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전설들의 10억 짜리 투자 교훈 -함정을 피해 투자에 성공하는 법-

고객평점
저자스티븐 L. 바이스
출판사항비전코리아, 발행일:2015/03/20
형태사항p.311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3220796 [소득공제]
판매가격 16,800원   15,12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56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완벽한 주식 투자법은 없다, 최대한 실수를 줄여라!

보편적인 통계에 의하면, 일류 증권 브로커나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의 예측이 들어맞는 경우는 60퍼센트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가장 성공한 투자자로 통하는 워렌 버핏조차 매번 수익을 낸 것은 아니다. 더욱이 확실한 투자는 없으며, 모든 투자에는 위험이 따른다.
그렇다면 일반 투자자들은 어떻게 수익을 낼 수 있을까? 바로 실수를 피해야 한다. 누구나 흔히 하는, 특히 전문 투자자들의 실수담을 통해 실패율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이 책은 예상치 못한 재미까지 느낄 수 있도록 각 이야기를 교훈의 전달성과 내용의 흥미성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선별했다. 모든 이야기들은 너무나 드라마틱하고 손실 금액도 크지만, 원인은 너무나 단순한 투자 원칙을 어기는 바람에 일어났다는 것이다. 그 실수는 모든 투자자에게 흔히 일어나는 것들이므로 더욱 주의해야 할 사항이다. 주식의 대가라 불리는 이들이 성공하기까지 과정을 살펴보고 나아가 그들의 실수에서 얻는 교훈을 기억한다면 어떠한 시장에서도 이길 수 있는 주식의 최강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Chapter 1. 매번 철저히 조사하라 : 커크 커코리안의 사례
가난한 건포도 농장주의 아들로 성장해서 세계 부자 41위에 오른 커크 코리안의 투자 인생을 말한다. 그는 연이은 이전의 성공 경험을 너무나 의지한 나머지 실적이 나쁜 포드 자동차에 투자했다가 10억 달러 가까이 되는 손실을 입었다. 그의 사례는 과거의 성공이 미래의 성공을 보장해주지 않으므로, 어떠한 것도 객관적인 조사를 대신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해준다.

Chapter 2.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 데이비드 본더만의 사례
데이빗 본더만의 10억 달러짜리 실수 역시 객관적인 조사가 아닌 친숙함을 근거로 제대로 된 조사를 생략하고 추측만으로 투자를 감행했다는 것이다. 그의 사례 또한 기업 사정과 시장 환경이 변하므로 매번 새롭게 철저히 조사하고, 그럴 시간이 없다면 아예 투자를 잊어버리라는 교훈을 전해준다.

Chapter 3. 레버리지의 날카로운 단면을 주의하라 : 오브리 맥클렌던의 사례
타고난 석유 사업가인 오브리 맥클렌던이 투자의 대가로 명성을 얻기까지 과정뿐 아니라 무리한 차입으로 투자해서 역사상 유례가 없을 최대의 마진콜을 당하고 20억 달러의 손해를 본 이야기를 담았다. 그의 실수는 손실을 감당할 수 없다면 투자하지 말고, 신용 매수를 할 때는 여러 주식을 사며, 거래 한도를 전부 사용하지 말라고 알려준다.

Chapter 4. 원칙을 일탈하지 마라 : 빌 애크만의 사례
현대 행동주의 투자의 대표 인물이자 퍼싱 스퀘어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회장인 빌 애크만이 자신이 세워놓은 투자 원칙을 어김으로써 입은 10억 달러짜리 손해를 소개한다. 이 이야기는 원칙을 잠시라도 벗어난다면 언젠가는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해준다.

Chapter 5. 믿어라 그러나 검증하라 : 닉 마우니스의 사례
아마란스 어드바이저스의 설립자이며, 승리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승승장구한 닉 마우니스의 투자 이야기다. 그의 치명적인 실수는 단 한 명의 인재만 너무 의지한 나머지 전문 리스크 관리가 부서가 있는데도 60억 달러라는 엄청난 손실을 입은 것이다. 이 사례는 투자에 독보적인 존재는 없으므로 특정 대상만을 너무 의지하지 말고 확실할 리스크 대비를 하라고 역설한다.

