2600년 동안 불가에 전해 온 지원스님의 100세 건강법

고객평점
저자지원스님
출판사항고려원북스, 발행일:2014/10/15
형태사항p.209 A5판:21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4543666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도대체 병은 왜 생기는 걸까?
어떻게 하면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건강과 장수에 대한 불교식 해석과 솔루션!

스님들이 장수하는 비결을 엿보다!
스트레스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힐링 메시지!
몸이 아픈 사람, 마음이 아픈 사람, 영혼이 아픈 사람 · · · 현대인들은 모두 어딘가가 아프다고 한다. 왜 아픈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기에 쓰러질 때까지 앞만 보고 달려간다. 이제 잠시 멈추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살펴야 할 때이다. 혹시 우리의 위와 장이 잠시도 쉬지 못하게 너무 많은 음식을 주고 있지는 않은지, 건강의 기본인 숨쉬기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마음속에 어둠과 원망과 집착을 그대로 방치하고 있진 않은지, 불교에서 말하는 건강법은 이렇게 ‘지켜보기’에서부터 시작된다.


비울 것은 비우고, 채울 것은 채워라!
1박2일 단식부터 체질에 맞는 호흡법과 온열요법까지!
스님들이 공기 맑은 곳에서 살고, 육식을 하지 않아서 건강하다고만 생각하면 곤란하다. 많은 스님들이 소식과 단식에 익숙하다. 이 책에는 단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할 수 있는 1박2일 단식법이 소개되어 있으며 ‘허기’를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특별한 방법까지 알려준다.
또한 몸속에 충분한 양의 산소를 공급해주는 효과적인 호흡법도 알려준다. 들이마시는 숨과 내쉬는 숨을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 알 수 있으며 각자 체질에 맞는 호흡법을 통해 자신의 약한 장부의 기능을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다. 숨쉬기만 잘해도 건강해지는 것이다. 여기에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해주는 쑥뜸 등 온열요법이 더해지면 더할 나위가 없다. 몸이 따뜻해야 병에 걸리지 않고, 암도 냉증이라는 사실이 이미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불가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그것을 알고 생활 속에서 실천해왔던 것이다.


마음이 병들지 않는 한, 몸은 병들지 않는다!
마음의 어둠을 몰아내고 병의 뿌리를 제거하는 명상법!
불교에서는 현실에서 나타나는 모든 것들은 다 마음이 설계한 것이라 한다. 마음이 먼저고 몸이 그 다음이란 얘기다. 마음이 먼저 늙고 몸이 늙으며, 마음이 먼저 병들고 몸이 병드는 것이다. 마음에 두려움, 원망, 집착, 분노가 가득 들어차 있으면 자연스럽게 몸의 질병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 우리는 이를 화병이라고 표현한다.
욕심을 부리고 집착하면 화낼 일도 많고 두려움도 커진다. 욕심을 버리는 순간 마음이 편해지고 몸도 릴렉스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이완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명상이다.
산중의 스님들과 일반인들이 다른 것은 먹는 음식과 공기뿐만이 아니다. 스님들은 명상과 참선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닦고,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의 찌꺼기들을 태워버린다. 현대인들은 하루에 단 1분도 고요히 앉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지 않는다. 성냄이 싹트고 나서야 알아채고, 집착이 자신의 몸을 망가뜨린 후에야 후회한다.
심리학과 정신의학에서는 수많은 실험과 과학적 데이터를 통해 몸과 마음이 하나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지만, 부처님께서 이미 2,600년 전에 이미 말씀하신 것들이다. 이 책 속에는 자신의 마음을 지켜보고 고요히 다스리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 읽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을 얻을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지원스님
설악산 백담사에서 출가했으며, 범어사 승가대 사교과를 수료했다. 1970년 통도사에서 월하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료한 후, 신흥사 총무국장, 총무원 교무국장과 포교국장을 역임했다. 9대, 14대, 16대 조계종 종회위원을 맡았고 1983년엔 삼보사를, 2006년엔 육지장사를 창건했다. 2011년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원장에 선출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2014년엔 동국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을 통해 시조시인으로 등단했고, 저서로는 시집 〈장명등〉과 서간문집 〈마음이 열리면 천당도 보이지요〉가 있다.

▣ 주요 목차

ㆍ이 책을 읽기 전에 : 3분 동안의 평화로 초대합니다.

1장. 비울 것은 비우고 채울 것은 채우고
-몸이 건강해지는 단식의 원리

몸에도 휴가를 주십시오
어떻게 굶어야 잘 굶는 걸까요?
스님은 어찌 그리 피부가 좋으신가요?
차면 죽고 따뜻하면 삽니다
무서운 물, 고마운 물
물도 음악을 좋아합니다
어두운 생각이 병을 만듭니다
늙음의 씨는 마음 밭에 뿌려집니다
쉬었다고 쉰 것이 아닙니다

2장. 매일 젊어지고 매일 치유되고
-몸을 정화시키는 호흡과 운동법

몸부터 돌보고, 운동부터 시작하고
분노와 걱정은 병균보다 해롭습니다
지금 숨은 잘 쉬고들 계십니까?
호흡에도 원칙이 있습니다
숨만 잘 쉬어도 병이 치유됩니다
숲속을 걷는 것만으로도 젊어집니다
10분만 웃으면 의사가 필요 없습니다
매일 조금씩 화내는 건 괜찮을까요?

3장. 그물에 걸리지 않는 마음
-마음이 건강해지는 행복과 긍정의 법칙

고통에는 문을 열어주지 마세요
원하는 것은 마음이 기억하게 하세요
마음이 죽으면 몸도 따라 죽습니다
행복하려면 마음의 구름장을 걷으세요
눈썹과 눈썹 사이, 행복의 안테나가 있습니다
마음속엔 자석이 있습니다
극락과 지옥은 한 마음에 있습니다
아귀는 지옥에만 있지 않습니다
4가지 그물에 걸리지 마십시오
마음 공장에서 못 만들 것은 없습니다

4장. 생각 그대로, 말 그대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성공의 습관

말한 대로 이루어집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3가지가 다릅니다
참선의 효과는 놀라울 따름입니다
말 한마디가 부자를 만듭니다
세상이 나를 존중해주지 않거든
다섯 가지 복(福), 다섯 가지 마음
변한다는 것보다 큰 축복은 없습니다
원력은 꿈을 이루는 에너지입니다
지금 이 순간,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5장. 빛나는 지혜의 가르침
-내 안의 불성을 깨치게 해주는 진리의 말씀

눈을 뜨면 보물창고가 보입니다
생명의 샘물은 마르지 않습니다
닮으려 하면 닮아질 것입니다
나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모르고 짓는 죄가 더 큽니다
자비는 동정이 아닙니다
자신을 다스리는 세 가지 방법
쉽게 지워지는 사람이 되십시오

ㆍ스님의 말씀 : 모든 중생이 건강하기를, 모든 생명이 행복하기를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