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 책은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머릿속의 재앙] : 알츠하이머 전문가 콘라트 바이로이터 교수와 뇌에 관해 인터뷰한 내용이 중심이다. 거대 식품?제약회사가 만들어낸 것들에 중독된 우리의 ‘어리석은’ 식습관 때문에 뇌가 퇴화되고 용량이 줄어드는 현실을 보여준다. 먹고 마시는 것과 뇌가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2장 [기이한 행동] : 자폐아를 둔 어머니 이야기. 이 어머니는 유제품이 자폐증을 더 악화시킨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이후 시판되는 식료품은 멀리하고 직접 여러 음식을 만들어 먹여 아들을 치유했다. 자폐증을 비롯한 정신질환과 먹을거리의 상관관계를 비중 있게 다룬다.
3장 [신적인 황홀감] : 극심한 두통에 시달리는 한 남자 이야기. 거의 모든 식품에 들어가 있는 식품첨가물 글루탐산나트륨(예를 들면 미원)이 뇌에서 어떤 작용을 일으키는지 여러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알 수 있다. 콘라트 바이로이터 교수는 글루탐산나트륨이 ‘신경세포의 독’과 같아서 매우 “우려스럽다”며, 이 물질이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 다발성경화증 등 뇌가 서서히 죽어가는 질환의 발병을 촉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4장 [달콤한 돈] : 아스파탐 제조사와 독물학자 간에 벌어진 소송 이야기. ‘달콤한 독’으로 불리는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은 암을 유발하는 첨가물로 의심받으며, 특히 뇌에 가장 중요한 영양소인 포도당이 뇌에 공급되는 것을 막는다. 아스파탐의 이런 유해성을 TV에 출연해 언급했다는 이유로 독물학자는 제조사 측에 고소당했지만 무죄판결을 받는다. 아스파탐 제조사는 학계를 지원해 준 대가로 아스파탐의 무해성을 입증받았는데, 이는 거대 식품회사들이 돈으로 진실을 매수한 한 사례다.
5장 [공복 상태] : 모든 것이 풍요로워지면서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중요성이 희박해졌다. 사람들은 자주 끼니를 거르고, 이로 인해 뇌가 굶주려 여러 현상(예를 들면 학습장애)이 나타난다. 숨 가쁘게 돌아가는 사회에서 제대로 된 음식 대신 설탕이나 인공감미료가 잔뜩 들어간 인스턴트식품을 먹으면서 생기는 뇌의 변화, 특히 영양 결핍에 시달리는 아이들 뇌의 변화를 들여다본다.
6장 [마약성 약물의 영향 속에 있는 아이들] : ‘산만한 아이 증후군(ADHD)’ 치료제로 주로 쓰이는 리탈린의 유해성을 여러 사례를 들어 보여준다. 이런 약물이 아이들 삶과 인성 발달 그리고 육체, 특히 뇌를 어떻게 공격하는지 알려준다.
7장 [통조림 식품] : 요금을 내지 않고 무작정 버스를 타고, 언제부턴가 이웃집 빨래를 걷어오는 노부인. 이 장에서는 알츠하이머병과 식품의 관계를 설명한다. 특히 알루미늄은 알츠하이머를 촉진하는데, 알루미늄이 뇌에 쉽게 흡수되도록 매개하는 것이 구연산(콜라, 환타에 많이 들어 있다)을 비롯한 각종 첨가물이다.
8장 [몸으로 표현되는 감정] : 음식이 뇌의 어느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그것이 어떤 감정을 생산하는지 그 메커니즘을 보여준다. 가령 우울할 때는 오메가-3 지방이 들어간 음식(생선류)을 먹으면 좋다. 초콜릿, 우유도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음식이다.
9장 [올해의 장기] : 단순한 하위 기관이 아니라 “진짜 감정은 배에서 생긴다”고 할 정도로 어쩌면 뇌보다 더 크게 우리 감정 상태에 영향을 끼치는 장을 집중 조명한다. 이렇게 막중한 역할을 하는 장에 즉석 수프와 조리식품, 다양한 젤리와 온갖 스낵류, 콜라 등 화학물질로 버무려진 음식물이 들어가면서 장이 결딴나기 시작했다.
10장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여라] : 뇌에 좋은 음식과 식습관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뇌는 자신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우리 몸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신호를 보낸다. 신호 작용을 가로막는 게 화학물질들이다. 뇌를 보호하려면 뇌를 혼란에 빠뜨리지 않는 단순한 식품 즉, 첨단기술과 화학물질, 유해물질, 첨가물이 배제된 식품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11장 [뇌 영양 사전] : 뇌에 좋거나 나쁜 성분들을 자세히 소개해 놓았다.
