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졸업 전 한 번은 울타리 밖으로 나가 보라!
아직 학생인데 창업을 꿈꾸는 청년에게는 ‘졸업 전, 한 번은 울타리 밖으로 나가 보라’고 말한다. 저자는 대학 3학년 때 창업 동아리를 드나들며 미대 친구들과 CI 회사를 하기 위해 사업자등록증을 냈다. 그리고 학생사업가가 되어 발로 뛰는 영업 세계를 경험했다. 그 경험이 스물여섯 살, 두려움을 극복하고 청년창업가가 된 가장 큰 밑천이었다.
그는 창업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울타리 밖 어디까지 가봤니?”라고 묻는다. 학교 밖에 나가 발품을 팔아 보면 상상과 현실의 괴리를 알 수 있을뿐더러 그동안 눈에 보이지 않던 기회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는 학생 시절 때 어설프게 시작했던 디자인 회사의 경험이 아니었다면 [오가다] 창업의 용기를 내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때 세상과 ‘쿵’하고 부딪쳐본 경험이 있었기에 크게 두렵지 않았다.
세상에 도전해 볼 생각이라면 학생 시절 학교 울타리 안에만 있을 것이 아니라 과감히 울타리 밖으로 나갔다 와야 한다. 울타리 밖 어디까지 가봤는지의 경험은 스스로에게 강력한 용기로 작용한다. 학교와 세상 사이에는 확실히 벽이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학교란 안전하든 엉성하든, 내가 잠시 숨어있는 게 가능한 울타리다. 졸업 전 무조건 한 번은 세상에 나가 ‘쿵’ 소리 나도록 부딪쳐봐야 한다. 스스로의 의지로 내 울타리를 한 번이라도 벗어나 본 것과 그런 경험이 전혀 없는 것은 너무 다르다.
‘내가 탄 배의 크기가 얼마인가’를 먼저 따져라
저자가 [오가다]를 창업할 2009년 무렵은 카페 시장이 확대될 시점이었다. 그때 국내 브랜드 중 대표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던 것이 2008년에 등장한 [카페베네]였다. [카페베네]는 한때 ‘바퀴베네’라 불릴 만큼 프랜차이즈 매장 숫자가 정신없이 늘어났다. 그러나 2017년 현재는 폐점률이 너무 높아 자본잠식의 상황이 되었다.
2009년에 창업한 저자도 가맹점 숫자를 빠르게 늘리고 싶은 유혹이 많았다. 왜냐하면 창업 3년째부터 시장 흐름을 타고 가맹점 문의가 쏟아져 들어왔기에, 마음만 먹으면 숫자를 쉽게 늘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사업 세계에서, 특히 프랜차이즈 사업 세계에서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 한다’는 말은 상식에 가까웠다. 그러나 저자는 청년창업가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먼저 생각했다.
청년창업가에게 ‘물이 들어왔으니 노를 저어라’라고 말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조언이다. 사업을 길게 해야 하는 청년창업가에게 광속 질주는 가장 위험한 선택이기 때문이다. 내 사업에 물이 들어온 것이 맞다 하더라도, 청년창업가는 그 물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 그보다는 ‘내가 탄 배의 크기가 얼마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들어온 물만 바라볼 때 청년창업가의 초심은 흔들릴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내가 탄 배의 크기를 챙기고, 엔진은 튼튼한지, 사람은 얼마나 태울 수 있을지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청년창업가의 목표가 속도에 맞춰지는 것은 가장 위험한 길을 가는 것과 같다. 왜냐하면 청년창업가는 사업과 함께 나 자신도 성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속도와 가치에 경계에 선 청년창업가는 속도보다는 가치를 선택하는 쪽이 안전하다.
▣ 작가 소개
저자 : 최승윤
1984년생. 고려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고려대 응원단과 육군 장교를 거쳤다. 대학 3학년 때 미술을 전공한 친구들과 함께 CI(Corporate Identity) 디자인 회사를 세우고 영업을 맡아, 바닥부터 사업 세계를 체험했다.
졸업과 함께 애초부터 창업을 원했으나,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혀 일단 대기업 입사 준비를 하였고 삼성과 LG에서 합격통지서를 받았으나 입사는 하지 않았다. 대기업 합격통지서를 놓고 부모님과 치열한 논쟁 끝에 아들의 창업 인생을 지지하는 입장을 얻어 내었다.
