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모든 것을 가졌어도 잠을 제대로 못 자면 행복할 수 없다!
수면습관부터 최신 치료법까지, 현대인을 위한 수면건강의 모든 것
근래 들어 부쩍 업무 집중도가 떨어진 K씨.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지만 도무지 의욕만큼 성과가 나지 않는 데다 실수까지 잦아졌다. 오후 두세 시만 되면 졸음과 사투를 벌이느라 30분이면 해결할 수 있는 일을 두세 시간씩 붙들고 있는 일도 다반사. 컨디션이 영 말이 아니고 온종일 하품이 끊이질 않는다. 머릿속은 왜 이리 흐리멍덩한지, 하루에도 커피를 몇 잔씩 마시는지 모른다. 지긋지긋한 만성피로! 용한 보약이라도 먹어야 하는 걸까?
남 얘기 같지 않게 들리는가? 딱히 무슨 병이 있는 것도 아닌데 항상 피로감에 찌들어 있고 집중력이 떨어져 고민이라면 잠이 부족한 게 아닌지 의심해보자. 우리나라 직장인의 평균 수면시간은 6시간 반. 전문가들이 권하는 적정 수면시간인 7~8시간에 미치지 못해 만성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이들이 허다하다. ‘매일 7시간 이상 충분히 자는데?’ 이런 경우라면 수면시간이 아니라 수면의 ‘질’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수면무호흡증 같은 질환이 있으면 잠을 충분히 잤어도 피로 회복이 잘 되지 않고 업무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수면장애는 우리나라 성인 4명 가운데 1명이 겪는 현대병이다. 수면장애 진료 환자도 5년 전에 비해 두 배로 급증했다. 더욱 안타까운 점은 수면건강에 적신호가 켜져 있는데도 정작 본인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수면장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잘 자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거나 아니면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바람에 병을 키우는 것이다. 특히 수면호흡장애를 방치하면 소아의 경우 얼굴 모양이 변하거나 성장에 방해받을 수 있고 고령층에겐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심각성을 잘 모르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문제를 바로잡고 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일깨우기 위해 만들어졌다. 국제수면전문의이면서 우리나라 1세대 수면전문의로 손꼽히는 저자의 풍부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수면장애에 관한 세심한 조언과 설명이 녹아 있다. 수면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예방법을 비롯해 증상별 치료법도 알기 쉽게 정리해놓았다.
잠만 잘 자도 인생이 달라진다! 활력을 되찾고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해법이 들어 있다
쿨쿨 코 골면서 자는 건 달게 잠자는 것이다,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와 의지력이 강한 사람은 잠을 적게 잔다, 수면호흡장애는 나이가 들면 자연적으로 생기게 마련이라 크게 문제될 게 없다, 수면질환은 병원에 가도 고치기 어려운 고질병이다…. 이 책은 이와 같은 생각이 왜 잘못된 것인지 짚어주면서 잘 자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일깨워준다. 잠을 억지로 줄이면 어떤 역효과를 초래하게 되는지, 수면의 질이 건강, 나아가 삶 전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준다. 잠의 힘을 과소평가하거나 무심코 수면장애를 방치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실질적인 행복 실천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증상도 수면질환일까? 다양한 사례를 통해 수면건강을 체크할 수 있다
증세가 이 정도면 병원에 가야 할까? 이런 증상도 혹시 진짜 원인이 잘못된 잠에 있는 건 아닐까? 마땅히 물어볼 데가 없어서 혼자 걱정만 하고 있었다면 이 책이 막연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수면클리닉에서는 어떻게 진료가 이뤄지는지, 질환에 따른 치료 방법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고 각각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 잠을 잘 자게 됐을 때 환자들이 어떤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지 다양하게 소개된 사례도 흥미롭다. 수면질환이 근본적인 원인인 경우 당뇨병, 고혈압 등의 만성 질병이 개선되기도 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되찾게 되며,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로 진단 받은 아이가 상당 부분 호전되기도 한다. 저자는 이런 이유로 수면질환은 반드시 고쳐야 하는 병이라고 주장하면서 결국 아는 만큼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준다.
