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백두산이 폭발한다? 눈폭탄에 도시 전체가 마비? 이안류가 덮쳤다고?
위험천만 사건,사고가 위협한다!
대형 사건,사고들이 잇따르고 있다. 사고가 나서야 비로소 대처 방법을 찾고, 사고 수습에 우왕좌왕하다 보면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지고 만다. 대형 사고는 물론 생활 속 위기상황에 대한 대처,대비방법을 안다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위기탈출 119』는 생활 속 위기탈출 비법을 전하고 있다. 각종 사건,사고들 중 반드시 알아둬야 할 119가지 응급상황을 골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해야 할 일, 부득이 하게 사고가 발생했을 때 해야 할 행동 요령 등을 담았다. 『위기탈출 119』를 통해 가족의 생명을 지킬 우리 집 안전지킴이가 되자!
나와 내 가족을 지켜라!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은 실제 안전생활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고 있으며, 관심조차 갖지 않는 경우도 많다. 위기가 닥쳤을 때에야 비로소 때늦은 후회를 하기 일쑤다. 예를 들어 얼마 전 집중 호우에 도심이 잠기고 유명 연예인의 차량이 침수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또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자동차 침수 사건을 겪었다. 갑작스런 자동차 침수 소식에 당황했는데, 주차구역이 아닌 곳에 주차를 해 보험료 할증이 붙었다면 얼마나 당황스럽겠는가?
‘나는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은 버리자. 내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언제, 어디서든 위기가 닥쳤을 때 피해를 줄이고 보다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한다.
이 책 속에는 백두산 폭발, 지진, 쓰나미 등 대형 사고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들이 엄선돼 있다. 더위, 한파, 장마철 감전사고, 선풍기사고, 승강기사고, 너울성 파도,이안류 관련 사고, 스키, 골프, 등산 등 스포츠 안전사고 등 자주 일어나는 생활 속 사고들과, 테러, 화생방, 지하철 화재,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 등 특수한 위기상황에 대한 대처법이 모두 담겨 있다.
꼭 한 권씩 집에 둬야 할 필수 안전지침서!
위기상황에 놓였을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즉각적인 대처다. 인터넷 등에서 손쉽게 관련 정보를 찾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응급상황 발생 후 5분 내에 대처방법을 알고 행동에 나설 수 없다면 소용이 없다. 이때 즉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이럴 때 필요한 책이 바로 『위기탈출 119』다. 특히 아이들과 관련된 안전사고가 빈번하다. 아이가 높은 곳에서 떨어졌거나, 구슬을 삼키거나, 모르는 약을 삼켰을 때 119 구급대원이 올 동안 취해야 할 적절한 방법을 책 속에 담았다. 어른들의 경우 감전,낙상 사고, 출혈, 뱀이나 벌 등에 물렸을 때, 골절 사고 등 응급처치기술에서 심폐소생술까지 즉각적인 처치가 가능하도록 그림 등을 통해 쉽게 설명했다. 응급상황에 즉각 활용하기 위한 책인 만큼 행동 요령만 간결하게 설명했다. 언제나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놓아두면 어떤 위기상황에도 늦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소방방재청
대표집필자 박연수는 고려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공학 박사학위(도시계획전공)를 받았다.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대학원 객원연구원(공공정책연구), 인천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로 근무했다. 제14회 기술고시에 합격했다. 인천광역시 도시계획국장, 공영개발사업단장, 동구청장, 교통관광국장, 지역경제국장, 재무국장, 기획관리실장, 행정자치부 감사관, 지방재정세제본부장, 지방혁신인력개발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 소방방재청 청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공동 집필자는 김인한 (소방방재청 대변인), 이정술 (소방방재청 기획재정담당관), 김영철 (소방방재청 예방전략과장), 김영석 (소방방재청 소방정책과장), 홍철 (소방방재청 방재대책과장), 심재현 (방재연구소 연구실장), 박청웅 (중앙119구조대장), 김종선 (소방방재청 대변인실 사무관)이다.