2009년 서울 무교동에 2평 크기의 작은 한방차 카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00호 점 이상을 열게 되고, 매출액 100억 원대를 돌파하였으며, 일본, 중국, 싱가포르, 미국 LA 등 해외에도 진출하여 비커피 카페 시장을 리드하는 ㈜오가다로 성장시켜 청년 창업자의 대표적 성공 사례가 되었다. 회사가 커가면서 사회 공동체에 눈을 돌려 4년 전부터는 ‘청년창업 육성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기회에 목마른 청년들이 리스크의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고 있다. 또한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청춘 응원 콘서트] 등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강의에 강사로 초청되거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공동체와 소통하는 역할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면서, 차세대 경영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1년 한국프랜차이즈대상, 2013년 중소기업청 기업인상, 2016년 한국유통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 주요 목차
추천사 / 청년 창업자들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프롤로그 / 창업은 사실 두려움과의 싸움입니다
열정 클래스 01
내 안에 잠든 창업 DNA를 깨우라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하며 살고 싶은가?
길 밖에서 길을 찾다
결코 거꾸로 가는 시계는 없다
독립성공자 최승윤의 창업 멘토링 ①
창업 아이템, 가장 관심 있는 것을 파라
길은 걸음을 뗄 때 만들어진다
독립성공자 최승윤의 창업 멘토링 ②
창업 초기 자본금, 어떻게 마련할까?
열정 클래스 02
청년의 열정 앞에 두려움은 없다
오가다, 알을 깨고 나오다
천국 같던 시간, 지옥 같은 매출
내 아이템과 브랜드만큼 고객을 아는가?
진심만이 우군을 만든다
날아라, 오가다
독립성공자 최승윤의 창업 멘토링 ③
우수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택하는 기준
열정 클래스 03
나만의 핵심가치에 집중하라
정답이 아닌 나만의 답을 만들어가라
진짜 팬들만 모으라
본질에 집중하라
독립성공자 최승윤의 창업 멘토링 ④
동업, 나보다 나은 사람과 하라
한국 전통차, 어디까지 마셔봤니?
공간을 창조하고 가치를 팔라
독립성공자 최승윤의 창업 멘토링 ⑤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의 차이점
열정 클래스 04
독립성공자, 두려움을 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넌 카페에서 알바 하니? 난 카페를 경영한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
개척자로 살라
깊이, 더 깊이 파고들라
독립성공자 최승윤의 창업 멘토링 ?
신규 고객 창출보다 재구매율 증대에 집중하라
스스로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채우라
고민, 30분 이상 하지 말라
어떤 리더가 되고 싶은가?
독립성공자 최승윤의 창업 멘토링 ?
작은 기업일수록 철학이 명료해야 한다
에필로그 / 우리는 그 어떤 순간에도 성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졸업 전 한 번은 울타리 밖으로 나가 보라!
아직 학생인데 창업을 꿈꾸는 청년에게는 ‘졸업 전, 한 번은 울타리 밖으로 나가 보라’고 말한다. 저자는 대학 3학년 때 창업 동아리를 드나들며 미대 친구들과 CI 회사를 하기 위해 사업자등록증을 냈다. 그리고 학생사업가가 되어 발로 뛰는 영업 세계를 경험했다. 그 경험이 스물여섯 살, 두려움을 극복하고 청년창업가가 된 가장 큰 밑천이었다.
그는 창업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울타리 밖 어디까지 가봤니?”라고 묻는다. 학교 밖에 나가 발품을 팔아 보면 상상과 현실의 괴리를 알 수 있을뿐더러 그동안 눈에 보이지 않던 기회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는 학생 시절 때 어설프게 시작했던 디자인 회사의 경험이 아니었다면 [오가다] 창업의 용기를 내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때 세상과 ‘쿵’하고 부딪쳐본 경험이 있었기에 크게 두렵지 않았다.
세상에 도전해 볼 생각이라면 학생 시절 학교 울타리 안에만 있을 것이 아니라 과감히 울타리 밖으로 나갔다 와야 한다. 울타리 밖 어디까지 가봤는지의 경험은 스스로에게 강력한 용기로 작용한다. 학교와 세상 사이에는 확실히 벽이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학교란 안전하든 엉성하든, 내가 잠시 숨어있는 게 가능한 울타리다. 졸업 전 무조건 한 번은 세상에 나가 ‘쿵’ 소리 나도록 부딪쳐봐야 한다. 스스로의 의지로 내 울타리를 한 번이라도 벗어나 본 것과 그런 경험이 전혀 없는 것은 너무 다르다.
