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인구와 투자의 미래』
조선일보, 에프엔가이드 선정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
‘시계 제로’ 시대를 돌파할 믿을 만한 가이드
홍춘욱 박사의 명쾌한 시장 진단 그리고 투자 전략
· ‘일본 체험담’에 속지 말고 데이터로 확인하자
· 인구 감소보다 자산시장의 버블 여부가 더 중요하다
· 부동산과 주식 시장의 버블을 발견하는 방법
· 한국의 부동산과 주식 시장에는 버블 징후가 없다
· 미국 주식과 채권 등 달러 자산에 분산 투자하라
·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는 배당주와 미국 리츠가 안성맞춤
인구가 줄어들면, 베이비 붐 세대가 은퇴하면, 자산시장은 붕괴하는가?
’인구절벽’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총인구가 줄어들거나 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드는 것 자체를 가리키기도 하고, ‘절벽’이라는 말에 담긴 공포감처럼 인구가 감소한 결과로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자산시장이 폭락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가까운 일본의 기나긴 불황과 자산시장 불황을 근거로 내세운다. 무시무시한 실례가 있었으니 위축되기에 충분하다. 그런데 과연 정말 그럴까?
저자는 이 ‘인구절벽’ 가설에 의문을 제기한다. 크게 세 가지다. 일본의 불황에 인구 감소가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는가? 베이비 붐 세대가 은퇴를 시작한 다른 국가에서도 자산시장이 붕괴되었는가? 우리나라는 정말 인구절벽의 상태에 들어섰는가?
각종 데이터와 통계를 제시하며 저자는 거시적인 세계 경제의 흐름을 짚어 ‘우리 앞에 절벽이 있는가’를 분석한다. 과연 절벽은 실제로 도래할 위기이며, 자산시장을 단번에 날릴 퍼펙트 스톰일까?
‘58년 개띠’의 은퇴, 한국 자산시장에 끼칠 영향은
똑같이 생산활동인구가 줄어든 영국과 스페인의 자산시장이 상승과 하락의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산시장에 영향을 끼치는 변수는 인구 외에도 많기 때문임을 입증한다. 게다가 ‘베이비 붐’ 세대가 은퇴에 접어든 미국은 인구절벽 가설과는 반대로 경제에 활력이 돌고,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이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고령화로 노동인구가 부족해지자 임금이 오르고 이 여력으로 자산시장이 활기를 띠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요한 지표가 있다. 과연 자산시장은 가치에 비해 어떻게 평가받느냐 하는 것이다. 일본의 자산시장 붕괴는 인구가 줄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동안의 버블이 꺼진 측면도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단언컨대 한국 자산시장은 저평가되어 있다고 말한다. 즉 인구의 영향으로도 버블의 영향으로도 한국 자산시장이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특히 현재 한국 인구 특성이나 자산시장 특성으로 봐도 은퇴 세대는 시장을 떠받칠 세력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벼락부자의 꿈만 없다면 당신도 웃을 수 있다
이 책은 시장 분석에서 그치지 않는다. 투자를 권한다. 단, 벼락부자의 꿈은 버리라고 말한다. 저자는 한국 자산시장의 여력, 인구 동학, 정책 측면 등을 차분하게 분석해 제시한다. 저금리 시대에도 가능한 복리투자의 방법, 자산시장의 상관관계를 고려해 위험을 분산하는 포트폴리오 투자의 요령 등을 안내한다. 특히 투자자 성향과 자산 상태를 고려해 공략 가능한 상품과 투자 방법, 고배당주와 미국 리츠(REITs) 상품의 특성까지 상세히 설명해 큰 흐름을 읽고 이를 투자에 활용하는 방법을 충실하게 담았다.
종합적으로 이 책은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는 동시에, 흥망성쇠를 겪은 각 경제 단위 안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한국 자산시장은 어떻게 형성되었고 세계의 다른 경제와 무엇이 다른지, 한국의 인구 특성과 자산시장은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러한 상황을 종합했을 때 투자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시한다. 즉 경제를 한눈에 이해하는 교양서인 동시에 투자의 지침을 담은 전략서가 바로 이 책이다.
▣ 작가 소개
저 : 홍춘욱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명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 12월 한국금융연구원에 입사했고,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와 굿모닝증권 기업분석부를 거치며 경제 분석 및 투자전략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투자운용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2017년 1월 조선일보와 에프엔가이드(Fn Guide)가 주최한 행사에서 ‘2016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저서로 『인구 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돈 좀 굴려봅시다』 『환율의 미래』 등이 있으며, 역서로 『리차드 번스타인의 스타일 투자전략』 『절대로! 배당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인구와 투자의 미래』
머리말. 인구가 줄어든 후 장기 불황을 겪은 나라는 일본뿐
1장. 일본 경제는 어쩌다 그렇게 되었을까?
