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골목의 CEO다 -전통시장의 부자상인들-

고객평점
저자이갑수 외
출판사항삼성경제연구소, 발행일:2013/07/02
형태사항p.261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6334541 [소득공제]
판매가격 13,000원   11,7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8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나만의 상인정신으로 시장을 바꾼
베테랑 상인들의 진짜 장사 이야기

양복지 판매상임에도 불구하고 보다 저렴한 두루마기 한복지, 보다 실용적인 승복지를 개발해 시장을 넓힌 상인이 있다. 외국인 근로자 고객이 늘어나자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등 여러 나라의 현지 시장을 돌아보며 그들이 어떤 부위의 고기를 어떻게 요리해서 먹는지 직접 체험하기를 마다하지 않은 식육점 상인도 있다. 또 열네 살부터 수산물 시장에서 살다시피 하며 멸치, 양식 전복, 수입 새우 등 제주도에서는 미처 생각지 못한 커다란 사업기회를 발굴해낸 상인도 있다. 인근에 대형마트가 들어선 후 대형마트에서는 취급하지 않는 다양한 신발을 구비해 오히려 매출을 늘린 상인도 있다…… 그들은 시장의 작은 가게일지라도, 아니 작은 가게이기 때문에 더 잘할 수 있는 것을 전력을 다해 찾았고 그를 통해 우리의 골목을 든든히 지켜오고 있다.
이 책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절실함과 성실함으로 성공의 디딤돌을 놓아온 시장상인들의 사례 12편을 담고 있다. 삶의 치열한 현장에서 자신만의 방식과 철학으로 당당하게 사업을 영위해가는 진짜 상인들의 이야기는 오늘날 자칫 무기력함과 패배의식에 사로잡히기 쉬운 풀뿌리 서민경제의 주역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긍정의 바이러스를 전파해줄 것이다.

결국 ‘상인’에게 답이 있다!
굳이 경제수치를 들먹이지 않아도, 쏟아져 나오는 많은 활성화 대책들이 역설적으로 전통시장이 어려움에 처해 있음을 말해준다. 대형마트, SSM, 온라인 쇼핑몰 등 새로운 유통 시스템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우리 사회의 풀뿌리 소상공인인 전통시장 상인들은 더욱 위축되어가는 상황이다. 과연 이러한 현실을 타개할 돌파구는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2012년 국회예산정책처의 조사연구에 따르면 ‘전통시장에 대한 재이용이나 추천 의향이 없는 이유’로 다양성, 품질, 가격, 청결, 불친절, 신용카드 사용 불편 등 ‘상인 고유의 문제’ 때문이라는 응답이 65.1%를 차지했다. 반면에 주차장 등 시설 문제에 불만을 갖는 비율은 34.9%에 그쳤다. 이는 지금까지는 ‘시장의 혁신’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부터는 ‘상인의 혁신’에 관심을 기울일 때임을 말해준다. 이 책은 시장의 주체는 ‘상인’임을 새삼 각인시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변화와 도전을 통해 당당히 자신의 사업을 꾸려온 성공상인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상인정신’에서 해답의 실마리를 찾고자 한다.

