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일본 파이낸셜 자문 랭킹 1위!
MBA 초인기 강사의 파이낸스 강의를
단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소위 ‘인기 강의’는 1시간을 들어도 10시간을 들어도 지루한 법이 없다. 신선하고 흥미로운 논리 전개, 탄탄한 기본기로 블록을 쌓듯 한마디 한마디 빈틈없이 쌓아올려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쉽지만 깊이 있고, 재밌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내용으로 처음 배우는 사람부터 전공자까지, 누가 들어도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게 바로 ‘인기 강의’의 비결일 것이다.
이 책 《판다를 얼마에 사시겠습니까?》는 이러한 인기 강의의 정수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책이다. ‘일본 파이낸셜 자문 랭킹 1위(2013년 톰슨 로이터스 평가)’에 빛나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신선한 접근 방식으로 도쿄 글로비스 MBA 학생들 사이에서 ‘초인기 강사’로 손꼽힌 저자가 파이낸스 강의의 핵심만을 골라 묶었기 때문.
‘무난하고 그저 그런, 기존 책들에 한 권 더 얹는 책이라면 사양하겠다’며 책을 내라는 권유를 수도 없이 거절했던 저자. 그러나 한편으로는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타입의 파이낸스 책을 만들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그 재미를 전달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하여 기존 교과서들처럼 ‘기업 가치란 무엇인가?’를 운운하는 무미건조한 진행방식을 버리고 ‘판다를 얼마에 사시겠습니까?’라는 위트 있는 주제로 파이낸스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춘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위트 있는 주제만큼이나 구성 역시 다채로워, 파이낸스 핵심용어 카드를 통해 용어를 낯설어하는 이들을 배려했으며 중간중간 판다 일러스트를 삽입해,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준다.
세상 어디에도 명시되어 있지 않은 ‘판다의 가격’,
그 가격을 알면 세상의 모든 가격을 알 수 있다!
“어느 날 내게 주어진 미션, ‘판다의 가격을 구하라!’
당신이라면 과연 판다를 얼마에 사겠는가?”
책은 이런 뜬금없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판다의 가격을 구하라니, 대체 왜?
사실 판다는 세계자연보전연맹에 의해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되어 거래가 금지되어 있다. 매매된 적이 없으니 가격 또한 없는 셈. 아무리 인터넷을 뒤져도 그 가격을 찾을 수 없다. 그 어디에도 없는 판다의 가격을 구하기 위한 방법은 단 하나, ‘파이낸스’의 가치평가 이론을 적용하는 것. 판다처럼 가격을 가늠해보기도 어려운 상품의 가격마저 구해내는 가치평가 이론이란 과연 무엇일까?
이 책 《판다를 얼마에 사시겠습니까?》는 파이낸스의 핵심, 가치평가 이론을 담고 있는 ‘파이낸스 기본서’다. ‘상품의 가격이 어떻게 결정되는가’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가 전개되며, 레벨 1부터 3까지, 단계별로 구성된 내용을 한 단계씩 ‘클리어’하고 ‘레벨 업!’할수록 차곡차곡 파이낸스 이론을 습득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레벨 1에서 판다의 가격을 구하는 방법을 통해 아주 기본적인 금융의 사고방식을 설명하는데, 레벨 2로 넘어가면 놀랍게도 판다를 평가하던 그 방법으로 기업의 가치까지 평가하게 된다. 레벨 3에서는 한 발짝 더 나아가 신규 사업에 투자해야 할 것인지, 말 것인지 판단할 수 있게 되니, 말하자면 판다의 가격을 정하는 과정이 기업 가치평가, 나아가 금융의 시작이기도 하다는 것!
즉 판다의 가격을 제대로 구할 줄 안다면 돈의 가치가 보이고, 경제 원리가 잡히고, 세상 이치를 파악하는 안목이 생기게 될 것이다.
파이낸스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은 밑줄을 그어가며 곱씹어 읽고, 이미 파이낸스에 대해 알고 있는 업계 종사자들은 신선한 해석과 접근으로 책의 흐름에 따라 흥미롭게 읽으며 정리해볼 수 있도록 구성된 책, 《판다를 얼마에 사시겠습니까?》.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이면 파이낸스란 무엇인지, 그 윤곽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을 200% 활용하는 방법! ★★★
하나, 재미있는 ‘판다 스토리’를 따라 파이낸스에 접근하기
둘, 3단계 ‘파이널 미션’을 통해 ‘레벨 클리어’의 기쁨 맛보기
셋,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핵심용어 카드’ 활용하기
넷, 일러스트가 나오면 앞의 내용을 머릿속에서 정리하며 잠시 쉬었다 가기
다섯, ‘대박기원’ 판다 엽서에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
▣ 작가 소개
저자 : 노구치 마히토 Mahito Noguchj
“파이낸스가 왜 멀리 있다고 생각하는가, 판다의 가격을 구하는 것 또한 파이낸스다!”
