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세월은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다
‘세월이 지나면 뭔가 이루어지겠지….’ 막연히 이런 낙관적인 생각을 하다 보니, 얼굴엔 주름이 패고, 배가 나오고 머리카락만 셌다. ‘쌤통~! 세월만 죽이더니….’ 나이를 먹으면 뭔가 돼 있을 줄 알았는데… 세월이 우리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초등학교 육년이 해준 것은 단지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기억도 나지 않는 졸업장! 중학교 삼년은 어땠더라? 음… 없다. 고등학교 삼년은? 없다! 대학 육년은? 당연히 없다. 세월은 단지 소정의 수료장만을 준다. “초등학교 육년의 소중한 친구도 있잖아!” 그게 세월이 해준 걸가? 우리가 그 시간 동안 서로 싸우고 화해하고 같이 놀면서 노력했기 때문에 그들이 유난히 정겨운 것이지, 초등학교 육년이 그렇게 만들어주지는 않았다.
나이를 탓하기 전에 건강습관을 시작하자
많은 이들이 대학 사년이나 육년이 지나면 무엇인가가, 자기 생각에는 아주 낙관적이고 화려한 무엇인가가, 돼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예~! 정말 무엇인가가 되셨습니까?” 아닐 것이다. 시간은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못한다. 아니 더 냉정하게는,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않는다. 나이가 삼사십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몇 년만 지나면 무엇인가가 돼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런 당신에게는 이야기하기도 설명하기도 어렵다. 될 수 있으면 당신과는 안 만나는 게 속이 편할 것 같다.
회춘은 없다, 다만 건강습관으로 삶이 익어갈 뿐
이제 날씨가 웬만해서는 스산하게만 느껴지는 중년이다. 조만간 한 뼘 남은 해는 산 뒤로 꼴깍 넘어가고, 수은주는 급격히 곤두박질쳐 그간 겪어보지 못했던, 무릎에서 바람이 나고 이가 딱딱 마주치며, 신호가 바뀌기 전에 횡단보도를 건널 수도 없는 일들이 생길 것이다. 그때 가족들 사이에서 밥 한 끼 맛나게 먹으려면, 당신의 모든 것이었던 식구들의 얼굴에서 외면과 낭패로움을 안 보려면, 중년인 이 시기에 즉시 뭔가를 준비하고 노력해야 한다. 앞으로 ‘겁나’ 지루하게 오래오래 살 것이다.
건강하게 긴 중년을, 짧고 행복한 노년을
재수 없으면 준비 없는 100살을 그냥 살아야 한다. 저녁엔 죽을까봐 잠들기 겁내고, 아침에 눈을 뜨며 ‘휴, 살았구나∼’ 하는 안도감도 잠시, 다시 길고 긴∼ 죽지 못해서 살아야 하는, 하루가 반복될 수도 있다. ‘나이를 먹는 것은 늙고 쓸모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삶이 익어가는 것이다!’ 그러려면 이제 준비하자. 건강을 준비하고 유머와 활력을 준비하고, 돈도 적당히 준비하자! 진시황이 모든 것을 다 바쳐서라도 얻고 싶어 했던 그 삶의 영토가 우리 앞에 펼쳐져 있다. 이제 그 제국을 화려하게 경영할 준비를 하자! 신이시여, 우리에게 건강하고 긴∼ 중년과 짧고 행복한 노년을!
이 책의 추천 한마디
“살고 싶으면 싹 바꿔라!” 의사들이 굶으면 세상 사람들이 건강하다
이 책에 소개하는 질환들은 지극히 일반적인 것 같아도 김 박사는 남다르게 진단하고 새로운 치료법으로 접근하고 있으면서 가능하면 약물이 아닌 자연치유법을 제시하고, 꼭 약물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자연에서 얻어지는 식물의 초근목피, 동물의 부위를 이용하여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길을 찾고 있다.
- 안덕균 | 전 경희대학교 한의대 교수
이 책은 평균수명 100세를 바라보는 현시점에서 우리가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 무엇을 먹고, 어떻게 행동하며, 무슨 생각을 하고 살 것인가 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 김정희 |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학장
특히 이 책의 내용 중, “밥상은 가볍게, 생각은 ‘쿨’하게”와 “마흔, 버릴 습관 시작할 습관”은 바로 현대사회의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건강한 삶을 위해서 우리가 이 순간부터라도 시작해야 하는 최소한의 필요조건이다.
