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흐름이 보이는 재테크 트렌드 2017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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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전필수 외
출판사항한스미디어, 발행일:2016/12/05
형태사항p.283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007082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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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2016년 세계 경제 분석부터 2017년 경제 전망까지,
금융시장과 부동산, 예적금 시장과 노후준비까지 한 권으로 대비한다!

신간 『2017 재테크 트렌드』가 보여주는 미덕은 철저한 분석과 이를 바탕으로 한 전망이다. 브렉시트를 필두도 트럼프 당선에 이르기까지 어느 때보다도 격랑에 시달렸던 2016년의 한국과 세계 경제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2017년의 한국 경제와 재테크 전략을 제시한다.

총론을 지나 개론으로 접어들면 2017년 가장 핫할 것으로 보이는 금융시장에서부터 서민들이 가장 큰 관심거리인 부동산 시장의 판세를 전망한다. 이어지는 예적금과 대출 편에서는 초저금리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조금이라도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노후준비 편에서는 100세 시대를 위한 전략적인 대안을 고민한다.

이 책이 갖는 가장 큰 장점은 현직경제기자들이 보여주는 취재력과 분석력에 있다. 철저하게 시장과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현실적인 재테크 방법들을 보여주는 것이다.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시작될 2017년 재테크 전략에 필수적인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전필수
초등학교를 다니는 두 아이의 아빠다. 일간 경제지 아시아경제신문에서 받는 월급으로 가족의 생계를 홀로 책임지는 외벌이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다. 증권부에서 시작해 산업부와 정보과학부 등을 거쳐 8년 전 증권부로 돌아왔다. 증권부 경력만 10년이 넘는 베테랑이다. 지금은 아시아경제신문 증권부장을 맡고 있다.

임철영
아시아경제신문에서 기자로 밥벌이를 하고 있다. 증권부 코스피팀, 코스닥팀 등을 거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에 출입하고 있다. 산업부에서 현장을 누비기도 했다. 자신에게는 엄격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너그러운 존재되기를 꿈꾼다. 감성보다 이성, 말보다 글을 더 신뢰한다. ‘배워서 남주자’는 생각으로 지금도 공부를 하고 있다.

권해영
2010년 아시아경제신문에 입사해 짧은 국제부 경험 이후 휴대폰, 통신, 반도체 같은 산업 분야를 거쳐 지금은 증권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경제지 기자지만 예적금밖에 몰랐던 재테크 까막눈이 증권부에서 펀드를 담당하며 뒤늦게 재테크에 눈뜨게 됐다. 평범한 월급쟁이의 눈높이에서 돈 불리는 방법에 대해 취재하고 알아가는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김민영
2012년 아시아경제신문에 입사해 올해로 4년차, 아직 배울게 한창인 주니어기자다. 산업부, 기획취재팀을 거쳐 2015년 초 증권부에 합류했다. 한국거래소, 증권사 등을 출입하고 있다. 기획취재팀에 있을 때 [그 섬, 파고다], [위안부보고서 55]로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두 차례 받았다.

최동현
2014년 아시아경제신문에 입사해 사회부와 산업2부에서 수습과정을 거친 후 2015년 초부터 증권부 막내로 합류했다. 시황과 종목, 회계법인, 펀드, 운용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고 있다. 아는 만큼 버는 게 재테크라는 점을 몸소 실감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 트럼프 시대 개막, 깜깜한 밤의 촛불 같은 재테크 길잡이

1장 총론 | 2017년 세계 경제, 어디로 가는가
| 01 | 되돌아보는 2016년 글로벌 경제와 한국 경제
브렉시트와 자국 이기주의
저금리 시대의 종언?
삼성전자와 국내 증시
| 02 | 2017년, 계속되는 저성장·저물가·저금리의 ‘뉴노멀’ 시대
금리 인상하는 미국
영국이 떨어져 나가는 유럽
주춤하는 중국에 정치적으로까지 꼬인 관계
2017년 대한민국, 3% 성장은 과연 가능한가?
| 03 | 분야별 전망 : 일반금융 금리는 답을 알고 있다
기준금리 1.25% 초저금리 시대, 2017년 금리 전망은?
은행의 적금금리 인하 속도 빨라지나
대출금리 인하는 ‘글쎄’
보험사 운용 수익률 뚝, 보험료 인상 불가피
| 04 | 분야별 전망 : 부동산 그래도 부동산 VS 신화는 끝났다
시장을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
그래도 부동산이다?
당신의 부동산 투자 목적은 무엇입니까
2017년 부동산 시장 전망
| 05 | 분야별 전망 : 증시 중국의 반등과 미국 금리인상에 쏠리는 눈
연초부터 충격에 휩싸인 한국 증시
미국 금리인상에 쏠리는 눈
금리인상 분위기 서서히 끌어올린 미국, 경기 회복의 신호탄일까
환율, 동전의 양면
국제유가, 일단 저점은 뚫었는데…
| 06 | 분야별 전망 : 노후준비 눈앞에 다가온 초고령화 사회
불안한 노년의 삶
노후파산, 장수가 악몽이 되는 시대
공짜 지하철과 무료 급식소를 찾는 노인들
이제야말로 전략적인 노후준비가 필요하다

