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에 꼭 맞는 다이어트 1 비만원인

▣ 작가 소개

저자 : 박덕은
예명 박한실, 닉네임 헤르소. 문학박사, 건강컨설턴트 1급, 영양학 강사, 시인, 소설가, 문학 평론가, 동화작가, 사진작가, 화가. 전남 화순 출생. 前 전남대학교 인문과학대학 교수로, [중앙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당선, [전남일보](現 광주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을 비롯하여 전 장르(시, 소설, 동화, 동시, 시조, 수필, 희곡, 문학평론, 아동문학평론, 단편소설, 장편소설, 소년소설)에 걸쳐 등단과 수상을 기록한 문학박사이다. 해학, 위트, 유머, 재치가 넘치는 그의 삶은 열정과 신념으로 가다듬은 122권의 저서에서 다채로운 향기를 풍기고 있다. 그리고 그 향기에 취한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늘 시심을 가다듬기에 여념이 없다. 시를 쓰며 문학을 사랑하며 자신의 택한 길을 올곧게 달려가고 있는 그는 현재 서울을 비롯하여 광주, 나주, 순창, 담양을 시향의 고을로 만들기 위해 오늘도 정성과 최선을 다하고 있다. 건강학 저서로는 『비타민과 미네랄 & 떠오르는 영양소』, 『내 몸에 꼭 맞는 영양가이드』 등을 펴낸 바 있다.

▣ 주요 목차

1장 식생활에서 오는 요인
1. 정크 푸드를 먹으면
2. 패스트푸드를 먹으면
3. 과자를 먹으면
4. 탄산음료를 마시면
5. 액상과당을 자주 먹으면
6. 설탕을 많이 먹으면
7. 당(糖)을 과다 섭취하면
8. 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9.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10. 맛있는 음식을 탐닉하면
11. 요리에 화학조미료를 넣어 먹으면
12. 저칼로리 식품을 먹으면
13. 음식을 짜게 먹으면
14. 술 마시면
15. 과일류 섭취가 낮으면
16. 고지방 식사를 하면
17. 동물성 식품을 많이 먹으면
18. 삼겹살을 많이 먹으면
19. 음식을 빨리 먹으면
20. 아침을 거르면
21. 야식을 하면
22. 과식하게 되면
23. 소화가 느리면
24. 잘못된 식생활이 습관화되면
25. 먹는 습관이 잘못 들면
26. 충동적으로 음식을 먹거나 강박 관념에 사로잡혀 다이어트를 하면
27. 영양 결핍이 되면
28. 과잉 영양 상태이면
29. 단백질이 부족하면
30. 오메가-3 지방산이 부족하면
31. 비타민과 무기질이 부족하면
32. 비타민D가 부족하면
33.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34. 섬유질 섭취가 적으면
35. 임신 중 균형 있는 영양을 섭취하지 못하면
36. 우유병으로 모유를 먹이면

2장 질병과 약에서 오는 요인
1. 오랫동안 약을 먹으면
2. 잘못된 처방약을 복용하면
3. 항생제를 남용하면
4. 항우울제를 복용하면
5. 항정신약물을 복용하면
6. 에이즈 치료제를 사용하면
7. 임신한 여인이 임신성 당뇨병(GDM)이면
8. 퇴행성 관절염에 걸리면
9. 신장결석을 앓으면
10. 몸이 붓는 부종이면
11.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하면
12. 쿠싱증후군에 걸리면
13. 특정한 유전자가 변이되면

3장 일상생활에서 오는 요인
1. 컴퓨터 게임을 즐기면
2. 인터넷 사용 시간이 많으면
3. 앉아 있는 시간이 많으면
4. 한 달만 게으름뱅이 생활을 하면
5. 화를 잘 내면
6. 스트레스를 잘 이겨내지 못하면
7. 우울해 하면
8. 비만이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을 모르면
9. 운동 부족 상태가 되면
10. 담배를 피우면
11. 사회적 시차가 발생하면
12. 집안을 어지럽게 해놓고 살면
13. 밤에 일정량의 잠을 자지 않으면

4장 주변 환경에서 오는 요인
1. 환경호르몬이 신체에 들어오면
2. BPA에 노출되면
3. PFOA에 노출되면
4. 트리부틸린에 노출되면
5. HCB를 섭취하면
6. 합성화학물질을 먹으면

5장 미생물에서 오는 요인
1. 비만 세균에 감염되면
2. 체내 박테리아가 식욕을 높이면
3. 유익균이 감소되면
4. 비만을 부르는 장내 미생물 유형이 제3형이면
5. 장내 이로운 미생물과 해로운 미생물 사이의 ‘균형’이 깨지면

6장 기타 요인
1. 제왕절개 수술로 아기를 낳으면
2. 뚱뚱한 여성이 아기를 낳으면
3. 어린이 때 비만이면
4. 지방세포의 수가 많아지면
5. 의지적으로 식욕을 억제하지 않으면
6. 뇌의 보상 기능 중추의 반응이 둔하면
7. 식욕을 조절하는 단백질 신호가 뇌에 전달되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