▣ 작가 소개
저자 : 한스 울리히
1989년부터 1996년까지 독일의 대표적인 시사주간지 『슈피겔』의 편집자를 역임한 저널리스트이며 프리랜서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수년간 가공식품들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식품업체들의 은폐되고 미화된 마케팅 전략을 연구했다. 지은 책으로 『치명적인 햄버거』 『음식의 덫 - 우리의 먹을거리를 조작하는 식품산업』 등이 있고, 『더 이상 먹을 게 없다』 『비타민 쇼크』가 국내에서 출간되었다.
역자 : 이수영
전문 번역가. 성균관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The Music - 음악의 역사』 『탐욕 저편의 새로운 자유, 나눔』 『양의 탈을 쓴 가치』 『콤플렉스의 탄생 - 어머니 콤플렉스 아버지 콤플렉스』 『예술가들의 불멸의 사랑』 『이웃집에 생긴 일』 『청소년을 위한 환경 교과서』 『빨간 양털 조끼의 세계 여행』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 머릿속의 재앙
: 우리는 어리석게 먹는 것일까?
교수는 왜 아침부터 자신의 뇌를 생각할까?
망각의 전염병과 뇌 기능 감퇴의 징후들
뇌의 진화, 뇌의 에너지
뇌에 독이 되는 화학첨가물
2. 기이한 행동
: 성격의 화학
어린 사내아이는 왜 갑자기 입을 다물었을까?
자폐증과 인격장애
뇌의 영양에 유익한 오메가- 지방산
뇌의 생화학적 메커니즘을 밝히다
자폐아의 식이요법, 온전한 인성을 되찾다
3. 신적인 황홀감
: 글루탐산나트륨, 뇌세포를 죽일 수 있는 맛
참을 수 없는 두통의 원인은 무엇일까?
조미료의 최고봉 글루탐산나트륨
글루탐산나트륨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글루탐산나트륨의 대량생산과 소비량
글루탐산나트륨은 뇌에 결코 해로운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글루탐산나트륨의 부작용, 비만과 호르몬 장애
4. 달콤한 돈
: 돈과 권력, 비판에 대응하는 산업계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바라보는 시각
아스파탐의 유해성과 부작용
아스파탐에 대한 비판과 그 대가
거대 식품기업과 학자들의 추악한 동맹
날조된 연구와 호의적인 연구자들
5. 공복 상태
: 아이들의 신경을 자극하는 것
학교에서 아침 먹기 운동, 아침빵 프로젝트
뇌에 연료를 공급하다
인스턴트 유아식과 뇌의 영양 결핍
단맛에 중독된 아이들
에밀리는 왜 갑자기 공격적으로 변했을까?
6. 마약성 약물의 영향 속에 있는 아이들
: 리탈린 실험
산만한 아이들을 위한 마약 치료제
리탈린의 위험한 부작용과 성공적인 마케팅
마약에도 유익한 효능은 있다
리탈린이 인성 발달에 미치는 영향
인공색소는 멀리, 자연식품은 가까이
7. 통조림 식품
: 알츠하이머, 식품이 일으키는 뇌의 파괴
갑자기 이웃의 빨래를 가져오기 시작한 노부인
알츠하이머란 무엇인가?
텅 빈 뇌는 이제 더 고칠 수 없다
뇌 기능을 방해하는 화학첨가물과 뇌 전달물질
잊을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8. 몸으로 표현되는 감정
: 음식과 심리, 감정의 힘
머리에 구멍이 뚫린 남자
여성은 왜 섹스보다 초콜릿이 더 중요할까?
분노는 남성적이고 기쁨은 여성적이다
감정 물질의 기능과 기분이 좋아지는 음식
무의식은 힘이 세다
감정과 이성의 조화
9. 올해의 장기
: 장-뇌, 생각하는 배
배 속의 뇌, 논란의 중심에 서다
제의 뇌, 장을 주목하다
느끼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장
배의 환경을 위협하는 식품첨가물
머리-뇌와 장-뇌의 활발한 교류
10.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여라
: 똑똑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미식가식 식이요법
음식의 유혹에서 벗어나려는 자유의지
뇌 구조를 혼란에 빠뜨리는 식품첨가물
인공지능인가, 자연지능인가?
영양 보충제를 꼭 먹어야 할까?
건강 밥상은 좋은 원료 선택에서 시작된다
전통적인 조리법과 천연 조미료
적당한 양의 포도주를 즐겨라!
