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태초 먹거리』는 2009년 사랑하는 딸을 암으로 품에서 잃고 암환우의 생활습관과 먹거리에 대해 연구, 조사하여 3년간 국내외 강연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은 건강한 먹거리와 착한 먹거리에 대한 정보와 일상에서의 식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는 먹거리, 환경, 생활습관을 통해 잃어버린 건강을 회복하라고 권한다.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는 먹거리, 환경, 생활습관을 통해
잃어버린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것.” 이것이 태초먹거리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계호
저자 이계호 교수는 영남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레곤주립대학교(OSU)에서 분석화학, 이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UIUC)에서 박사 후 연구원(Postdoc.)으로 근무하였으며 미국 인디애나대학교(IU)의 방문교수로 지냈다. 현재는 한국분석기술연구소의 소장이자 충남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태초먹거리 학교’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태초먹거리 학교는 영리를 위해 설립한 교육기관이 아니다. 국립대 교수이면서 벤처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설립한 건강한 먹거리 학교이다. 그는 바쁜 와중에도 한 달에 두 번 온전한 하루를 이 학교를 위해 헌신한다. 그리고 강의요청이 있으면 시간이 허락하는 한 어디든 달려간다. 사명이기 때문이다.
목 차
과거
태초에 인간의 모습은 무엇인가?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물질의 본질과 정신 그리고 수명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저자는 사람을 흙으로 지은 집으로 해석하며 땅과 사람과의 관계의 중요성을 잘 설명해 준다. 여기에 왜 식물을 먹어야하는지에 대한 답이 있다.
흙집 024
먹거리란 무엇인가 027
인간의 수명 029
인간의 원래 모습 033
인간의 정신과 육체 037
현재
인간의 편의성과 경제성으로 변질된 먹거리, 그리고 그로 인해 죽어가는 토양과 자연..인간의 현재 모습을 조명해 본다.
현재 우리의 모습 044
실패한 성공자 049
상대적 빈곤감 052
먹거리 안전은 생존경쟁 055
먹거리는 전쟁이다 059
침묵의 살인자 063
먹거리 변질 067
주요 영양소와 미량 영양소 071
화학비료와 농약 075
사과 40개를 먹어야 하나? 080
색깔과 보기가 좋아야 한다 083
녹색 잎채소의 유혹과 진실 087
토양이 죽어가면서 신음하고 있다 090
케이지 사육 093
보암직 먹음직 097
홍시와 곶감 101
자연식품과 정제식품 105
정상인과 암환우의 차이 108
암환우의 시행착오 111
미래
건강회복을 위한 제언들이 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독자들은 무릎을 치기 시작한다. 특별한 비법보다는 자연스럽고 단순한 방법들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물을 많이 먹어야 한다.’ 는 모두가 아는 명제를 설명하기 위해 물의 종류와 양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명쾌한 답이 있고 어떤 음식이 착한음식인지도 말하고 있다.
회복하기 118
자연치유력 121
기본이 회복되어야 한다 124
주인공과 엑스트라가 바뀌었다 129
현대의학과 민간요법 133
인간의 한계 139
후성유전학 143
일류대 다람쥐 146
행복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 152
비워야 산다 155
물이 회복의 시작이다 159
정수기 종류 164
물의 종류 168
착한 먹거리 174
친환경 농업과 자연농업 178
잡초는 잡초가 아니다 182
자연농업 185
전체식 191
많이 씹자 195
다이어트 199
태초현미식 203
진액과 효소의 진실 208
단맛의 종류 212
당 지수 215
생식과 화식 218
입과 위에서 일어나는 일 222
췌장을 도와주자 225
소장과 대장 228
변비는 만병의 시작이다 232
탄수화물 235
고기가 필요하지 않다 238
지방 243
오메가3와 오메가 6246
식이섬유 250
발효식품과 술 253
식품첨가물 256
채식과 육식 260
색깔을 먹자 265
항산화지수 269
스트레스를 이렇게 풀어라 Ⅰ,Ⅱ273
균형식이 내가 살 길이다 283
단순한 삶 288
채움과 비움 293
몸이 따뜻해야 한다 298
짬짬이 운동 300
기쁨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303
자연스럽고 단순한 것이 가장 좋다 310
잇비 : 회복하는 운동이다 313
부록
태초먹거리로 온 편지 318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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