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세계는 지금 중국의 “거짓 행복”에 속고 있다!
본서는 막강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세계 경제회복을 주도하며 주요 2개국(G2)으로 급부상한 ‘슈퍼 파워’ 중국의 화려한 경제 성적표 뒤에 감춰진 궁핍한 속사정을 노골적으로 파헤친다. 왜 서구와 미국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중국을 ‘경제대국’이라 칭송하는가? 그런데 어째서 중국인의 소득은 이리도 낮단 말인가? 또 중국의 물가는 왜 이렇게 치솟는가? 왜 중국산 제품의 품질은 낮을 수밖에 없는가? 왜 중국 서민들은 마음 놓고 병원조차 갈 수 없는가? 중국 정부의 개혁은 왜 번번이 실패로 돌아가는가?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은 하나로 모아진다. 모든 건, ‘중국인’이 가난하기 때문이다.
현재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석학, 랑셴핑 교수는 모두가 중국의 어마어마한 돈주머니(GDP 5조6천억 달러세계2위, 외화보유액 2조6,500억 달러세계1위)에만 눈독을 들이고 있을 때 중국 서민들의 가난한 호주머니에 주목했다. 중국 서민경제가 직면한 문제점?OEM업체로 전락한 중국 기업의 비참한 실태?세계의 ‘쓰레기 장’이 되어버린 중국의 환경 문제 등 16개 분야에 걸쳐 부자나라의 중국인들이 가난한 이유를 설명하며, 서민의 삶을 이대로 내버려둘 경우 중국 경제는 몰락할 수밖에 없는 구조임을 역설한다. 결국 세계 경제의 숨통을 쥐고 있는 것은 부자 나라 ‘중국’이 아닌, 가난한 중국인이다. 지금 중국이 처한 진짜 현실을 알고 싶다면 뉴스에서 떠들어대는 화려한 경제지표는 치우고 본서에 주목해보자.
대국굴기, 중국은 정말 패권국가로 우뚝 선 것인가?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1월 18일부터 나흘간 미국을 방문한다는 뉴스가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대대적으로 보도되었다. 후 주석은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는데, 미국은 유례가 없을 정도로 극진한 정성으로 ‘국빈’을 대접했다고 한다. 중미 양국이 40년 만에 ‘역사적인 만남’을 성사시켰다는 점과 미국이 중국 주석을 국빈 대우했다는 보도는 경제대국 중국의 달라진 위상을 다시금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은 또 어땠는가? 중국은 무려 20조원을 투자해 사상 최대 규모로 아시안게임을 개최하며 ''슈퍼 파워'' 중국의 국력과 경제력을 세계에 과시했다.
“GDP 규모 세계 2위, 세계 최대의 외환보유국, 세계 최대 수출국”이란 어마어마한 타이틀을 거머쥔 중국은 이처럼 막강한 경제력을 동원해 위기에 빠진 세계 경제를 부양하며 차기 패권국가로 급부상 중이다. 그런데 온갖 화려한 수식어로 가득 찬 뉴스들 사이로 참담한 기사가 하나 전해졌다.
“중국 기업 팍스콘 직원 자살, 벌써 15명 째”
전체 인구의 30%가 ‘절대빈곤층’인 부자 나라 중국, 무엇이 문제인가?
2010년부터 시작된 애플 부품공급업체인 중국 팍스콘 직원들의 자살 릴레이는 지금까지 15차례나 이어졌다. “허리를 한 번 굽히는 게 소원”이라고 말할 정도로 열악한 근무환경과 강도 높은 작업, 낮은 보수로 고통 받던 젊은 근로자들이 결국 자살을 선택했다는 뉴스야말로 중국의 참담한 현실을 극명히 보여준 사례다. 실제로 중국은 화려한 경제지표 뒤편으로 언제 터질지 모를 심각한 문제들을 안고 있다. 중국 정부의 수출주도형 경제모델의 한계, 독과점 국영기업, 기업가들과 공무원의 부패로 인해 부자 나라 중국의 인민들은 저임금의 사각지대에 내몰렸고, 여전히 고달픈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GDP 규모 세계 2위 국가인 중국의 1인당 GDP가 고작 4,210달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랑셴핑 교수, 중국 경제에 거침없는 하이킥을 날리다
“중국에서 가장 양심 있는 경제학자”로 불리는 랑셴핑 교수는 이처럼 중국 경제의 실상과 문제점을 낱낱이 폭로하며, 이제는 진짜 중국 경제를 직시할 시기라고 지적한다. 치솟는 물가, 중국산 제품의 품질 문제, 성공의 기회를 박탈당한 중국 젊은이들,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국 기업, 중국을 조종하려 하는 미국과 중국 정부의 무능력한 외교력에 이르기까지 중국이 직면한 16가지 문제야말로 중국은 물론 세계 경제를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는 ‘시한폭탄’이라는 것이다.
