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가지 않고 고치는 암 자연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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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기준성 외
출판사항중앙생활사, 발행일:2011/09/15
형태사항p.355p. 국판:23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141085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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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잘못된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을 바꿔 면역력을 높이는 친환경 자연건강법을 실천하면 간암, 위암, 대장암, 폐암, 췌장암, 유방암, 자궁암, 갑상선암, 백혈병 등 각종 암이 자연치유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자연건강법의 과학적 근거와 수술하지 않고 암을 고친 사람들의 체험기도 수록되어 있다.

* 면역력 높여 암을 치유하는 친환경 자연건강법 소개!
흔히 암을 조기발견하면 완치가 되는 양 착각하는데, 도리어 조기치료를 해서 조기악화, 조기사망하는 사례도 많은 실정이다. 현대의학은 이른바 공인된 통상요법이라는 조기수술, 항암요법, 방사선 치료 등 의료수가가 높은 인체에 침습적이고 공격적인 방법으로만 대응하여 고식적인 그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때에 “가장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인 암은 스스로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꿈으로써 자연치유가 된다. 또한 그렇게 해서 나으면 결코 재발은 없다”고 주장하는 건강서가 출간되어 화제다. 화제의 책은 《병원 가지 않고 고치는 암 자연요법》(중앙생활사 발행). 이 책은 “암은 잘못 건드리면 걷잡을 수 없이 흉포해지기도 하지만, 자기를 진실로 알고 순리로 다스리는 사람에게는 다시없이 온순해지는 면이 있다”며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을 중요시한다.
따라서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을 바꿔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친환경 자연건강법을 주로 다루고 있다.

* 수술하지 않고 암을 고친 사람들의 체험기 수록!
암환자는 대부분 편식이 심하고 설탕, 백미, 육류, 가공식품, 술, 담배, 약물을 상용하는 사람에게서 많이 생긴다. 암환자의 성격은 대체적으로 공통점이 있는데 너무 외곬적인 성격, 아집과 자만심이 강하고 감정처리가 미숙한 사람, 책임감은 남달리 강하면서도 병적일 만큼 결벽성이 있거나 내성적이고 폐쇄적인 성향으로서 혈액형은 A형이나 AB형에게 많은 편이다. 암에 걸리면 철저한 현미ㆍ채식을 하되 일정기간 단식 같은 기아요법을 하면 암세포는 정상 세포보다 빨리 붕괴된다. 암에 대한 자연건강법 한 가지만 들어보자. 암환자는 백미보다 현미를 잘 씹어 먹는 것이 중요하다. 현미를 가지고 닭을 실험해 보았다. 현미를 모이로 주고 있는 동안에는 건강을 유지하고 있던 닭이 모이를 백미로 바꾸자마자 알 낳기를 멎게 되고 결국에는 일어서지 못하다가 2, 3주일 뒤에 죽게 되었다. 따라서 주식으로는 현미 7, 율무 2, 검정콩과 팥 1의 비율로 밥이나 미음을 만들어 먹되, 한 숟가락의 밥을 100번 이상 씹어 먹는 것이 비결이다. 타액은 암세포도 분해하기 때문에 오래 씹어 먹음으로써 타액의 분비가 많도록 촉진하는 것이다. 또한 밥 먹고 바로 물이나 국을 마시는 수세식(水洗式) 식사는 좋지 않다. 밥 먹은 후 30분 이상 지난 후에 물을 마시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또 밥을 오래 씹기 위해서는 반찬은 되도록 적게 먹고 수분을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부식으로는 미역, 김, 다시마, 버섯, 당근, 우엉, 연근, 된장, 생무즙, 양파, 마늘, 양배추를 주로 먹고, 죽염으로 만든 검정깨소금을 이용한다. 단, 어떤 음식도 과식은 금물이며 항시 일정한 공복감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면 암세포는 결코 자라지 않는다. 이처럼 이 책은 자연건강법의 과학적 근거는 물론 이러한 간단한 자연요법으로 수술하지 않고 암을 고친 사람들의 체험기가 수록되어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기준성

동의부항(東醫附缸)을 개발하고 네거티브 요법을 창안하였으며, 현재 자연식동호회 회장, 한국자연식협회 회장, 동의부항학회 회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동의부항 건강법〉〈新면역혁명〉〈암은 낫는다 고칠 수 있다〉 등 50여 권이 있으며,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①, ②, ③〉〈병원 가지 않고 고치는 암 치료법〉〈사람이 병에 걸리는 단 2가지 원인〉〈몸에 좋은 야채수프 건강법〉 등을 꼼꼼하게 감수하여 펴냈다.

저자 : 모리시타 게이이치

도쿄의과대학을 졸업한 그는 생리학 교실에서 혈액생리학을 전공하였으며, 지바(千葉)대학 의학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도쿄치과대학 생리학 조교수, 도쿄적십자혈액센터 소장을 거쳐 현재 국제자연의학회 회장, 오차노미즈 클리닉 원장, 국제장수과학연구소 소장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주요 목차

1장 암에 대한 사고방식
왜 병이 증가해 왔나
주의해야 할 세 가지의 백색식품
암 환자가 격증하고 있다
암의 올바른 정의와 치료
암은 유전도 전염도 않는다
암에 대한 잘못된 생각

2장 발암의 조건
문명이 암을 만든다
갖가지 검은 공포
초감각적인 발암인자
암 체질의 내면
식물성 기름에 방심하지 말라
담배 폐암설은 정말인가
육류, 백설탕도 발암식
생리적인 대암효소

3장 암을 이렇게 생각한다
혈액생리현상으로 본 암의 정체
현대의학의 생각과 나의 생각

4장 암의 자연치유법
암, 두렵지 않다
암의 자연요법
잘못된 식생활과 환경오염이 정상세포를 죽인다
자연식이나 단식상태에서는 암세포의 증식이 억제된다
암 치료의 핵심
암은 무서운 게 아니다
미식의 과식을 삼가라
바른 식생활을 시작하라
배를 따뜻하게 하라
우유는 암 예방을 할 수 있나
광우병의 원인과 진상
암에 효과 있는 현미ㆍ채식요법
단식요법은 왜 암에 효과가 있나
생수를 마신다
죽염을 권장한다
암의 민간약과 한방약
암에 잘 걸리는 사람의 성격
암을 낫게 하는 요법

5장 암을 고친 사람들의 수기
나는 유방암을 이렇게 극복했다
골수성 백혈병을 완치했다
말기 췌장암이 기적적으로 나았다
폐결핵과 폐암을 자연요법으로 물리쳤다
말기 간암을 자연요법으로 완치했다
말기 대장암을 극복한 인간 승리의 체험기
나는 자연식으로 갑상선암을 이겨냈다
부자는 암 고치기 힘들다
암을 완치하려면 속단은 금물이다
현미식으로 암을 고쳤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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