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삶은 길어지고 성장은 더뎌진 세상에 대비하는 금융자산은 없을까?
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일명 재테크라고 부르는 개인들의 여유자금 투자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과거에는 두 자릿수 이자를 주던 은행 예금도 있었고, 주식으로 돈 좀 벌었다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다 옛날 얘기다. 예금 금리는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고, 주식의 위험성은 그만큼 커진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저성장 시대에 우리의 자산을 믿고 맡길 만한 곳은 없는 것일까?
주식은 했다 하면 손해, 저축은 해봐야 제자리…
과거에는 자산증식의 방법으로 은행에 예금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면서도 가장 좋은 재테크 수단이었지만 1998년, 이자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면서 자산증식의 패러다임은 서서히 바뀌기 시작했고, 급기야 2015년에는 이자율이 1%대로 내려가며 재테크 전선에 비상벨이 울렸다. 한때 재테크의 꽃으로 여겨지던 주식도 지금은 했다 하면 손해가 나기 십상이다.
현 시점에서 투자자들의 갈증을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이 채권과 채권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금융상품들이다. 채권은 주식 투자 시 기대하는 높은 수익을 얻을 수는 없지만 상대적으로 안전하면서도 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상품의 선택은 개인들의 자산증식에 있어 중요한 이슈이며, 특히 지금 같은 저금리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100세 시대로 접어든 요즘 같은 상황에는 그 어느 때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러한 목적에 부합하는 것이 바로 채권과 채권의 성격을 가진 금융상품들이다.
저금리 시대에 똑똑한 투자자들이 채권시장으로 모여드는 이유는?
아직 많은 사람들이 채권에 대해 잘 모르고, 채권은 어렵다고 생각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 채권은 단돈 1,000원만 있어도 살 수 있다.
* 채권은 하루만도 투자할 수 있다.
* 채권은 물가상승을 만회할 수 있다.
* 채권은 주식으로도 바꿀 수 있다.
* 채권은 만기일 이전에도 팔 수 있다.
* 채권은 클릭 한번으로 사고팔 수 있다.
* 채권은 은행, 증권회사 등 대부분의 금융기관에서 거래할 수 있다.
* 채권은 펀드매니저가 대신 관리해주기도 한다.
채권은 결코 기관투자자들만 투자하는 금융상품이 아니고 어려운 금융상품도 아니다. 실제로 똑똑하고 발빠른 개인투자자들은 이미 채권시장에 참여하고 있다. 채권시장의 규모 또한 매년 6,000조 원을 상회하며 투자자에게는 자산증식의 수단으로, 기업에게는 자금 조달 창고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저금리, 100세 시대에 전문가가 권하는 21세기형 금융자산, 채권의 힘!
1990년대 중반 대우증권에 입사하며 처음 금융시장과 인연을 맺은 저자는 IMF 구제금융은 물론 주식 호황기였던 2000년대를 거쳐 2008년의 외환위기까지 롤러코스터 같았던 우리나라 금융사와 함께해 왔다. 채권 전문가로서, 그리고 투자자로서 그가 말하는 채권의 힘은 무엇일까?
채권의 가장 기본적인 특징은 각각의 채권마다 만기가 있고, 이자율이 사전에 정해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만기가 되면 정해져 있는 이자율에 따라 사전에 약속된 이자와 원금을 돌려받는다. 즉 채권 발행자가 망하지 않는 한 원금 손실은 입지 않는다.
채권은 단지 안정적이라는 것 말고 매력이 없지 않나 할지 모르지만 주식으로 전환하거나 교환할 수 있는 주식연계채권은 채권 투자로 주식 투자와 채권 투자의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고, 물가연동국고채는 물가상승률만큼을 수익률로 보장받는다. 정해진 이자 이외에 시장금리 변화 또는 시장 상황에 따라 이자를 지급하는 변동금리부채권, 금리가 상승하면 상황에 따라 만기 이전에라도 채권 조기상환을 요구할 수 있는 풋옵션부채권, 채권 가격이나 이자율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금리선물 등 채권은 그 이름만큼이나 종류가 다양하고 선택의 폭이 큰 만큼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채권의 만기는 단 하루부터 몇 십 년까지 다양한데, 급히 채권을 현금화해야 할 경우에는 중도에 팔 수도 있다. 말하자면 채권은 은행 예금과 주식의 성격을 고루 갖고 있다. 무엇보다 투자와 거래의 편리성은 주식 투자와 비슷해 처음 채권에 입문하는 개인투자자도 어려움 없이 할 수 있다.
