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눈도 1.2가 될 수 있다 (개정증보판)

고객평점
저자해럴드 M. 페퍼드
출판사항평단, 발행일:2017/04/28
형태사항p.382 국판:23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343493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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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눈 치료법의 혁명, 페퍼드 박사의 ‘눈 훈련법’
“안경은 눈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 안경의 시대는 가라!”
“스마트폰, 컴퓨터에 혹사당하는 눈을 위한 시력 회복 훈련법!”

전 세계 1,000만 부 팔린 눈의 교과서
1.2로 시력을 되찾기 위한 시력회복 훈련법 공개
현대인들은 눈을 혹사시키는 환경에서 살고 있다. 장시간의 컴퓨터 사용, 지나친 TV시청, 스마트폰 몰두 등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 때까지 눈부신 빛 속에 노출되어 있다 보니 눈이 점점 나빠지고 있다. 눈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면 시력 저하로까지 이어져 근시를 초래한다. 초중생 20~30%, 고교생 40%, 대학생 60%, 성인은 70% 가까이 근시일 정도로 시력 저하는 가속화되고 있다. 그러나 안경이라는 도구가 있어, 눈이 나빠지면 안경을 쓰면 되지 하고 방심한다.
그렇다면 과연 안경은 만능일까·이 책의 저자인 페퍼드 박사는 “안경을 한번 쓰기 시작하면 평생 안경의 포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또한 “안경 자체가 시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된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이 책은 안과 분야에 획기적인 이론을 제창하고 실증해온 베이츠 이론을 기초로 페퍼드 박사가 여러 해에 걸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쓴 새로운 이론으로, 어떤 눈이건 눈훈련법으로 반드시 시력이 1.2로 회복될 수 있음을 주장하고 있다.

[페퍼드 박사의 눈 훈련법]
근시인지 원시인지, 실험을 통해 눈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6가지 눈실험 테스트)와 (혼자서 할 수 있는 눈의 체크 9가지)
시력이 좋아지는 효과 만점의 (5대 기초훈련법) - 깜박임·중심고시·시점이동·신체회전·시시력표 읽기
확실하게 눈이 좋아지는 페퍼드 박사의 특훈법 - (근시?난시?백내장 등을 낫게 하는 8가지 매뉴얼)
근시 ·난시 ·원시 ·노안 ·백내장 ·녹내장 ·사시 등을 회복시키는 (회복 프로그램), 각종 눈질환을 완치시키는 (훈련 노하우) 대공개!

“나빠진 시력, 좋아질 수 있다!”
고정 관념을 깨뜨리는 눈 강화법 공개
어린이들은 시력이 급격히 나빠지고 있고, 20~30대 직장인들은 만성 눈 피로와 안구건조증을 호소한다. 40대 이상 중장년은 노안 때문에 불편을 겪고, 60대 이상의 노인들은 백내장, 녹내장 등 각종 눈 질환에 시달린다. 이처럼 눈 건강이 나빠지는 근본적인 이유는 눈 관리를 소홀히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력이 떨어지면 일단 안경을 쓰고, 나중에 수술하면 된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안경을 쓰게 되면 시력은 계속 떨어질 뿐만 아니라 평생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 시력교정 수술 역시 부작용이 있으므로 안전한 방법은 아니다.
페퍼드 박사의 이론에 따르면 나빠진 시력은 얼마든지 회복이 가능하다. 하지만 ‘한번 나빠진 시력은 좋아질 수 없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시력회복의 기회를 놓치는 사람들이 많다. 시력은 잘못된 눈 사용 습관과 스트레스 때문에 일시적으로 나빠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눈을 올바로 사용하고 꾸준히 눈 운동을 하면 시력은 정상으로 돌아온다.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눈 강화법]
태양광선을 이용, 눈을 강화시키는 법 - 눈을 감고 얼굴을 태양으로 향한 채 목을 좌우로 돌린다.
스넬렌 시시력표로 기초훈련을 튼튼히 - 나이가 들면 찾아오는 노안, 이 방법으로 80세까지 싱싱한 눈을 유지한다.
눈이 충혈되었을 때 안약을 자주 넣으면 위험 - 오히려 충분한 수면이 눈의 피로를 없앤다.
사용장소에 따라 선글라스를 선택 - 스키장인지 바다인지 장소에 따라 달리 착용. 또한 싼 선글라스는 난시의 원인이므로 주의한다.
독서가 눈에 해롭다는 것은 거짓 - 시력 저하의 주범은 나쁜 독서습관이므로, 적절한 광선, 책과의 거리 35~40cm, 한 줄 읽을 때마다 1, 2번의 눈깜박임을 꼭 하라!
조명이 없는 방에서의 비디오 시청은 금물 - 방의 밝기는 TV 화면보다 약간 어두운 밝기가 좋다.

