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약을 권하는 사회, 약을 맹신하는 사람들
우리는 이미 ‘약’에 중독되었다!
‘잘 쓰면 약, 잘못 쓰면 독’. 자신의 몸에 어떤 약이 어떻게 잘 맞는지도 모르고 아프고 보면 무조건 약부터 찾는 ‘약 중독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 효능이 과장된 약 광고부터 전문가도 잘 모르는 약의 성분들이, 그리고 설명서에 빽빽하게 쓰여 있는 전문용어들은 우리가 어떤 성분을 섭취하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것을 방해하기도 한다. 때문에 우리는 쉽게 약을 권하고, 쉽게 약을 먹으며, 전적으로 약을 건네는 사람들을 믿을 수밖에 없다.
저자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효과 못지않게 제대로 된 약의 정보와 뒷모습을 알려 참다운 건강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집필했다. 건강을 위해 복용하는 약이니만큼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자신의 상황에 맞춰 세심하게 ‘건강’에 도달할 수 있도록 이 책은 우리에게 특별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건강기능식품, 잘 먹으면 약! 못 먹으면 독! _내일신문
‘성장방해 부작용’ 여드름약 소아에 다량 처방 _연합뉴스
韓 62%, 곰팡이치료제 등에 부작용 심한 체질 _세계일보
‘멀미약 먹고 운전하면 졸음운전 위험’ _이데일리
널리 사용되는 심장약 사망 위험 높여 _메디컬투데이
비타민 영양제 과다 섭취하면 건강에 역효과 _문화일보
‘니페디핀’등 혈압약 ‘입술암’ 발병 위험 높여 _메디컬투데이
아이들 키 성장보조제, 과다복용하면 결석유발률 ↑ _한국경제
당뇨병약 TZD, 방광암 위험 크게 높여 _SBS
통증 없애고 병도 주는 ‘두얼굴의 진통제’ _서울신문
▣ 작가 소개
저 : 김정환
성균관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15년간 경남 지역과 부산에서 약사로 일했다. 현재는 부산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걸은 ''김정환약국''을 경영 중이다. 단순히 처방된 약을 조제하고 파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건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는 것이 약사로서의 소명이라는 생각에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올바른 가이드를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9년부터 ‘약국에서 온 편지(iicah.blog.me)’라는 블로그에서 ‘건강디자인 A~Z’, ''감성채널 ⓔ약이'' 등의 코너를 운영하며 잘못된 정보와 광고의 홍수 속에서 올바르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각종 제품 및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무료 상담도 하고 있다. 특히 ‘약에도 리뷰가 필요하다’는 신념을 가지고 영양제와 의약품에 대한 객관적인 소개와 사용후기를 올리고 있는데, 덕분에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약을 리뷰하는 약사’로 매우 유명하다. 현재는 환자들이 적절한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맞춤식 가이드를 제공하는 개방형 상담약국인 ‘김정환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건강정보 사이트 ‘비타민MD’, 부산시 공식 블로그 ‘쿨부산(http;//coolbusan.tistory.com)’ 등 다양한 매체에 건강 관련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여는 글 약에는 두 얼굴이 있다!
PART 1. 약, 잘못 쓰면 독이다
약, 이제 광고에서 벗어나라
카페인을 권하는 사회|강한 약을 선호하지 마라|진통제, 모든 아픔에 쓸 수는 없다
감기, 약으로 해결될까?
감기에는 약이 없다?|종합감기약은 필요 없는 약까지 같이 먹는 꼴
먹을 때는 좋지만 뒷감당은 어떻게?
천연 제품이라면 무조건 좋을까?|내 몸의 쓰레기를 버려라|늘 속쓰린 위장-제산제 이야기|속이 시원하세요?-소화제 이야기|변비보다 약이 더 위험하다-변비약 이야기
바르는 약, 쉽게 보면 안 된다
상처연고, 사실 흉터와 관계없다|여름마다 발은 괴롭다-무좀약 이야기|스테로이드의 위험성-습진약 이야기|연고에도 등급이 있다!|청춘의 귀찮은 심벌-여드름약 이야기
말 못할 고민들, 여자들의 약
살, 약으로 빼도 될까?-비만약 이야기|아직 여자이고 싶어요-여성호르몬 이야기
말 못할 고민들, 남자들의 약
일단 한번 먹어봐?-발기부전 치료제 이야기|소변이 시원치 않다-전립선약 이야기|머리카락만 난다며야-탈모약 이야기
PART 2. 유행하는 약이면 다 좋을까?
