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로빈스의 음식혁명

고객평점
저자존 로빈스
출판사항시공사, 발행일:2011/07/22
형태사항p.493 국판:23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2762290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존 로빈스의 대표작《음식혁명》 2011년 개정판!

2002년 초판 출간 당시 육식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을 파헤치며 이슈가 되었던 《음식혁명》이 개정판으로 새롭게 나왔다. 이 책은 존 로빈스의 최근 저서인 《존 로빈스의 100세 혁명》과 《존 로빈스의 인생혁명》의 출발점이 되는 책이기도 하다.
책이 출간된 지 10년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육류 제품과 유전자 조작 식품이 인간의 건강과 지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논쟁은 끊이지 않고 있다. 법정과 언론에서,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에서, 부엌에서조차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 존 로빈스는 이 책에서 인간의 육식에 대한 욕구를 충족해 주기 위한 축산업의 확대가 일부 지역이 아닌 전 세계를, 우리 후손들의 건강과 생명마저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지구와 인간의 생존이 벼랑 끝에 매달려 있음에 대한 경고와 파멸로 가고 있는 시계바늘을 되돌릴 수 있는 희망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단백질 신화에 대한 허구, 각종 유제품과 축산업에 대한 불편한 진실!

존 로빈스는 세계 최대의 아이스크림 왕국인 배스킨라빈스의 유일한 상속자였지만 막대한 재산을 포기하고 환경운동가로 나선 인물이다. 그는 모든 것을 버리고 섬으로 들어가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으며 미국식 표준 식단 때문에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사망하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건강식 식단으로 전환하는 데 따른 혜택을 알리는 책을 쓰게 되었다. 베이컨과 소시지를 먹으면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는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상상도 못하게 잔인하게 돌아가는 미국의 공장식 축산이 불러오는 심각한 실상에 대해서 정확히 세상에 공개해야 하고 동물, 인간, 나아가 지구의 건강이 기업의 탐욕보다 먼저라는 생각을 공유하고자 했던 것이다.

존 로빈스는 이 책에서 인간의 육식에 대한 욕구를 충족해 주기 위한 축산업의 확대가 일부 지역이 아닌 전 세계를, 그리고 우리 인간의 건강과 생명마저 위협하고 있다는 주장을 신뢰성 있는 자료로 증명해 보이고 있다. 또한 유전자를 조작하여 동물과 식물의 성장을 촉진해 식량문제를 해결한다는 일부 과학자들과 관련 업계의 주장이 얼마나 기만적이며 위험한 짓인지를 고발하고 있다.

책이 출간된 후 본격화된 육식과 유제품, 유전자 조작 식품에 대한 격렬한 논쟁 속에서 많은 정보들이 노출되었다. 사람들은 이제 자신의 입으로 들어오는 햄버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것이 건강과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해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작은 관심들은 파멸로 향하고 있는 지구를 구할 수 있는 희망적인 움직임이다. 존 로빈스는 “인간과 식품, 지구의 관계를 새로 정립하는 것을 하나의 역사적 혁명”이라고 언급하며 육식을 통해 시작된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미래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 : 존 로빈스
John Robbins
세계 최대의 아이스크림 기업인 배스킨라빈스의 상속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스크림을 비롯한 각종 유제품과 축산물에 대해 감춰졌던 진실을 폭로한 환경운동가로 비영리 기구인 ‘지구구조대 인터내셔널(Earth Save International)’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1994년도에는 레이첼 카슨 상을 수 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 《음식혁 명: 육식과 채식에 관한 1000가지 오해》 등이 있다.

존 로빈스는 『100세 혁명』에서 ‘노화’에 대해 사람들이 갖고 있는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려고 한다. 갈수록 사람들은 자신이 늙는 것을 외면한 채 더 젊어지려고 한다. 덕분에 인간의 평균수명이 점점 더 길어지고 있지만 현대인들은 생의 10%가 넘는 시간을 질병에 시달릴 뿐이다. 존 로빈스는 이 책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정력적이고 활기 있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들의 독특한 생활방식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우리의 삶을 어떻게 나아지게 할 수 있는지 고찰하고 있다. 오랜 연구 끝에 그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건전하고 유서 깊은 전통문화와 최신 의학 모두 놀랍게도 같은 곳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을 발견한다. 이 책을 통해 나이와 삶에 대해 전과는 다른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역 : 안의정
국민대 정치 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국제 행정, 뉴욕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직행위론을 공부했으며「한국일보」뉴욕지사 기자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는 『두바이 : 비전과 창조의 리더십』『셰이크 모하메드의 두바이 프로젝트』『아우야 세상엔 바보란 없단다』 등 25여 권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브랜딩의 미학』『게임의 법칙』『음식혁명』등 60여 권이 있다.
두바이의 성공 사례, 창의성과 리더십을 주제로 한국경영자총회 조찬모임,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조찬모임, 크레듀, 삼성그룹 인력개발원, 삼성전자를 포함한 삼성그룹 계열사, 서울시 공무원 교육센터, 강원도청, 동부그룹, 한국표준협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포스코 등에서 강연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사_ 존 로빈스가 보여주는 음식혁명
Prologue_ 자연스러울 때 가장 아름답다

Part 1 음식과 사람
우리의 심장이 망가지고 있다
암을 유발하는 동물성 식품
아찔한 ‘다이어트’ 롤러코스터
건강한 식물성 식단
뼈 손상과 단백질
안전한 식품 그릇이 없다
오염된 육류, 그리고 광우병

Part 2 음식과 동물
어떤 양돈업자 이야기
맥도날드의 공장식 축산농장
우리가 즐겨먹는 잔인한 메뉴
양심적인 식사는 불가능한가

Part 3 음식과 지구
건강한 환경을 위한 선택
지구를 지켜라
소는 먹고 사람은 굶는다

Part 4 유전공학에 대한 착각
유전자 변형 식품이 가져온 얼룩진 희망
파마게돈, 최후의 농업전쟁
괴물이 되어가는 식품들
형세의 전환

Epilogue_ 우리의 음식, 우리의 미래
옮긴이의 말_ 지구를 구하는 일은 늦지 않았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