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최적의 타이밍을 잡는 작은책 (2014.5)

고객평점
저자제프리 A. 허시
출판사항맛있는책, 발행일:2014/05/26
형태사항p.287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317426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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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50년간 주식의 역사는 일정하게 반복되었다!
큰돈 버는 주식 사이클에 올라타려면 꼭 알아야 할 14개의 법칙


“뒤로 멀리 볼수록, 앞으로도 멀리 볼 수 있다.”
-윈스턴 처칠


주식시장이 어디로 튈지는 신도 모른다고?
우리가 숨겨진 법칙을 발견 못한 것일 수도 있다!
주가의 향방을 예측하기는 너무나 어렵고, 그 속에서 일정한 방향성을 발견하기란 더 어렵다는 것이 상식이었다. 그런데 이 책은 우리에게 ‘과연 그럴까?’란 반론을 제기한다. 이 책의 저자인 제프리 A. 허시는 아버지 예일 허시에 이어 [주식거래자연감]의 편집장을 맞고 있는 투자 전략가이다. [주식거래자연감]이란 주식 거래에 관한 모든 상황이 기록된 주식투자의 빅데이터라 할 수 있다. 그는 [주식거래자연감]에 수록된 50년간의 데이터를 외부 상황과 면밀히 대조해가며 주식시장을 관통하는 명확한 지표와 패턴을 발견해내었다.


점묘화를 가까이에서 보면 혼란스러운 점의 집합이지만,
멀리서 보면 그 점들은 명확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주식시장은 온 세상의 이슈를 다 반영한다고 한다. 수많은 변수들이 시장을 지배하고, 그 사이사이에서 끝없이 돌발변수들이 튀어나오는 그야말로 불확실성의 장이다. 이 책은 그런 혼란 속에서 어떤 패턴이나 리듬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멀리 떨어져서 크게 보라고 충고한다. 점묘화는 가까이에서 백날 들여다봐야 점밖에 보이지 않는다.
50년이라는 거대한 시간을 통째로 바라보면, 드디어 시장의 움직임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움직임이 가리키는 명확한 패턴과 리듬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 책은 역사가 그 유효성을 입증한 최고의 지표들, 패턴들, 계절적, 월별, 요일별 특성들을 소개하고 있다. 모든 투자자들이 갈망하는 시장 예측이 가능해진 것이다.



85퍼센트 이상의 확률로 시장을 이기는 투자 타이밍 전략!
아마추어부터 전문 투자자까지 누구나 봐야 할 투자 바이블!
이 책에 소개된 전략을 활용하면 강세장이든 약세장이든, 그 외 어떤 형태의 시장에서든 해마다 꾸준하게 시장을 이기고 수익을 낼 수 있게 된다. 장기적인 호황, 불황의 경기 순환 주기뿐 아니라 시장 거래를 위한 단기적인 패턴까지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50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해 1년 중에 가장 거래하기 좋은 달과 좋은 주, 좋은 요일, 시간까지 논하고 있다. 또한 전쟁, 선거 등을 포함해 시장에 장, 단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외부 사건과 이슈에 해서도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이런 타이밍 전략을 활용하면 85% 이상의 확률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초보투자자는 물론 노련한 투자자들에게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주식투자에 있어 가장 큰 위협 요인인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확신에 찬 투자로 가는 길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가 가장 신뢰하는 작은책(리틀북) 시리즈!
출간 즉시 미국 아마존 주식투자 분야 베스트셀러가 되다!
현재까지 30여 권이 발간된 작은책(리틀북) 시리즈는 주식 투자가들 사이에서 교과서로 여겨질 만큼 신뢰도가 높다. 기술적 분석, 펀드멘털 분석, 가치평가 등 모든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집필해, 발간되는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번 책은 주식 사이클을 매우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했다는 점에서, 또 50년간의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입증된 투자 전략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과거를 통해 미래를 바라보려는 시도가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공감을 얻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제프리 A. 허시
1966년 아버지 에일 허시가 《주식 거래자 연감》을 창간한 이래, 2대에 걸쳐 역사적 맥락에서 주식시장을 분석하는 일에 전념해 왔다. 현재 그는 마그넷 AE 펀드의 수석 시장 전략가이자 《주식 거래자 연감》의 편집장이며 《상품 거래자 연감》의 공저자이다. 저자는 CNBC, CNN, 블룸버그, FOX 비즈니스 등 주요 방송 매체에 출연해 주식시장 주기와 거래 패턴, 역사적으로 반복되는 수익률 공식에 대한 독보적인 투자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미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다.

역자 : 조윤정
전문 번역가. 상당수의 주식 투자 관련 서적을 비롯하여 40여 권의 영문 서적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나의 트레이딩 룸으로 오라!』, 『자신만의 방식으로 투자하라』, 『차트 패턴』, 『스티브 니슨의 캔들차트 투자 기법』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강세장 약세장 판별하기
-우리는 지금 장기 약세장의 끄트머리에 와있다.

2장 전쟁이 끝나면 상승장이 온다
-부시의 ‘테러와의 전쟁’ 완료 선언과 함께 다우지수가 상승했다.

3장 20세기 전체의 주가 사이클
-금융 공황에서 폭발적 호황까지 주식시장은 롤러코스터를 경험했다.

4장 슈퍼 붐이 다가오고 있다
-2018년까지 횡보장이 끝나고, 2025년 다우지수 38,820까지 상승할 것이다.

5장 주식시장과 대통령 선거의 은밀한 관계
-1913년 이후, 늘 대선 다음 해에 고점을 찍고 다우지수는 평균 20.9% 하락했다.


6장 주식하기 좋은 최고의 6개월
-1950년 이후, 수익이 최고로 높은 달은 11월부터 4월까지였다.

7장 마녀의 계절엔 단기 수익을 올려라
-3월의 트리플 위칭 주간에는 항상 단기 고점이 형성된다.

8장 연중 매수하기 가장 좋은 세 달
-1950년 이후 8월부터 10월 사이에 약세장 바닥의 58%가 무너졌다.

9장 주식시장은 겨울을 좋아한다
-1950년 이래 다우, S&P 500, 나스닥은 모두 11월, 12월, 1월에 상승했다.

10장 진득하게 기다리다 4월에 팔아라
-4월은 지난 62년간 다우지수가 가장 좋은 실적을 낸 달이다.

11장 남들 휴가 갈 때 같이 쉬어라
-1950년 이후 7월에 지수가 대폭 상승한 적은 없었다.

12장 공휴일 전후를 노려라
-1990년 이후 매년 12월 22일부터 1월 3일까지는 늘 상승장이었다.

13장 금요일에는 팔지 마라
-약세장일 때 금요일은 한 주중 최악, 월요일은 두 번째로 나쁜 날이다.

14장 3박자가 맞을 때 움직여라
-계절, 강력한 지표, 완벽한 타이밍이 역사가 검증한 투자 3요소이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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