Chapter 6. 사람을 믿지 마라 : 레온 G. 쿠퍼만의 사례
오메가 어드바이저스의 설립자이자 최고의 투자가인 레온 G. 쿠퍼만이 이머징 마켓 중에서도 불안한 아제르바이잔 석유사업에 투자했다가 40년간 쌓아온 평판과 경력에 엄청난 상처를 입은 내용이다. 그의 실수는 특별히 믿고 대우해준 직원에게 사기를 당한 것이다. 사기의 온상과도 같은 이머징 마켓에 굳이 투자를 해야겠다면 꼭 위험을 분산하라고 강조한다.

Chapter 7. 검증된 방식이라고 다 믿지 마라 : 리처드 제나의 사례
극단적인 가치 투자로 정평이 난 리처드 제나가 늘 의지해온 검증된 방식으로 금융주에 투자했다가 실패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장에서는 역사는 예측을 위한 자료일 뿐 현재 투자 심리를 반영하지는 못하므로 검증된 방식이라고 해서 완전히 믿지 말라고 이야기해준다.

Chapter 8. 투자 스타일을 바꾸지 마라 : 지오프 그랜트의 사례
지오프 그랜트가 투자 스타일을 변경하는 바람에 펠로톤 파너스가 무너진 이야기를 담았다. 투자 스타일의 변화가 없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하며, 어딘가 전과 다루거나 애초에 투자한 데서 벗어났다면, 즉 어떤 식으로든 스타일 변경이 눈에 보이거든 손을 떼라는 교훈을 담는다.

Chapter 9. 잘 모르는 대상은 투자하지 마라 : 크리스 데이비스의 사례
3대째 투자 가업을 이어온 크리스 데이비스가, 너무 거대한 사업 확장으로 블랙박스가 되어버린 AIG에 투자했다가 실패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두 사례는 모든 투자를 대변하는 투자 스타일을 절대로 바꾸지 말 것과 투자하려는 대상을 잘 모르면 절대로 투자하지 말라는 교훈을 전한다.

Chapter 10. 믿을 수 없을 만큼 좋은 투자는 없다 : 버니 매도프 투자자들의 사례
버나드 매도프라는 사기꾼이 일종의 다단계와 같은 펀지 수법으로 투자자들이 평생 모아온 돈을 갈취한 사건을 다루고 있다. 그는 현재 15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데,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하고 마음의 평화를 미끼로 사기극을 쉽게 성공했다. 이 사례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좋은 투자는 없으므로 반드시 의심하고 경호 신호를 읽으라고 당부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스티븐 L. 바이스(Stephen L. Weiss)
월스트리트의 대표적인 투자 회사 몇 곳에서 25년 이상 근무했다. 오펜하이머의 법인 영업 부서에서 본격적인 투자 업무를 시작하면서 뮤추얼 펀드와 헤지 펀드 업계에서 성공한 전문 투자자들을 상대했다. 살로먼 브라더스로 이직한 후에는 직원 500명이 소속된 글로벌 연구 부문의 공동 책임자이자 주식 사업부 대표가 됐다. 또한 SAC 캐피털에 입사해 전설적인 헤지 펀드 매니저인 스티븐 코헨 밑에서 회사를 공동 경영했다. 그 후에는 리먼 브라더스의 고위 경영진에 오르며 주식 사업 부문을 업계 최고로 재건하는 데 한몫했다. 현재는 리링크 스완(Leerink Swan, LLC)이라는 뉴욕 시티의 투자 은행에서 전무 겸 주식 부문 총책임자를 맡고 있다.