A부터 Z까지 채권 투자의 모든 것
이 책은 채권뿐 아니라 채권과 관련된 다양한 금융상품들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채권은 물론 구조화채권, 파생결합증권, 해외채권, 금리선물, 스왑, 채권 ETF 등 채권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모든 상품에 대한 정보를 다루었다. 또 실제로 시장에서 발행되거나 거래된 상품의 사례들을 통해 채권과 채권시장의 현장감을 전달하고자 했다. 이미 채권에 투자하고 있는 투자자, 다양한 금융상품 을 취급하는 금융회사 직원, 새롭게 채권시장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해 채권 투자 시 꼭 필요한 이론과 실무적인 내용을 빠뜨리지 않고 담았다.
채권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이 책에 나오는 상품과 용어는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최대한 쉽고 편하게 읽힐 수 있도록 집필했다.
우리나라에 첫 채권이 발행되고 반세기가 훌쩍 넘었다. 아직 아는 사람들만 아는 세계지만 채권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액은 연간 6,000조 원이 넘는다. 또 갈수록 다양한 형태의 채권이 나오고, 이와 관련된 제도들이 빠른 속도로 정비되고 있는데, 이런 움직임은 채권시장에 거는 기대가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는 방증일 것이다. 또 상품과 시장의 형태가 다양해지는 만큼 자산증식의 기회 또한 기대해볼 만하다는 얘기일 것이다. 이 책이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최완석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대우증권에 입사해 금융시장과 첫 인연을 맺었다. 한화경제연구원에서 채권 애널리스트로, 삼성선물에서 리서치팀장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채권 펀드매니저로, 롯데손해보험에서 투자팀장으로 채권을 비롯한 유가증권 운용을 총괄했다.
「머니투데이」에 ‘최완석의 손에 잡히는 채권’, 「로이터통신」에 ‘최완석 칼럼’, 「이데일리」에 ‘BoMS 투자전략’을 기고하고 한국경제TV ‘이제는 파생상품시대’에 고정 출연하는 등 투자 칼럼니스트로도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또 금융투자교육원과 금융연수원 등에서 채권 기초 및 전문가 과정 교육을 진행했다.
▣ 주요 목차
책을 시작하며 : 발빠른 투자자들이 채권시장으로 모여드는 이유는? / 004
1부. 21세기형 금융자산, 채권을 만나다
내 친구들은 어떻게 채권으로 돈을 벌었을까? 1 / 014
채권 초보 탈출을 위한 Q&A 1 / 020
PART 1 채권 투자, 결코 어렵지 않다!
채권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3가지 / 026
채권에 투자하기 전에 알아야 할 상식 3가지 / 035
채권은 어떻게 탄생했나? / 043
채권과 금리 관련 상품을 모르면 재테크는 포기하자 / 050
PART 2 채권과 만나기 위한 워밍업
기본적인 채권의 개념 ABC / 056
채권은 어떻게 발행되는가? / 064
채권은 어떻게 유통되는가? / 076
채권 관련 시장제도 및 기구 / 086
채권수익률을 결정하는 다양한 요인들 / 100
채권의 수익과 위험을 측정하는 지표들 / 112
PART 3 다양한 형태의 채권들
발행 주체에 따른 채권의 종류 / 142
이자 지급과 원금상환 방식에 따른 채권의 종류 / 152
신용도, 만기 등의 기준에 따른 채권의 종류 / 163
2부 채권, 어디까지 알고 있니?