경이롭기까지 한 중국의 가파른 GDP 상승률에 놀랐는가? 랑 교수는 GDP 상승률은커녕 물가상승률도 따라잡지 못하는 중국인의 낮은 저축률은 장차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고 말한다. 세계적인 명차 브랜드인 볼보를 인수한 중국의 지리자동차가 대단해 보이는가? ‘노조’를 겪어본 적 없는 중국 기업이 과연 인수한 해외기업을 제대로 경영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중국을 ‘국빈’ 대접한 미국이 중국의 눈치를 보는 것 같은가? 중국은 이미 미국에게 환율뿐 아니라 신에너지시장까지 모두 내줬다. 중국이 어쩌다 ‘짝퉁 천국’이 된 것일까? 바로 중국인이 가난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세계를 놀라게 한 대국굴기 중국의 허상은 무참히 깨질 것이며, 미국이나 서구 중심적 시각에 치우치지 않은 진짜 중국 경제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중국 독자 서평 ★
"중국 정부, 경제 문제, 사회적 관행에 일침을 가하고 중국인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책"
“속이 다 후련하다! 정부가 꼭 이 책을 읽어준다면 바랄 것이 없겠다”
“랑셴핑 교수의 고백은 거품에 감춰진 중국경제의 참담한 실상을 바로 보게 해주었다”
▣ 작가 소개
저자 랑셴핑_郞咸平
1956년 타이완 출생.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금융학 박사를 취득하였으며 뉴욕대학교 부교수를 거쳐 시카고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2006년 중국 <신화통신> 선정 ‘중국 10대 화제인물’, <월스트리트 와이어>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중국 10대 경제학자’에 이름을 올린 바 있는 랑 교수는 중국은 물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학자이다.
현재 홍콩 중운대학교 석좌교수이자, TV프로그램 진행 및 왕성한 집필 활동을 통해 중국 경제가 처한 현실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중국인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중국에서 가장 양심적인 교수’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진실을 밝혀낼 줄 아는 대담함과 거침없는 언변으로 ''G2'', ''경제대국''이라는 거품에 취해 있던 중국에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중국 경제의 구세주는 누구인가』, 『누가 중국 경제를 음해하는가』, 『한계를 초월한 금융전쟁』,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금융 위기』, 『기업의 비밀』,『신제국주의와 중국』, 『중미 전쟁』, 『차이지랑옌』시리즈 등이 있다.
역자 이지은
중앙대 중국어과 학사,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한중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 다롄(大連) 랴오닝(遼寧) 사범대학에서 수학한 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중국을 통해 본 생활 경제학』, 『세계 최고의 권력을 가진 여성들』, 『대국굴기』(공역), 『남자의 남자, 푸틴』(공역), 『조조에게 배우는 12가지 덕목』, 『삼국지 인물과 계략을 말하다』, 『공자 경영학』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1부 중국인의 삶은 왜 이리 고달픈가?
1장_중국인의 소득은 왜 낮은가?
2장_왜 중국은 모든 것이 미국보다 비싼가?
3장_중국의 먹을거리는 왜 안전하지 못한가?
4장_중국 제품의 품질은 왜 엉망인가?
5장_중국 젊은이들은 왜 성공할 기회를 얻지 못하는가?
6장_중국의 채소 가격은 왜 이렇게 비싼가?
2부 중국의 기업은 왜 이리 힘든가?
7장_중국 기업이 살아남지 못하는 이유_팍스콘의 비극
8장_중국 기업은 왜 더 큰 시장으로 나가지 못하는가?_지리의 볼보 인수
3부 중국의 환경은 왜 이렇게 열악한가?
9장_중국에는 왜 쓰레기가 넘쳐나는가?
10장_중국은 왜 수자원이 부족한가?
4부 국제무대에서 곤경에 처한 중국 정부
11장_미국의 속셈은 무엇인가?
12장_독일은 왜 억지를 쓰는가?
5부 중국의 3대 개혁은 왜 난항을 겪는가?
13장_중국의 의료개혁은 왜 어려운가?
14장_중국의 교육개혁은 왜 어려운가?
15장_중국의 부동산개혁은 왜 어려운가?[1]_화산 이론
16장_중국의 부동산개혁은 왜 어려운가?[2]_충칭 모델
세계는 지금 중국의 “거짓 행복”에 속고 있다!