11. 뇌 영양 사전
: 유익한 것과 해로운 것, 뇌 영양의 기초
참고문헌
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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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머릿속의 재앙] : 알츠하이머 전문가 콘라트 바이로이터 교수와 뇌에 관해 인터뷰한 내용이 중심이다. 거대 식품?제약회사가 만들어낸 것들에 중독된 우리의 ‘어리석은’ 식습관 때문에 뇌가 퇴화되고 용량이 줄어드는 현실을 보여준다. 먹고 마시는 것과 뇌가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2장 [기이한 행동] : 자폐아를 둔 어머니 이야기. 이 어머니는 유제품이 자폐증을 더 악화시킨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이후 시판되는 식료품은 멀리하고 직접 여러 음식을 만들어 먹여 아들을 치유했다. 자폐증을 비롯한 정신질환과 먹을거리의 상관관계를 비중 있게 다룬다.
3장 [신적인 황홀감] : 극심한 두통에 시달리는 한 남자 이야기. 거의 모든 식품에 들어가 있는 식품첨가물 글루탐산나트륨(예를 들면 미원)이 뇌에서 어떤 작용을 일으키는지 여러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알 수 있다. 콘라트 바이로이터 교수는 글루탐산나트륨이 ‘신경세포의 독’과 같아서 매우 “우려스럽다”며, 이 물질이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 다발성경화증 등 뇌가 서서히 죽어가는 질환의 발병을 촉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4장 [달콤한 돈] : 아스파탐 제조사와 독물학자 간에 벌어진 소송 이야기. ‘달콤한 독’으로 불리는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은 암을 유발하는 첨가물로 의심받으며, 특히 뇌에 가장 중요한 영양소인 포도당이 뇌에 공급되는 것을 막는다. 아스파탐의 이런 유해성을 TV에 출연해 언급했다는 이유로 독물학자는 제조사 측에 고소당했지만 무죄판결을 받는다. 아스파탐 제조사는 학계를 지원해 준 대가로 아스파탐의 무해성을 입증받았는데, 이는 거대 식품회사들이 돈으로 진실을 매수한 한 사례다.
5장 [공복 상태] : 모든 것이 풍요로워지면서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중요성이 희박해졌다. 사람들은 자주 끼니를 거르고, 이로 인해 뇌가 굶주려 여러 현상(예를 들면 학습장애)이 나타난다. 숨 가쁘게 돌아가는 사회에서 제대로 된 음식 대신 설탕이나 인공감미료가 잔뜩 들어간 인스턴트식품을 먹으면서 생기는 뇌의 변화, 특히 영양 결핍에 시달리는 아이들 뇌의 변화를 들여다본다.
6장 [마약성 약물의 영향 속에 있는 아이들] : ‘산만한 아이 증후군(ADHD)’ 치료제로 주로 쓰이는 리탈린의 유해성을 여러 사례를 들어 보여준다. 이런 약물이 아이들 삶과 인성 발달 그리고 육체, 특히 뇌를 어떻게 공격하는지 알려준다.
7장 [통조림 식품] : 요금을 내지 않고 무작정 버스를 타고, 언제부턴가 이웃집 빨래를 걷어오는 노부인. 이 장에서는 알츠하이머병과 식품의 관계를 설명한다. 특히 알루미늄은 알츠하이머를 촉진하는데, 알루미늄이 뇌에 쉽게 흡수되도록 매개하는 것이 구연산(콜라, 환타에 많이 들어 있다)을 비롯한 각종 첨가물이다.
8장 [몸으로 표현되는 감정] : 음식이 뇌의 어느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그것이 어떤 감정을 생산하는지 그 메커니즘을 보여준다. 가령 우울할 때는 오메가-3 지방이 들어간 음식(생선류)을 먹으면 좋다. 초콜릿, 우유도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음식이다.
9장 [올해의 장기] : 단순한 하위 기관이 아니라 “진짜 감정은 배에서 생긴다”고 할 정도로 어쩌면 뇌보다 더 크게 우리 감정 상태에 영향을 끼치는 장을 집중 조명한다. 이렇게 막중한 역할을 하는 장에 즉석 수프와 조리식품, 다양한 젤리와 온갖 스낵류, 콜라 등 화학물질로 버무려진 음식물이 들어가면서 장이 결딴나기 시작했다.
10장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여라] : 뇌에 좋은 음식과 식습관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뇌는 자신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우리 몸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신호를 보낸다. 신호 작용을 가로막는 게 화학물질들이다. 뇌를 보호하려면 뇌를 혼란에 빠뜨리지 않는 단순한 식품 즉, 첨단기술과 화학물질, 유해물질, 첨가물이 배제된 식품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11장 [뇌 영양 사전] : 뇌에 좋거나 나쁜 성분들을 자세히 소개해 놓았다.