내 친구들은 어떻게 채권으로 돈을 벌었을까? 2 / 170
채권 초보 탈출을 위한 Q&A 2 / 174
PART 4 채권의 진화는 계속된다
채권과 주식이 만나면, 주식연계채권 / 180
안정성은 물론 추가적 수익까지, 구조화채권 / 204
증권사의 새로운 전쟁터, 파생결합증권 / 213
미래의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하는 자산유동화증권 / 233
주식의 영역으로 들어간 채권, 신종자본증권 / 243
PART 5 채권 및 금리 관련 파생상품
채권시장의 타임머신, 금리선물 / 250
금리선물의 대표선수, 3년 국채선물 / 260
장기채권 헤지 수요로 상장된 10년 국채선물 / 265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교환할 수 있는 스왑 / 267
3부 채권, 아는 만큼 돈이 된다!
내 친구들은 어떻게 채권으로 돈을 벌었을까? 3 / 280
채권 초보 탈출을 위한 Q&A 3 / 285
PART 6 채권 가격 계산
간단한 산수로 채권 가격 계산하기 / 290
현금흐름이 없고 만기에 액면금액을 상환하는 할인채 / 299
만기에 이자를 지급하는 단리채/복리채 / 302
주기적으로 이자를 지급하는 이표채 / 306
PART 7 채권 실전 투자 길잡이
채권도 주식처럼 직접 사고팔 수 있다 / 312
기관투자자 주도로 거래가 이루어지는 채권 장외시장 / 322
채권 간접 투자의 가장 빠른 길, 펀드 / 326
증권회사가 대신 운용해주는 랩어카운트 / 335
신탁계약을 통해 채권을 운용하는 신탁상품 / 338
PART 8 채권 투자전략
수익보다 안정, 소극적 투자전략 / 344
안정보다 수익, 적극적 투자전략 / 356
채권으로 물가상승 피하기 / 365
해외채권 투자 시 주의사항 / 372
재(財)테크보다 중요한 세(稅)테크 / 382
무엇을 기준으로 투자 판단을 할 것인가? / 388
에필로그
내 친구들은 어떻게 채권으로 돈을 벌었을까? 4 / 392
책을 마치며 : 100세 시대의 동반자는 역시 채권! / 394
찾아보기 / 396
삶은 길어지고 성장은 더뎌진 세상에 대비하는 금융자산은 없을까?
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일명 재테크라고 부르는 개인들의 여유자금 투자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과거에는 두 자릿수 이자를 주던 은행 예금도 있었고, 주식으로 돈 좀 벌었다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다 옛날 얘기다. 예금 금리는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고, 주식의 위험성은 그만큼 커진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저성장 시대에 우리의 자산을 믿고 맡길 만한 곳은 없는 것일까?
주식은 했다 하면 손해, 저축은 해봐야 제자리…
과거에는 자산증식의 방법으로 은행에 예금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면서도 가장 좋은 재테크 수단이었지만 1998년, 이자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면서 자산증식의 패러다임은 서서히 바뀌기 시작했고, 급기야 2015년에는 이자율이 1%대로 내려가며 재테크 전선에 비상벨이 울렸다. 한때 재테크의 꽃으로 여겨지던 주식도 지금은 했다 하면 손해가 나기 십상이다.
현 시점에서 투자자들의 갈증을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이 채권과 채권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금융상품들이다. 채권은 주식 투자 시 기대하는 높은 수익을 얻을 수는 없지만 상대적으로 안전하면서도 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상품의 선택은 개인들의 자산증식에 있어 중요한 이슈이며, 특히 지금 같은 저금리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100세 시대로 접어든 요즘 같은 상황에는 그 어느 때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러한 목적에 부합하는 것이 바로 채권과 채권의 성격을 가진 금융상품들이다.
저금리 시대에 똑똑한 투자자들이 채권시장으로 모여드는 이유는?
아직 많은 사람들이 채권에 대해 잘 모르고, 채권은 어렵다고 생각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 채권은 단돈 1,000원만 있어도 살 수 있다.
* 채권은 하루만도 투자할 수 있다.
* 채권은 물가상승을 만회할 수 있다.
* 채권은 주식으로도 바꿀 수 있다.
* 채권은 만기일 이전에도 팔 수 있다.
* 채권은 클릭 한번으로 사고팔 수 있다.
