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성공신화는 계속된다 -친절로 일등기업이 된 MK 택시 성공이야기-

▣ 작가 소개

최해혁
한양대 경영학과를 나와 선경스룹 흥국상사와 유공에서 근무했고, 주유소 컨설팅회사를 설립하여 창업지도와 세미나 개최, 해외연수를 주관했다. 월간 주유소저널, 월간 정비와경영, 월간 자동차와주유소를 창간 발행했고, 경영서적을 20여권 펴냈다. 컬러리스트. 강사로 활동 중이다. 일본 MK연수를 50여회 주관하여 다녀왔다.

▣ 주요 목차

■ 추천사 MK그룹 부회장 유태식
■ 추천사 안동병원 이사장 김보영

MK성공신화는 기적이 아니라, 불굴의 투지와 끊임없이 도전한 땀의 결과다
현재에 머무는 기업은 발전할 수 없다. 항상 변화해야 한다
싸고 품질 좋고 친절하면 고객이 늘어난다. 이것이 서비스다.
경영자는 늘 현장을 지켜야 한다.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경험이 없는 것도 좋다. 요령을 부리지 않기 때문이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라. 변화는 기회다.
성공의 법칙은 아주 단순하다. 먼저 베풀면 더 큰 이득으로 돌아온다.
사람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움직인다. 가슴을 움직이게 하라.
교육으을 반복하면 훈련이 되고, 훈련을 반복하면 습관이 된다.
경영자는 지원들에게 자부심을 갖게 하라.
월급을 많이 주고, 주택을 갖게 하고, 가족과 행복함을 주는 것, 그것이 복리후생이다.
사업가는 경영철학이 있어야 한다. 바른 길로 가겠다는 신념과 의지가 필요하다.
소비자에게 환경받는 기업은 쓰러지지 않는다. 소비자가 계속 찾아주는 기업은 망하지 않는다.
새로운 시대는 한 사람의 선견지명과 그의 용기 있는 실천으로 시작한다.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면 지지자가 나타난다. 지지자란 고객과 직원의 힘이다.
우리의 자본은 직원이다. 돈으로 평가할 수 없는 귀한 가치를 지녔다.
교육과 훈련으로 숨은 잠재능력을 발굴하라.
사회에 봉사하라. 그것은 곧 자신을 위한 일ㅇ다.
다이마루 백화점 MK택시는 ''상''이란 존칭어가 붙는다. MK상~
서비스는 희생이 아니라 고객과 나를 함계 만족시키는 묘약이다.
친절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 그래서 친절은 돈이다.
변화를 계속한다는 것은 힘들다. 하지만 그 길을 가야한다. 그것이 경영이다.
장사는 이익을 내야한다. 눈앞의 이익보다, 긴 안목을 가져라.
품격 높은 서비스를 하라. 감동한 고객은 다시 찾는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살펴라. 그것을 아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MK정신은 관심, 배려, 정성 등 호스피탈리티 정신의 소산물이다.
경영자여, 교육에 돈을 투자하라. 이 보다 더 확실한 투자는 없다.
기술과 품질보다 더 중요한 것이 서비스다. 서비스는 기업의 혼이다.
성공하려면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학습을 통해 능률을 높이는 것이다.
서비스는 특별한 것이 아니다. 고객에게 해야 할 당영한 의무다.
경영자가 먼저 앞에서 뛰어라.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고 직원도 따라 온다.
기업의 본질은 고객이다. 고객의 신뢰를 저버린 기업은 존재할 수 없다.
자주해 봐야 어색하지 않다. 자주해 보는 것, 그것이 교육이다.
고객의 지시를 이끌어내면 어떤 사업도 성공할 수 있다.
서비스는 경쟁력이다. 서비스는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원동력이다.

MK그룹 소개
MK 경영어록
MK 서비스 혁신 연혁ㆍ우리의 신념ㆍ인사법
긴키산업신용조합 - 응원가ㆍ서비스 5대 용어

■ 책을 마치며 - MK성공신화는 계속된다(최해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