오메가-3, 왜 먹나요?
100퍼센트 순수한 오메가-3란 없다|용도에 따라 성분이 달라야 한다|큰 생선보다 작은 생선이 더 낫다|순도를 따져봐야 한다|오메가-3의 선택 기준
프로바이오틱스, 요즘 많이 뜨던데?
장의 건강은 몸 전체 건강의 시작이다|요구르트로 유산균을 대체할 수 있을까?|프로바이오틱스의 선택 기준
종합영양제, 잘 알고 먹어야 한다
몸은 제각각인데 왜 제품은 같아야 할까?|비타민과 미네랄은 왜 필요할까?|비타민마다 자기 역할이 있다|종합영양제의 허와 실|비타민과 미네랄은 골고루, 그리고 충분히 포함되어야|남성용 비타민? 여성용 비타민?|이름보다 실속이 중요하다
유행하는 약들에 휩쓸리지 마라
체질에 맞춰 먹자-홍삼 이야기|혈액순환제라는 것은 없다|약으로 눈을 좋아지게 할 수는 없다|피로는 간 때문에?
효과가 부풀려진 제품이 많다
약과 건강기능식품은 다르다|제품에 따라 수준 차이가 있다|반쪽짜리 효소 이야기|효소와 비슷한 이름이지만 전혀 다른 효모|젖소와 사람의 초유는 다르다|콜라겐으로 피부가 탱탱히지지는 않는다|태반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산수유, 남자한테 참 좋을까?
PART 3. 영양제의 허와 실
영양제, 어떻게 고를 것인가
영양제, 꼭 개수가 많을 필요는 없다|오! MVP 방법이란?|영양제의 선택 기준|약에는 우선순위가 있다
비타민 간략 사전
비타민,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할까?|비타민의 이름은 제각각, 찾아보고 확인하자
영양제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내 몸을 보호하라-항산화제|유용한 항산화 성분-코엔자임큐텐|피로 회복에 으뜸인 비타민 B 복합제제|모든 연령층에 필요한 칼슘 및 마그네슘 복합제제|등급 따라 천차만별인 철분제|목적에 맞는 선택이 중요하다
유명 약 파헤쳐보기
한 알로 모든 영양소를 충족할 수 있을까?|내가 먹는 약이 종합영양제일까, 아닐까?|임산부 영양제, 특히 잘 따져봐야
영양제 레시피
두통|생리통|화병 및 스트레스|알레르기 질환(비염, 천식, 아토피)|성장 부진|만성부비동염(축농증)|만성편도선염, 만성중이염, 임파선염|비만|치매, 알츠하이머병, 중풍|이명|탈모|디스크, 관절염|암|영양제는 내 몸을 위한 가치 있는 보험
PART 4. 약의 불편한 진실들
우리를 현혹하는 것들
우리 몸은 자극적인 것을 원한다|음식으로 병이 낫는다는 허상|지나친 건 모자람만 못하다|몸에 나쁜 탄수화물이 있다|단백질 제품을 먹으면 근육이 생긴다고?|트랜스지방이 내 몸을 공격한다
우리가 몰랐던 약의 진실
제약회사는 약의 판매가 우선이다|왜 병원마다 약이 다르지?|왜 보험이 되지 않는 약이 있지?|자칫하면 약의 중독에서 자유롭지 않다
건강은 누가 대신해줄 수 없다
의사들은 약을 모른다|건강기능식품 전문가는 없다|믿을 수 있는 사람을 찾아라
약, 잘 보고 건너라
약, 꼭 필요한 만큼만 먹자|유행에다 건강을 맞추나요?|선택은 자신의 상황에 맞게
건강을 지키는 건 자신의 몫이다
내 몸 바로 보기, 내 마음 바로보기|힐링, 마음과 몸을 같이|우리 몸은 하나의 유기체다|깊이 보지 말고 넓게 보라
닫는 글 우리, 다시 건강해지자
특별부록
나이별 맞춤 건강법
영유아|어린이 및 학생|직장인|임산부 및 수유부|중장년층
건강기능식품 간략사전
약을 권하는 사회, 약을 맹신하는 사람들
우리는 이미 ‘약’에 중독되었다!