잘못된 수면습관, 어떻게 바로잡을까? 올바른 쾌면 수칙을 알기 쉽게 제시해준다
불규칙한 생활패턴 때문에 수면리듬이 깨졌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 내 몸에 맞는 적정 수면시간 찾는 법, 잠을 준비하도록 몸에 신호를 주는 요령 등이 구체적으로 기술돼 있다. 개운한 아침을 맞이하고 싶다면 일단 기본적으로 건강한 습관이 뒷받침돼야 한다. 때로는 별생각 없이 반복하는 사소한 행동이 수면장애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이 책은 졸음을 쫓기 위해 평소 커피를 달고 살거나 푹 자고 싶을 때마다 수면제 또는 술에 쉽게 의지하는 사람들에게 따끔한 지침을 일러주는 한편, 잠을 통해 재충전하기 위한 실용적인 쾌면 전략을 제안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종우
국내 최초로 개원의로서 수면클리닉을 연 이비인후과 전문의. 국내 10명뿐인 국제수면전문의이기도 하다. 가톨릭대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레지던트 과정 이후 우리나라의 코골이 수술법이 획일화된 것에 한계를 느껴 미국으로 건너가 수면의학을 공부했다. 2006년 미국수면전문의 시험을 통과해 국제수면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가톨릭대 의과대학 외래조교수, 관동대 의과대학 외래부교수로 활동 중이며, 현재 국내 개원가 최대 규모의 숨수면클리닉 일산 본원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개원가 중 처음으로 구강 내 장치와 수면호흡장애 근치수술을 도입 및 임상 적용했으며, 수면질환에 관한 거의 모든 수술을 할 수 있는 수면 전문가로 꼽힌다. 수면전문의 1세대로서 잠과 수면장애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자 이 책을 펴냈다. 이론 중심보다는 4만 명의 환자를 진료하며 확립한 치료법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수면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제안한다. www.thesuum.com
▣ 주요 목차
프롤로그 _잠만 잘 자도 인생이 달라진다
PART 01 잠의 질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라고?
잘 자야 성공한다
잘 자야 머리가 잘 돌아간다
잘 자야 잘 큰다
잘 자야 예뻐진다
잘 자야 오래 산다
PART 02 잘못된 잠이 내 몸을 망친다
피곤한 몸, 알고 보니 잠 때문이다!
잠 때문에 아이 얼굴 모양이 바뀔 수 있다?
수면무호흡증이 당뇨병을 부른다
불면과 스트레스의 불편한 관계
밤만 되면 다리 때문에 고통스러워요!
고혈압 환자라면 수면질환을 체크하라
부부 트러블의 씨앗, 코골이
우리 애가 잠을 못 자서 산만한 거라고요?
PART 03 수면질환, 아는 만큼 극복할 수 있다
좋은 잠, 나쁜 잠, 이상한 잠
잠 좀 푹 자보는 게 소원이에요 _불면증
비정상적으로 시도 때도 없이 졸려요 _과수면증
충분히 자는데 왜 낮에 잠이 쏟아지는 거죠? _수면무호흡증
코 고는 소리 때문에 집 밖에서 잠을 못 자요 _코골이
자는 동안 주기적으로 다리를 찬대요 _하지불안증후군&주기성 사지운동장애
잠자는 동안 이상행동을 해요 _비렘수면 중의 각성장애
남편이 자면서 욕을 하고 발길질을 해요 _렘수면행동장애
자고 일어나는 시간이 들쑥날쑥해요 _교대근무, 시차병
이런 경우에도 수면클리닉!
PART 04 수면건강을 해치는 잘못된 생활습관
아무 때나 잠들고 아무 때나 일어난다고요?
‘못’ 자는 게 아니라 ‘안’ 자는 사람들
아무리 동안이 좋아도 코골이가 따라온다면
정말로 안전한 수면제는 세상에 없다
복용 약이 수면을 방해하는 주범이었다니!
술 마시면 푹 잘 수 있다? 천만의 말씀!
졸음엔 커피가 특효약일까?
밤을 잊은 당신, 잠에도 준비가 필요해요
여름철, 겨울철의 수면 트러블
쾌면을 부르는 습관, 쾌면을 방해하는 습관
에필로그 _고칠 수 있다, 무심코 방치하지 말자!
