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안재만
‘군부대와 추위의 고장’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났다. 초·중·고 모두 인제에서 나왔으며, IMF의 후폭풍이 한국 경제에 먹구름을 드리울 당시 국민대학교 입학과 함께 처음 상경했다. 서울에 처음 왔을 때만 해도 지하철조차 제대로 타지 못해 버벅거렸지만 현재는 무사히 정착해 있다. 2008년 후배 여기자와 가정을 꾸렸으며 아들이 둘 있다. 2006년부터 경제신문 기자로 일하고 있으며, 현재는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 전문매체 조선경제아이에 소속돼 있다. 기자경력의 대부분을 증권부에서 보냈다. 저서로는 『한국의 나쁜 부자들』, 『작전을 말한다』, 『지금 부자들은 배당주에 투자한다』 등이 있다.
저자 : 박원익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이데일리 증권부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정치경제부 소속으로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취재한 뒤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청와대에도 잠시 출입했다. 2013년 4월부터는 조선비즈로 둥지를 옮겨 증권 시장을 취재하고 있다. 최근엔 벤처캐피털(VC)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관련 업계 인사들을 많이 만나고 있다. 언젠가 ‘인사이드잡(Inside Job)’과 같은 경제 분야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것이 꿈이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제1장 중국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1. 샌드위치 위기론이 아니라 샌드위치 기회론이다
일본에서 돈을 빌려 중국에 투자한다면?
해외투자로 먹고 사는 일본 따라 하기
서로 경계하는 중국과 일본
tip 중국 부동산 가격은 내려간다
2. 중국 내수시장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
인구 1000만 명 도시 40개를 만들다
연평균 13%씩 느는 중국 도시 가계의 소비
3. 10년간 175배 오른 텐센트, 한국 것일 수도 있었다
중국이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산업에 투자하라
4. 진정한 의미의 중국 수혜주는 중국에서 찾아야 한다
중국이 밥솥시장을 계속 한국에 빼앗길 것인가
중국은 내수시장을 내주지 않는다
럭셔리 제품은 아직도 ‘외국제가 최고’다
5. 중국식 자본주의는 현재까지 성공적이다
중국에서 1등 기업에만 투자하는 전략은 위험하다
정적 제거용이 아닌 진정한 부패 척결을 이룰 것인가
제2장 중국 본토 증시는 막 개발이 시작된 땅과 같다
1. 중국 증시, 2030년엔 세계 2위가 되다
2014년, 중국 증시는 계속 오르고 있다
매년 연말이면 중국주식지수가 오른다
부동산이 중국 증시의 발목을 잡을까
2. 중국 본토와 홍콩 증시의 차이
중국 본토 증시는 아직 노출되지 않은 부분이 많다
A주 B주란?
tip 중국 주식의 종류 표시법, 거래시간, 주요 지수
3. 중소판·차스닥은 중국 벤처 갑부의 탄생처다
중소판, 10년 만에 90배 성장하다
차스닥 시장은 중국 정부가 키운다
tip A주 10대 부호 중 7명은 중소판 상장사 출신이다
4. 후강퉁에서 얻을 수 있는 투자 아이디어
후강퉁 시행으로 A주에 대한 투자가 가능해지다
시장별 가격 차이를 이용한 페어 트레이딩을 노려라
후강퉁 시행으로 최대의 수혜를 입게 될 업종
후강퉁으로 거래 가능한 종목
tip 후강퉁 거래 시 주의할 점
5. 알리바바의 마술은 어떻게 일어났는가
차이나 파워가 글로벌 IPO 시장을 흔든다
한국 증시에 상장한 중국 기업
제3장 글로벌 자금의 흐름을 읽어라
1. 글로벌 투자자금이 신흥국으로 흐른다
글로벌 유동성, 실제로 얼마나 늘었을까