▣ 주요 목차
Part 1 신종 재난에서 살아남기
001 백두산도 폭발할 수 있다
002 일본 침몰 우리도 대비해야 할까
003 영화 ''해운대''와 같은 지진해일이 한국에서 일어날 수 있을까
004 한반도 지진으로부터 안전한가
005 기후변화가 당신을 위협하고 있다
006 100년 만의 눈폭탄 감당이 안 돼요
007 한밤중에 시간당 100㎜ 비가 온다면
008 초고층 건축물에 재난이 발생한다면
009 화재와의 전쟁을 선포하다
010 사람이 만들어 낸 재난 교통사고
Part 2 자연이 화를 낸다: 예측불가, 자연 재난에서 살아남기
011 태풍으로 폐허가 되었어요
012 자동차도 날려 보내는 바람, 강풍
013 황사로 눈을 뜰 수가 없어요
014 가뭄도 무시하다가 큰 코 다친다
015 너무 더워요
016 한파 조심하세요
017 낙뢰가 진짜 무서워요
018 장마철 감전사고 정말 위험해요
019 ‘바다의 에이즈’ 적조현상
020 땅이 얼었다풀렸다 하는 해빙기
021 너울성 파도 정말 무섭네요
022 산사태가 났어요
023 자동차 침수 이렇게 대처하자
024 역파도 이안류를 조심하라
025 해파리가 출몰했어요
026 자연재해 풍수해보험으로 해결하세요
027 안개로 앞이 안 보여요
028 우박이 쏟아져 농사 망쳤어요
029 빙판길에 넘어지면 큰 부상을 당해요
Part 3 생활 곳곳에서 큰 위험이 도사린다: 생활 속 안전사고
030 차량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하자
031 골프장 안전사고 장난 아니네
032 스키장 안전에도 신경 쓰세요
033 산행도 좋지만 산악사고 조심하세요
034 산에서 조난을 당했어요
035 낙산사 산불을 기억하나요
036 한식·청명 때 이런 사고들이 많이 나요
037 봄나들이 장난이 아니네요
038 인라인스케이트 타다 다치면 큰일나요
039 공연, 지역축제 행사장 안전사고 각별히 주의해야
040 자전거도 교통법규를 따라야 한다고요
041 승강기가 고장 났어요
042 유도선 안전사고 정말 무서워요
043 래프팅이나 수상레저 사고 조심조심!
044 캠핑 너무 방심하면 안 돼요
045 말벌이 정말 무서워요
046 가장 역사가 오래된 안전사고 물놀이
047 값싼 샌드위치 패널이 물류창고 화재 원흉
048 묻지마 방화
049 ‘달리는 폭탄’ 천연가스 시내버스
050 한순간 부주의가 대형 참사로 이어지는 가스안전사고
051 경험 없이 암릉을 오르는 행위는 자살 행위
052 저체온증을 아시나요
053 놀이기구 탈 때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세요
054 벌초하려다 예초기가 사람 잡네
055 농사 짓는 것도 좋은데 농기계 사고 조심해야
056 아파트에 화재가 났어요
057 테러가 발생했어요
058 화생방사고가 났어요
059 유증기 우습게 보다 큰 불 난다
060 건물이 붕괴되고 있나요
061 불시에 정전이 되었어요
062 지하철에 화재가 났어요
063 비상구는 ‘생명로’다
064 방사성 물질에 노출되었어요
065 낚시할 때 안전에 조심하세요
066 전기화재로 우리집 몽땅 탔어요
067 가을철 야외활동 하다 전염병에 걸릴라
068 환경오염이 발생했나요
069 소방차 길 터주기는 생명 살리는 길
070 해외여행 방심했다가는
071 여름철 선풍기가 사람 잡네
Part 4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어린이 안전사고
072 장난감이 아이들을 다치게 해요
073 어린이 놀이터사고 무시 못해요
074 아이가 높은 곳에서 떨어졌어요
075 구슬을 삼켜 숨을 쉬지 않아요
076 치아가 부러졌어요
077 손에 상처가 났어요
078 아이가 모르는 약을 삼켰어요
079 효율적인 가구 배치만 잘해도 안전사고 피해 간다
080 도로에서 어린이 보호
081 앗 뜨거워!