‘잘 쓰면 약, 잘못 쓰면 독’. 자신의 몸에 어떤 약이 어떻게 잘 맞는지도 모르고 아프고 보면 무조건 약부터 찾는 ‘약 중독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 효능이 과장된 약 광고부터 전문가도 잘 모르는 약의 성분들이, 그리고 설명서에 빽빽하게 쓰여 있는 전문용어들은 우리가 어떤 성분을 섭취하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것을 방해하기도 한다. 때문에 우리는 쉽게 약을 권하고, 쉽게 약을 먹으며, 전적으로 약을 건네는 사람들을 믿을 수밖에 없다.
저자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효과 못지않게 제대로 된 약의 정보와 뒷모습을 알려 참다운 건강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집필했다. 건강을 위해 복용하는 약이니만큼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자신의 상황에 맞춰 세심하게 ‘건강’에 도달할 수 있도록 이 책은 우리에게 특별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건강기능식품, 잘 먹으면 약! 못 먹으면 독! _내일신문
‘성장방해 부작용’ 여드름약 소아에 다량 처방 _연합뉴스
韓 62%, 곰팡이치료제 등에 부작용 심한 체질 _세계일보
‘멀미약 먹고 운전하면 졸음운전 위험’ _이데일리
널리 사용되는 심장약 사망 위험 높여 _메디컬투데이
비타민 영양제 과다 섭취하면 건강에 역효과 _문화일보
‘니페디핀’등 혈압약 ‘입술암’ 발병 위험 높여 _메디컬투데이
아이들 키 성장보조제, 과다복용하면 결석유발률 ↑ _한국경제
당뇨병약 TZD, 방광암 위험 크게 높여 _SBS
통증 없애고 병도 주는 ‘두얼굴의 진통제’ _서울신문
▣ 작가 소개
저 : 김정환
성균관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15년간 경남 지역과 부산에서 약사로 일했다. 현재는 부산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걸은 ''김정환약국''을 경영 중이다. 단순히 처방된 약을 조제하고 파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건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는 것이 약사로서의 소명이라는 생각에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올바른 가이드를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9년부터 ‘약국에서 온 편지(iicah.blog.me)’라는 블로그에서 ‘건강디자인 A~Z’, ''감성채널 ⓔ약이'' 등의 코너를 운영하며 잘못된 정보와 광고의 홍수 속에서 올바르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각종 제품 및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무료 상담도 하고 있다. 특히 ‘약에도 리뷰가 필요하다’는 신념을 가지고 영양제와 의약품에 대한 객관적인 소개와 사용후기를 올리고 있는데, 덕분에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약을 리뷰하는 약사’로 매우 유명하다. 현재는 환자들이 적절한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맞춤식 가이드를 제공하는 개방형 상담약국인 ‘김정환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건강정보 사이트 ‘비타민MD’, 부산시 공식 블로그 ‘쿨부산(http;//coolbusan.tistory.com)’ 등 다양한 매체에 건강 관련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여는 글 약에는 두 얼굴이 있다!
PART 1. 약, 잘못 쓰면 독이다
약, 이제 광고에서 벗어나라
카페인을 권하는 사회|강한 약을 선호하지 마라|진통제, 모든 아픔에 쓸 수는 없다
감기, 약으로 해결될까?
감기에는 약이 없다?|종합감기약은 필요 없는 약까지 같이 먹는 꼴
먹을 때는 좋지만 뒷감당은 어떻게?
천연 제품이라면 무조건 좋을까?|내 몸의 쓰레기를 버려라|늘 속쓰린 위장-제산제 이야기|속이 시원하세요?-소화제 이야기|변비보다 약이 더 위험하다-변비약 이야기
바르는 약, 쉽게 보면 안 된다
상처연고, 사실 흉터와 관계없다|여름마다 발은 괴롭다-무좀약 이야기|스테로이드의 위험성-습진약 이야기|연고에도 등급이 있다!|청춘의 귀찮은 심벌-여드름약 이야기
말 못할 고민들, 여자들의 약
살, 약으로 빼도 될까?-비만약 이야기|아직 여자이고 싶어요-여성호르몬 이야기
말 못할 고민들, 남자들의 약
일단 한번 먹어봐?-발기부전 치료제 이야기|소변이 시원치 않다-전립선약 이야기|머리카락만 난다며야-탈모약 이야기
PART 2. 유행하는 약이면 다 좋을까?