모든 것을 가졌어도 잠을 제대로 못 자면 행복할 수 없다!
수면습관부터 최신 치료법까지, 현대인을 위한 수면건강의 모든 것
근래 들어 부쩍 업무 집중도가 떨어진 K씨.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지만 도무지 의욕만큼 성과가 나지 않는 데다 실수까지 잦아졌다. 오후 두세 시만 되면 졸음과 사투를 벌이느라 30분이면 해결할 수 있는 일을 두세 시간씩 붙들고 있는 일도 다반사. 컨디션이 영 말이 아니고 온종일 하품이 끊이질 않는다. 머릿속은 왜 이리 흐리멍덩한지, 하루에도 커피를 몇 잔씩 마시는지 모른다. 지긋지긋한 만성피로! 용한 보약이라도 먹어야 하는 걸까?
남 얘기 같지 않게 들리는가? 딱히 무슨 병이 있는 것도 아닌데 항상 피로감에 찌들어 있고 집중력이 떨어져 고민이라면 잠이 부족한 게 아닌지 의심해보자. 우리나라 직장인의 평균 수면시간은 6시간 반. 전문가들이 권하는 적정 수면시간인 7~8시간에 미치지 못해 만성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이들이 허다하다. ‘매일 7시간 이상 충분히 자는데?’ 이런 경우라면 수면시간이 아니라 수면의 ‘질’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수면무호흡증 같은 질환이 있으면 잠을 충분히 잤어도 피로 회복이 잘 되지 않고 업무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수면장애는 우리나라 성인 4명 가운데 1명이 겪는 현대병이다. 수면장애 진료 환자도 5년 전에 비해 두 배로 급증했다. 더욱 안타까운 점은 수면건강에 적신호가 켜져 있는데도 정작 본인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수면장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잘 자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거나 아니면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바람에 병을 키우는 것이다. 특히 수면호흡장애를 방치하면 소아의 경우 얼굴 모양이 변하거나 성장에 방해받을 수 있고 고령층에겐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심각성을 잘 모르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문제를 바로잡고 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일깨우기 위해 만들어졌다. 국제수면전문의이면서 우리나라 1세대 수면전문의로 손꼽히는 저자의 풍부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수면장애에 관한 세심한 조언과 설명이 녹아 있다. 수면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예방법을 비롯해 증상별 치료법도 알기 쉽게 정리해놓았다.
잠만 잘 자도 인생이 달라진다! 활력을 되찾고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해법이 들어 있다
쿨쿨 코 골면서 자는 건 달게 잠자는 것이다,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와 의지력이 강한 사람은 잠을 적게 잔다, 수면호흡장애는 나이가 들면 자연적으로 생기게 마련이라 크게 문제될 게 없다, 수면질환은 병원에 가도 고치기 어려운 고질병이다…. 이 책은 이와 같은 생각이 왜 잘못된 것인지 짚어주면서 잘 자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일깨워준다. 잠을 억지로 줄이면 어떤 역효과를 초래하게 되는지, 수면의 질이 건강, 나아가 삶 전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준다. 잠의 힘을 과소평가하거나 무심코 수면장애를 방치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실질적인 행복 실천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증상도 수면질환일까? 다양한 사례를 통해 수면건강을 체크할 수 있다
증세가 이 정도면 병원에 가야 할까? 이런 증상도 혹시 진짜 원인이 잘못된 잠에 있는 건 아닐까? 마땅히 물어볼 데가 없어서 혼자 걱정만 하고 있었다면 이 책이 막연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수면클리닉에서는 어떻게 진료가 이뤄지는지, 질환에 따른 치료 방법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고 각각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 잠을 잘 자게 됐을 때 환자들이 어떤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지 다양하게 소개된 사례도 흥미롭다. 수면질환이 근본적인 원인인 경우 당뇨병, 고혈압 등의 만성 질병이 개선되기도 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되찾게 되며,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로 진단 받은 아이가 상당 부분 호전되기도 한다. 저자는 이런 이유로 수면질환은 반드시 고쳐야 하는 병이라고 주장하면서 결국 아는 만큼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준다.