위기에 맞서 꿋꿋하게 버텨온 우리네 골목의 당당한 CEO들을 만나다!
이 책에는 모두 12편의 전통시장 강소상인들의 사례가 담겨 있다. 저자들은 전국의 시장에 숨어 있는 성공상인들을 수소문하고 많은 상인들을 만나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기울였으며, 그중 10개의 사례를 소개한다. 나머지 2개의 사례는 일본의 대표적인 강소상인 이야기로 직접 일본을 방문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사실 이들은 유별나지 않다. 시장에 가면 흔히 만날 수 있는 직물점, 신발가게, 식육점, 생선가게, 젓갈가게, 건어물점, 야채가게 등을 운영한다. 그러나 한편으로 이들은 남다르다. 양복지를 팔면서도 한복지와의 퓨전 제품을 개발하고 종교복, 학사복 등으로 계속 사업다각화를 시도한다. 또 전국에서 신발을 가장 잘 판다는 고수를 찾아다니며 악착같이 매달려 판매 노하우를 익히기도 한다. 외국인 고객이 늘어나자 그들을 보다 더 잘 알기 위해 외국의 현지 시장을 방문해 조사하고 늦은 나이에도 외국어를 배우며, 젓갈과 토굴을 관광상품으로 연계하는가 하면, 품질 하나를 믿고 무수한 여행가방이 닳도록 전국을 누비기도 한다. 이처럼 이들은 평범함 속에서도 자신만의 특별한 성공 지혜를 숙성시키며 위기와 정면으로 승부해온 것이다.
이들 강소상인 사례에서 저자들이 찾아낸 성공의 키워드는 ‘ST·R·O·NG’으로 요약된다. 우선, 성공한 강소상인들은 공통적으로 절실함, 성실성 같은 ‘상인정신(Spirit)’과 ‘명확한 목표 설정 능력(Target)’을 갖고 있다. 그리고 이 두 가지 상인의 필수덕목을 토대로 마케팅 혁신, 제품 혁신, 운영 혁신의 세 가지 성공 전략을 제시하는데, ‘고객의 눈으로 보고 생각하라(Relation)’, ‘남이 만들 수 없는 아이템에 집중하라(Only one)’, ‘적극적으로 네트워킹하고 기본에 충실하라(Network & Ground)’가 각각의 혁신 유형별 성공 키워드이다. 이러한 성공 키워드를 염두에 두고 다시 강소상인들의 이야기를 읽는다면 보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전국 시장의 숨어 있는 강소상인들, 변화를 꿈꾸는 그들의 전력투구記!
“변신을 시도하면 생존 확률이 60~70%이지만 변신하지 않으면 반드시 죽는다”라는 차알스 홀리데이 전 듀폰 회장의 말처럼, 지금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변화 혹은 변신의 필요성은 절박하다. 20여만 개의 점포, 35만 명이 넘는 상인들의 생업의 터전인 전통시장은 그야말로 삶의 가장 치열한 현장 가운데 하나이다. 이 책에서 들려주는 전국 시장의 숨어 있는 강소상인들의 사례는 특히나 과거의 타성이나 습관에 안주하기 쉬운 전통시장이라는 환경에도 불구하고 절박한 개선 의지와 부단한 노력으로 변신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한 편 한 편이 큰 울림을 갖는다. 물론 이 책의 목적은 이들 사례에서 성공의 지혜를 길어 올리고자 하는 것이지만, 오랜 시간 어려움을 견디며 삶의 터전을 알뜰히 가꾸어낸 이들의 보석 같은 이야기는 그 자체로도 우리의 목마름을 채워줄 만하다. 바로 전력을 다해 우리의 골목을 지켜온 이웃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숨어 있는 강소상인들, 그들의 한마디

“한판 멋지게 해서 평생 먹고살 큰돈을 버는 방법은 시장바닥에는 없습니다. 한 군데서 진득하게 성실히 영업을 하다 보면 궂은 날, 좋은 날 다 만나게 마련이죠. 장사가 늘 잘되란 법도 없고, 언제까지 안 되란 법도 없어요… 저는 장사를 통해 인생의 지혜를 배웁니다.”
- 서울광장시장 동양직물 김기준 대표

“장사는 고객이 있어야 하는 거고, 그렇기 때문에 고객이 원하는 게 뭔지 잘 알아야 해요. 제일 중요한 건 정직이에요. 오늘은 고객을 속일 수 있어도 내일도 그럴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고객들도 다 알아요. 제일 빨리 알죠.”
- 김해동상시장 유성식육점 오경란 대표

“누구나 장사를 하면 돈을 벌려고 합니다. 하지만 단순한 이익을 위해서만 장사를 해서는 안 됩니다.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신뢰가 구축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처음에는 더디게 생각되겠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매출이 획기적으로 늘어나는 시점이 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 목포종합수산시장 해양수산 김하경 대표

“과거, 현재, 미래는 모두 중요합니다. 과거에서 발전되어 현재가 되고 현재가 발전되어 미래가 오지 않습니까? 이 중간 중간에는 변화라는 단어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변화를 통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 충남광천시장 하서방광천토굴새우젓 하창수 대표

“시장 점포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본인도 잘되고 이웃에도 도움이 되는 점포가 있는가 하면, 이웃 점포나 시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 점포도 있습니다. 저는 골든슈가 이웃 점포에 도움을 주는 존재가 되기를 바랍니다. 신발을 사러 왔던 고객들이 옆 점포에서 옷도 사고 과일도 사고 그러는 거거든요.”
- 논산화지중앙시장 골든슈 백광복 대표

“장사를 하다 보면 한순간 불처럼 일어나는 때가 있죠. 돈을 버니까 기분은 좋겠지만 여기에만 맛을 들이면 안 됩니다. 중요한 건 꾸준히 한 우물을 파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보는 눈이 생기고 기회를 판단하는 감각도 생깁니다.”
- 제주동문수상시장 제주수산 고경희 대표

“죽기 아니면 살기로 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그렇게 나가서 장사를 했는지 모르겠어요.”
- 부산국제시장 아이하시 김정애 대표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지 공부를 멈추면 안 됩니다. 새로운 정보와 기술을 받아들여야만 발전할 수 있거든요. 발전하지 않는 삶은 제자리걸음이 아니라 후퇴하는 삶이라고 봐야지요.”
- 부산신평골목시장 우리과자집 손정복 대표

“숲을 보지 않고 나무만 보는 사람은 결국 ‘소탐대실(小貪大失)’하게 되어 있지요.”
- 대구칠성시장 대덕상회 유충식 대표

“‘적당히 벌고 아주 잘살자’라는 슬로건은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고 장사의 전부가 아니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요. 요즘 청년들이 돈의 노예처럼 살고 있는 측면이 있잖아요. 그들이 여기 와서 우리 모습을 보고 ‘이렇게 살면서 행복한 사람들이 있구나, 그런데 내 꿈은 뭐였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 그 역시 우리가 여기에서 장사를 하는 하나의 의미라고 생각해요.”
- 전주남부시장 청년몰 제1호 점포 카페나비 정영아 대표