오메가-3, 왜 먹나요?
100퍼센트 순수한 오메가-3란 없다|용도에 따라 성분이 달라야 한다|큰 생선보다 작은 생선이 더 낫다|순도를 따져봐야 한다|오메가-3의 선택 기준
프로바이오틱스, 요즘 많이 뜨던데?
장의 건강은 몸 전체 건강의 시작이다|요구르트로 유산균을 대체할 수 있을까?|프로바이오틱스의 선택 기준
종합영양제, 잘 알고 먹어야 한다
몸은 제각각인데 왜 제품은 같아야 할까?|비타민과 미네랄은 왜 필요할까?|비타민마다 자기 역할이 있다|종합영양제의 허와 실|비타민과 미네랄은 골고루, 그리고 충분히 포함되어야|남성용 비타민? 여성용 비타민?|이름보다 실속이 중요하다
유행하는 약들에 휩쓸리지 마라
체질에 맞춰 먹자-홍삼 이야기|혈액순환제라는 것은 없다|약으로 눈을 좋아지게 할 수는 없다|피로는 간 때문에?
효과가 부풀려진 제품이 많다
약과 건강기능식품은 다르다|제품에 따라 수준 차이가 있다|반쪽짜리 효소 이야기|효소와 비슷한 이름이지만 전혀 다른 효모|젖소와 사람의 초유는 다르다|콜라겐으로 피부가 탱탱히지지는 않는다|태반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산수유, 남자한테 참 좋을까?
PART 3. 영양제의 허와 실
영양제, 어떻게 고를 것인가
영양제, 꼭 개수가 많을 필요는 없다|오! MVP 방법이란?|영양제의 선택 기준|약에는 우선순위가 있다
비타민 간략 사전
비타민,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할까?|비타민의 이름은 제각각, 찾아보고 확인하자
영양제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내 몸을 보호하라-항산화제|유용한 항산화 성분-코엔자임큐텐|피로 회복에 으뜸인 비타민 B 복합제제|모든 연령층에 필요한 칼슘 및 마그네슘 복합제제|등급 따라 천차만별인 철분제|목적에 맞는 선택이 중요하다
유명 약 파헤쳐보기
한 알로 모든 영양소를 충족할 수 있을까?|내가 먹는 약이 종합영양제일까, 아닐까?|임산부 영양제, 특히 잘 따져봐야
영양제 레시피
두통|생리통|화병 및 스트레스|알레르기 질환(비염, 천식, 아토피)|성장 부진|만성부비동염(축농증)|만성편도선염, 만성중이염, 임파선염|비만|치매, 알츠하이머병, 중풍|이명|탈모|디스크, 관절염|암|영양제는 내 몸을 위한 가치 있는 보험
PART 4. 약의 불편한 진실들
우리를 현혹하는 것들
우리 몸은 자극적인 것을 원한다|음식으로 병이 낫는다는 허상|지나친 건 모자람만 못하다|몸에 나쁜 탄수화물이 있다|단백질 제품을 먹으면 근육이 생긴다고?|트랜스지방이 내 몸을 공격한다
우리가 몰랐던 약의 진실
제약회사는 약의 판매가 우선이다|왜 병원마다 약이 다르지?|왜 보험이 되지 않는 약이 있지?|자칫하면 약의 중독에서 자유롭지 않다
건강은 누가 대신해줄 수 없다
의사들은 약을 모른다|건강기능식품 전문가는 없다|믿을 수 있는 사람을 찾아라
약, 잘 보고 건너라
약, 꼭 필요한 만큼만 먹자|유행에다 건강을 맞추나요?|선택은 자신의 상황에 맞게
건강을 지키는 건 자신의 몫이다
내 몸 바로 보기, 내 마음 바로보기|힐링, 마음과 몸을 같이|우리 몸은 하나의 유기체다|깊이 보지 말고 넓게 보라
닫는 글 우리, 다시 건강해지자
특별부록
나이별 맞춤 건강법
영유아|어린이 및 학생|직장인|임산부 및 수유부|중장년층
건강기능식품 간략사전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