082 어린이 전기안전사고 각별히 조심해야
083 겨울철 어린이 스포츠 다치기 쉬워요
084 아이가 성폭력으로부터 위협받고 있다
085 한순간의 방심이 어린이 물놀이 사고로
086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휴가준비
087 영아는 어떻게 심폐소생술을 하나요
088 어린이 안전사고 각종 응급조치를 해요
089 집 안에서 어린이 안전사고가 더 많이 나요
Part 5 생명을 구하는 기술: 응급처치를 숙지할 것
090 재난에 대비해 반드시 해야 할 일
091 생명을 살리는 4분 심폐소생술 얼마나 아시나요
092 응급처치에도 원칙이 있다
093 목(기도)에 이물질이 걸렸나요
094 화상을 당했나요
095 열로 인한 질환 예방
096 뱀에 물렸어요
097 벌에 쏘였어요
098 과호흡증후군 같아요
099 피가 너무 많이 나요
100 천식 발작 때는 어떻게 하죠
101 소리 없는 저승사자 ‘뇌졸중’
102 감전사고에 빠른 처치가 중요해요
103 우리 집 감전사고 예방 체크 포인트
104 낙뢰를 맞았어요
105 낙상사고도 조심해요
106 집 안에서 다치지 않는 5가지 방법
107 대설 때문에 차량이 고립됐어요
108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109 장소에 따른 지진대피법 알아두자
110 산악사고 유형별 응급처치방법
111 체?부위별 골절처치법
112 자동제세동기(AED) 작동법 꼭 알아둬야
113 가족의 안전을 위해 상비도구 꼭 준비하자
114 소화기 및 옥내 소화전 사용방법을 아나요
115 긴급상황 시 로프를 사용해요
116 가정 화재예방 자율점검표
117 집에 꼭 두어야 할 약품들은 무엇인가
118 응급처치 방법을 미리 배워야 해요
119 꼭 필요한 전화번호
백두산이 폭발한다? 눈폭탄에 도시 전체가 마비? 이안류가 덮쳤다고?
위험천만 사건,사고가 위협한다!
대형 사건,사고들이 잇따르고 있다. 사고가 나서야 비로소 대처 방법을 찾고, 사고 수습에 우왕좌왕하다 보면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지고 만다. 대형 사고는 물론 생활 속 위기상황에 대한 대처,대비방법을 안다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위기탈출 119』는 생활 속 위기탈출 비법을 전하고 있다. 각종 사건,사고들 중 반드시 알아둬야 할 119가지 응급상황을 골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해야 할 일, 부득이 하게 사고가 발생했을 때 해야 할 행동 요령 등을 담았다. 『위기탈출 119』를 통해 가족의 생명을 지킬 우리 집 안전지킴이가 되자!
나와 내 가족을 지켜라!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은 실제 안전생활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고 있으며, 관심조차 갖지 않는 경우도 많다. 위기가 닥쳤을 때에야 비로소 때늦은 후회를 하기 일쑤다. 예를 들어 얼마 전 집중 호우에 도심이 잠기고 유명 연예인의 차량이 침수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또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자동차 침수 사건을 겪었다. 갑작스런 자동차 침수 소식에 당황했는데, 주차구역이 아닌 곳에 주차를 해 보험료 할증이 붙었다면 얼마나 당황스럽겠는가?
‘나는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은 버리자. 내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언제, 어디서든 위기가 닥쳤을 때 피해를 줄이고 보다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한다.
이 책 속에는 백두산 폭발, 지진, 쓰나미 등 대형 사고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들이 엄선돼 있다. 더위, 한파, 장마철 감전사고, 선풍기사고, 승강기사고, 너울성 파도,이안류 관련 사고, 스키, 골프, 등산 등 스포츠 안전사고 등 자주 일어나는 생활 속 사고들과, 테러, 화생방, 지하철 화재,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 등 특수한 위기상황에 대한 대처법이 모두 담겨 있다.