- 이신두 | 서울대학교 교수
그는 여느 의사들처럼 주절주절 자신이 아는 어려운 의학지식을 쏟아놓지 않는다. 다만, 스스로 자신의 주치의가 되도록 권한다. 밥 먹는 자리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얘기해주고, 운동할 때는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권한다. 그리고 근심거리는 어떻게 날려버릴지에 대해서도 슬쩍, 말해준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하도록 살짝, 도와준다.
- 김흥국 | 가수, 방송인
이제는 인간답게 죽는 일에 대한 고민이 시작된 아름다운 중년. 중년의 병은 도가 지나쳐서, 넘쳐서 생기는 병이니 ‘조금만 더’를 버리고 ‘그만하면 됐어’라고 생각을 바꾸라는 김 원장의 간곡한 권유도 편하게 공감이 간다. 다만 그것을 마음에 담고 몸에 새기는 일은 우리들 독자들의 몫이다.
- 홍선근 | 머니투데이 미디어 대표이사
《건강독설》의 “내 몸을 살리는 습관, 죽이는 습관”을 생활 전반에 실현한다면, 노령화 사회로 가고 있는 우리 사회에 만성 질환이 증상으로 발현되기 전에 예방하고 양호한 건강을 유지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본다. 김길우 원장님의 넉넉한 위트와 주위를 활기차게 만드는 긍정의 철학이 우리 사회에 건강한 생명력을 보태주고 있다는 사실이 새삼 느껴지는 책이다.
- 김명천 |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응급의료센터장
▣ 작가 소개
저자 김길우
학력
경희대 한의과학대학 졸업
경희대 한의학 석사
경희대 한의학 박사(본초학 전공)
경력
현 제인한방병원 병원장
현 중원대 국제생명공학연구소 소장
현 중원대 한방산업학부 겸임교수
현 경희대 한의과대학 외래교수
97~현 장수군 무농약, 무비료 약재사업단 자문위원
현 대한외치제형학회 부회장
현 우초학회 이사
방송, 특강 및 저서
MBC <라디오 동의보감> 진행 중
CBS 웰빙다이어리 <한방으로 보는 건강법> 진행 중
TBS 김흥국 정연주의 “행복합니다” <목요일침> 진행
SBS 이봉원 박미선의 “우리집 라디오” <음식파워> 진행
JTV TV특강 “행복플러스” <중년의 영토> <밥상이 답이다>
MBC 지금은라디오시대 <명사특강> 및 교육공무원 연수, 삼성전기,
대우건설 외 기업체 강의 다수
저서 《이해 안가는 그 인간, 내 사람으로 만들기》 《세보선방》 《세보침방》
《세보보방》 외
기타
2002~2004 경희대 Best Teacher’s Award 3년 연속 수상
전 세보한의원그룹 대표원장(한국 최초의 프랜차이즈 한의원-장안동세보, 부천세보, 방배동세보, 인천세보, 역삼동세보, 대치동세보)
전 제마한의원 원장
전 대한약침학회 운영이사
전 서울시 한의사협회 운영위원
전 의료봉사단체, 삶의 모임 “세보” 회장
전 공무원 연수원 고위공직자 연수교육 강사
전 삼성그룹 신입사원 연수교육 강사
전 국민은행 PB팀 연수교육 강사
전 신세계 백화점 문화센터 한방건강강좌 강사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하버드 의대 BWH, MGH 연구협약 주선
중원대-하버드 의대 BWH, MGH 연구협약 체결 외
▣ 주요 목차
처방 하나 _나의 건강지식은 건강한가
01 건강을 걱정할 나이? ───── 13
02 믿을 것은 병원뿐? ───── 15
03 건강에 웬 철학? ───── 20
04 인간답게 죽는다? ───── 24
05 병만 없으면 건강하다? ───── 27
처방 둘 _내 몸의 주치의는 바로 나
06 몸은 병으로 말한다 ───── 33
07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36
08 아픈 몸이 알려주는 대로 ───── 40
09 병이 나를 살린다 ───── 44
10‘통증’, 몸이 내게 말을 건다-몸 신호 1단계 ───── 48
11‘기능부전’, 몸이 내게 삐쳤다-몸 신호 2단계 ───── 51
12‘정보왜곡’, 몸이 내게 호소한다-몸 신호 3단계 ───── 54
13 아프면 무조건 병원으로? ───── 57
14 돈은 의사가 벌고, 책임은 환자가 지고 ───── 60
15 내 몸의 주치의는 바로 나 ───── 64
처방 셋 _내 몸속을 들여다보면 건강이 보인다
16 정서와 연결된 내 몸속 장기들 ───── 71
17 내 몸이 여기저기 아픈 이유 ───── 75
18 너그럽고 여유 있는 마음, 생생한‘간장’ ───── 79
19 웃으면 몸도 튼튼‘심장’도 튼튼 ───── 84
20 먹을 때는 생각을 버려야 즐거워지는‘비장’ ───── 87
