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안티에이징 전문의가 전하는 뇌를 해독하는 3가지 방법!
“독소를 들이지 않고, 내보내고, 좋은 것을 섭취한다”
지금이라도 ‘뇌 해독’을 시작하면 뇌 기능 회복은 물론이고 당신의 노화 시계도 되돌릴 수 있다. 일본에서 최초로 ‘부신피로 병원’을 개원한 안티에이징 분야 전문의들이 뇌에 독이 쌓이는 원인, 뇌를 해독하는 3가지 방법을 식사·생활습관 측면에서 정리했다. 한국의 통계를 보면, 지난 2020년 기준 전국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치매 추정 환자 수는 84만 명으로, 100명 중 10명이 치매를 앓는 것으로 추정된다. 유명인들을 비롯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는 치매는 이제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코로나 후유증 중의 하나인 브레인 포그 증상을 겪는 환자들의 연령대는 다양하다. 머리(브레인)에 안개(포그)가 낀 것처럼 멍한 느낌이 지속되는 증상인데, 그냥 둔다면 치매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구체적으로 ‘조금 전의 일이 기억나지 않는다’, ‘책을 읽어도 내용이 잘 이해되지 않는다’, ‘이유 없이 피곤하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피곤한데도 잠을 잘 수 없다’ 등의 증상이 있다. 2주간 식사 일기를 쓰면서 자신에게 맞는 ‘식사법’과 ‘컨디션의 변화’를 파악해보자. 모든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식사ㆍ식사법’을 개선하는 것으로 당신도 뇌를 해독할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혼마 료코 (本間良子)
스퀘어 클리닉 원장, 의학박사, 일본항가령의학회 전문의ㆍ평의원, 미국 안티에이징의학회 펠로, 미국 발달장애아 바이오로지컬 치료학회 펠로, 일본의사회 인정 산업의, 일본내과학회 회원이다. 성마리안나의과대학교 의학부 졸업 후, 동 대학교 병원 종합진료내과에 입국했다. 부신피로로 고 생하는 남편을 도운 경험을 살리고, 미국에서 배운 안티에이징 의학을 바탕으로 영양지도도 하고 있다. 공저로는 《안티에이징 전문의가 매일 하고 있는 ‘뇌 해독’으로 평생 치매에 걸리지 않는 뇌가 된다!》 등이 있다.
지은이 : 혼마 류스케 (本間龍介)
스퀘어 클리닉 부원장, 일본항가령의학회 전문의ㆍ평의원, 미국안티에이징의학회 펠로, 미국 발달장애아 바이오로지컬 치료학회 펠로, 일본의사회 인정 산업의, 일본내과학회 회원이다. 성마리안나의과대학교 의학부 졸업 후, 동 대학교 대학원 의학연구과를 수료했다. 자신이 원인불명의 피로감으로 힘든 경험을 하고, 이것을 계기로 윌슨 박사에게서 ‘부신피로 치료법’을 사사했다. 일본에 처음으로 부신피로 병원을 개설했고 진료와 부신 케어 보급을 위해서 전력을 다하고 있다.
옮긴이 : 고선윤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백석예술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만의 도쿄》, 《토끼가 새라고?》, 《헤이안의 사랑과 풍류》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우리가 몰랐던 장이 좋아지는 1분 면역력의 놀라운 건강습관》, 《스스로 암 치유하는 몸》, 《우리가 몰랐던 유전자 조작 식품의 비밀》, 《우리가 몰랐던 당뇨병 치료 생활습관의 비밀》, 《우리가 몰랐던 냉기제거의 놀라운 비밀》 등이 있다.
감수 박선무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기초생리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외과 전문의, 노인의학 인증의이다. 현재는 노체리안드리자애병원 의무부원장을 지내고 있다. 공역서로 《우리가 몰랐던 장이 좋아지는 1분 면역력의 놀라운 건강습관》, 《인체 구조 학습 도감》, 《3일 만에 읽는 뇌의 신비》, 《우리가 몰랐던 당뇨병 치료 생활습관의 비밀》, 《오늘부터 나도 암환자입니다》, 《해마》 등이 있다.
목 차
1장 ‘건강한 부신’이 뇌를 해독한다!
뇌에 독이 쌓여있지 않습니까?
부신이 지치면 노화가 가속된다
심한 스트레스가 ‘브레인 포그’를 초래한다
스트레스와 노화세포가 염증을 만성화시킨다
장의 ‘만성염증’ 원인이 되기도 하는 코르티솔
‘뇌에 독이 쌓이는 식생활’은 장누수증후군 원인의 하나
뇌에 염증을 일으키는 베타 아밀로이드를 쌓이게 하지 않는다!
식사나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으로 부신피로로부터 탈출!
부신피로 치료로 ‘건망증’이 개선!
장을 지키고 부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일이 ‘뇌 해독’으로 이어진다
[칼럼] 스트레스의 3요소란?
2장 부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식사법
단백질과 지방을 제대로 섭취한다
역시 우리 음식이 최고
돼지고기 생보리구이 정식‘
글루텐 프리
‘글루텐 프리’는 무리하지 않고 조금씩 한다
카세인 프리
우유 대신 두유를 마신다
‘슈거 프리’를 적극적으로 지향한다
쌀가루를 잘 활용하자
현미밥을 먹자
오메가3계의 불포화지방산을 적극적으로 섭취한다
아연은 반드시 먹어야 한다
비타민 B군을 꼭 섭취한다
간 해독 기능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는다
식사 일기를 쓴다
3장 부신이 피로해지지 않는 식사법
단백질을 줄이지 않는다
혈당치를 급상승시키지 않는다
인공 감미료는 사용하지 않는다
빵과 우유의 조식은 피한다
당질을 많이 섭취하지 않는다
‘곰팡이 독소’를 체내에 들이지 않는다
‘저염’을 하지 않는다
지방은 지나치게 제한하지 않는다
카페인을 삼간다
식품 첨가물은 많이 섭취하지 않는다
화학물질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
부신피로로 이어지는 음식은 피한다
[칼럼] 칼로리 계산은 하지 않아도 된다
4장 건강하게 사는 요령이 뇌를 해독한다!
나이가 든 사람일수록 부신이 피로해지지 않는 식생활을 구상한다
제철 음식을 먹는다
소장과 대장을 잘 다스린다
식탁을 다채롭게 만들자
뇌는 자는 사이에 해독된다
자연스러운 것을 선택하는 삶을 지향한다
맺음말
참고문헌
역자의 말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