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팟캐스트 부동산 분야 1위
정한영의 ≪생선장수 부동산 염장지르기≫ 시리즈 제3탄
생선장수 월세 염장지르기
‘연금처럼 받는 월세’ 허상 박살내기!!
이상한 일이다. 정작 땀 흘려 일하는 것은 개미들인데 평생 이자만 갚다가 생을 마감한다. 오히려 정부, 은행, 언론은 모두 개미들의 생산물에 기생하지만 개미들의 위에 앉아 손가락만 까닥거린다. 그들이 말한다. ‘어렵게 돈 벌지 말고 건물 하나 사서 임대 놓아라. 그리하면 연금처럼 월세받으며 노후를 편히 살 수 있을 것이다.’그들의 장단에 어깨를 들썩이는 당신! 이제부터 월세 받아 편히 살고 싶다고? 그렇다면 바로 이 책을 읽을 때이다.
상가나 소형주택, 원룸과 고시원 등을 매입해 세를 놓으면 가만히 앉아서도 노후 보장이 된다는 생각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 이것은 어리석다 못해 놀면서 부자가 되려는 놀부 심보와 다를 것이 없다. 항상 강조하지만 대가 없는 돈을 얻으려고 할 때 사기에 빠지는 것이다.
부동산에서 평균 임대수익률 3% 이상의 물건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속 편하다. 어떤 경우에는 차라리 자본금을 그냥 은행에 넣어놓는 것이 더 이득이 될 정도로 수익률이 참담하다. 그런데도 부동산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너도나도 임대업에 대해 잘못된 허상을 심어주고 있다. 용기 내어 시작만 하면 노후 대비는 물론, 대박까지도 노려볼 수 있다고 말한다. 두말할 것 없이 모두 헛소리다.
임대사업을 하면 노후가 편해진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당신이 임대사업을 시작하는 순간 자신에게 이익이 발생되는 사람들이다. 세금받는 정부, 이자받는 은행, 광고받는 언론……. 자칫하면 되팔지도 못하고 평생을 짐처럼 등에 걸머지고 가야할지도 모른다. 개미들이여 눈 똑바로 뜨고 뭉쳐야 한다.
정기적으로 유지관리비, 세금, 금융이자가 나간다. 어떤 달은 임대 수입보다 수선비가 더 들어가기도 한다. 들고날때마다 발생하는 복비에 감가상각, 연체는 또 어떤가? 공실률은? 내 인건비는 따지지 않더라도 계산이 어려워진다. 놀고 먹는 직업은 없다.
▣ 작가 소개
저자 : 정한영
정한영은 (주)지주클럽 대표 컨설턴트.1973년 충북 옥천 출생. 생선장수 정한영은 지주였던 할아버지가 경매로 말아드신 고향 땅을 평생에 걸쳐 경매로 되찾는 아버지를 지켜보면서 경매에 입문하였다. 한때 IT업계에서 발군의 실력을 자랑하던 인재였고, 또한 실물경제의 한복판에서 죽기살기로 헤엄치던 생선장수기도 하였으나 결론은 땅밖에 없다는 사실을 절감,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낙찰 건수를 기록하고 있는 경매컨설팅 업체인 ‘(주)지주클럽’의 대표로 있다. 유료 블로그 ‘지주클럽-생선장사 돈 버는 이야기’의 운영자로 이름 높은 그는 진보언론의 선두주자 격인 ≪옥천신문≫의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그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전 국민이 합리적인 가격에 공유하는 그날을 위해 내장산 자락에 서민형 휴양별장인 ‘지주 패밀리텔’ 1호를 개장하는 등 현재 자신의 경제철학을 적극 반영한 신개념 공투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저자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생선장수 부동산 염장지르기≫는 현재 부동산 분야 부동의 1위로 자리잡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막걸리나 마시지요
PART 01 임대사업과 노후연금
서민이 임대사업을 한다고?│월세의 함수│시멘트와 벽돌│토지는 남고 건물은 낡는다│영원한 상권은 없다│재현되지 않는 과거의 영광│다가구주택으로는 대출받기 어렵다│손익 계산의 기준 1│손익 계산의 기준 2│LH와의 경쟁│콩나물 열 시루│내 친구는 부자인가?│땅을 사는 것은 일거리를 사는 것
PART 02 부동산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부동산, 그리고 결혼│마케팅과 컨설팅│리스크 줄이기│전문가보다 전문투자자 되기가 더 쉽다│가격 할인의 다른 뜻, 품질 할인│큰 그림 보기│시간이 돈을 번다│대출의 함정│부동산 시장의 갑과 을│아파트값의 실체│토지 임대와 원룸 임대는 의미가 다르다│부동산 공투는 자본주의 시대의 ‘나눔’│부동산을 사는 것은 꿈을 사는 것이다
PART 03 세상 뒤집어 보기
뉴스의 시세정보에 속지 말라│통계 수치는 허구다│선진국 사례는 정답이 아니다│대형보다는 소형이 유리하다고?│진보에 없는 것│불효자식│대기업의 맥쿼리식 주택조합 개발│개발계획만 보고 투자하면 망한다│해님 달님 이야기│부동산정책을 믿는 당신이 바보다│기사는 항상 유통기한이 지난 후에 나온다│별 볼일 없는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
PART 04 정한영의 블로그 이야기
4대강 사업 보존하고 기념비를 세워야 하는 이유│지방 아파트 값에 대한 분석│경매 시장에 반값 아파트는 없다│또 다른 사기 예고 ‘생활협동조합’│대형 떨어지면 중소형 떨어지고, 서울 떨어지면 지방 떨어진다│땅콩주택 이야기│하이브리드, 과연 절약될까?
