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건물주가 되고 싶은가?
‘역발상 투자’를 하라!
요즈음 시중에서는 ‘조물주 위의 건물주’라는 말이 우스갯소리로 회자되곤 한다. 부자가 되려면 상가 한 채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부자들은 상가 한 채 이상씩은 모두 갖고 있다.
부자들이 유독 상가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는 상가의 자산 가치 상승률이 아파트를 초월하기 때문이다. 상가 투자는 고정적인 임대수입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자산가치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 이렇듯 상가 투자는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지름길이다. 물론 부자들마다 고집하는 상가는 다 다르다. 아파트 단지 내 상가, 근린상가, 테마상가, 분양상가, 주상복합 오피스텔 내 상가 등등. 하지만 부자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불황일 때 헐값에 상가를 사들여 장기 보유로 수익을 극대화한다는 점이다. 바로 ‘역발상 투자’다.
베테랑 상가 투자 전문가의 확실한 조언
부동산 전문기자 출신의 베테랑 상가 투자 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상가 투자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설명해 준다. 상가 투자의 성공과 실패 사례 분석, 부자들의 상가투자 수칙, 부자들이 선호하는 상가 종류, 상가별 투자자금의 규모·수익·위험 분석, 상가를 구입할 때 꼭 알아 두어야 할 상식, 앞으로 주목해야 할 상가, 자산가치가 오르는 상가를 알아보는 법, 임대료 수입을 올리기 위한 업종 선택 방법, 역세권을 알아보는 방법 등을 철저하게 분석해서 알려 주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 새 상가 시장에서 ‘핫 플레이스’로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강남 신사동 가로수길과 세로수길, 마포구 합정동-상수동-망원동, 마포구 연남동과 망원동, 용산구 경리단길과 한강진길 등의 신흥 상권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상가 투자로 부자의 반열에 오르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돈 되는 상가 고르는 10가지 방법’
1. 목이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다. 사람이 모이는 상권을 찾아라. 목은 곧 경쟁력이다.
2. 역세권, 대로변 근린상가를 잡아라.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 안전한 투자처다.
3. 퇴근길 상권을 보라. 출근 때보다 퇴근 때 북적거리는 상권이 좋다.
4. 적절한 권리금은 주라. 권리금이 붙는다는 것은 그만큼 장사가 잘된다는 뜻이다.
5. 노점상이 있는지 살펴라. 노점상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상권을 살린다.
6. 상가가 들어선 모양이 예뻐야 한다. 동선에 가로로 길게 뻗은 모양, 앞면이 길고 뒤로는 좁은 모양이 좋다.
7. 신도시 소형 상가는 조심하라. 신도시에는 대형 백화점과 할인점이 수두룩하다. 이때는 차별성으로 승부해야 한다.
8. 층마다 특성에 맞는 업종을 들여야 한다.
9. 분양 받을 때는 초기에 좋은 위치를 선점하고, 임대는 입점 6개월 전후에 계약하는 것이 안전하다.
10. 시행사를 점검하라. 신용도가 높고 경험이 많은 회사일수록 상권 활성화에 유리하다.