꼭 한 권씩 집에 둬야 할 필수 안전지침서!
위기상황에 놓였을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즉각적인 대처다. 인터넷 등에서 손쉽게 관련 정보를 찾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응급상황 발생 후 5분 내에 대처방법을 알고 행동에 나설 수 없다면 소용이 없다. 이때 즉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이럴 때 필요한 책이 바로 『위기탈출 119』다. 특히 아이들과 관련된 안전사고가 빈번하다. 아이가 높은 곳에서 떨어졌거나, 구슬을 삼키거나, 모르는 약을 삼켰을 때 119 구급대원이 올 동안 취해야 할 적절한 방법을 책 속에 담았다. 어른들의 경우 감전,낙상 사고, 출혈, 뱀이나 벌 등에 물렸을 때, 골절 사고 등 응급처치기술에서 심폐소생술까지 즉각적인 처치가 가능하도록 그림 등을 통해 쉽게 설명했다. 응급상황에 즉각 활용하기 위한 책인 만큼 행동 요령만 간결하게 설명했다. 언제나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놓아두면 어떤 위기상황에도 늦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소방방재청
대표집필자 박연수는 고려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공학 박사학위(도시계획전공)를 받았다.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대학원 객원연구원(공공정책연구), 인천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로 근무했다. 제14회 기술고시에 합격했다. 인천광역시 도시계획국장, 공영개발사업단장, 동구청장, 교통관광국장, 지역경제국장, 재무국장, 기획관리실장, 행정자치부 감사관, 지방재정세제본부장, 지방혁신인력개발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 소방방재청 청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공동 집필자는 김인한 (소방방재청 대변인), 이정술 (소방방재청 기획재정담당관), 김영철 (소방방재청 예방전략과장), 김영석 (소방방재청 소방정책과장), 홍철 (소방방재청 방재대책과장), 심재현 (방재연구소 연구실장), 박청웅 (중앙119구조대장), 김종선 (소방방재청 대변인실 사무관)이다.
▣ 주요 목차
Part 1 신종 재난에서 살아남기
001 백두산도 폭발할 수 있다
002 일본 침몰 우리도 대비해야 할까
003 영화 ''해운대''와 같은 지진해일이 한국에서 일어날 수 있을까
004 한반도 지진으로부터 안전한가
005 기후변화가 당신을 위협하고 있다
006 100년 만의 눈폭탄 감당이 안 돼요
007 한밤중에 시간당 100㎜ 비가 온다면
008 초고층 건축물에 재난이 발생한다면
009 화재와의 전쟁을 선포하다
010 사람이 만들어 낸 재난 교통사고
Part 2 자연이 화를 낸다: 예측불가, 자연 재난에서 살아남기
011 태풍으로 폐허가 되었어요
012 자동차도 날려 보내는 바람, 강풍
013 황사로 눈을 뜰 수가 없어요
014 가뭄도 무시하다가 큰 코 다친다
015 너무 더워요
016 한파 조심하세요
017 낙뢰가 진짜 무서워요
018 장마철 감전사고 정말 위험해요
019 ‘바다의 에이즈’ 적조현상
020 땅이 얼었다풀렸다 하는 해빙기
021 너울성 파도 정말 무섭네요
022 산사태가 났어요
023 자동차 침수 이렇게 대처하자
024 역파도 이안류를 조심하라
025 해파리가 출몰했어요
026 자연재해 풍수해보험으로 해결하세요
027 안개로 앞이 안 보여요
028 우박이 쏟아져 농사 망쳤어요
029 빙판길에 넘어지면 큰 부상을 당해요
Part 3 생활 곳곳에서 큰 위험이 도사린다: 생활 속 안전사고
030 차량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하자
031 골프장 안전사고 장난 아니네
032 스키장 안전에도 신경 쓰세요
033 산행도 좋지만 산악사고 조심하세요
034 산에서 조난을 당했어요
035 낙산사 산불을 기억하나요
036 한식·청명 때 이런 사고들이 많이 나요
037 봄나들이 장난이 아니네요
038 인라인스케이트 타다 다치면 큰일나요
039 공연, 지역축제 행사장 안전사고 각별히 주의해야
040 자전거도 교통법규를 따라야 한다고요
041 승강기가 고장 났어요
042 유도선 안전사고 정말 무서워요
043 래프팅이나 수상레저 사고 조심조심!
