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이 좋아진다 - 약에 의존하지 않고 혈당치를 낮추다 -

고객평점
저자미즈노 마사토
출판사항청홍, 발행일:2019/05/27
형태사항p.253 A5판:21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0116918 [소득공제]
판매가격 15,200원   13,68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84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오늘부터 주식을 끊을래’
1년 사이 14kg 감량, 당화혈색소가 5.2%로

 저자는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부터 주식(主食)을 끊을래”
그렇게 저의 당질제한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나츠이 선생의 당질제한 스승이신 다카오병원 이사장 에베 고지 선생의 책도 전부 독파하면서 당질제한을 철저히 실천했습니다. 뭔가에 빠지면 무섭게 빠져드는 성향인 저는 일단 하기로 마음먹은 것은 지독하게 해냅니다. 너무 극단적이라는 말을 종종 듣기도 하지만 당질제한을 완벽하게 해낸 만큼 그 후의 변화는 매우 극적인 것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1년에 14kg 감량에 성공했고 간(肝)수치도 정상화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악화일로였던 당화혈색소도 기준치 한계였던 5.5%에서 5.2%로 떨어지는 등 완전히 정상화되었습니다. 변화는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너무나 몸이 가벼워지면서 움직임이 편해졌습니다. 당질제한 이전에는 아침에 늦게 일어나던 것이 당질제한 이후에는 아침에 일찍 일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내의 아침식사까지 준비할 수 있게 될 정도로 상쾌한 기분으로 아침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침식사 자체가 불필요해짐)

Q:당질제한을 시작했더니 변비가 생겼습니다.
A:작용이 완화한 천연 하제를 복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질제한을 시작하면 변비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원인은 당질을 제한하면서 인슐린 분비량이 감소되기 때문입니다. 인슐린은 소변을 만들 때 염분과 수분을 재(再)흡수시키는 작용이 있습니다. 그런데 당질을 제한하면 인슐린이 줄어들기 때문에 인슐린으로 재(再)흡수되었던 염분과 수분이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이러한 현상이 당질제한 초기에 일어납니다. 이 시기에는 탈수가 일어나기 쉽고 변도 딱딱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평소보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십시오. 또한 완화한 하제로 쓸 수 있는 천연물질로 비타민C와 천연감미료인 에리트리톨이 있습니다. 비타민C가 효능을 발휘하는 양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1g 정도부터 시작해서 2~3시간마다 서서히 섭취량을 늘리면서 상태를 살펴봅니다. 보통 30분에서 3시간 정도 후에 변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청량 음료수는
 사지도 마시지도 마세요.
이른바 ‘주스’나 ‘청량 음료수’에는 다량의 당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페트 1병 500ml당 약 30~50g, 즉 1병 안에 각설탕(1개 3g) 10~16개의 당질이 들어 있습니다. 청량 음료수에 들어 있는 당질은 대개 설탕과 이성질화당의 두 종류입니다. 둘 다 제조 과정에서 화학 물질이 사용되므로 건강식품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게다가 이성질화당의 과당은 아무리 섭취해도 포만중추가 작동되지 않는 특징이 있으므로 저도 모르게 과량을 섭취하게 될 위험성이 있습니다. 청량 음료수를 많이 마시다가 당뇨병에 걸리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를 ‘페트병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이 증후군으로 중증 당뇨병에 걸린 사례를 진찰실에서 자주 접하곤 합니다.

주식을 단백질로 섭취합니다.
“오늘부터 주식(主食)을 거르세요.”
이렇게 말하면 많은 환자들이 “뭘 먹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라고 하소연합니다. 이 문제는 ‘주식을 거르기’가 아니라 ‘주식을 단백질로 먹기’라는 생각으로 전환하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는 새로운 주식에 적합한 단백질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널리 추천되는 것이 계란입니다. 생명유지에 꼭 필요한 8종류의 아미노산을 ‘필수아미노산’이라고 하는데, 계란에는 이 필수아미노산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아미노산뿐만 아니라 칼슘, 마그네슘, 아연, 철분, 인 등의 미네랄과 비타민A, B2, B6, B12, 엽산, 비타민D, 비타민E 등의 각종 비타민까지 함유되어 있어 계란은 ‘완전영양식품’으로 불립니다. ‘계란과 물만으로 살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영양이 매우 풍부한 식품입니다. 게다가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쉽게 구입이 가능하고 요리 방법이 매우 다양하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계란은 바로 얼마 전까지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해로운 식품’이라는 인식이 있었으나 이는 완전히 잘못된 지식입니다. 콜레스테롤은 체내에서 합성되는 것이 대부분이며 음식을 먹는다고 높아지거나 낮아지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콜레스테롤 자체가 손상된 혈관(血管)을 수복하는 데, 꼭 필요한 중요한 영양소라는 것은 앞서 설명한 바 있습니다. 다음으로 추천되는 것은 육류입니다. 닭, 돼지, 소 등 어떤 고기라도 상관없습니다. 단, 최근에 가축 사육에 사용되는 호르몬과 항생제가 식품 안전성의 면에서 문제가 되고 있으므로 사육방식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Y·N씨 50대 후반 남성
 식사 개선만으로 호전되었습니다.
Y·N씨는 건강검진에서 당뇨병이 발견되었습니다. 당화혈색소는 6.5% 이상이 당뇨병 진단 기준 수치가 되며, 2회 이상 당화혈색소가 높거나 동 시기의 혈당치가 높으면 당뇨병으로 진단됩니다. 8.5%를 넘으면 중증, 10% 이상이면 즉시 입원을 권유할 정도의 중증도입니다. Y·N씨의 경우 당화혈색소가 건강검진에서 무려 11.2%였습니다. 이 수치라면 보통 ‘당뇨병 교육입원’이 2주 정도 실시될 만큼 중증입니다. 기존 치료라면 탄수화물 60%의 1600kcal 정도의 식사가 제공되고 하루 3~4회의 혈당치 측정과 인슐린 투여가 실시됩니다. 그러나 당연히 탄수화물 60%의 식사는 당질이 많은 식사이므로 식사 때마다 혈당치가 올라갑니다. 그 결과 인슐린이 투여되는데, 약물 작용으로 급격하게 혈당치가 떨어지므로 강한 공복감을 느끼거나 짜증을 유발합니다. 즉 기존의 당뇨병 교육입원은 강한 공복감·짜증과 싸우는 시간이 됩니다.