역자 : 최은정
경희대학교 영어 통·번역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펍헙 에이전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 《욕망을 파는 사람들》, 《여성을 위한 비즈니스 게임론》, 《그리핀은 매일 조금씩 안녕이라 말한다》, 《작은 성과》, 《뜨는 도시 지는 국가》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이야기를 시작하며 : 주식의 신이라 불리는 억만장자들의 10억 달러짜리 교훈

Chapter 1. 매번 철저히 조사하라 : 커크 커코리안의 사례
폭격기 연료를 팔아 항공사 주인이 되다
저평가된 주식을 사서 때를 기다리다
자동차 투자와 500퍼센트의 수익
경험을 믿지 말고 새롭게 조사하라
성공이 늘 계속되지는 않는다 : 커크 커코리안의 교훈
주신의 한 수 01

Chapter2.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 데이비드 본더만의 사례
완벽한 두 얼굴의 사나이
집요하지만 너그럽게
TPG 창립과 연이은 성공타
워싱턴 뮤추얼의 묻지마 대출과 거품
익숙한 것들의 배신
은행권 역사상 최대 규모 파산
추측으로 조사를 대신하지 마라 : 데이비드 본더만의 교훈
주신의 한 수 02

Chapter 3. 레버리지의 날카로운 단면을 주의하라 : 오브리 맥클렌던의 사례
타고난 석유업자
자사 주식을 꾸준히 사들이다
마진콜로 주식 전부를 매각하다
레버리지를 무리하게 이용하지 마라 : 오브리 맥클렌덴의 교훈
주신의 한 수 03

Chapter 4. 원칙을 일탈하지 마라 : 빌 애크만의 사례
탐욕스러운 기업 사냥꾼
행동주의 투자로 승승장구하다
소형 쇼핑몰 같은 서점을 꿈꾸다
손에 넣기에는 너무 큰 타깃
원칙에서 벗어나지 마라 : 빌 애크만의 교훈
주신의 한 수 04

Chapter 5. 믿어라 그러나 검증하라 : 닉 마우니스의 사례
떡잎부터 다른 투자자
승리하는 조직 문화
유능한 에너지 도박사를 고용하다
천연가스 시장의 위기와 아마란스의 운명
특정 대상만 의지하지 마라 : 닉 마우니스의 교훈
주신의 한 수 05



Chapter 6. 사람을 믿지 마라 : 레온 G. 쿠퍼만의 사례
자신의 힘으로 자신만의 길을 가다
프라하의 해적, 잠자는 미녀를 깨우다
집안의 도둑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히다
사람을 믿지 마라 : 레온 G. 쿠퍼만의 교훈
주신의 한 수 06

Chapter 7. 검증된 방식이라고 다 믿지 마라 : 리처드 제나의 사례
분위기에 휩쓸리면 거품이 생긴다
제나식 가치 투자법
배짱 두둑한 비주류 가치 투자자
극단적 가치 투자 전략
추락하는 금융주는 절호의 매수 대상
재무장관을 만나다
과거에 역행하는 결과
역사는 늘 반복되지 않는다 : 리처드 제나의 교훈
주신의 한 수 07

Chapter 8. 투자 스타일을 바꾸지 마라 : 지오프 그랜트의 사례
투자의 모든 것을 정하는 투자 스타일
매크로 트레이더 탄생
론 벨러와 사업 파트너가 되다
투자 스타일 변경과 결과
금융 기관들의 횡포 무리한 증거금
완전한 실패
투자 스타일을 바꾸지 마라 : 지오프 그랜트의 교훈
주신의 한 수 08

Chapter 9. 잘 모르는 대상은 투자하지 마라 : 크리스 데이비스의 사례
데이비스 가문의 보수적인 원칙
회사를 돋보이게 한 청지기 정신
블랙박스 같은 AIG 투자에 주력하다
지루함의 아름다움
잘 모르는 대상은 투자하지 마라 : 크리스 데이비스의 교훈
주신의 한 수 09

Chapter 10. 믿을 수 없을 만큼 좋은 투자는 없다 : 버니 매도프 투자자들의 사례
투자에 마음의 평화 같은 것은 없다
이해할 수 없는 투자 대상에는 가까이 가지도 마라
경고 신호를 무시하지 마라 : 버니 매도프 투자자들의 교훈

이야기를 마치며 : 성공하는 투자자가 되고 싶다면 실수를 최대한 줄여라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