에필로그 01|책의 가치
에필로그 02|내가 가장 사람하는 사람
팟캐스트 부동산 분야 1위
정한영의 ≪생선장수 부동산 염장지르기≫ 시리즈 제3탄
생선장수 월세 염장지르기
‘연금처럼 받는 월세’ 허상 박살내기!!
이상한 일이다. 정작 땀 흘려 일하는 것은 개미들인데 평생 이자만 갚다가 생을 마감한다. 오히려 정부, 은행, 언론은 모두 개미들의 생산물에 기생하지만 개미들의 위에 앉아 손가락만 까닥거린다. 그들이 말한다. ‘어렵게 돈 벌지 말고 건물 하나 사서 임대 놓아라. 그리하면 연금처럼 월세받으며 노후를 편히 살 수 있을 것이다.’그들의 장단에 어깨를 들썩이는 당신! 이제부터 월세 받아 편히 살고 싶다고? 그렇다면 바로 이 책을 읽을 때이다.
상가나 소형주택, 원룸과 고시원 등을 매입해 세를 놓으면 가만히 앉아서도 노후 보장이 된다는 생각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 이것은 어리석다 못해 놀면서 부자가 되려는 놀부 심보와 다를 것이 없다. 항상 강조하지만 대가 없는 돈을 얻으려고 할 때 사기에 빠지는 것이다.
부동산에서 평균 임대수익률 3% 이상의 물건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속 편하다. 어떤 경우에는 차라리 자본금을 그냥 은행에 넣어놓는 것이 더 이득이 될 정도로 수익률이 참담하다. 그런데도 부동산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너도나도 임대업에 대해 잘못된 허상을 심어주고 있다. 용기 내어 시작만 하면 노후 대비는 물론, 대박까지도 노려볼 수 있다고 말한다. 두말할 것 없이 모두 헛소리다.
임대사업을 하면 노후가 편해진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당신이 임대사업을 시작하는 순간 자신에게 이익이 발생되는 사람들이다. 세금받는 정부, 이자받는 은행, 광고받는 언론……. 자칫하면 되팔지도 못하고 평생을 짐처럼 등에 걸머지고 가야할지도 모른다. 개미들이여 눈 똑바로 뜨고 뭉쳐야 한다.
정기적으로 유지관리비, 세금, 금융이자가 나간다. 어떤 달은 임대 수입보다 수선비가 더 들어가기도 한다. 들고날때마다 발생하는 복비에 감가상각, 연체는 또 어떤가? 공실률은? 내 인건비는 따지지 않더라도 계산이 어려워진다. 놀고 먹는 직업은 없다.
▣ 작가 소개
저자 : 정한영
정한영은 (주)지주클럽 대표 컨설턴트.1973년 충북 옥천 출생. 생선장수 정한영은 지주였던 할아버지가 경매로 말아드신 고향 땅을 평생에 걸쳐 경매로 되찾는 아버지를 지켜보면서 경매에 입문하였다. 한때 IT업계에서 발군의 실력을 자랑하던 인재였고, 또한 실물경제의 한복판에서 죽기살기로 헤엄치던 생선장수기도 하였으나 결론은 땅밖에 없다는 사실을 절감,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낙찰 건수를 기록하고 있는 경매컨설팅 업체인 ‘(주)지주클럽’의 대표로 있다. 유료 블로그 ‘지주클럽-생선장사 돈 버는 이야기’의 운영자로 이름 높은 그는 진보언론의 선두주자 격인 ≪옥천신문≫의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그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전 국민이 합리적인 가격에 공유하는 그날을 위해 내장산 자락에 서민형 휴양별장인 ‘지주 패밀리텔’ 1호를 개장하는 등 현재 자신의 경제철학을 적극 반영한 신개념 공투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저자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생선장수 부동산 염장지르기≫는 현재 부동산 분야 부동의 1위로 자리잡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막걸리나 마시지요
PART 01 임대사업과 노후연금
서민이 임대사업을 한다고?│월세의 함수│시멘트와 벽돌│토지는 남고 건물은 낡는다│영원한 상권은 없다│재현되지 않는 과거의 영광│다가구주택으로는 대출받기 어렵다│손익 계산의 기준 1│손익 계산의 기준 2│LH와의 경쟁│콩나물 열 시루│내 친구는 부자인가?│땅을 사는 것은 일거리를 사는 것
PART 02 부동산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부동산, 그리고 결혼│마케팅과 컨설팅│리스크 줄이기│전문가보다 전문투자자 되기가 더 쉽다│가격 할인의 다른 뜻, 품질 할인│큰 그림 보기│시간이 돈을 번다│대출의 함정│부동산 시장의 갑과 을│아파트값의 실체│토지 임대와 원룸 임대는 의미가 다르다│부동산 공투는 자본주의 시대의 ‘나눔’│부동산을 사는 것은 꿈을 사는 것이다
PART 03 세상 뒤집어 보기
뉴스의 시세정보에 속지 말라│통계 수치는 허구다│선진국 사례는 정답이 아니다│대형보다는 소형이 유리하다고?│진보에 없는 것│불효자식│대기업의 맥쿼리식 주택조합 개발│개발계획만 보고 투자하면 망한다│해님 달님 이야기│부동산정책을 믿는 당신이 바보다│기사는 항상 유통기한이 지난 후에 나온다│별 볼일 없는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
PART 04 정한영의 블로그 이야기
4대강 사업 보존하고 기념비를 세워야 하는 이유│지방 아파트 값에 대한 분석│경매 시장에 반값 아파트는 없다│또 다른 사기 예고 ‘생활협동조합’│대형 떨어지면 중소형 떨어지고, 서울 떨어지면 지방 떨어진다│땅콩주택 이야기│하이브리드, 과연 절약될까?
에필로그 01|책의 가치
에필로그 02|내가 가장 사람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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