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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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영길
출판사항사람과사람, 발행일:2020/10/20
형태사항p.301 국판:23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85541992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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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요즘 자연인들의 삶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일찍이 30여 년 전에 원시자연인 생활을 체험한 내가 보기에도 저마다 가슴 아픈 사연을 품고 깊은 산속에서 홀로 지내는 모습은 짠할 때가 많다. 우리는 가끔 죽을병에 걸린 사람이 아무도 없는 산에 들어가 고쳤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왜 그럴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산에서 먹는 나물이나 약초 때문만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물 맑고 공기 좋은 자연환경도 한몫 했을 것이다. 하지만 시계를 들여다 볼 틈도 없이 하루하루 바쁘게 살았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삶의 터전이 어딘지는 중요치 않다.

- 머리말에서 

작가 소개

김영길
194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발명가, 대기업 중역으로 있다가 70년대에는 장준하, 백기완 등과 함께 ‘백범사상연구소’를 설립하면서 재야운동가의 삶을 살았다. 1983년 한약업사 시험에 합격한 이듬해부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지인 해발 1435미터의 방태산 자락으로 들어가 그곳 사람들과 함께 14년 동안 살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치료했다. 5년 전부터 중환자들이 강원도 오지까지 찾아오는 게 너무나 불편하다는 점을 감안하여 경기도 일산에서 화타한약방을 차려놓았다. 일주일에 나흘, 그것도 오전에만 환자들을 진료할 뿐이다.

 

목 차

제1장 불치병이 내게 가르쳐 준 것
제2장 모든 치료의 첫 단계는 올바른 음식
제3장 생각을 바꾸면 몸이 바뀐다
제4장 정력을 되살리고 싶은 이들에게
제5장 장수보다 건강한 노년을 향하여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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