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산소에 답이 있다

고객평점
저자윤태호
출판사항행복나무, 발행일:2014/11/03
형태사항p.319 국판:23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6595939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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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암은 명백하게 원인이 있다. 따라서 반드시 그 원인을 알고 치료해야 한다. 원인을 치료하지 않는 치료방법은 혹 일시적으로 암이 제거되었다 하더라도 암이 재발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라면 항암치료가 과연 암의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인지 또 항암제(세포독성물질)가 자신의 몸(정상세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반드시 알아보아야 한다.

미국 의학계(NCI)는 현대의학은 암 치료에 실패했다고 자백했다. 암이 왜 발생하고 어떻게 확산되고 전이되는지 도무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요컨대, 지금 대다수의 암 환자들은 암의 원인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명을 맡기고 있다.

항암제나 방사선, 색전술과 같은 현대의학의 암치료 방법들은 암의 원인을 치료하지 않는다. 단지 이미 발생한 암세포를 제거할 뿐이다. 혹, 항암치료를 통해 기존의 암세포를 죽이는데 성공한다 하더라도, 정작 중요한 정상세포들이 예외 없이 발암환경에 노출된다.

암의 유일한 원인은 만성적인 산소결핍이다. 스트레스, 활성산소, 흡연, 음주, 과로, 중금속, 화학약품, 자외선 등 인류가 밝혀 낸 모든 암과 관련된 요소들은 예외 없이 산소결핍과 관련되어 있다. 특히 항암제나 방사선등은 인체에 장기적이고도 치명적인 산소결핍을 불러온다.

산소결핍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통증, 투통, 매스꺼움, 식욕부직, 어지럼증 등을 들 수 있다. 항암제를 받는 환자들은 거의가 이러한 증상을 호소한다. 연탄가스에 중독되었을 때에도 이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난다. 다시 말하면, 지금 대대수의 암 환자들을 단 몇 그램의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몸 전체를 지속적으로 연탄가스에 노출시키는 것과 같다. 빈대 몇 마리를 잡겠다며 초가삼간 다 태운다는 말 그대로다. 항암제는 세포를 죽이는 독성물질로 그 독성이 너무 커서 최근에는 독성을 약화시켜 부작용은 줄었지만 ‘본래의 목적인 암세포를 죽이지 못하고’ 그만큼 장기적으로 정상세포들을 산소결핍에 노출시킨다. 재발없눈 암 치유방법은 오직 산소결핍을 해소하는 방법뿐이다. 이 책은 그 방법을 논리와 실험과 사례로 검증했다.

▣ 작가 소개

저자 : 윤태호
1959년 충북 보은 출생. 인하대 기계공학과를 졸업, 1986년 엠코테크놀러지에 입사해 품질관리과장을 역임했다. 1994 산업교육전문강사로 입문하여 전국 연수원 공무원교육원 기업체 등에서 창의적 문제해결기법을 주제로 3,000여회 이상의 활발한 강의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상식 밖에 길이 있다』, 『고혈압 산소가 길이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저자 서문

1 현대 의학, 암 치료에 실패하다
2 현대의학이 실패한 이유
3 암의 근본 원인을 밝힌다
4 암의 연계요인
5 암을 유발하는 세부요인
6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자연요법
7 소금은 최고의 항암제
8 면역력을 통한 암치유
9 비판하고 비판 받아야 발전한다
10 현대의학의 암 치료방법과 인체 영향
11 새로운 진실, 암은 죽는 병이 아니다
12 암에 대한 학설을 바로 잡는다
13 근거 없는 전이설로 암환자가 죽는다
14 암의 예고 증세를 아는 방법

참고문헌
닥터스 칼럼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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