21 가슴을 펴고 우렁찬 목소리로‘폐’를 활기차게 ───── 93
22 다리에 힘을 주고 뚝심 있게 서야, 싱싱한‘신장’ ───── 97
처방 넷 _당뇨ㆍ중풍ㆍ암, 싹 바꾸면 낫는다
23 당뇨, 자기관리만이 살길 ───── 103
24 혈관과 심장, 운동으로 단련해야 ───── 107
25 내 몸속에 바람이 들면 ───── 112
26 중풍, 몸의 반을 살리는 병 ───── 115
27 죽은 나무에도 꽃은 핀다 ───── 118
28 암, 조기검진만이 살길이라고? ───── 122
29 암세포는 내 몸의 적응조직 ───── 125
30 살고 싶다면 싹, 바꿔라 ───── 128
처방 다섯 _밥상은 가볍게, 생각은‘쿨’하게
31 바뀐 세상, 달라진 문화 ───── 135
32 다시 밥상을 돌려놓자 ───── 138
33 예전처럼 차려야 몸 살림 밥상 ───── 141
34 몸을 살리는 식습관 4가지 ───── 144
35‘기’를 알고 먹으면 음식도 보약 ───── 148
36 맛은 조화롭게, 삶은 풍요롭게 ───── 153
37‘웰빙’음식에 혹하지 말자 ───── 158
38 보양식보다는 사라진 먹을거리를 ───── 163
39 음식 앞에서는 오감을 무디게 ───── 167
처방 여섯 _내 몸을 살리는 습관 죽이는 습관
40 갱년기가 병이라면 사춘기도 병 ───── 173
41 몸은 이제, 겨울에 대비한다 ───── 176
42 관절,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179
43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 184
44 내게 힘주는 관계, 정력 ───── 188
45 나이 들면 정력은 떨어진다? ───── 191
46 열 명에게는 열 가지 성문화가 있다 ───── 194
47 부부, ‘그래, 이 사람이었지!’ ───── 197
48 습관이 나를 살리고 죽인다 ───── 200
49 마흔, 버릴 습관 시작할 습관 ───── 203
50 아름다운 중년, 영토를 넓혀라 ───── 209
세월은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다
‘세월이 지나면 뭔가 이루어지겠지….’ 막연히 이런 낙관적인 생각을 하다 보니, 얼굴엔 주름이 패고, 배가 나오고 머리카락만 셌다. ‘쌤통~! 세월만 죽이더니….’ 나이를 먹으면 뭔가 돼 있을 줄 알았는데… 세월이 우리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초등학교 육년이 해준 것은 단지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기억도 나지 않는 졸업장! 중학교 삼년은 어땠더라? 음… 없다. 고등학교 삼년은? 없다! 대학 육년은? 당연히 없다. 세월은 단지 소정의 수료장만을 준다. “초등학교 육년의 소중한 친구도 있잖아!” 그게 세월이 해준 걸가? 우리가 그 시간 동안 서로 싸우고 화해하고 같이 놀면서 노력했기 때문에 그들이 유난히 정겨운 것이지, 초등학교 육년이 그렇게 만들어주지는 않았다.
나이를 탓하기 전에 건강습관을 시작하자
많은 이들이 대학 사년이나 육년이 지나면 무엇인가가, 자기 생각에는 아주 낙관적이고 화려한 무엇인가가, 돼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예~! 정말 무엇인가가 되셨습니까?” 아닐 것이다. 시간은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못한다. 아니 더 냉정하게는,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않는다. 나이가 삼사십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몇 년만 지나면 무엇인가가 돼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런 당신에게는 이야기하기도 설명하기도 어렵다. 될 수 있으면 당신과는 안 만나는 게 속이 편할 것 같다.
회춘은 없다, 다만 건강습관으로 삶이 익어갈 뿐
이제 날씨가 웬만해서는 스산하게만 느껴지는 중년이다. 조만간 한 뼘 남은 해는 산 뒤로 꼴깍 넘어가고, 수은주는 급격히 곤두박질쳐 그간 겪어보지 못했던, 무릎에서 바람이 나고 이가 딱딱 마주치며, 신호가 바뀌기 전에 횡단보도를 건널 수도 없는 일들이 생길 것이다. 그때 가족들 사이에서 밥 한 끼 맛나게 먹으려면, 당신의 모든 것이었던 식구들의 얼굴에서 외면과 낭패로움을 안 보려면, 중년인 이 시기에 즉시 뭔가를 준비하고 노력해야 한다. 앞으로 ‘겁나’ 지루하게 오래오래 살 것이다.