일본 파이낸셜 자문 랭킹 1위! MBA 초인기 강사!
주식회사 플루터스 컨설팅 대표이사 겸 CEO이자 도쿄 글로비스 경영대학원 금융 강좌의 인기 강사다.
교토대학 경제학부 졸업 후 미즈호 은행에 입사해 외국계 투자 은행을 거치며 금융 현장의 경험을 쌓았다. 2003년 기업 가치 평가 전문기관인 주식회사 플루터스 컨설팅을 설립, 연간 300건 이상의 기업 가치 평가를 맡고 있다. 2013년 상반기에는 세계적인 정보 기업, 톰슨 로이터스의 일본 파이낸셜 자문 랭킹에서 독립 평가 기관으로 최고 순위를 획득했다.
그 밖에도 중소 기업청의 ‘비상장주식 평가의 이상적 상태에 관한 위원회’에서 사무국과 도쿄 지법의 위촉을 받아 소송 안건의 기업 가치 평가 감정인을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는 《스톡옵션 회계와 평가 실무》, 《기업 가치 평가의 실무 Q&A》 등이 있다.
역자 : 김문정
경희대학교 일본어학과를 졸업했다. 장르 관계없이 다독하는 독서광이며, 베스트셀러 《장사의 신》, 《죽을 각오의 리더》 등 다양한 도서를 번역했다. 현재 무역 회사에서 일본 마켓의 한국 에이전트로 일하며 단행본 번역을 하고 있다.
감수 : 조밤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 주요 목차
차례
추천의 글
감수자의 글
프롤로그 | 파이낸스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LEVEL 1.
판다의 가격은 얼마일까?
판다의 ‘원가’는 얼마일까?
과거의 노력이 반드시 보상받는 것은 아니다
판다만으로 모르겠다면 코알라!
커 보이는 남의 떡, 식는 건 한순간이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죽이지 마라
판다도 ‘황금알’을 낳는다
금에는 가치가 없다?
판다가 빈둥빈둥 놀기만 하는 건 아니다
오늘의 1달러는 내일의 1달러보다 더 가치 있다
금리는 ‘기하급수 식’으로 생각하라
시간은 돈! 신용 역시 돈!
판다를 사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현금흐름은 시간을 초월한다
FINAL MISSION!
LEVEL 2.
회사의 가격은 얼마일까?
- 기업 가치를 계산하다
대차대조표는 ‘X선 사진’
역시 인재는 숨어 있는 법!
손익계산서는 ‘동영상 파일’
‘잉여로운’ 현금흐름이란 무엇인가
기업은 왜 투자하는가
계산은 맞는데 돈이 부족하다?
위험이 크면 리스크는 작아진다?
수익이 높다고 돈을 버는 건 아니다
수익을 뒤집어 생각하면 ‘비용’
돈에는 이름표가 없으니 ‘가중평균자본비용’
ROD, 투자자가 바라는 수익이란
ROE, 주주가 바라는 수익이란
‘오늘의 주가’를 바탕으로 ROE를 구해보자
MM이론, 부채는 나쁘다? 좋다?
리스크와 수익은 항상 균형을 이룬다
빚을 지면 주가는 올라간다
은행은 정말로 탄탄한 사업일까?
FINAL MISSION!
LEVEL 3.
투자 의사 결정에 도전하자
- 파이낸스 이론의 사례연구
‘투자,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 판단 기준은?
순현재가치, 플러스면 고, 마이너스면 스톱!
신규 사업, 투자할 것인가 말 것인가
신규 사업의 잉여현금흐름을 구해보자
적자인데 세금을 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익과 현금흐름은 별개다
신규 사업의 할인율, 가중평균자본비용을 구해보자
드디어 순현재가치를 구했다!
사업은 미래에도 영원히 계속된다
낙관 시나리오와 비관 시나리오를 상정하라
감도 분석으로 사업 계획의 핵심을 파악하라
드디어 선택의 순간! 최종 의사결정을 하라
FINAL MISSION!
에필로그 | 인풋된 지식은 아웃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
참고문헌
옮긴이의 글
일본 파이낸셜 자문 랭킹 1위!