풀린 자금은 어디로 갔나
글로벌 투자자금의 최근 흐름
2. 신흥국이라고 다 같은 신흥국이 아니다
중국 증시에 대한 기대감은 중국 정부의 발 빠른 대응 덕분이다
중국 자본시장이 개방되는 중요한 이벤트
tip 중국 A주 MSCI 신흥시장 편입 가능성
3. 멀리 볼 때 중국 증시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적격외국인기관투자가(QFII)/위안화적격외국인기관투자가(RQFII) 제도
중국 증시에 대한 글로벌 투자은행들의 전망
4. 채권형 펀드를 통해 중국으로 글로벌 투자자금이 유입되다
글로벌 투자자의 관심사로 떠오른 중국 상장지수펀드(ETF)
중국 사모펀드 시장은 외국 자금을 빨아들이는 핵심 축이다
중국 기업들의 이익 전망은 양호하다
5. 투자에 앞서 살펴봐야 할 중국 경제 분야의 7가지 개혁
중국의 자본시장개방 3단계 전략
시진핑 정부의 증시 활성화 방안
장기전을 대비하는 리코노믹스 ― 108
제4장 어느 시장을 선택할 것인가 : 직접투자
1. 어떤 증시에 투자할 것인가
홍콩 증시와 상하이 A주의 6대 차이
증권사마다 해외주식 투자수수료가 다르다
매매방법과 호가단위도 알아 둬야 한다
2. 홍콩 증시 투자전략 : 카지노·과학기술주를 노려라
본토 A주 시장에서 찾기 어려운 종목을 노려라8
후강퉁 관심 종목을 찾아라
마카오 카지노 섹터를 주목하라
3. 상하이 A주 투자전략 : 대표기업·고배당주를 주목하라
홍콩 증시에서 찾기 어려운 희소종목을 노려라
세금제도를 잘 살펴라
tip 상하이 A주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점
4. 국내 업체들의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텐센트
중국 3대 IT 기업에 속하는 텐센트
텐센트의 향후 주가 전망
5. 전문가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상하이자동차
상하이자동차는 고배당 종목으로 유명하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을 품다
상하이자동차의 독주체제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
제5장 전문가에게 맡기자 : 간접투자
1. 중국 펀드의 아픈 기억
살아나는 중국 주식형 펀드
중국 주식형 펀드 투자전략
후강퉁 실시에 맞춰 출시된 펀드들
2. 중국에도 채권형 펀드가 있다
중국 채권시장에 대한 해외투자자들의 관심
중국 채권에 투자하면 높은 위안화 환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줄줄이 출시되는 중국 채권형 펀드
tip 중국 채권 투자 시 유의사항
3. ETF를 통해 중국 증시에 투자하는 방법
ETF의 성격을 파악하라
속속 출시되는 레버리지 ETF
세금제도를 잘 살펴라
제6장 위안화를 알아야 투자에 성공한다
1. 해외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환(換)에 대한 이해다
금본위제 포기하고 망한 파운드, 금본위제 포기해도 끄떡없는 달러
계속 되는 달러의 전쟁
기축통화 100년 주기설을 퍼뜨린 중국
2. 위안화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화폐 때문에 무산된 스코틀랜드의 독립 시도
진짜로 이 돈이 돈일까?
위안화의 미래는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3. 원-위안화 직거래시대
차이나 머니가 한국에 공습을 시도할 수 있다
중국의 과실을 함께 나누어야 한다
4. 중국의 환율제도
페그제는 무역 늘고 안정적이지만 대부분의 나라에서 포기한 제도다
조금씩 변동폭이 넓어지고 있다
원화는 위안화에 종속돼 있다
5. 초주권화폐를 주장하는 중국
초주권화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중국의 목표는 일단 아시아 화폐 장악이다
위안화가 아시아 통일 화폐가 된다면?
6. 글로벌 환율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기준금리 인하 작전으로 성공한 미국
한국도 양적완화에 나설 것인가
미국은 과연 금리를 올릴 수 있을까?