2장 금융시장 | 저금리 시대는 끝나는가
| 01 | 금리, 바닥은 찍었지만 반등은 ‘글쎄’
유례없는 초저금리 시대
| 02 | 환율, 강달러 기조 이어진다
앞으로의 환율 전망은?
| 03 | 증시, 미국의 반등과 중국 경제의 연착륙이 관건

3장 부동산 | 살 것인가 팔 것인가
| 01 | 박근혜 정부 5년차, 2017년 부동산 정책
‘8·5’ 가계부채 관리방안
| 02 | 전세 보증금 고공행진에 전월세 전환 부담 - 집, 사도 좋을까?
분양시장은 위축이 불가피
| 03 | 수익형 부동산, 높아지는 관심
공급물량 추이를 주목하라
| 04 | 부동산 경매,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
부동산 경매의 매력
| 05 | 각광받는 부동산 간접투자, 리츠와 부동산펀드
각광받는 리츠, 상장규제도 완화
대표적인 부동산 간접투자, 부동산펀드

4장 주식·펀드·파생상품 | 또 다른 대안에 투자하라
| 01 | 2017년 증시의 키워드, 대선과 선강퉁
미국 금리인상 수혜주, 은행·보험업종 긴 잠에서 깨다
미국과 한국, 대통령 선거는 경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어떤 업종이 수혜를 입을까?
중국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떠오르는 선강퉁
| 02 | 펀드, 베트남과 인도를 주목하라
펀드란 무엇인가
포스트 차이나, 베트남펀드에 주목하라
코끼리 장세가 뜨겁다, 인도펀드 대세
안정성에 수익성까지, 배당주펀드
떠오르는 크라우드 펀딩
주식·채권 등 전통적 투자엔 답이 없다, 대체투자를 노려라
| 03 | 또 다른 해법, 투자의 폭을 넓히는 파생상품
파생상품이란?
파생결합증권 ELS·ELB에 주목하라
파생상품 매력 더한 DLS, DLB로 선택의 폭을 넓혀라
주식+펀드+파생상품 장점이 한번에, ETF 너는 누구?
파생 매력 첨가한 ETN도 급성장
박스권 장세의 해법, 레버리지·인버스 ETF

5장 예금·대출·보험 | 안정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 01 | 위험 관리가 최고, 예적금으로 안전하게
안정성은 예금이 최고, 고금리 찾아 발품 팔면 ‘티끌모아 태산’
‘통장 쪼개기’ 지출 관리로 저축액 늘려야
내 집 마련 사다리, 청약통장 가입도 필수
신용카드, 체크카드 혜택도 꼼꼼하게 챙기자
| 02 | 대출, 문제는 금리다
대출금리, 조금이라도 우대받으려면
대출금리, 변동금리로 할까 고정금리로 할까
어떤 대출상품이 좋을까
대출 시 주의해야 할 점은
중도상환수수료 내더라도 대출은 빨리 갚는 게 유리
| 03 | 보험 포트폴리오, 어떻게 짜야 하나
‘불완전 계약’ 피하려면 보험용어부터 이해하라
연령별 보험 포트폴리오 짜기, 사회 초년생의 보험 포트폴리오
중년 직장인의 보험 포트폴리오

6장 노후준비 | 초고령 사회 진입, 노후파산에 대비하라
| 01 | 늘어나는 기대수명, 낮아지는 금리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노년에 필요한 노후자금은?
‘하우스푸어’(House Poor)가 아닌 ‘헬스푸어’(Health Poor)에 대한 두려움
자녀 양육비와 결혼비용
| 02 | 노후준비, ‘3층 연금’을 쌓아라
노후준비, 국민연금만으로는 부족하다
국민연금, 언제 받아야 손해 덜 볼까
연금수령을 늦추고 싶다면 건강과 소득 상황을 꼼꼼히 살피자
11월부터 국민연금 어떻게 바뀔까
| 03 | 퇴직연금, 언제 어떻게 들어야 하나
퇴직연금, DC형과 DB형
운용사와 상품 선택
IRP를 활용하라
| 04 | 개인연금, 또 하나의 안전판
| 05 | 주택연금으로 노후소득 보장하기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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