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브레인 - 인생을 바꾸는 최강의 두뇌 디톡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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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데이비드 펄머터 외
출판사항지식너머, 발행일:2020/08/24
형태사항p.367 국판:23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579170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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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전 세계 저탄고지 열풍을 일으킨 『그레인 브레인』이후 6년
데이비드 펄머터 박사의 행복한 뇌, 행복한 몸을 위한 최후의 처방!


『장내세균 혁명』, 『그레인 브레인』으로 뇌 건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온 데이비드 펄머터 박사가 40년 연구를 아우른 역작을 출간했다. 이 책은 무한한 유혹과 기회를 제공하는 현대사회가 우리 뇌를 어떻게 오염시키는지를 밝히며, 오염된 뇌를 회복하고 최적의 상태로 만드는 실질적인 계획을 제시한다. 과학적·의학적 연구와 이론을 토대로 건강한 뇌, 건강한 몸, 건강한 삶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도구를 알아본다. 나아가 짜임새 있는 청사진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이런 도구들을 한데 모아 실용적인 10일 프로그램과 레시피를 소개한다. 이 책은 우리를 진정한 웰빙의 종착지로 이끌어 줄 강력한 처방전이다. 정재승 교수의 추천사대로 모든 현대인을 위한 죽비 같은 책이다.


뇌에서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인가?
왜 우리는 열심히 살수록 더 외롭고 불안하고 쉽게 병에 걸리는가?
아침에 일어나 몸이 개운하고 머리가 맑은 적이 언제였는가? 진정으로 행복하고 충만하다고 느낀 적이 언제였는가? 기억이 희미할 만큼 아주 오래되었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당신만이 아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이 괴로워하면서도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거나 알면서도 어찌할 방법을 모른다. 『클린 브레인』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절실히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은 간단한 전제에서 출발한다. “우리 뇌의 작동이 심각하게 조작되어 거기서 비롯된 행동이 우리를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외롭고, 불안하고, 우울하고, 의심하게 만들며, 질병에도 잘 걸리고 살도 잘 찌게 한다.” 맞는 말이다. 우리는 무엇이든 먹을 수 있는 환경, 버튼만 누르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광대한 디지털 미디어의 세계에서 즉각적 만족이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는 생각을 주입당한다. 끝없이 노출되는 광고는 무언가를 사면 인생이 바뀔 것이라고, 다이어트 약을 먹으면 뱃살 문제가 바로 해결될 것이라고 말한다.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어 보려 하지만 영양은 없고 칼로리만 높은 저렴한 음식들이 공급된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우리 삶의 통제권을 빼앗고 행복과 건강과는 먼 것에 시간과 돈을 쓰게 만든다. 결국 우리는 염증으로 가득 채워진 뇌와 함께 만성 질환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벗어날 방법은 있다!
우리 뇌를 조작하고 오염시키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 시작은 간단하다. 우리 뇌가 어떻게, 왜 장악당하고 말았는지 그 이유를 이해하는 것이다. 가려진 장막 너머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삶의 통제권을 되찾을 수 있다.
다행히도 문제가 무엇이든 우리에게는 그 문제를 해결할 강력한 도구가 있다. 바로 『클린 브레인』이다. 이 책은 인생을 변화시키는 실용적인 틀을 제시한다. 명확한 사고를 위해 우리 뇌를 최적화하는 것부터 시작해 우리가 가장 좋은 선택을 하도록 이끌고, 온갖 질병에 대한 저항 능력을 강화시킨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과학적인 개입 방법들을 일상생활에 적용하면 몸과 뇌를 새로 혁신할 수 있다. 우리 뇌를 조작하고 오염시키는 환경, 음식, 습관의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오늘 아침 눈뜨자마자 스마트폰을 확인하거나 텔레비전을 켰는가? 매일 아침저녁으로 압박감에 불안하고 조각난 기분을 느끼는가? 업무에 오랜 시간 집중하지 못하고 자꾸 다른 일을 하는가? 하루에 차분히 정신을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고작 몇 분인가? 우리는 이제 진정한 브레인 워시를 해야 한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음식이 우리를 바꾼다
우리 식생활은 지난 만 년 동안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큰 변화를 겪었다. 영양으로서의 음식이란 개념은 이제 사라졌다. 대신 우리는 에너지 밀도는 높고 영양은 빈약한 음식과 음료수를 소비한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의 건강, 특히나 뇌의 건강을 망쳐 놓는다. 하지만 바꿔 말하면 음식 선택이 우리를 바꿀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클린 브레인』은 ‘브레인 워시 레시피’를 통해 우리 뇌와 몸을 파괴하는 음식을 치우도록 돕는다. 우리 몸이 다양한 원천에서 생산된 영양 밀도 높은 무가공 음식을 필요로 한다는 점을 고려해 정제 탄수화물과 설탕 첨가물을 줄이고, 몸의 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을 준다. 그와 함께 건강에 좋은 식이 지방을 섭취하게 한다. 모든 레시피는 소화관 속의 미생물부터 뇌 속 뉴런에 이르기까지 우리 몸 곳곳에 필요한 온갖 영양을 주입해서 최적의 힘을 불어넣어 준다.