“오자사처럼 작은 점포에서는 한 가지 상품이라도 ‘최고’라는 평판을 구축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것이 작은 점포가 고객을 잃지 않고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 일본 오자사 이나가키 아츠코 대표

“장사가 잘되는 비결은 가게가 판매하고 싶은 야채가 아니라 고객이 먹고 싶은 야채를 파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것 같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철저하게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겠다는 의지, 고객이 원하는 것을 주기 위해 무엇이든 혁신하겠다는 열정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지요.”
- 일본 안신야 스즈키 아키라 대표

▣ 작가 소개

저자 : 이갑수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일본 히토츠바시(一橋)대학 대학원을 수료하였다. 현재 삼성경제연구소 사회공헌연구실 수석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관심 영역은 대?중소기업 협력관계, 소상공인 문제 등 중소기업 전반과 고등교육 분야이며, 이와 관련해 다양한 연구, 컨설팅 및 자문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저자 : 백필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KDI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였다. 이후 일본 히토츠바시대학에 유학하여 노사관계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노사관계와 인적자원관리를 연구하였다. 현재 중소기업연구원에서 중소기업의 성공 요인 및 인력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저자 : 김종국
중소기업청에서 전통시장, 소상공인, 기업금융, 정책총괄 업무를 담당하였다. 특히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정책 수립과 연구에 크게 기여하였다.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을 거쳐 현재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으로 일하고 있다. 숭실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 주요 목차

책을 내며

PART 1. 상인이 변하면 시장이 바뀐다

문제는 ‘시장’이 아니라 ‘상인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 상인정신!

PART 2. 전통시장 강소상인에게 배우는 지혜

“‘점포주’가 아닌 점포 ‘CEO’가 되어야죠”
- 고객수요 변화에 따라 시장 저변을 넓혀 위기를 극복한
서울광장시장 동양직물 김기준 대표

“결론은 ‘손님이 원하는 걸 주자’였어요”
- 외국인 고객에 특화된 틈새상품 개발로 성공한
김해동상시장 유성식육점 오경란 대표

“절실하면 통(通)하는 법입니다”
- 아날로그 컴맹이지만 과감하게 인터넷 쇼핑몰에 도전한
목포종합수산시장 해양수산 김하경 대표

“새우젓도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는 시도가 필요하죠”
- 온고지신을 실천해 젊은 세대로까지 고객층을 넓힌
충남광천시장 하서방광천토굴새우젓 하창수 대표

“최고의 고수를 찾아 매달려본 적이 있으십니까?”
- 다품종 소량 판매 전략으로 대형마트와의 차별화에 성공한
논산화지중앙시장 골든슈 백광복 대표

“마누라는 속여도 품질은 속이지 않아요”
- 탁월한 신사업 아이템 발굴 감각으로 대박 터뜨리는
제주동문수산시장 제주수산 고경희 대표

“100년 기업이 따로 있나요”
- 국내 최초 친환경 수제 젓가락으로 밥상의 품격을 높인
부산국제시장 아이하시 김정애 대표

“무엇을 하든 공부를 멈추면 안 됩니다”
- 장인정신으로 47년간 ‘과자 만들기’ 외길을 걸어온
부산신평골목시장 우리과자집 손정복 대표

“제 목표는 ‘조금만 더 잘하자’입니다”
- 40년간 변함없는 신뢰로 튼튼한 단골고객층을 확보한
대구칠성시장 대덕상회 유충식 대표

“전통시장도 젊어질 수 있어요”
- 시장에 문화를 접목해 젊은 활력을 불어넣은
전주남부시장 청년몰 레알뉴타운

“평생 기억에 남을 ‘모방할 수 없는 맛’을 드립니다”
- 하루 150개, 최고의 양갱으로 1평의 기적을 일군
일본 오자사 이나가키 아츠코 대표

“위기가 왔을 때 ‘처음’을 되돌아봤지요”
- 기본에 충실한 차별화 전략으로 대형 유통마트를 이긴
일본 안신야 스즈키 아키라 대표

PART 3. 상인정신으로 재무장하라

자기 자신과 궁합이 맞는 전략을 찾아라
- 세 가지 성공 전략과 성공 키워드 S·T·R·O·NG

혼을 갖고 목표를 분명히 하라
- 상인의 진정한 필수덕목

고객의 눈으로 보고 생각하라
- 성공 전략 1. 마케팅 혁신

남이 만들 수 없는 아이템에 집중하라
- 성공 전략 2. 제품 혁신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기본에 충실하라
- 성공 전략 3. 운영 혁신

갈망하고 지속적으로 학습하라
- 변화하는 자만이 꿈꿀 자격이 있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