잘못된 수면습관, 어떻게 바로잡을까? 올바른 쾌면 수칙을 알기 쉽게 제시해준다
불규칙한 생활패턴 때문에 수면리듬이 깨졌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 내 몸에 맞는 적정 수면시간 찾는 법, 잠을 준비하도록 몸에 신호를 주는 요령 등이 구체적으로 기술돼 있다. 개운한 아침을 맞이하고 싶다면 일단 기본적으로 건강한 습관이 뒷받침돼야 한다. 때로는 별생각 없이 반복하는 사소한 행동이 수면장애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이 책은 졸음을 쫓기 위해 평소 커피를 달고 살거나 푹 자고 싶을 때마다 수면제 또는 술에 쉽게 의지하는 사람들에게 따끔한 지침을 일러주는 한편, 잠을 통해 재충전하기 위한 실용적인 쾌면 전략을 제안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종우
국내 최초로 개원의로서 수면클리닉을 연 이비인후과 전문의. 국내 10명뿐인 국제수면전문의이기도 하다. 가톨릭대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레지던트 과정 이후 우리나라의 코골이 수술법이 획일화된 것에 한계를 느껴 미국으로 건너가 수면의학을 공부했다. 2006년 미국수면전문의 시험을 통과해 국제수면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가톨릭대 의과대학 외래조교수, 관동대 의과대학 외래부교수로 활동 중이며, 현재 국내 개원가 최대 규모의 숨수면클리닉 일산 본원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개원가 중 처음으로 구강 내 장치와 수면호흡장애 근치수술을 도입 및 임상 적용했으며, 수면질환에 관한 거의 모든 수술을 할 수 있는 수면 전문가로 꼽힌다. 수면전문의 1세대로서 잠과 수면장애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자 이 책을 펴냈다. 이론 중심보다는 4만 명의 환자를 진료하며 확립한 치료법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수면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제안한다. www.thesuum.com
▣ 주요 목차
프롤로그 _잠만 잘 자도 인생이 달라진다
PART 01 잠의 질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라고?
잘 자야 성공한다
잘 자야 머리가 잘 돌아간다
잘 자야 잘 큰다
잘 자야 예뻐진다
잘 자야 오래 산다
PART 02 잘못된 잠이 내 몸을 망친다
피곤한 몸, 알고 보니 잠 때문이다!
잠 때문에 아이 얼굴 모양이 바뀔 수 있다?
수면무호흡증이 당뇨병을 부른다
불면과 스트레스의 불편한 관계
밤만 되면 다리 때문에 고통스러워요!
고혈압 환자라면 수면질환을 체크하라
부부 트러블의 씨앗, 코골이
우리 애가 잠을 못 자서 산만한 거라고요?
PART 03 수면질환, 아는 만큼 극복할 수 있다
좋은 잠, 나쁜 잠, 이상한 잠
잠 좀 푹 자보는 게 소원이에요 _불면증
비정상적으로 시도 때도 없이 졸려요 _과수면증
충분히 자는데 왜 낮에 잠이 쏟아지는 거죠? _수면무호흡증
코 고는 소리 때문에 집 밖에서 잠을 못 자요 _코골이
자는 동안 주기적으로 다리를 찬대요 _하지불안증후군&주기성 사지운동장애
잠자는 동안 이상행동을 해요 _비렘수면 중의 각성장애
남편이 자면서 욕을 하고 발길질을 해요 _렘수면행동장애
자고 일어나는 시간이 들쑥날쑥해요 _교대근무, 시차병
이런 경우에도 수면클리닉!
PART 04 수면건강을 해치는 잘못된 생활습관
아무 때나 잠들고 아무 때나 일어난다고요?
‘못’ 자는 게 아니라 ‘안’ 자는 사람들
아무리 동안이 좋아도 코골이가 따라온다면
정말로 안전한 수면제는 세상에 없다
복용 약이 수면을 방해하는 주범이었다니!
술 마시면 푹 잘 수 있다? 천만의 말씀!
졸음엔 커피가 특효약일까?
밤을 잊은 당신, 잠에도 준비가 필요해요
여름철, 겨울철의 수면 트러블
쾌면을 부르는 습관, 쾌면을 방해하는 습관
에필로그 _고칠 수 있다, 무심코 방치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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