당질이 췌장의 과로사를 일으킵니다.
당질이 풍부한 식사로 혈당치가 상승하면 당뇨병의 지표가 되는 당화혈색소도 함께 높아집니다. 당화혈색소란 과거 1~2개월의 혈당치를 반영하면서 상승되거나 저하되는 수치로, 당뇨병 조절 지표로 사용됩니다. 혈당치가 높으면 당화혈색소도 상승합니다. 그러면 의사는 “당화혈색소가 높아졌으니 먹는 약(아니면 인슐린)을 늘립시다”라고 말합니다. 물론 일정량의 먹는 약이나 인슐린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날마다 많은 당질을 계속 섭취하다 보면 췌장에 점차 피로가 쌓이게 됩니다. 구체적으로는 췌장에 있는 ‘β(베타) 세포’라는 인슐린을 분비하는 세포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거나 아포토시스(apoptosis, 세포자살)와 같은 과로사를 일으킵니다. 그러면 자가 인슐린이 줄어들므로 결과적으로 혈당치와 당화혈색소가 더욱 상승하게 되고, 또 다시 먹는 약과 인슐린 투여가 늘어나는 악순환에 빠집니다. 혈당치를 강력하게 떨어뜨리는 약과 인슐린은 몸에 어떤 반응, 즉 혈당치를 떨어뜨리면서 ‘공복감’을 유발합니다. 혈당치를 낮추기 위해 약을 먹으면 혈당치가 떨어지면서 이에 반응하여 배가 고파집니다. 공복감을 느끼면 뭔가 먹고 싶어지는 것이 당연한 흐름입니다. 특히 혈당치가 낮을 때의 공복감은 매우 강력합니다. 혈당치를 높이기 위해 ‘당질을 섭취해야 해!’라는 강한 충동에 사로잡힙니다. 혈당치를 낮추기 위해 약을 먹으면 혈당치가 떨어지면서 이에 반응하여 배가 고파집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미즈노 마사토
의사, 아키바미즈노클리닉 원장
2003년에 의사 면허 취득(의적등록), 2019년 2월 13일에 아키바미즈노클리닉을 개설, 원장이 된다.
양친 모두가 당뇨병인 당뇨병가계였던 본인이 직접 극적인 변화를 체험한 것을 계기로 당질제한이 중심인 치료를 시작함. 97단위에 이르는 인슐린 자가 주사가 불필요해 지는 사례 등, 2형 당뇨병 환자의 탈(脫)인슐린율 100%의 실적을 냄. 당질제한, 인슐린을 쓰지 않는 치료법 등에 관한 정보를 블로그와 Facebook, Twitter, 강연회 등을 통해 정열적으로 발신하고 있음. 현재 암에 대한 비타민·케톤요법을 실천 중. 저서로는 《당뇨병이 좋아진다 :약에 의존하지 않고 혈당치를 낮추다》, 공저로 《지금, 당질제한이 대단해! 케톤체 생활의 권유》 등이 있다.


옮긴이 : 오승민
연세대학교 이과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했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 회사일로 일본을 왕래하며 10년 가까이 거주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여자를 괴롭히는 경피독》, 《1일 1분 보기만 해도 눈이 좋아지는 기적의 사진 28》, 《폐렴에 걸리기 싫다면 목을 단련시켜라》, 《비커군과 실험실 친구들》, 《재밌어서 밤새 읽는 원소 이야기》, 《오늘 마음 맑음》, 《반경 66센티미터의 행복》, 《아들러식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만드는 부모의 말》 등이 있다.