▣ 작가 소개
저자 : 성종수
전남대 법대를 수석 졸업하고,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신문학 석사 과정 휴학 중이다. [서울신문][동아일보] 편집국 취재기자를 거쳐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전문기자로 근무했으며, 경제포털사이트 (주)알젠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또한 건설·부동산·주식을 비롯한 경제 분야에 대한 탁월한 분석력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기업체, 대학 등에서 강사로 활동했으며, 칼럼니스트와 애널리스트로도 활약했다. 현재 경영홍보자문사 (주)위드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와 IoT(사물인터넷) 기업 (주)HK네트웍스 이사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부자들은 거꾸로 투자한다』 『개미가 부자 되는 부동산 지식 기본편』 『개미가 부자 되는 부동산 지식 실전편』 『큰 부자는 땅에서 나온다』 『리츠, 백만원으로 빌딩을 산다』 『재테크 트렌드 2017』(공저) 등 10여 권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 부자가 되려면 역발상 투자가 중요하다
1장 상가 부자들의 재테크 노트
불경기에도 왜 돈이 상가와 건물로 이동하는가 | 상가와 건물 가격이 생각처럼 떨어지지 않는 이유 | 상가 시장의 특성만 알아도 절반은 성공 | 부자들은 본질 가치에 돈을 묻는다 | 버는 것과 잃는 것 | 상가도 블루칩이 돈 벌어 준다 | 1등 상권에 들어가야 부자 된다 | 핵심 도로변과 역세권을 잡아라 | 큰 상권은 대학가에서 먼저 뜬다 | 재건축되면 상가도 새 가치를 만든다 | 시간당 유동인구를 반복해서 셈하라 | 유행은 따르되 너무 맹신하지는 마라 | 독점상가는 80점을 먹고 들어간다 | 1층은 핵심 블루칩이다 | 클수록, 전문일수록 안전하다 | 분양받아 재산 불리기 | 분양 전에 사거나 할인 분양 받는 법 | 분양 상가의 함정
2장 뜨는 상권에서 건물주가 되라
‘뜨는 상권, 지는 상권’ 구별하면 80%는 성공 | 핫 플레이스의 그림자도 체크하라 | 서울의 상권 지도가 바뀌고 있다 | 스마트폰 열풍이 대한민국 상가 판도를 바꿨다
3장 상가 부자들은 ‘핫 플레이스’로 간다
경리단길과 뒷골목, 녹사평대로 상권 | 몸집 커진 이태원~한강진길 라인 | ‘작은 강자’ 연남동·상수동 상권 | 변두리 분위기 벗은 망원동 상권 | 문화와 스토리가 숨 쉬는 서촌 및 북촌 상권 | ‘구관이 명관’ 명동 상권
4장 상가 부자가 되려면 나만의 전략을 세워라
상가 투자로 7년 만에 12억 원 | 올인에도 전략이 있다 | 금리의 두세 배를 챙겨 먹어라 | 원금에 배수진을 쳐라 | 권리금이 있는 상권이 안정적이다 | 부자는 재산을 운에 맡기지 않는다 | 방패를 들고 전쟁터에 나가라 | 가수요가 판치는 시장을 조심하라
5장 근린상가와 상가주택 주인 되기
셋방살이에서 근린상가 주인 되기까지 | 근린상가 건물주의 투자 비법 | 돈 되는 근린상가 고르는 10가지 방법 | 상업용지 비율이 낮은 곳이 투자의 맥이다 | 농지도 상가 지으면 금덩어리 | 상가주택으로 노후 준비하는 사람들 | 상가주택도 잘 골라야 돈 된다 | 상가주택 절세도 재테크 | 주상복합 오피스텔 상가의 투자 요령은 따로 있다
6장 두 얼굴을 지닌 단지 내 상가와 테마상가
단지 내 상가, 쉽게 보면 큰코다친다 | 청약 거품을 빼고 냉정하게 보라 | 상가 3.3㎡=아파트 한 채 값 | 작전을 경계하라 | 천당과 지옥은 백지 한 장 차이 | 테마상가 실패 없이 고르는 법 | 쇼핑몰, 이것이 투자의 맥이다 | 뻥튀기는 10분의 1로 줄여라 | 상가 프리미엄의 실상 | 민자역사 상가에서 노다지 캐기
7장 상권 변화의 원리를 알아야 건물주 된다
돈 되는 상권을 캐라 | 입지 분석은 상가 투자의 지상 명령 | 초보자들이 상권과 입지를 파악하는 5단계 | 상가 부자 N 씨의 투자수첩 엿보기
8장 아무리 잘 골라도 실제 매매를 잘 해야 성공한다
상가 부자들은 변곡점을 안다 | 꼬리는 남겨 주라 | 부자들이 좋은 물건 잡는 법 | 매매하기 전에 금리는 꼭 보라 | 부자들은 대출을 적절히 활용한다 | 계약할 때 이것만은 지켜라 | 상가 투자, 절세하려면
부록 | 향후의 상가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
건물주가 되고 싶은가?