본서는 막강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세계 경제회복을 주도하며 주요 2개국(G2)으로 급부상한 ‘슈퍼 파워’ 중국의 화려한 경제 성적표 뒤에 감춰진 궁핍한 속사정을 노골적으로 파헤친다. 왜 서구와 미국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중국을 ‘경제대국’이라 칭송하는가? 그런데 어째서 중국인의 소득은 이리도 낮단 말인가? 또 중국의 물가는 왜 이렇게 치솟는가? 왜 중국산 제품의 품질은 낮을 수밖에 없는가? 왜 중국 서민들은 마음 놓고 병원조차 갈 수 없는가? 중국 정부의 개혁은 왜 번번이 실패로 돌아가는가?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은 하나로 모아진다. 모든 건, ‘중국인’이 가난하기 때문이다.
현재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석학, 랑셴핑 교수는 모두가 중국의 어마어마한 돈주머니(GDP 5조6천억 달러세계2위, 외화보유액 2조6,500억 달러세계1위)에만 눈독을 들이고 있을 때 중국 서민들의 가난한 호주머니에 주목했다. 중국 서민경제가 직면한 문제점?OEM업체로 전락한 중국 기업의 비참한 실태?세계의 ‘쓰레기 장’이 되어버린 중국의 환경 문제 등 16개 분야에 걸쳐 부자나라의 중국인들이 가난한 이유를 설명하며, 서민의 삶을 이대로 내버려둘 경우 중국 경제는 몰락할 수밖에 없는 구조임을 역설한다. 결국 세계 경제의 숨통을 쥐고 있는 것은 부자 나라 ‘중국’이 아닌, 가난한 중국인이다. 지금 중국이 처한 진짜 현실을 알고 싶다면 뉴스에서 떠들어대는 화려한 경제지표는 치우고 본서에 주목해보자.
대국굴기, 중국은 정말 패권국가로 우뚝 선 것인가?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1월 18일부터 나흘간 미국을 방문한다는 뉴스가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대대적으로 보도되었다. 후 주석은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는데, 미국은 유례가 없을 정도로 극진한 정성으로 ‘국빈’을 대접했다고 한다. 중미 양국이 40년 만에 ‘역사적인 만남’을 성사시켰다는 점과 미국이 중국 주석을 국빈 대우했다는 보도는 경제대국 중국의 달라진 위상을 다시금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은 또 어땠는가? 중국은 무려 20조원을 투자해 사상 최대 규모로 아시안게임을 개최하며 ''슈퍼 파워'' 중국의 국력과 경제력을 세계에 과시했다.
“GDP 규모 세계 2위, 세계 최대의 외환보유국, 세계 최대 수출국”이란 어마어마한 타이틀을 거머쥔 중국은 이처럼 막강한 경제력을 동원해 위기에 빠진 세계 경제를 부양하며 차기 패권국가로 급부상 중이다. 그런데 온갖 화려한 수식어로 가득 찬 뉴스들 사이로 참담한 기사가 하나 전해졌다.
“중국 기업 팍스콘 직원 자살, 벌써 15명 째”
전체 인구의 30%가 ‘절대빈곤층’인 부자 나라 중국, 무엇이 문제인가?
2010년부터 시작된 애플 부품공급업체인 중국 팍스콘 직원들의 자살 릴레이는 지금까지 15차례나 이어졌다. “허리를 한 번 굽히는 게 소원”이라고 말할 정도로 열악한 근무환경과 강도 높은 작업, 낮은 보수로 고통 받던 젊은 근로자들이 결국 자살을 선택했다는 뉴스야말로 중국의 참담한 현실을 극명히 보여준 사례다. 실제로 중국은 화려한 경제지표 뒤편으로 언제 터질지 모를 심각한 문제들을 안고 있다. 중국 정부의 수출주도형 경제모델의 한계, 독과점 국영기업, 기업가들과 공무원의 부패로 인해 부자 나라 중국의 인민들은 저임금의 사각지대에 내몰렸고, 여전히 고달픈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GDP 규모 세계 2위 국가인 중국의 1인당 GDP가 고작 4,210달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랑셴핑 교수, 중국 경제에 거침없는 하이킥을 날리다
“중국에서 가장 양심 있는 경제학자”로 불리는 랑셴핑 교수는 이처럼 중국 경제의 실상과 문제점을 낱낱이 폭로하며, 이제는 진짜 중국 경제를 직시할 시기라고 지적한다. 치솟는 물가, 중국산 제품의 품질 문제, 성공의 기회를 박탈당한 중국 젊은이들,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국 기업, 중국을 조종하려 하는 미국과 중국 정부의 무능력한 외교력에 이르기까지 중국이 직면한 16가지 문제야말로 중국은 물론 세계 경제를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는 ‘시한폭탄’이라는 것이다.