건강하게 긴 중년을, 짧고 행복한 노년을
재수 없으면 준비 없는 100살을 그냥 살아야 한다. 저녁엔 죽을까봐 잠들기 겁내고, 아침에 눈을 뜨며 ‘휴, 살았구나∼’ 하는 안도감도 잠시, 다시 길고 긴∼ 죽지 못해서 살아야 하는, 하루가 반복될 수도 있다. ‘나이를 먹는 것은 늙고 쓸모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삶이 익어가는 것이다!’ 그러려면 이제 준비하자. 건강을 준비하고 유머와 활력을 준비하고, 돈도 적당히 준비하자! 진시황이 모든 것을 다 바쳐서라도 얻고 싶어 했던 그 삶의 영토가 우리 앞에 펼쳐져 있다. 이제 그 제국을 화려하게 경영할 준비를 하자! 신이시여, 우리에게 건강하고 긴∼ 중년과 짧고 행복한 노년을!
이 책의 추천 한마디
“살고 싶으면 싹 바꿔라!” 의사들이 굶으면 세상 사람들이 건강하다
이 책에 소개하는 질환들은 지극히 일반적인 것 같아도 김 박사는 남다르게 진단하고 새로운 치료법으로 접근하고 있으면서 가능하면 약물이 아닌 자연치유법을 제시하고, 꼭 약물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자연에서 얻어지는 식물의 초근목피, 동물의 부위를 이용하여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길을 찾고 있다.
- 안덕균 | 전 경희대학교 한의대 교수
이 책은 평균수명 100세를 바라보는 현시점에서 우리가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 무엇을 먹고, 어떻게 행동하며, 무슨 생각을 하고 살 것인가 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 김정희 |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학장
특히 이 책의 내용 중, “밥상은 가볍게, 생각은 ‘쿨’하게”와 “마흔, 버릴 습관 시작할 습관”은 바로 현대사회의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건강한 삶을 위해서 우리가 이 순간부터라도 시작해야 하는 최소한의 필요조건이다.
- 이신두 | 서울대학교 교수
그는 여느 의사들처럼 주절주절 자신이 아는 어려운 의학지식을 쏟아놓지 않는다. 다만, 스스로 자신의 주치의가 되도록 권한다. 밥 먹는 자리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얘기해주고, 운동할 때는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권한다. 그리고 근심거리는 어떻게 날려버릴지에 대해서도 슬쩍, 말해준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하도록 살짝, 도와준다.
- 김흥국 | 가수, 방송인
이제는 인간답게 죽는 일에 대한 고민이 시작된 아름다운 중년. 중년의 병은 도가 지나쳐서, 넘쳐서 생기는 병이니 ‘조금만 더’를 버리고 ‘그만하면 됐어’라고 생각을 바꾸라는 김 원장의 간곡한 권유도 편하게 공감이 간다. 다만 그것을 마음에 담고 몸에 새기는 일은 우리들 독자들의 몫이다.
- 홍선근 | 머니투데이 미디어 대표이사
《건강독설》의 “내 몸을 살리는 습관, 죽이는 습관”을 생활 전반에 실현한다면, 노령화 사회로 가고 있는 우리 사회에 만성 질환이 증상으로 발현되기 전에 예방하고 양호한 건강을 유지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본다. 김길우 원장님의 넉넉한 위트와 주위를 활기차게 만드는 긍정의 철학이 우리 사회에 건강한 생명력을 보태주고 있다는 사실이 새삼 느껴지는 책이다.