인구 감소가 자산시장을 붕괴시켰다고?
일본 버블을 둘러싼 약사(略史)
1,500조 엔을 공중분해한 중앙은행의 실책
불황에 강한 엔화가 악순환을 만들었다
완전고용 일본! 어떻게 가능했나?
2장. 미국과 유럽의 인구가 줄어들 때 벌어진 일들
자산시장엔 ‘결정적 변수’가 있을까?
인구 감소 여부보다 버블인지 아닌지가 더 중요하다!
부동산시장의 버블을 발견하는 법
인구가 감소한 나라의 부동산시장은 어떻게 되나?
미국 노동시장의 새로운 변화에 주목하라!
3장. 58년 개띠의 은퇴, 자산시장에 어떤 영향 미칠까?
총인구는 과연 언제부터 줄어들까?
생산활동인구 감소가 사실이라고 해도…
한국 자산시장은 버블인가?
58년 개띠의 은퇴가 자산시장에 미칠 영향은?
한국은행이 정책금리를 공격적으로 인상할 수 있을까?
4장. 58년 개띠가 은퇴하면 경제는 어떻게 될까?
그동안 한국 경제를 성장시킨 3요소는 무엇이었을까?
인구보너스론, 사실일까?
58년 개띠가 은퇴하면 노동시장은 어떻게 될까?
앞으로 내수경기가 크게 나빠질 것 같지 않다
당장은 ‘인구절벽’보다 저출산이 더 문제다
5장.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우리 앞에 퍼펙트 스톰뿐인가?
벼락부자의 꿈을 버리자!
복리 투자의 마법에 빠져보자!
포트폴리오가 답이다
달러 자산에 배분하라!
자산 배분에 만족할 수 없다면 - 한국 배당주와 미국 리츠
맺음말. 미신에 속지 말고 맘 편하게 투자합시다
부록. 체험담에 속지 않기 위한 예방 백신 5
『인구와 투자의 미래』
조선일보, 에프엔가이드 선정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
‘시계 제로’ 시대를 돌파할 믿을 만한 가이드
홍춘욱 박사의 명쾌한 시장 진단 그리고 투자 전략
· ‘일본 체험담’에 속지 말고 데이터로 확인하자
· 인구 감소보다 자산시장의 버블 여부가 더 중요하다
· 부동산과 주식 시장의 버블을 발견하는 방법
· 한국의 부동산과 주식 시장에는 버블 징후가 없다
· 미국 주식과 채권 등 달러 자산에 분산 투자하라
·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는 배당주와 미국 리츠가 안성맞춤
인구가 줄어들면, 베이비 붐 세대가 은퇴하면, 자산시장은 붕괴하는가?
’인구절벽’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총인구가 줄어들거나 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드는 것 자체를 가리키기도 하고, ‘절벽’이라는 말에 담긴 공포감처럼 인구가 감소한 결과로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자산시장이 폭락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가까운 일본의 기나긴 불황과 자산시장 불황을 근거로 내세운다. 무시무시한 실례가 있었으니 위축되기에 충분하다. 그런데 과연 정말 그럴까?
저자는 이 ‘인구절벽’ 가설에 의문을 제기한다. 크게 세 가지다. 일본의 불황에 인구 감소가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는가? 베이비 붐 세대가 은퇴를 시작한 다른 국가에서도 자산시장이 붕괴되었는가? 우리나라는 정말 인구절벽의 상태에 들어섰는가?
각종 데이터와 통계를 제시하며 저자는 거시적인 세계 경제의 흐름을 짚어 ‘우리 앞에 절벽이 있는가’를 분석한다. 과연 절벽은 실제로 도래할 위기이며, 자산시장을 단번에 날릴 퍼펙트 스톰일까?