‘역발상 투자’를 하라!
요즈음 시중에서는 ‘조물주 위의 건물주’라는 말이 우스갯소리로 회자되곤 한다. 부자가 되려면 상가 한 채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부자들은 상가 한 채 이상씩은 모두 갖고 있다.
부자들이 유독 상가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는 상가의 자산 가치 상승률이 아파트를 초월하기 때문이다. 상가 투자는 고정적인 임대수입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자산가치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 이렇듯 상가 투자는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지름길이다. 물론 부자들마다 고집하는 상가는 다 다르다. 아파트 단지 내 상가, 근린상가, 테마상가, 분양상가, 주상복합 오피스텔 내 상가 등등. 하지만 부자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불황일 때 헐값에 상가를 사들여 장기 보유로 수익을 극대화한다는 점이다. 바로 ‘역발상 투자’다.
베테랑 상가 투자 전문가의 확실한 조언
부동산 전문기자 출신의 베테랑 상가 투자 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상가 투자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설명해 준다. 상가 투자의 성공과 실패 사례 분석, 부자들의 상가투자 수칙, 부자들이 선호하는 상가 종류, 상가별 투자자금의 규모·수익·위험 분석, 상가를 구입할 때 꼭 알아 두어야 할 상식, 앞으로 주목해야 할 상가, 자산가치가 오르는 상가를 알아보는 법, 임대료 수입을 올리기 위한 업종 선택 방법, 역세권을 알아보는 방법 등을 철저하게 분석해서 알려 주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 새 상가 시장에서 ‘핫 플레이스’로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강남 신사동 가로수길과 세로수길, 마포구 합정동-상수동-망원동, 마포구 연남동과 망원동, 용산구 경리단길과 한강진길 등의 신흥 상권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상가 투자로 부자의 반열에 오르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돈 되는 상가 고르는 10가지 방법’
1. 목이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다. 사람이 모이는 상권을 찾아라. 목은 곧 경쟁력이다.
2. 역세권, 대로변 근린상가를 잡아라.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 안전한 투자처다.
3. 퇴근길 상권을 보라. 출근 때보다 퇴근 때 북적거리는 상권이 좋다.
4. 적절한 권리금은 주라. 권리금이 붙는다는 것은 그만큼 장사가 잘된다는 뜻이다.
5. 노점상이 있는지 살펴라. 노점상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상권을 살린다.
6. 상가가 들어선 모양이 예뻐야 한다. 동선에 가로로 길게 뻗은 모양, 앞면이 길고 뒤로는 좁은 모양이 좋다.
7. 신도시 소형 상가는 조심하라. 신도시에는 대형 백화점과 할인점이 수두룩하다. 이때는 차별성으로 승부해야 한다.
8. 층마다 특성에 맞는 업종을 들여야 한다.
9. 분양 받을 때는 초기에 좋은 위치를 선점하고, 임대는 입점 6개월 전후에 계약하는 것이 안전하다.
10. 시행사를 점검하라. 신용도가 높고 경험이 많은 회사일수록 상권 활성화에 유리하다.