부록
홍콩 상장 대표 기업 60
상하이 상장 관심 종목 30
저자 : 안재만
‘군부대와 추위의 고장’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났다. 초·중·고 모두 인제에서 나왔으며, IMF의 후폭풍이 한국 경제에 먹구름을 드리울 당시 국민대학교 입학과 함께 처음 상경했다. 서울에 처음 왔을 때만 해도 지하철조차 제대로 타지 못해 버벅거렸지만 현재는 무사히 정착해 있다. 2008년 후배 여기자와 가정을 꾸렸으며 아들이 둘 있다. 2006년부터 경제신문 기자로 일하고 있으며, 현재는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 전문매체 조선경제아이에 소속돼 있다. 기자경력의 대부분을 증권부에서 보냈다. 저서로는 『한국의 나쁜 부자들』, 『작전을 말한다』, 『지금 부자들은 배당주에 투자한다』 등이 있다.
저자 : 박원익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이데일리 증권부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정치경제부 소속으로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취재한 뒤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청와대에도 잠시 출입했다. 2013년 4월부터는 조선비즈로 둥지를 옮겨 증권 시장을 취재하고 있다. 최근엔 벤처캐피털(VC)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관련 업계 인사들을 많이 만나고 있다. 언젠가 ‘인사이드잡(Inside Job)’과 같은 경제 분야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것이 꿈이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제1장 중국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1. 샌드위치 위기론이 아니라 샌드위치 기회론이다
일본에서 돈을 빌려 중국에 투자한다면?
해외투자로 먹고 사는 일본 따라 하기
서로 경계하는 중국과 일본
tip 중국 부동산 가격은 내려간다
2. 중국 내수시장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
인구 1000만 명 도시 40개를 만들다
연평균 13%씩 느는 중국 도시 가계의 소비
3. 10년간 175배 오른 텐센트, 한국 것일 수도 있었다
중국이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산업에 투자하라
4. 진정한 의미의 중국 수혜주는 중국에서 찾아야 한다
중국이 밥솥시장을 계속 한국에 빼앗길 것인가
중국은 내수시장을 내주지 않는다
럭셔리 제품은 아직도 ‘외국제가 최고’다
5. 중국식 자본주의는 현재까지 성공적이다
중국에서 1등 기업에만 투자하는 전략은 위험하다
정적 제거용이 아닌 진정한 부패 척결을 이룰 것인가
제2장 중국 본토 증시는 막 개발이 시작된 땅과 같다
1. 중국 증시, 2030년엔 세계 2위가 되다
2014년, 중국 증시는 계속 오르고 있다
매년 연말이면 중국주식지수가 오른다
부동산이 중국 증시의 발목을 잡을까
2. 중국 본토와 홍콩 증시의 차이
중국 본토 증시는 아직 노출되지 않은 부분이 많다
A주 B주란?
tip 중국 주식의 종류 표시법, 거래시간, 주요 지수
3. 중소판·차스닥은 중국 벤처 갑부의 탄생처다
중소판, 10년 만에 90배 성장하다
차스닥 시장은 중국 정부가 키운다
tip A주 10대 부호 중 7명은 중소판 상장사 출신이다
4. 후강퉁에서 얻을 수 있는 투자 아이디어
후강퉁 시행으로 A주에 대한 투자가 가능해지다
시장별 가격 차이를 이용한 페어 트레이딩을 노려라
후강퉁 시행으로 최대의 수혜를 입게 될 업종
후강퉁으로 거래 가능한 종목
tip 후강퉁 거래 시 주의할 점
5. 알리바바의 마술은 어떻게 일어났는가
차이나 파워가 글로벌 IPO 시장을 흔든다
한국 증시에 상장한 중국 기업
제3장 글로벌 자금의 흐름을 읽어라
1. 글로벌 투자자금이 신흥국으로 흐른다
글로벌 유동성, 실제로 얼마나 늘었을까
풀린 자금은 어디로 갔나
글로벌 투자자금의 최근 흐름
2. 신흥국이라고 다 같은 신흥국이 아니다
중국 증시에 대한 기대감은 중국 정부의 발 빠른 대응 덕분이다
