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건강이 평생간다

고객평점
저자노영호 외
출판사항이상, 발행일:2013/06/25
형태사항p.293 A5판:21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4478326 [소득공제]
판매가격 14,800원   13,32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66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임산부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어린이건강백과사전’!
이 책은 아이들이 자주 걸리는 감기나 비염, 기침 같은 질환부터 아토피성 피부염, 복통과 설사 등 소화기질환, 소변과 수면 관련 문제들, 허약체질, 비만과 성장에 이르기까지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데 필요한 모든 내용들을 담고 있다. 보약이나 한약, 홍삼 같은 건강기능식품의 효능과 적절한 복용법, 한의원과 한약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서도 속 시원하게 답한다. 무조건 병원에 데려가거나 약을 지어 먹이기보다는 부모가 제대로 알고 아이들의 건강을 관리한다면 평생 건강을 아이에게 선물할 수 있을 것이다.

- 감기에 자주 걸리는 아이들은 왜 그럴까요?
- 비염은 왜 완치되기 어려울까요?
- 아토피 증상이 심한데, 스테로이드 제제를 끊어야 하나요?
-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으려고 해요!
- 밤에 잠을 잘 자지 않고 보채서 너무 힘들어요!
- 아이가 허약체질이라고 하는데 한약을 먹여야 할까요?
- 아이가 앞으로 얼마나 클 수 있을지 알 수 있을까요?
- 소아형 비만이 왜 더 위험하다는데, 왜 그렇죠?
- 홍삼과 한약을 같이 먹여도 괜찮을까요?
- 키를 키워주는 한약이 따로 있나요?


[출판사 서평]
감기 때문에 소아과에 가도 빨리 낫지 않는 이유는?
아이가 감기에 걸려 소아과에 가도 생각만큼 쉽게 낫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감기는 기침과 콧물, 코막힘, 발열, 목통증 같은 증상들이 번갈아 나타나며 아이들을 괴롭힌다. 감기와 같은 질병은 생기고 진행되며 사라지는 일련의 과정을 거치는데, 이때 소염제, 진해제, 해열제, 간혹 항생제 등이 몸속으로 들어오면 아이는 스스로 질병을 물리칠 힘을 조금씩 잃고 만다. 어린 아이에게 흔히 나타나는 감기나 비염, 복통과 설사 등은 평생 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예행연습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이때 외부의 도움 없이 스스로 이겨내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병원과 약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평생 병을 달고 살 수밖에 없다.

8살 이전에 아이의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을 키워라
감기나 복통, 설사, 기침처럼 어린 시절에 주로 겪는 질환들은 보통 그 증상이 가볍고 생명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다. 이때는 무조건 병원의 힘을 빌려 빨리 나으려고 조바심을 내서는 안 된다. 우리 몸속 장기들이 자신의 기능을 온전히 갖추어가는 만 7~8세를 전후로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은 서서히 형성된다. 따라서 이때는 무조건 약이나 병원에 의존하기보다는 8살 이전에 우리 몸이 원래 갖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키우는 관리가 필요하다.

▣ 작가 소개

저자 : 노영호
둘리한의원 네크워크의 대표원장이며 동의대 한의과대학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한의사로서 어린이들의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을 키우는 한의학적 방법을 모색하고, 어린이들에게 흔한 감기와 비염, 피부질환 등의 치료 뿐 아니라 비만과 성장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 Food TV의 <의식동원>이라는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의학의 대중화와 한의학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홈페이지 : www.dooly10.com)

▣ 주요 목차

1장 약과 병원의 함정
2장 건강을 지키는 3가지 힘
3장 감기를 너무 미워하지 말라
4장 비염은 완치될 수 없는가
5장 기침과 천식은 다르다
6장 피부는 우리 몸의 거울이다
7장 잘먹고 잘싸는 법: 소화기 질환
8장 잘자는 아이가 건강하다
9장 소변, 하잖게 여기지 말자 !
10장 허약한 아이 건강하게 만들기
11장 아이의 비만은 부모 탓이다
12장 키가 잘 쿠는 아이의 비결
13장 몸이 사는 방식을 알면 자연치유력이 보인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