MBA 초인기 강사의 파이낸스 강의를
단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소위 ‘인기 강의’는 1시간을 들어도 10시간을 들어도 지루한 법이 없다. 신선하고 흥미로운 논리 전개, 탄탄한 기본기로 블록을 쌓듯 한마디 한마디 빈틈없이 쌓아올려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쉽지만 깊이 있고, 재밌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내용으로 처음 배우는 사람부터 전공자까지, 누가 들어도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게 바로 ‘인기 강의’의 비결일 것이다.
이 책 《판다를 얼마에 사시겠습니까?》는 이러한 인기 강의의 정수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책이다. ‘일본 파이낸셜 자문 랭킹 1위(2013년 톰슨 로이터스 평가)’에 빛나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신선한 접근 방식으로 도쿄 글로비스 MBA 학생들 사이에서 ‘초인기 강사’로 손꼽힌 저자가 파이낸스 강의의 핵심만을 골라 묶었기 때문.
‘무난하고 그저 그런, 기존 책들에 한 권 더 얹는 책이라면 사양하겠다’며 책을 내라는 권유를 수도 없이 거절했던 저자. 그러나 한편으로는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타입의 파이낸스 책을 만들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그 재미를 전달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하여 기존 교과서들처럼 ‘기업 가치란 무엇인가?’를 운운하는 무미건조한 진행방식을 버리고 ‘판다를 얼마에 사시겠습니까?’라는 위트 있는 주제로 파이낸스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춘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위트 있는 주제만큼이나 구성 역시 다채로워, 파이낸스 핵심용어 카드를 통해 용어를 낯설어하는 이들을 배려했으며 중간중간 판다 일러스트를 삽입해,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준다.
세상 어디에도 명시되어 있지 않은 ‘판다의 가격’,
그 가격을 알면 세상의 모든 가격을 알 수 있다!
“어느 날 내게 주어진 미션, ‘판다의 가격을 구하라!’
당신이라면 과연 판다를 얼마에 사겠는가?”
책은 이런 뜬금없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판다의 가격을 구하라니, 대체 왜?
사실 판다는 세계자연보전연맹에 의해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되어 거래가 금지되어 있다. 매매된 적이 없으니 가격 또한 없는 셈. 아무리 인터넷을 뒤져도 그 가격을 찾을 수 없다. 그 어디에도 없는 판다의 가격을 구하기 위한 방법은 단 하나, ‘파이낸스’의 가치평가 이론을 적용하는 것. 판다처럼 가격을 가늠해보기도 어려운 상품의 가격마저 구해내는 가치평가 이론이란 과연 무엇일까?
이 책 《판다를 얼마에 사시겠습니까?》는 파이낸스의 핵심, 가치평가 이론을 담고 있는 ‘파이낸스 기본서’다. ‘상품의 가격이 어떻게 결정되는가’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가 전개되며, 레벨 1부터 3까지, 단계별로 구성된 내용을 한 단계씩 ‘클리어’하고 ‘레벨 업!’할수록 차곡차곡 파이낸스 이론을 습득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레벨 1에서 판다의 가격을 구하는 방법을 통해 아주 기본적인 금융의 사고방식을 설명하는데, 레벨 2로 넘어가면 놀랍게도 판다를 평가하던 그 방법으로 기업의 가치까지 평가하게 된다. 레벨 3에서는 한 발짝 더 나아가 신규 사업에 투자해야 할 것인지, 말 것인지 판단할 수 있게 되니, 말하자면 판다의 가격을 정하는 과정이 기업 가치평가, 나아가 금융의 시작이기도 하다는 것!
즉 판다의 가격을 제대로 구할 줄 안다면 돈의 가치가 보이고, 경제 원리가 잡히고, 세상 이치를 파악하는 안목이 생기게 될 것이다.
파이낸스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은 밑줄을 그어가며 곱씹어 읽고, 이미 파이낸스에 대해 알고 있는 업계 종사자들은 신선한 해석과 접근으로 책의 흐름에 따라 흥미롭게 읽으며 정리해볼 수 있도록 구성된 책, 《판다를 얼마에 사시겠습니까?》.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이면 파이낸스란 무엇인지, 그 윤곽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을 200% 활용하는 방법! ★★★
하나, 재미있는 ‘판다 스토리’를 따라 파이낸스에 접근하기
둘, 3단계 ‘파이널 미션’을 통해 ‘레벨 클리어’의 기쁨 맛보기
셋,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핵심용어 카드’ 활용하기
넷, 일러스트가 나오면 앞의 내용을 머릿속에서 정리하며 잠시 쉬었다 가기
다섯, ‘대박기원’ 판다 엽서에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
▣ 작가 소개
저자 : 노구치 마히토 Mahito Noguchj
“파이낸스가 왜 멀리 있다고 생각하는가, 판다의 가격을 구하는 것 또한 파이낸스다!”