* 채권은 은행, 증권회사 등 대부분의 금융기관에서 거래할 수 있다.
* 채권은 펀드매니저가 대신 관리해주기도 한다.
채권은 결코 기관투자자들만 투자하는 금융상품이 아니고 어려운 금융상품도 아니다. 실제로 똑똑하고 발빠른 개인투자자들은 이미 채권시장에 참여하고 있다. 채권시장의 규모 또한 매년 6,000조 원을 상회하며 투자자에게는 자산증식의 수단으로, 기업에게는 자금 조달 창고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저금리, 100세 시대에 전문가가 권하는 21세기형 금융자산, 채권의 힘!
1990년대 중반 대우증권에 입사하며 처음 금융시장과 인연을 맺은 저자는 IMF 구제금융은 물론 주식 호황기였던 2000년대를 거쳐 2008년의 외환위기까지 롤러코스터 같았던 우리나라 금융사와 함께해 왔다. 채권 전문가로서, 그리고 투자자로서 그가 말하는 채권의 힘은 무엇일까?
채권의 가장 기본적인 특징은 각각의 채권마다 만기가 있고, 이자율이 사전에 정해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만기가 되면 정해져 있는 이자율에 따라 사전에 약속된 이자와 원금을 돌려받는다. 즉 채권 발행자가 망하지 않는 한 원금 손실은 입지 않는다.
채권은 단지 안정적이라는 것 말고 매력이 없지 않나 할지 모르지만 주식으로 전환하거나 교환할 수 있는 주식연계채권은 채권 투자로 주식 투자와 채권 투자의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고, 물가연동국고채는 물가상승률만큼을 수익률로 보장받는다. 정해진 이자 이외에 시장금리 변화 또는 시장 상황에 따라 이자를 지급하는 변동금리부채권, 금리가 상승하면 상황에 따라 만기 이전에라도 채권 조기상환을 요구할 수 있는 풋옵션부채권, 채권 가격이나 이자율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금리선물 등 채권은 그 이름만큼이나 종류가 다양하고 선택의 폭이 큰 만큼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채권의 만기는 단 하루부터 몇 십 년까지 다양한데, 급히 채권을 현금화해야 할 경우에는 중도에 팔 수도 있다. 말하자면 채권은 은행 예금과 주식의 성격을 고루 갖고 있다. 무엇보다 투자와 거래의 편리성은 주식 투자와 비슷해 처음 채권에 입문하는 개인투자자도 어려움 없이 할 수 있다.
A부터 Z까지 채권 투자의 모든 것
이 책은 채권뿐 아니라 채권과 관련된 다양한 금융상품들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채권은 물론 구조화채권, 파생결합증권, 해외채권, 금리선물, 스왑, 채권 ETF 등 채권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모든 상품에 대한 정보를 다루었다. 또 실제로 시장에서 발행되거나 거래된 상품의 사례들을 통해 채권과 채권시장의 현장감을 전달하고자 했다. 이미 채권에 투자하고 있는 투자자, 다양한 금융상품 을 취급하는 금융회사 직원, 새롭게 채권시장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해 채권 투자 시 꼭 필요한 이론과 실무적인 내용을 빠뜨리지 않고 담았다.
채권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이 책에 나오는 상품과 용어는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최대한 쉽고 편하게 읽힐 수 있도록 집필했다.
우리나라에 첫 채권이 발행되고 반세기가 훌쩍 넘었다. 아직 아는 사람들만 아는 세계지만 채권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액은 연간 6,000조 원이 넘는다. 또 갈수록 다양한 형태의 채권이 나오고, 이와 관련된 제도들이 빠른 속도로 정비되고 있는데, 이런 움직임은 채권시장에 거는 기대가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는 방증일 것이다. 또 상품과 시장의 형태가 다양해지는 만큼 자산증식의 기회 또한 기대해볼 만하다는 얘기일 것이다. 이 책이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최완석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대우증권에 입사해 금융시장과 첫 인연을 맺었다. 한화경제연구원에서 채권 애널리스트로, 삼성선물에서 리서치팀장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채권 펀드매니저로, 롯데손해보험에서 투자팀장으로 채권을 비롯한 유가증권 운용을 총괄했다.
