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조증상만 알아도 병을 고칠 수 있다

▣ 책 소개

‘어… 내 몸이 왜 이렇지?’ 할 때가 바로 병이 시작될 때
전조증상으로 병을 파악하고 주스요법으로 건강을 되찾는다
열이 나고 기침이 끊이질 않네?
● 바이러스의 침투→일시적으로 식사량을 줄이고 비타민, 미네랄을 보총 후 〈레몬탕〉과 〈생강탕〉으로 바이러스를 몰아내자!

가만히 앉아 있어도 가슴이 두근두근?
● 수독증→수분의 과잉섭취를 줄이고 생강홍차, 마늘목욕을 하고 〈당근 · 양파 주스〉로 몸을 다스린다!

코가 꽉 막히고 묽은 콧물이 흐르네?
● 혈액오염→소식과 30회 이상의 씹어 먹는 식사, 〈당근 · 사과 · 우엉 주스〉를 하루에 2번 마셔 깨끗한 혈액을 만들자!

눈 밑의 다크서클?
● 신장 기능의 현저한 전하→육류, 달걀, 우유 서뷔를 피하고 어패류와 〈당근 · 사과 · 셀러리 주스〉로 깨끗한 눈 주위를 만들자!

▣ 작가 소개

이시하라 유미

의학박사이자 이시하라 클리닉의 원장으로 1948년 나가사키에서 출생했다. 나가사키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혈액내과 전공,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장수촌으로 유명한 코카사스 지방(그루지아공화국)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위스 B. 벤너병원에서 식사를 통한 자연치유요법을 연구했다. 현재 당근 주스 단식을 실천하고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한 요양소를 이즈(伊豆)에 개설했다. 니혼TV의 ‘오모이키리 TV’ 를 비롯한 건강 프로그램에서 알기 쉽게 의학적 설명을 해 주는 의사로 정평이 나 있다. 저서에는 베스트셀러인「몸이 따뜻해야 몸이 산다」「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몸이 따뜻해지는 요리 100선」「초 건강법」「병은 냉증으로부터」등 다수 있다.

▣ 주요 목차

- 들어가기ㅣ전조증상으로 식습관과 생활습관까지 알 수 있다

제1부 당신 몸에 나타나는 질병의 이상 신호
어떤 병이든 반드시 ‘전조증상’이 있다
1장 얼굴 혈액의 변화가 질병을 알려준다
2장 눈 ‘돌출된 뇌’인 눈을 통해 뇌의 상태를 파악한다
3장 귀·코 신허를 통해 생명력을 가늠한다
4장 입 다양한 염증은 세균의 유무를 알려준다
5장 목·등·가슴 체력과 상반신의 이상을 파악한다
6장 배 온도로 몸 전체의 체질을 가늠한다
7장 팔다리 뇌의 이상과 노화의 문제까지 알려준다

제2부 병을 근본부터 다스리기
01 혈액순환 _ 자연치유력을 되살리는 생명의 순환
02 두한족열 _ 건강의 대원칙
03 소식 _ 장수를 위한 지름길
04 따뜻한 몸 _ 면역력을 높이는 법
05 수분제거 _ 몸을 안정시키는 최적의 방법

제3부 약이 필요없는 질환별 자가 치료법
1장 염증 노폐물을 제거해 연소작용을 멈춘다
2장 혈액순환 장애 수분의 흐름을 제어해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3장 면역 이상 곡물위주 자연식이 건강한 세포를 만든다
4장 쌓이고 뭉치는 병 체온의 상승이 배설을 원활하게 한다
5장 하반신 부실 뿌리채소로 ‘신허성 질환’을 이겨낸다
6장 종양과 그 밖의 병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몸은 또 오염된다

- 부록ㅣ질환별 주스요법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