▣ 작가 소개
저자 : 한스 울리히
1989년부터 1996년까지 독일의 대표적인 시사주간지 『슈피겔』의 편집자를 역임한 저널리스트이며 프리랜서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수년간 가공식품들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식품업체들의 은폐되고 미화된 마케팅 전략을 연구했다. 지은 책으로 『치명적인 햄버거』 『음식의 덫 - 우리의 먹을거리를 조작하는 식품산업』 등이 있고, 『더 이상 먹을 게 없다』 『비타민 쇼크』가 국내에서 출간되었다.
역자 : 이수영
전문 번역가. 성균관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The Music - 음악의 역사』 『탐욕 저편의 새로운 자유, 나눔』 『양의 탈을 쓴 가치』 『콤플렉스의 탄생 - 어머니 콤플렉스 아버지 콤플렉스』 『예술가들의 불멸의 사랑』 『이웃집에 생긴 일』 『청소년을 위한 환경 교과서』 『빨간 양털 조끼의 세계 여행』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 머릿속의 재앙
: 우리는 어리석게 먹는 것일까?
교수는 왜 아침부터 자신의 뇌를 생각할까?
망각의 전염병과 뇌 기능 감퇴의 징후들
뇌의 진화, 뇌의 에너지
뇌에 독이 되는 화학첨가물
2. 기이한 행동
: 성격의 화학
어린 사내아이는 왜 갑자기 입을 다물었을까?
자폐증과 인격장애
뇌의 영양에 유익한 오메가- 지방산
뇌의 생화학적 메커니즘을 밝히다
자폐아의 식이요법, 온전한 인성을 되찾다
3. 신적인 황홀감
: 글루탐산나트륨, 뇌세포를 죽일 수 있는 맛
참을 수 없는 두통의 원인은 무엇일까?
조미료의 최고봉 글루탐산나트륨
글루탐산나트륨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글루탐산나트륨의 대량생산과 소비량
글루탐산나트륨은 뇌에 결코 해로운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글루탐산나트륨의 부작용, 비만과 호르몬 장애
4. 달콤한 돈
: 돈과 권력, 비판에 대응하는 산업계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바라보는 시각
아스파탐의 유해성과 부작용
아스파탐에 대한 비판과 그 대가
거대 식품기업과 학자들의 추악한 동맹
날조된 연구와 호의적인 연구자들
5. 공복 상태
: 아이들의 신경을 자극하는 것
학교에서 아침 먹기 운동, 아침빵 프로젝트
뇌에 연료를 공급하다
인스턴트 유아식과 뇌의 영양 결핍
단맛에 중독된 아이들
에밀리는 왜 갑자기 공격적으로 변했을까?
6. 마약성 약물의 영향 속에 있는 아이들
: 리탈린 실험
산만한 아이들을 위한 마약 치료제
리탈린의 위험한 부작용과 성공적인 마케팅
마약에도 유익한 효능은 있다
리탈린이 인성 발달에 미치는 영향
인공색소는 멀리, 자연식품은 가까이
7. 통조림 식품
: 알츠하이머, 식품이 일으키는 뇌의 파괴
갑자기 이웃의 빨래를 가져오기 시작한 노부인
알츠하이머란 무엇인가?
텅 빈 뇌는 이제 더 고칠 수 없다
뇌 기능을 방해하는 화학첨가물과 뇌 전달물질
잊을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8. 몸으로 표현되는 감정
: 음식과 심리, 감정의 힘
머리에 구멍이 뚫린 남자
여성은 왜 섹스보다 초콜릿이 더 중요할까?
분노는 남성적이고 기쁨은 여성적이다
감정 물질의 기능과 기분이 좋아지는 음식
무의식은 힘이 세다
감정과 이성의 조화
9. 올해의 장기
: 장-뇌, 생각하는 배
배 속의 뇌, 논란의 중심에 서다
제의 뇌, 장을 주목하다
느끼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장
배의 환경을 위협하는 식품첨가물
머리-뇌와 장-뇌의 활발한 교류
10.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여라
: 똑똑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미식가식 식이요법
음식의 유혹에서 벗어나려는 자유의지
뇌 구조를 혼란에 빠뜨리는 식품첨가물
인공지능인가, 자연지능인가?
영양 보충제를 꼭 먹어야 할까?
건강 밥상은 좋은 원료 선택에서 시작된다
전통적인 조리법과 천연 조미료
적당한 양의 포도주를 즐겨라!
11. 뇌 영양 사전
: 유익한 것과 해로운 것, 뇌 영양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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