경이롭기까지 한 중국의 가파른 GDP 상승률에 놀랐는가? 랑 교수는 GDP 상승률은커녕 물가상승률도 따라잡지 못하는 중국인의 낮은 저축률은 장차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고 말한다. 세계적인 명차 브랜드인 볼보를 인수한 중국의 지리자동차가 대단해 보이는가? ‘노조’를 겪어본 적 없는 중국 기업이 과연 인수한 해외기업을 제대로 경영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중국을 ‘국빈’ 대접한 미국이 중국의 눈치를 보는 것 같은가? 중국은 이미 미국에게 환율뿐 아니라 신에너지시장까지 모두 내줬다. 중국이 어쩌다 ‘짝퉁 천국’이 된 것일까? 바로 중국인이 가난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세계를 놀라게 한 대국굴기 중국의 허상은 무참히 깨질 것이며, 미국이나 서구 중심적 시각에 치우치지 않은 진짜 중국 경제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중국 독자 서평 ★
"중국 정부, 경제 문제, 사회적 관행에 일침을 가하고 중국인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책"
“속이 다 후련하다! 정부가 꼭 이 책을 읽어준다면 바랄 것이 없겠다”
“랑셴핑 교수의 고백은 거품에 감춰진 중국경제의 참담한 실상을 바로 보게 해주었다”
▣ 작가 소개
저자 랑셴핑_郞咸平
1956년 타이완 출생.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금융학 박사를 취득하였으며 뉴욕대학교 부교수를 거쳐 시카고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2006년 중국 <신화통신> 선정 ‘중국 10대 화제인물’, <월스트리트 와이어>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중국 10대 경제학자’에 이름을 올린 바 있는 랑 교수는 중국은 물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학자이다.
현재 홍콩 중운대학교 석좌교수이자, TV프로그램 진행 및 왕성한 집필 활동을 통해 중국 경제가 처한 현실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중국인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중국에서 가장 양심적인 교수’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진실을 밝혀낼 줄 아는 대담함과 거침없는 언변으로 ''G2'', ''경제대국''이라는 거품에 취해 있던 중국에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중국 경제의 구세주는 누구인가』, 『누가 중국 경제를 음해하는가』, 『한계를 초월한 금융전쟁』,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금융 위기』, 『기업의 비밀』,『신제국주의와 중국』, 『중미 전쟁』, 『차이지랑옌』시리즈 등이 있다.
역자 이지은
중앙대 중국어과 학사,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한중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 다롄(大連) 랴오닝(遼寧) 사범대학에서 수학한 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중국을 통해 본 생활 경제학』, 『세계 최고의 권력을 가진 여성들』, 『대국굴기』(공역), 『남자의 남자, 푸틴』(공역), 『조조에게 배우는 12가지 덕목』, 『삼국지 인물과 계략을 말하다』, 『공자 경영학』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1부 중국인의 삶은 왜 이리 고달픈가?
1장_중국인의 소득은 왜 낮은가?
2장_왜 중국은 모든 것이 미국보다 비싼가?
3장_중국의 먹을거리는 왜 안전하지 못한가?
4장_중국 제품의 품질은 왜 엉망인가?
5장_중국 젊은이들은 왜 성공할 기회를 얻지 못하는가?
6장_중국의 채소 가격은 왜 이렇게 비싼가?
2부 중국의 기업은 왜 이리 힘든가?
7장_중국 기업이 살아남지 못하는 이유_팍스콘의 비극
8장_중국 기업은 왜 더 큰 시장으로 나가지 못하는가?_지리의 볼보 인수
3부 중국의 환경은 왜 이렇게 열악한가?
9장_중국에는 왜 쓰레기가 넘쳐나는가?
10장_중국은 왜 수자원이 부족한가?
4부 국제무대에서 곤경에 처한 중국 정부
11장_미국의 속셈은 무엇인가?
12장_독일은 왜 억지를 쓰는가?
5부 중국의 3대 개혁은 왜 난항을 겪는가?
13장_중국의 의료개혁은 왜 어려운가?
14장_중국의 교육개혁은 왜 어려운가?
15장_중국의 부동산개혁은 왜 어려운가?[1]_화산 이론
16장_중국의 부동산개혁은 왜 어려운가?[2]_충칭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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