▣ 작가 소개

저자 : 해럴드 M. 페퍼드
캐나다 태생으로, 시카고 안과대학 졸업 후 뉴욕에서 개업하여 미국 안과계에 확고한 지위를 구축한 의학박사이다. ‘눈’이라는 중요한 기관이 안경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것에 의문을 품고, 베이츠 박사의 안근론(眼筋論) 연구를 평생의 과제로 삼았다. ‘시력은 회복되지 않는다’는 통설을 뒤엎는 안근론을 기초로 하여 치료를 시행, 혜택을 입은 환자가 수십만 명에 이른다. 극도로 나쁜 시력도 정상적인 시력으로 되찾아주는 페퍼드 박사의 ‘눈 훈련법’은 안경을 벗게 하는 ‘혁명적인 눈 치료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역자 : 최홍규
문학박사, 시인, 문학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중앙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서울대 대학원 석사?동국대 영문학박사. 미국 캔자스대 대학원 영문학과 수학?뉴질랜드 빅토리아대 디프로마, 중앙대 명예교수. 미국 하버드대, 예일대 풀브라이트 교환교수, 영국 케임브리지대, 런던대(UCL) 연구교수, 프랑스 소르본대(Paris IV) 연구교수. 한국영어교육학회장, 한국번역문학학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근대영미문학의 탐구》 외 10여 권, 번역서로는 《미덕의 책》 외 20여 권이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말

제1장 편견을 버리고, 안경을 벗어라
당신의 눈은 생각보다 나쁠 수 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베이츠 박사
베이츠 이론대로, 반드시 눈은 좋아진다
적근과 사근의 긴장완화로 눈의 굴절 이상을 고친다
80세가 되어도 싱싱한 눈을 가질 수 있다

꼭 알아야 할 눈의 정체
3개의 막과 6개의 근육에 의해서 움직인다
‘시신경’과 ‘시중추’의 작용 없이는 사물을 볼 수 없다
시력의 비밀은 균형에 있다
정상적인 눈은 항상 깜박이고 있다
깜박임은 안근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눈은 매초 40의 이미지를 포착한다
멍청하게 주시하면 긴장이 생긴다
한 곳을 계속 주시하는 경우, 피로가 더욱 크다
시점이동은 절대 필요하다
매는 왜 인간의 8배나 되는 날카로운 시력을 가졌는가
태양광선에 눈을 노출시키면 강화할 수 있다

제2장 눈에 대한 잘못된 상식 바로잡기
정신이 혼란해도 눈의 긴장을 불러 일으킨다
수면으로 긴장이 제거되지 않는다
분노나 슬픔도 눈이 나빠지는 원인이 된다
감기에 걸리면 눈도 병에 걸린다
긴장의 요인은 주변에 가득하다
이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자기 자신
부모의 부주의가 자식을 ‘안경의 포로’로 만든다
두통을 일으키는 원인은 정말 ‘눈’에 있을까?
두통을 일으킨다고 곧 안경을 끼는 것은 위험하다
점안과 세안에 있는 무서운 해
TVㆍ영화ㆍ독서는 눈의 피로를 가증시킨다
독서가 눈에 해롭다는 것은 거짓이다
너무 멀리서 TV를 보는 것도 눈에 해롭다
영화관람시 눈을 올바로 사용하면 지치지 않는다
거울 면으로 반사되는 빛은 눈에 피로감을 준다
책상과 의자가 불균형일 때, 근시를 유발한다
눈을 올바로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차 사고를 부를 수 있다
값싼 선글라스는 눈에 해롭다