감수  : 이주관
부산 주관한의원 원장으로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대한한방성장학회 전 회장, 인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외래교수 역임했으며, 한의사모임 Zero Pain 맥진내경학회 회장, 한의자연요법 지부회장이다.
《근골격계 질환과 테이핑요법의 임상 실제》, 《침구진수》, 《그림으로 보는 수진》, 《건강을 얼굴에서 찾다-망진면진》, 《향기치료: 아로마테라피와 첨단의료》, 《얼굴을 보면 숨은 병이 보인다》 등의 번역서와 《고려의학 침뜸치료의 묘미》, 《맨손요법의 진가》, 《치매 걸린 뇌도 좋아지는 두뇌 체조》를 감수했다. 또한 MBC·KBS·KNN 등 건강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했다.

목 차

시작하면서 / 탈(脫)인슐린율 100%

제1장 당뇨병은 당질제한으로 개선된다
 대형병원에서 도망쳐 나오는 환자들
‘상식적인 치료’로 당뇨병 예비군 2000만 명
 당뇨병 치료의 ‘상식’은 더 이상 상식이 아니다
‘음식물을 연소’ → ‘상승된 수온을 측정’으로 결정되는 칼로리
‘균형 잡힌 식단’은 근거가 없다?!
“밥을 드세요”라고 지도하며 인슐린을 투여하는 모순
 당질이 췌장의 과로사를 일으키다
 인슐린이 일으키는 무서운 ‘저혈당’
인슐린의 3대 만성 위험 ‘비만’ ‘치매’ ‘암’
혈당치를 직접 상승시키는 유일한 물질은 당질뿐
 약물치료 중에는 당질제한에 따른 저혈당 위험에 주의해야
 간접적으로 혈당치를 상승시키는 것은?
지방은 살이 안 찌고, 혈당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
 혈당치를 단기간에 극적으로 떨어뜨리는 치료법
 당질중독에서 해방되는 방법
 철분 부족으로 당질중독이 된다
 빈혈 여성은 단것을 좋아해?!
정신적인 당질중독인 경우
 당뇨병이 극적으로 개선된 환자들
 사례1 식사 개선만으로 호전됨
 사례2 저진행성 1형 당뇨병임에도 인슐린 자가 주사를 회피
 사례3 탈(脫)인슐린 성공사례
 사례4 2형 당뇨병력 25년 환자가 반년 사이에 호전
 사례5 인슐린 최대 감량에 성공한 사례

제2장 당질이 당신의 몸을 해친다
 당질의 정체
 당뇨병의 주요 원인은 바로 당질
 당질이 비타민·미네랄을 고갈시킨다
 철분 부족으로 암에 걸린다?!
단백질이 부족해지다
 비만→ 간염→ 간경화로 진행
 당질과다로 지방이 연소되지 않는 이유
 당질이 뇌 기능을 둔화시킨다
 만성피로와 교원병을 유발하는 당질
 치주 질환과 충치를 일으키는 당질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당질
 치매 위험을 높이는 당질
 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당질
 고혈당보다 무서운 ‘고(高)인슐린 상태’

제3장 당질제한으로 몸이 바뀐다
 피곤이 덜하고 일의 능률이 향상되는 이유
 혈당치가 떨어진다
 살이 빠진다
 혈압이 떨어진다
 머리가 맑아진다
 치매를 예방하고 진행을 억제한다
 암 위험이 줄어든다
 임신이 잘 된다
 인슐린 주사 없이 임신·출산에 성공한 2형 당뇨병 환자
 두통이 개선된다

제4장 약에 의존하지 않고 혈당치를 내리는 18가지 비결
① 치료는 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받는다
② 당질을 줄이기 전에 철분과 단백질을 보충한다
③ 당질은 1식에 20g 이하를 목표로
④ 자주 먹는 음식의 당질량을 대략 암기한다
⑤ 자신에게 맞는 주식 줄이는 방법을 찾는다
⑥ 열량 걱정 없는 ‘단백지방식’으로 바꾼다
⑦ 주식을 단백질로 섭취한다
⑧ 양질의 지방을 충분히 섭취한다
⑨ 코코넛오일로 케톤 체질 만들기
⑩ 채소에 숨어 있는 의외의 복병
⑪ 조미료는 종류에 따라 당질 위험 수준
⑫ 영양성분표시를 꼭 체크한다
⑬ 청량 음료수는 사지도 마시지도 말 것
⑭ 단것, 빵, 면류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피난처
⑮ 비만 체형은 철분을 섭취하여 당질중독에서 벗어나야
⑯ 마른 체형은 서서히 양을 늘린다
⑰ 입덧이 있는 임산부는 가능한 범위 내에서
⑱ 고령자는 단백질 섭취가 최우선

제5장 당질제한 Q&A
 Q 당질제한을 하면 노곤해지고 현기증이 납니다.
Q 인공감미료는 섭취해도 괜찮나요?
Q 당질제한을 시작했더니 변비가 생겼습니다.
Q 당질을 안 먹는데도 혈당치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Q 당질제한을 해서는 안 되는 경우가 있나요?
Q 1형 당뇨병에도 당질제한이 유효한가요?
Q 당질제한을 하면 인슐린을 투여하는 위험성은 줄어드나요?

참고문헌
 마치면서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