명료한 사고, 깊은 관계, 지속적 행복을 위한
10일간의 브레인 워시
브레인 워시는 우리의 뇌와 몸을 리셋하는 프로그램이다. 비현실적인 목표로 우리 의지력을 시험하거나 희생을 강요하는 일 없이 최대한 실용적으로 설계된, 10일 집중 프로그램이다. 첫째 날은 디지털 디톡스를 통해 우리 뇌와 시간을 장악하는 불필요한 디지털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진다. 둘째 날은 우리 삶에 긍정적인 측면과 아끼는 사람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공감 능력을 강화한다. 셋째 날은 단 30분이라도 자연에서 시간을 보낸다. 넷째 날은 우리 식탁의 나쁜 음식과 좋은 음식을 구분해 앞으로 버릴 것과 먹을 것을 정한다. 다섯째 날은 숙면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적어도 7시간을 잔다. 여섯째 날은 20분 동안 어떤 형태로든 운동을 시작한다. 일곱째 날은 하루에 적어도 12분간 명상을 한다. 여덟째 날은 타인과 직접 대면하거나 혹은 통화를 통해 상호 작용을 한다. 관계에 유대감을 키우는 것이다. 아홉째 날은 지금까지 지나온 8일을 돌아보며 무엇이 어렵고 쉬웠는지 점검한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인생을 변화시키고 싶은지를 살펴본다. 그리고 마지막 날, 앞으로 『클린 브레인』에서 얻은 교훈을 지속해나갈 틀을 짜는 것이다.
단 10일이다. 실제로 열흘이면 우리의 인생과 건강의 궤적에 변화가 시작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데이비드 펄머터
신경의학 전문의이자 미국영양학회American College of Nutrition 회원이다. 하버드대학교, 예일대학교, 뉴욕대학교, 컬럼비아대학교, 월드뱅크World Bank 기관이 후원하는 심포지엄에서 강연을 하며, 마이애미대학교 밀러의대University of Miami Miller School of Medicine에서 부교수로 일한다. 저자는 신경 퇴행성 질환 연구를 개척한 공을 인정받아 라이너스 폴링상Linus Pauling Award, 미국영양학회 올해의 인도주의상 등 여러 상을 수상했다.
블로그 DrPerlmutter.com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그레인 브레인Grain Brain』, 『장내세균 혁명Brain Maker』, 『그레인 브레인 평생 계획The Grain Brain Whole Life Plan』, 『그레인 브레인 요리책The Grain Brain Cookbook』, 『유치원에서 시작하는 더 똑똑한 육아Raise a Smarter Child by Kindergarten』 등이 있다.

 

지은이 : 오스틴 펄머터
내과 전문의이다. 마이애미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고, 오리건 건강과학대학교에서 내과 수련을 마쳤다. 그의 학문적 관심은 예방의학과 만성 질환 관리, 그리고 번아웃증후군과 우울증 영향에 관한 연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지은이 : 크리스틴 로버그
코넬대학교 대학원생으로 현재 로스엔젤레스에 거주하고 있다. 전문 작가로 활동하며 필 타운의 『제1규칙』과 『되갚아줄 시간』, 브렌다 왓슨의 『파이버35 다이어트』, 데이비드 아구스의 『질병의 종말』 등 공저 활동을 통해 〈뉴욕 타임즈〉 〈월 스트리트 저널〉이 뽑은 베스트셀러 작가로 여러 차례 선정된 바 있다.


옮긴이 : 김성훈
치과의사의 길을 걷다가 번역의 길로 방향을 튼 엉뚱한 번역가. 중학생 시절부터 과학에 대해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틈틈이 적어 온 과학 노트가 지금까지도 보물 1호이며, 번역으로 과학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기를 꿈꾼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단위, 세상을 보는 13가지 방법』, 『아인슈타인의 주사위와 슈뢰딩거의 고양이』, 『세상을 움직이는 수학개념 100』, 『정리하는 뇌』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늙어감의 기술』로 제36회 한국 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받았다.

 

목 차

서문

PART1 현대사회가 뇌에 미치는 영향
Chapter1 단절 증후군: 안타까운 상황
Chapter2 놀라운 뇌: 뇌의 역사
Chapter3 뇌의 천국과 나락: 보상으로 가는 길
Chapter4 첨단기술에 장악당하다: 디지털 생활은 어떻게 우리를 단절시키는가
Chapter5 공감이라는 선물: 단절 증후군으로부터 벗어나기

PART2 오염에서 벗어나기
Chapter6 인간과 자연은 둘이 아니다: 근원으로 돌아가기
Chapter7 식탁을 치우자: 생각해 볼 문제
Chapter8 달콤한 수면: 한밤중 브레인 워시
Chapter9 행복한 몸, 행복한 뇌: 몸을 움직이면 계속 움직이게 된다
Chapter10 고요한 시간: 마음 챙김

PART3 브레인 워시
Chapter11 10일 프로그램: 종합하기
Chapter12 브레인 워시 레시피: 부엌에서 연결을 찾다

 결론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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