044 캠핑 너무 방심하면 안 돼요
045 말벌이 정말 무서워요
046 가장 역사가 오래된 안전사고 물놀이
047 값싼 샌드위치 패널이 물류창고 화재 원흉
048 묻지마 방화
049 ‘달리는 폭탄’ 천연가스 시내버스
050 한순간 부주의가 대형 참사로 이어지는 가스안전사고
051 경험 없이 암릉을 오르는 행위는 자살 행위
052 저체온증을 아시나요
053 놀이기구 탈 때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세요
054 벌초하려다 예초기가 사람 잡네
055 농사 짓는 것도 좋은데 농기계 사고 조심해야
056 아파트에 화재가 났어요
057 테러가 발생했어요
058 화생방사고가 났어요
059 유증기 우습게 보다 큰 불 난다
060 건물이 붕괴되고 있나요
061 불시에 정전이 되었어요
062 지하철에 화재가 났어요
063 비상구는 ‘생명로’다
064 방사성 물질에 노출되었어요
065 낚시할 때 안전에 조심하세요
066 전기화재로 우리집 몽땅 탔어요
067 가을철 야외활동 하다 전염병에 걸릴라
068 환경오염이 발생했나요
069 소방차 길 터주기는 생명 살리는 길
070 해외여행 방심했다가는
071 여름철 선풍기가 사람 잡네
Part 4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어린이 안전사고
072 장난감이 아이들을 다치게 해요
073 어린이 놀이터사고 무시 못해요
074 아이가 높은 곳에서 떨어졌어요
075 구슬을 삼켜 숨을 쉬지 않아요
076 치아가 부러졌어요
077 손에 상처가 났어요
078 아이가 모르는 약을 삼켰어요
079 효율적인 가구 배치만 잘해도 안전사고 피해 간다
080 도로에서 어린이 보호
081 앗 뜨거워!
082 어린이 전기안전사고 각별히 조심해야
083 겨울철 어린이 스포츠 다치기 쉬워요
084 아이가 성폭력으로부터 위협받고 있다
085 한순간의 방심이 어린이 물놀이 사고로
086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휴가준비
087 영아는 어떻게 심폐소생술을 하나요
088 어린이 안전사고 각종 응급조치를 해요
089 집 안에서 어린이 안전사고가 더 많이 나요
Part 5 생명을 구하는 기술: 응급처치를 숙지할 것
090 재난에 대비해 반드시 해야 할 일
091 생명을 살리는 4분 심폐소생술 얼마나 아시나요
092 응급처치에도 원칙이 있다
093 목(기도)에 이물질이 걸렸나요
094 화상을 당했나요
095 열로 인한 질환 예방
096 뱀에 물렸어요
097 벌에 쏘였어요
098 과호흡증후군 같아요
099 피가 너무 많이 나요
100 천식 발작 때는 어떻게 하죠
101 소리 없는 저승사자 ‘뇌졸중’
102 감전사고에 빠른 처치가 중요해요
103 우리 집 감전사고 예방 체크 포인트
104 낙뢰를 맞았어요
105 낙상사고도 조심해요
106 집 안에서 다치지 않는 5가지 방법
107 대설 때문에 차량이 고립됐어요
108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109 장소에 따른 지진대피법 알아두자
110 산악사고 유형별 응급처치방법
111 체?부위별 골절처치법
112 자동제세동기(AED) 작동법 꼭 알아둬야
113 가족의 안전을 위해 상비도구 꼭 준비하자
114 소화기 및 옥내 소화전 사용방법을 아나요
115 긴급상황 시 로프를 사용해요
116 가정 화재예방 자율점검표
117 집에 꼭 두어야 할 약품들은 무엇인가
118 응급처치 방법을 미리 배워야 해요
119 꼭 필요한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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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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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