‘58년 개띠’의 은퇴, 한국 자산시장에 끼칠 영향은
똑같이 생산활동인구가 줄어든 영국과 스페인의 자산시장이 상승과 하락의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산시장에 영향을 끼치는 변수는 인구 외에도 많기 때문임을 입증한다. 게다가 ‘베이비 붐’ 세대가 은퇴에 접어든 미국은 인구절벽 가설과는 반대로 경제에 활력이 돌고,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이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고령화로 노동인구가 부족해지자 임금이 오르고 이 여력으로 자산시장이 활기를 띠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요한 지표가 있다. 과연 자산시장은 가치에 비해 어떻게 평가받느냐 하는 것이다. 일본의 자산시장 붕괴는 인구가 줄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동안의 버블이 꺼진 측면도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단언컨대 한국 자산시장은 저평가되어 있다고 말한다. 즉 인구의 영향으로도 버블의 영향으로도 한국 자산시장이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특히 현재 한국 인구 특성이나 자산시장 특성으로 봐도 은퇴 세대는 시장을 떠받칠 세력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벼락부자의 꿈만 없다면 당신도 웃을 수 있다
이 책은 시장 분석에서 그치지 않는다. 투자를 권한다. 단, 벼락부자의 꿈은 버리라고 말한다. 저자는 한국 자산시장의 여력, 인구 동학, 정책 측면 등을 차분하게 분석해 제시한다. 저금리 시대에도 가능한 복리투자의 방법, 자산시장의 상관관계를 고려해 위험을 분산하는 포트폴리오 투자의 요령 등을 안내한다. 특히 투자자 성향과 자산 상태를 고려해 공략 가능한 상품과 투자 방법, 고배당주와 미국 리츠(REITs) 상품의 특성까지 상세히 설명해 큰 흐름을 읽고 이를 투자에 활용하는 방법을 충실하게 담았다.
종합적으로 이 책은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는 동시에, 흥망성쇠를 겪은 각 경제 단위 안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한국 자산시장은 어떻게 형성되었고 세계의 다른 경제와 무엇이 다른지, 한국의 인구 특성과 자산시장은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러한 상황을 종합했을 때 투자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시한다. 즉 경제를 한눈에 이해하는 교양서인 동시에 투자의 지침을 담은 전략서가 바로 이 책이다.
▣ 작가 소개
저 : 홍춘욱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명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 12월 한국금융연구원에 입사했고,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와 굿모닝증권 기업분석부를 거치며 경제 분석 및 투자전략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투자운용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2017년 1월 조선일보와 에프엔가이드(Fn Guide)가 주최한 행사에서 ‘2016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저서로 『인구 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돈 좀 굴려봅시다』 『환율의 미래』 등이 있으며, 역서로 『리차드 번스타인의 스타일 투자전략』 『절대로! 배당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인구와 투자의 미래』
머리말. 인구가 줄어든 후 장기 불황을 겪은 나라는 일본뿐
1장. 일본 경제는 어쩌다 그렇게 되었을까?
인구 감소가 자산시장을 붕괴시켰다고?
일본 버블을 둘러싼 약사(略史)
1,500조 엔을 공중분해한 중앙은행의 실책
불황에 강한 엔화가 악순환을 만들었다
완전고용 일본! 어떻게 가능했나?
2장. 미국과 유럽의 인구가 줄어들 때 벌어진 일들
자산시장엔 ‘결정적 변수’가 있을까?
인구 감소 여부보다 버블인지 아닌지가 더 중요하다!
부동산시장의 버블을 발견하는 법
인구가 감소한 나라의 부동산시장은 어떻게 되나?
미국 노동시장의 새로운 변화에 주목하라!
3장. 58년 개띠의 은퇴, 자산시장에 어떤 영향 미칠까?
총인구는 과연 언제부터 줄어들까?
생산활동인구 감소가 사실이라고 해도…
한국 자산시장은 버블인가?
58년 개띠의 은퇴가 자산시장에 미칠 영향은?
한국은행이 정책금리를 공격적으로 인상할 수 있을까?
4장. 58년 개띠가 은퇴하면 경제는 어떻게 될까?
그동안 한국 경제를 성장시킨 3요소는 무엇이었을까?
인구보너스론, 사실일까?
58년 개띠가 은퇴하면 노동시장은 어떻게 될까?
앞으로 내수경기가 크게 나빠질 것 같지 않다
당장은 ‘인구절벽’보다 저출산이 더 문제다
5장.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우리 앞에 퍼펙트 스톰뿐인가?
벼락부자의 꿈을 버리자!
복리 투자의 마법에 빠져보자!
포트폴리오가 답이다
달러 자산에 배분하라!
자산 배분에 만족할 수 없다면 - 한국 배당주와 미국 리츠
맺음말. 미신에 속지 말고 맘 편하게 투자합시다
부록. 체험담에 속지 않기 위한 예방 백신 5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