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고객평점
저자수잔나 에딘
출판사항엠블라, 발행일:2011/11/30
형태사항p.310 국판:23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5915509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절판도서 및 품절도서 입니다 매장으로 문의바랍니다.
재고 0인 도서는 수량 부족으로 발송지연이 예상되니 주문 전 문의바랍니다.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자가치유는 사이비인가, 만병통치약인가

애플의 전(前) CEO인 스티브 잡스가 췌장암을 고치기 위해서 외과적 수술이 아닌, 자가치유에 의지했다가 오히려 수명이 줄어들었다는 뉴스가 나온 이후로 자가치유가 다시 화제에 오르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자가치유가 사이비에 불과하다고까지 폄하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자가치유가 불치병을 치유하는 유일한 방법인 것처럼 이야기한다. 양 극단 사이에 낀 사람들은 궁금하다. 대체 어떤 말이 맞는 것일까?

스웨덴의 면역학 박사인 수잔나 에딘은 저서 『치유』를 통해 이에 대해 명쾌한 답을 던져준다. 자가치유는 불치병을 낫게 해주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자가치유력을 높이면 불치병에 덜 걸리며, 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불치병에 걸리고 나서 자가치유에 매달리는 것은 선후가 뒤바뀐 것이다. 즉, 병을 고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자가치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 자가치유는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각종 의학적 지식과 규칙적인 운동, 감정 컨트롤, 영양가 있는 식단이 뒷받침되지 않고 자가치유력을 높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수잔나 에딘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고, 스스로 건강에 책임을 질 때 자가치유가 자연스럽게 활성화된다고 이야기한다. 의학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질병은 계속 발생하고 있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만성 질병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오늘날 자가치유는 매우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전 세계 7개국에서 출간된 스웨덴 베스트셀러!

『치유』는 진정한 건강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의학적인 지식과 그 지식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용기를 함께 주는 탁월한 책이다. 이 책의 탁월함은 저자의 모국인 스웨덴에서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것을 포함, 전 세계 7개국에서 출간됨으로써 증명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은 건강을 바라보는 패러다임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 또한 바뀌게 될 것이다. 건강이란 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완전한 자신으로 돌아가는 과정이라는 수잔나 에딘의 주장은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 작가 소개

지음 : 수잔나 에딘

스웨덴에서 자가치유와 건강식품 분야에서 독보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그녀의 저서는 전 세계 10개국에서 출간되어 8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1988년에 스웨덴 룬드 대학에서 면역학으로 학위를 받고, 캘리포니아의 스크립스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스웨덴으로 돌아와 건강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으며 그녀를 다룬 미디어와 논문이 수백 건에 이른다. 주요 저서로 『자가치유를 위한 요리법』 『건강과 웰빙』 등이 있다.

옮김 : 손의섭

충북 음성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유한양행, 한국 롱프랑제약, 한화제약을 거쳐 현재 (주)한국 마그나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자연에서 온 약국 ‘내추럴 팜’ 특화 약국 프로그램을 통해 간장병, 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자연요법을 강의해왔다. 그 외 의료법인 이사장으로서 암환우를 위한 병원을 경영하기도 한다. 저서로는 『간장병, 암 알고 치료받아야 산다』(공저) 『간을 보호하고 암을 이기는 버섯균사체』 『내가 만난 하나님의 기적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_ 5

1. 건강에 대한 새로운 인식 _ 13
2. 우리는 에너지로 만들어졌다 _ 39
3. 당신이 먹는 것이 당신을 만든다 _ 85
4. 움직이면 흘러간다 _ 153
5. 감정의 중요성 _ 185
6. 자가치유로 가는 길 _ 247

맺음말 _ 301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