- 김명천 |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응급의료센터장
▣ 작가 소개
저자 김길우
학력
경희대 한의과학대학 졸업
경희대 한의학 석사
경희대 한의학 박사(본초학 전공)
경력
현 제인한방병원 병원장
현 중원대 국제생명공학연구소 소장
현 중원대 한방산업학부 겸임교수
현 경희대 한의과대학 외래교수
97~현 장수군 무농약, 무비료 약재사업단 자문위원
현 대한외치제형학회 부회장
현 우초학회 이사
방송, 특강 및 저서
MBC <라디오 동의보감> 진행 중
CBS 웰빙다이어리 <한방으로 보는 건강법> 진행 중
TBS 김흥국 정연주의 “행복합니다” <목요일침> 진행
SBS 이봉원 박미선의 “우리집 라디오” <음식파워> 진행
JTV TV특강 “행복플러스” <중년의 영토> <밥상이 답이다>
MBC 지금은라디오시대 <명사특강> 및 교육공무원 연수, 삼성전기,
대우건설 외 기업체 강의 다수
저서 《이해 안가는 그 인간, 내 사람으로 만들기》 《세보선방》 《세보침방》
《세보보방》 외
기타
2002~2004 경희대 Best Teacher’s Award 3년 연속 수상
전 세보한의원그룹 대표원장(한국 최초의 프랜차이즈 한의원-장안동세보, 부천세보, 방배동세보, 인천세보, 역삼동세보, 대치동세보)
전 제마한의원 원장
전 대한약침학회 운영이사
전 서울시 한의사협회 운영위원
전 의료봉사단체, 삶의 모임 “세보” 회장
전 공무원 연수원 고위공직자 연수교육 강사
전 삼성그룹 신입사원 연수교육 강사
전 국민은행 PB팀 연수교육 강사
전 신세계 백화점 문화센터 한방건강강좌 강사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하버드 의대 BWH, MGH 연구협약 주선
중원대-하버드 의대 BWH, MGH 연구협약 체결 외
▣ 주요 목차
처방 하나 _나의 건강지식은 건강한가
01 건강을 걱정할 나이? ───── 13
02 믿을 것은 병원뿐? ───── 15
03 건강에 웬 철학? ───── 20
04 인간답게 죽는다? ───── 24
05 병만 없으면 건강하다? ───── 27
처방 둘 _내 몸의 주치의는 바로 나
06 몸은 병으로 말한다 ───── 33
07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36
08 아픈 몸이 알려주는 대로 ───── 40
09 병이 나를 살린다 ───── 44
10‘통증’, 몸이 내게 말을 건다-몸 신호 1단계 ───── 48
11‘기능부전’, 몸이 내게 삐쳤다-몸 신호 2단계 ───── 51
12‘정보왜곡’, 몸이 내게 호소한다-몸 신호 3단계 ───── 54
13 아프면 무조건 병원으로? ───── 57
14 돈은 의사가 벌고, 책임은 환자가 지고 ───── 60
15 내 몸의 주치의는 바로 나 ───── 64
처방 셋 _내 몸속을 들여다보면 건강이 보인다
16 정서와 연결된 내 몸속 장기들 ───── 71
17 내 몸이 여기저기 아픈 이유 ───── 75
18 너그럽고 여유 있는 마음, 생생한‘간장’ ───── 79
19 웃으면 몸도 튼튼‘심장’도 튼튼 ───── 84
20 먹을 때는 생각을 버려야 즐거워지는‘비장’ ───── 87
21 가슴을 펴고 우렁찬 목소리로‘폐’를 활기차게 ───── 93
22 다리에 힘을 주고 뚝심 있게 서야, 싱싱한‘신장’ ───── 97
처방 넷 _당뇨ㆍ중풍ㆍ암, 싹 바꾸면 낫는다
23 당뇨, 자기관리만이 살길 ───── 103
24 혈관과 심장, 운동으로 단련해야 ───── 107
25 내 몸속에 바람이 들면 ───── 112
26 중풍, 몸의 반을 살리는 병 ───── 115
27 죽은 나무에도 꽃은 핀다 ───── 118
28 암, 조기검진만이 살길이라고? ───── 122
29 암세포는 내 몸의 적응조직 ───── 125
30 살고 싶다면 싹, 바꿔라 ───── 128
처방 다섯 _밥상은 가볍게, 생각은‘쿨’하게
31 바뀐 세상, 달라진 문화 ───── 135
32 다시 밥상을 돌려놓자 ───── 138
33 예전처럼 차려야 몸 살림 밥상 ───── 141
34 몸을 살리는 식습관 4가지 ───── 144
35‘기’를 알고 먹으면 음식도 보약 ───── 148
36 맛은 조화롭게, 삶은 풍요롭게 ───── 153
37‘웰빙’음식에 혹하지 말자 ───── 158
38 보양식보다는 사라진 먹을거리를 ───── 163
39 음식 앞에서는 오감을 무디게 ───── 167
처방 여섯 _내 몸을 살리는 습관 죽이는 습관
40 갱년기가 병이라면 사춘기도 병 ───── 173
41 몸은 이제, 겨울에 대비한다 ───── 176
42 관절,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179
43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 184
44 내게 힘주는 관계, 정력 ───── 188
45 나이 들면 정력은 떨어진다? ───── 191
46 열 명에게는 열 가지 성문화가 있다 ───── 194
47 부부, ‘그래, 이 사람이었지!’ ───── 197
48 습관이 나를 살리고 죽인다 ───── 200
49 마흔, 버릴 습관 시작할 습관 ───── 203
50 아름다운 중년, 영토를 넓혀라 ─────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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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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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