일본 파이낸셜 자문 랭킹 1위! MBA 초인기 강사!
주식회사 플루터스 컨설팅 대표이사 겸 CEO이자 도쿄 글로비스 경영대학원 금융 강좌의 인기 강사다.
교토대학 경제학부 졸업 후 미즈호 은행에 입사해 외국계 투자 은행을 거치며 금융 현장의 경험을 쌓았다. 2003년 기업 가치 평가 전문기관인 주식회사 플루터스 컨설팅을 설립, 연간 300건 이상의 기업 가치 평가를 맡고 있다. 2013년 상반기에는 세계적인 정보 기업, 톰슨 로이터스의 일본 파이낸셜 자문 랭킹에서 독립 평가 기관으로 최고 순위를 획득했다.
그 밖에도 중소 기업청의 ‘비상장주식 평가의 이상적 상태에 관한 위원회’에서 사무국과 도쿄 지법의 위촉을 받아 소송 안건의 기업 가치 평가 감정인을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는 《스톡옵션 회계와 평가 실무》, 《기업 가치 평가의 실무 Q&A》 등이 있다.
역자 : 김문정
경희대학교 일본어학과를 졸업했다. 장르 관계없이 다독하는 독서광이며, 베스트셀러 《장사의 신》, 《죽을 각오의 리더》 등 다양한 도서를 번역했다. 현재 무역 회사에서 일본 마켓의 한국 에이전트로 일하며 단행본 번역을 하고 있다.
감수 : 조밤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 주요 목차
차례
추천의 글
감수자의 글
프롤로그 | 파이낸스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LEVEL 1.
판다의 가격은 얼마일까?
판다의 ‘원가’는 얼마일까?
과거의 노력이 반드시 보상받는 것은 아니다
판다만으로 모르겠다면 코알라!
커 보이는 남의 떡, 식는 건 한순간이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죽이지 마라
판다도 ‘황금알’을 낳는다
금에는 가치가 없다?
판다가 빈둥빈둥 놀기만 하는 건 아니다
오늘의 1달러는 내일의 1달러보다 더 가치 있다
금리는 ‘기하급수 식’으로 생각하라
시간은 돈! 신용 역시 돈!
판다를 사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현금흐름은 시간을 초월한다
FINAL MISSION!
LEVEL 2.
회사의 가격은 얼마일까?
- 기업 가치를 계산하다
대차대조표는 ‘X선 사진’
역시 인재는 숨어 있는 법!
손익계산서는 ‘동영상 파일’
‘잉여로운’ 현금흐름이란 무엇인가
기업은 왜 투자하는가
계산은 맞는데 돈이 부족하다?
위험이 크면 리스크는 작아진다?
수익이 높다고 돈을 버는 건 아니다
수익을 뒤집어 생각하면 ‘비용’
돈에는 이름표가 없으니 ‘가중평균자본비용’
ROD, 투자자가 바라는 수익이란
ROE, 주주가 바라는 수익이란
‘오늘의 주가’를 바탕으로 ROE를 구해보자
MM이론, 부채는 나쁘다? 좋다?
리스크와 수익은 항상 균형을 이룬다
빚을 지면 주가는 올라간다
은행은 정말로 탄탄한 사업일까?
FINAL MISSION!
LEVEL 3.
투자 의사 결정에 도전하자
- 파이낸스 이론의 사례연구
‘투자,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 판단 기준은?
순현재가치, 플러스면 고, 마이너스면 스톱!
신규 사업, 투자할 것인가 말 것인가
신규 사업의 잉여현금흐름을 구해보자
적자인데 세금을 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익과 현금흐름은 별개다
신규 사업의 할인율, 가중평균자본비용을 구해보자
드디어 순현재가치를 구했다!
사업은 미래에도 영원히 계속된다
낙관 시나리오와 비관 시나리오를 상정하라
감도 분석으로 사업 계획의 핵심을 파악하라
드디어 선택의 순간! 최종 의사결정을 하라
FINAL MISSION!
에필로그 | 인풋된 지식은 아웃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
참고문헌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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