제3장 페퍼드 박사의 효과 만점의 5가지 기초훈련
나의 눈은 근시일까? - 우선, 자신의 증상을 제대로 파악하라
[눈실험 테스트 1 - 근시]
[눈실험 테스트 2 - 난시]
[눈실험 테스트 3 - 원시]
[눈실험 테스트 4 - 노안]
[눈실험 테스트 5 - 백내장]
[눈실험 테스트 6 - 녹내장]
‘5대 기초훈련’의 실시로 안근을 편안하게
[5대 기초훈련법]
1개월 훈련으로, 안경도수를 5할 약하게 할 수 있다

제4장 근시에서 이렇게 탈출하라
망막에 도달하기 전에 상을 맺는 근시, 이렇게 탈출하라
근시인 사람은 밤운전을 가급적 피한다
강도의 근시는 우선 안경의 도수를 낮추어라
안경을 낀다는 콤플렉스가 평생 따라다닐 수 있다
증상을 알면 원인을 제거할 수 있다
[근시를 완치시키는 5가지 훈련]

제5장 난시도 눈훈련으로 극복이 가능하다
증상을 알면 원인을 제거할 수 있다
난시가 심하면 격렬한 두통이 뒤따른다
난시는 각막의 일그러짐과 뒤틀림에 원인이 있다
눈의 긴장완화와 휴식으로 난시 증상도 가벼워진다
빈혈증도 난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난시를 완치시키는 3가지 훈련]

제6장 원시, 3개월이면 극본된다
원시는 가까운 곳을 볼 때 ‘조절력’을 요한다
조절근이 긴장상태에 있으면 원시를 유발한다
안경을 끼고 있으면 ‘안근위축’을 일으킨다
시력이 나쁜 사람이라도 3개월이면 낫는다
[원시를 완치시키는 4가지 훈련]

제7장 노안이 되어도 1.2를 유지할 수 있다
노안은 가까운 물체의 초점이 망막 뒤쪽에 맺히는 현상
45세를 경계로 생리상의 변화가 생긴다
몸의 쇠퇴와 함께 눈의 기능도 저하된다는 이해가 필요
40세를 넘으면 좋은 습관을 가질 것
[노안을 완치시키는 6가지 훈련]

제8장 기존 방법으로는 사시를 치료할 수 없다
한 눈의 시선이 목표 외의 방향을 향하고 있는 것이 ‘사시’
사시에 걸린 유아 앞에서 심한 동작은 금물
한쪽 눈으로 보려는 습관은 사시 치료에 도움이 안 된다
공포나 신경 충격도 사시의 원인이 된다
어떠한 사시도 완치가 가능하다
[사시를 완치시키는 3가지 훈련]

제9장 백내장ㆍ녹내장,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백내장 수술 뒤에 원시가 되는 것이 보통이다
안근긴장이 수정체를 혼탁케 하여 백내장을 유발
고뇌나 비탄은 수개월 내에 백내장을 일으킨다
백내장에 걸리면 무엇보다 공포심을 버릴 것!
[백내장을 완치시키는 2가지 훈련]
녹내장에 걸리면 정서 안정, 숙면을 취한다
수술로는 망막상의 변화를 고칠 수 없다
5가지 훈련으로 곧바로 효과를 올릴 수 있다
[녹내장을 완치시키는 2가지 훈련]

부록 눈 회복 프로그램
(부록 1) 시력을 1.2로 만들 수 있는 회복 프로그램
[근시회복훈련] / [난시회복훈련] / [원시회복훈련]
[노안회복훈련] / [백내장회복훈련]
[녹내장회복훈련] / [사시회복훈련]
(부록 2) 컴퓨터 세대를 위한 눈 건강
(부록 3) 눈의 체크를 위한 테스트용
(부록 4) 한의사가 소개하는 눈 건강 이야기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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