중국 자본시장이 개방되는 중요한 이벤트
tip 중국 A주 MSCI 신흥시장 편입 가능성
3. 멀리 볼 때 중국 증시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적격외국인기관투자가(QFII)/위안화적격외국인기관투자가(RQFII) 제도
중국 증시에 대한 글로벌 투자은행들의 전망
4. 채권형 펀드를 통해 중국으로 글로벌 투자자금이 유입되다
글로벌 투자자의 관심사로 떠오른 중국 상장지수펀드(ETF)
중국 사모펀드 시장은 외국 자금을 빨아들이는 핵심 축이다
중국 기업들의 이익 전망은 양호하다
5. 투자에 앞서 살펴봐야 할 중국 경제 분야의 7가지 개혁
중국의 자본시장개방 3단계 전략
시진핑 정부의 증시 활성화 방안
장기전을 대비하는 리코노믹스 ― 108
제4장 어느 시장을 선택할 것인가 : 직접투자
1. 어떤 증시에 투자할 것인가
홍콩 증시와 상하이 A주의 6대 차이
증권사마다 해외주식 투자수수료가 다르다
매매방법과 호가단위도 알아 둬야 한다
2. 홍콩 증시 투자전략 : 카지노·과학기술주를 노려라
본토 A주 시장에서 찾기 어려운 종목을 노려라8
후강퉁 관심 종목을 찾아라
마카오 카지노 섹터를 주목하라
3. 상하이 A주 투자전략 : 대표기업·고배당주를 주목하라
홍콩 증시에서 찾기 어려운 희소종목을 노려라
세금제도를 잘 살펴라
tip 상하이 A주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점
4. 국내 업체들의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텐센트
중국 3대 IT 기업에 속하는 텐센트
텐센트의 향후 주가 전망
5. 전문가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상하이자동차
상하이자동차는 고배당 종목으로 유명하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을 품다
상하이자동차의 독주체제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
제5장 전문가에게 맡기자 : 간접투자
1. 중국 펀드의 아픈 기억
살아나는 중국 주식형 펀드
중국 주식형 펀드 투자전략
후강퉁 실시에 맞춰 출시된 펀드들
2. 중국에도 채권형 펀드가 있다
중국 채권시장에 대한 해외투자자들의 관심
중국 채권에 투자하면 높은 위안화 환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줄줄이 출시되는 중국 채권형 펀드
tip 중국 채권 투자 시 유의사항
3. ETF를 통해 중국 증시에 투자하는 방법
ETF의 성격을 파악하라
속속 출시되는 레버리지 ETF
세금제도를 잘 살펴라
제6장 위안화를 알아야 투자에 성공한다
1. 해외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환(換)에 대한 이해다
금본위제 포기하고 망한 파운드, 금본위제 포기해도 끄떡없는 달러
계속 되는 달러의 전쟁
기축통화 100년 주기설을 퍼뜨린 중국
2. 위안화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화폐 때문에 무산된 스코틀랜드의 독립 시도
진짜로 이 돈이 돈일까?
위안화의 미래는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3. 원-위안화 직거래시대
차이나 머니가 한국에 공습을 시도할 수 있다
중국의 과실을 함께 나누어야 한다
4. 중국의 환율제도
페그제는 무역 늘고 안정적이지만 대부분의 나라에서 포기한 제도다
조금씩 변동폭이 넓어지고 있다
원화는 위안화에 종속돼 있다
5. 초주권화폐를 주장하는 중국
초주권화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중국의 목표는 일단 아시아 화폐 장악이다
위안화가 아시아 통일 화폐가 된다면?
6. 글로벌 환율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기준금리 인하 작전으로 성공한 미국
한국도 양적완화에 나설 것인가
미국은 과연 금리를 올릴 수 있을까?
부록
홍콩 상장 대표 기업 60
상하이 상장 관심 종목 30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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