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체질로 바꿔주는 음식치료법 푸드 닥터

내 체질과 맞는 음식을 가려먹는 것이 무병장수의 비결!
한국선천체질심리전문가협회장 정대희가 알려주는
 건강한 내 몸을 위한 푸드 테라피
 선천체질심리학은 저자가 오랫동안 역학을 통해 우주 질서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자연과 신체의 질서를 대입하여 완성한 학문이다. 병든 자의 몸에 들어가는 음식을 바꾸고, 그 변화를 섬세히 살펴 개선한다. 이 방법을 통해 저자는 십수 년간 수많은 중증 환자들을 고쳐왔다.

단순히 체질에 따라 먹어야 할 음식과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구분하는 이른바 ‘음식 구분법’으로, 각자에게 맞는 최적화된 양질의 생활 습관을 찾아주고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돌아가게 해준다.

현대 병원에서 하는 치료들은 대부분 증상 치료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증상 치료를 해도,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병증은 재발하기 마련. 해당 병증을 일으킨 습관은 바꾸지 않으면서 병증만 치료하면, 습관은 그대로 남아 병증을 다시금 만들어낸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 속에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며, 현대 의학이 이루지 못한 완치의 꿈을 이루고, 병든 자를 일으켜 세우기 원하는 저자의 간절한 소망과 확신을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저 : 정대희

1973년 서울 출생으로 어린 시절과 학창시절을 충남 아산에서 지냈으며 연성대학교에서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한 IT 전문가이기도 하다. 유명한 한의학서 『고금실험방』 집필자 한의학자 안창중 선생의 외증손으로 2002년부터 명리 의학에 입문하여 15년간 공부를 하였으며 한의사 장윤기 선생과 명리학자 황남주 교수에게 사사를 받았다. 7년 공부 후 2010년부터 강의와 상담을 시작하였고 다년간 명리 의학 연구와 임상을 통해 현대적으로 새롭게 재정립한 선천체질심리학을 만들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민간자격과정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하여 교육하는 한국선천체질심리전문가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