▣ 작가 소개
저자 : 성종수
전남대 법대를 수석 졸업하고,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신문학 석사 과정 휴학 중이다. [서울신문][동아일보] 편집국 취재기자를 거쳐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전문기자로 근무했으며, 경제포털사이트 (주)알젠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또한 건설·부동산·주식을 비롯한 경제 분야에 대한 탁월한 분석력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기업체, 대학 등에서 강사로 활동했으며, 칼럼니스트와 애널리스트로도 활약했다. 현재 경영홍보자문사 (주)위드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와 IoT(사물인터넷) 기업 (주)HK네트웍스 이사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부자들은 거꾸로 투자한다』 『개미가 부자 되는 부동산 지식 기본편』 『개미가 부자 되는 부동산 지식 실전편』 『큰 부자는 땅에서 나온다』 『리츠, 백만원으로 빌딩을 산다』 『재테크 트렌드 2017』(공저) 등 10여 권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 부자가 되려면 역발상 투자가 중요하다
1장 상가 부자들의 재테크 노트
불경기에도 왜 돈이 상가와 건물로 이동하는가 | 상가와 건물 가격이 생각처럼 떨어지지 않는 이유 | 상가 시장의 특성만 알아도 절반은 성공 | 부자들은 본질 가치에 돈을 묻는다 | 버는 것과 잃는 것 | 상가도 블루칩이 돈 벌어 준다 | 1등 상권에 들어가야 부자 된다 | 핵심 도로변과 역세권을 잡아라 | 큰 상권은 대학가에서 먼저 뜬다 | 재건축되면 상가도 새 가치를 만든다 | 시간당 유동인구를 반복해서 셈하라 | 유행은 따르되 너무 맹신하지는 마라 | 독점상가는 80점을 먹고 들어간다 | 1층은 핵심 블루칩이다 | 클수록, 전문일수록 안전하다 | 분양받아 재산 불리기 | 분양 전에 사거나 할인 분양 받는 법 | 분양 상가의 함정
2장 뜨는 상권에서 건물주가 되라
‘뜨는 상권, 지는 상권’ 구별하면 80%는 성공 | 핫 플레이스의 그림자도 체크하라 | 서울의 상권 지도가 바뀌고 있다 | 스마트폰 열풍이 대한민국 상가 판도를 바꿨다
3장 상가 부자들은 ‘핫 플레이스’로 간다
경리단길과 뒷골목, 녹사평대로 상권 | 몸집 커진 이태원~한강진길 라인 | ‘작은 강자’ 연남동·상수동 상권 | 변두리 분위기 벗은 망원동 상권 | 문화와 스토리가 숨 쉬는 서촌 및 북촌 상권 | ‘구관이 명관’ 명동 상권
4장 상가 부자가 되려면 나만의 전략을 세워라
상가 투자로 7년 만에 12억 원 | 올인에도 전략이 있다 | 금리의 두세 배를 챙겨 먹어라 | 원금에 배수진을 쳐라 | 권리금이 있는 상권이 안정적이다 | 부자는 재산을 운에 맡기지 않는다 | 방패를 들고 전쟁터에 나가라 | 가수요가 판치는 시장을 조심하라
5장 근린상가와 상가주택 주인 되기
셋방살이에서 근린상가 주인 되기까지 | 근린상가 건물주의 투자 비법 | 돈 되는 근린상가 고르는 10가지 방법 | 상업용지 비율이 낮은 곳이 투자의 맥이다 | 농지도 상가 지으면 금덩어리 | 상가주택으로 노후 준비하는 사람들 | 상가주택도 잘 골라야 돈 된다 | 상가주택 절세도 재테크 | 주상복합 오피스텔 상가의 투자 요령은 따로 있다
6장 두 얼굴을 지닌 단지 내 상가와 테마상가
단지 내 상가, 쉽게 보면 큰코다친다 | 청약 거품을 빼고 냉정하게 보라 | 상가 3.3㎡=아파트 한 채 값 | 작전을 경계하라 | 천당과 지옥은 백지 한 장 차이 | 테마상가 실패 없이 고르는 법 | 쇼핑몰, 이것이 투자의 맥이다 | 뻥튀기는 10분의 1로 줄여라 | 상가 프리미엄의 실상 | 민자역사 상가에서 노다지 캐기
7장 상권 변화의 원리를 알아야 건물주 된다
돈 되는 상권을 캐라 | 입지 분석은 상가 투자의 지상 명령 | 초보자들이 상권과 입지를 파악하는 5단계 | 상가 부자 N 씨의 투자수첩 엿보기
8장 아무리 잘 골라도 실제 매매를 잘 해야 성공한다
상가 부자들은 변곡점을 안다 | 꼬리는 남겨 주라 | 부자들이 좋은 물건 잡는 법 | 매매하기 전에 금리는 꼭 보라 | 부자들은 대출을 적절히 활용한다 | 계약할 때 이것만은 지켜라 | 상가 투자, 절세하려면
부록 | 향후의 상가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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