「머니투데이」에 ‘최완석의 손에 잡히는 채권’, 「로이터통신」에 ‘최완석 칼럼’, 「이데일리」에 ‘BoMS 투자전략’을 기고하고 한국경제TV ‘이제는 파생상품시대’에 고정 출연하는 등 투자 칼럼니스트로도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또 금융투자교육원과 금융연수원 등에서 채권 기초 및 전문가 과정 교육을 진행했다.
▣ 주요 목차
책을 시작하며 : 발빠른 투자자들이 채권시장으로 모여드는 이유는? / 004
1부. 21세기형 금융자산, 채권을 만나다
내 친구들은 어떻게 채권으로 돈을 벌었을까? 1 / 014
채권 초보 탈출을 위한 Q&A 1 / 020
PART 1 채권 투자, 결코 어렵지 않다!
채권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3가지 / 026
채권에 투자하기 전에 알아야 할 상식 3가지 / 035
채권은 어떻게 탄생했나? / 043
채권과 금리 관련 상품을 모르면 재테크는 포기하자 / 050
PART 2 채권과 만나기 위한 워밍업
기본적인 채권의 개념 ABC / 056
채권은 어떻게 발행되는가? / 064
채권은 어떻게 유통되는가? / 076
채권 관련 시장제도 및 기구 / 086
채권수익률을 결정하는 다양한 요인들 / 100
채권의 수익과 위험을 측정하는 지표들 / 112
PART 3 다양한 형태의 채권들
발행 주체에 따른 채권의 종류 / 142
이자 지급과 원금상환 방식에 따른 채권의 종류 / 152
신용도, 만기 등의 기준에 따른 채권의 종류 / 163
2부 채권, 어디까지 알고 있니?
내 친구들은 어떻게 채권으로 돈을 벌었을까? 2 / 170
채권 초보 탈출을 위한 Q&A 2 / 174
PART 4 채권의 진화는 계속된다
채권과 주식이 만나면, 주식연계채권 / 180
안정성은 물론 추가적 수익까지, 구조화채권 / 204
증권사의 새로운 전쟁터, 파생결합증권 / 213
미래의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하는 자산유동화증권 / 233
주식의 영역으로 들어간 채권, 신종자본증권 / 243
PART 5 채권 및 금리 관련 파생상품
채권시장의 타임머신, 금리선물 / 250
금리선물의 대표선수, 3년 국채선물 / 260
장기채권 헤지 수요로 상장된 10년 국채선물 / 265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교환할 수 있는 스왑 / 267
3부 채권, 아는 만큼 돈이 된다!
내 친구들은 어떻게 채권으로 돈을 벌었을까? 3 / 280
채권 초보 탈출을 위한 Q&A 3 / 285
PART 6 채권 가격 계산
간단한 산수로 채권 가격 계산하기 / 290
현금흐름이 없고 만기에 액면금액을 상환하는 할인채 / 299
만기에 이자를 지급하는 단리채/복리채 / 302
주기적으로 이자를 지급하는 이표채 / 306
PART 7 채권 실전 투자 길잡이
채권도 주식처럼 직접 사고팔 수 있다 / 312
기관투자자 주도로 거래가 이루어지는 채권 장외시장 / 322
채권 간접 투자의 가장 빠른 길, 펀드 / 326
증권회사가 대신 운용해주는 랩어카운트 / 335
신탁계약을 통해 채권을 운용하는 신탁상품 / 338
PART 8 채권 투자전략
수익보다 안정, 소극적 투자전략 / 344
안정보다 수익, 적극적 투자전략 / 356
채권으로 물가상승 피하기 / 365
해외채권 투자 시 주의사항 / 372
재(財)테크보다 중요한 세(稅)테크 / 382
무엇을 기준으로 투자 판단을 할 것인가? / 388
에필로그
내 친구들은 어떻게 채권으로 돈을 벌었을까? 4 / 392
책을 마치며 : 100세 시대의 동반자는 역시 채권! /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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