‘내가 탄 배의 크기가 얼마인가’를 먼저 따져라
저자가 [오가다]를 창업할 2009년 무렵은 카페 시장이 확대될 시점이었다. 그때 국내 브랜드 중 대표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던 것이 2008년에 등장한 [카페베네]였다. [카페베네]는 한때 ‘바퀴베네’라 불릴 만큼 프랜차이즈 매장 숫자가 정신없이 늘어났다. 그러나 2017년 현재는 폐점률이 너무 높아 자본잠식의 상황이 되었다.
2009년에 창업한 저자도 가맹점 숫자를 빠르게 늘리고 싶은 유혹이 많았다. 왜냐하면 창업 3년째부터 시장 흐름을 타고 가맹점 문의가 쏟아져 들어왔기에, 마음만 먹으면 숫자를 쉽게 늘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사업 세계에서, 특히 프랜차이즈 사업 세계에서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 한다’는 말은 상식에 가까웠다. 그러나 저자는 청년창업가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먼저 생각했다.
청년창업가에게 ‘물이 들어왔으니 노를 저어라’라고 말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조언이다. 사업을 길게 해야 하는 청년창업가에게 광속 질주는 가장 위험한 선택이기 때문이다. 내 사업에 물이 들어온 것이 맞다 하더라도, 청년창업가는 그 물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 그보다는 ‘내가 탄 배의 크기가 얼마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들어온 물만 바라볼 때 청년창업가의 초심은 흔들릴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내가 탄 배의 크기를 챙기고, 엔진은 튼튼한지, 사람은 얼마나 태울 수 있을지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청년창업가의 목표가 속도에 맞춰지는 것은 가장 위험한 길을 가는 것과 같다. 왜냐하면 청년창업가는 사업과 함께 나 자신도 성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속도와 가치에 경계에 선 청년창업가는 속도보다는 가치를 선택하는 쪽이 안전하다.
▣ 작가 소개
저자 : 최승윤
1984년생. 고려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고려대 응원단과 육군 장교를 거쳤다. 대학 3학년 때 미술을 전공한 친구들과 함께 CI(Corporate Identity) 디자인 회사를 세우고 영업을 맡아, 바닥부터 사업 세계를 체험했다.
졸업과 함께 애초부터 창업을 원했으나,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혀 일단 대기업 입사 준비를 하였고 삼성과 LG에서 합격통지서를 받았으나 입사는 하지 않았다. 대기업 합격통지서를 놓고 부모님과 치열한 논쟁 끝에 아들의 창업 인생을 지지하는 입장을 얻어 내었다.
2009년 서울 무교동에 2평 크기의 작은 한방차 카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00호 점 이상을 열게 되고, 매출액 100억 원대를 돌파하였으며, 일본, 중국, 싱가포르, 미국 LA 등 해외에도 진출하여 비커피 카페 시장을 리드하는 ㈜오가다로 성장시켜 청년 창업자의 대표적 성공 사례가 되었다. 회사가 커가면서 사회 공동체에 눈을 돌려 4년 전부터는 ‘청년창업 육성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기회에 목마른 청년들이 리스크의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고 있다. 또한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청춘 응원 콘서트] 등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강의에 강사로 초청되거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공동체와 소통하는 역할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면서, 차세대 경영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1년 한국프랜차이즈대상, 2013년 중소기업청 기업인상, 2016년 한국유통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 주요 목차
추천사 / 청년 창업자들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프롤로그 / 창업은 사실 두려움과의 싸움입니다
열정 클래스 01
내 안에 잠든 창업 DNA를 깨우라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하며 살고 싶은가?
길 밖에서 길을 찾다
결코 거꾸로 가는 시계는 없다
독립성공자 최승윤의 창업 멘토링 ①
창업 아이템, 가장 관심 있는 것을 파라
길은 걸음을 뗄 때 만들어진다
독립성공자 최승윤의 창업 멘토링 ②
창업 초기 자본금, 어떻게 마련할까?
열정 클래스 02
청년의 열정 앞에 두려움은 없다
오가다, 알을 깨고 나오다
천국 같던 시간, 지옥 같은 매출
내 아이템과 브랜드만큼 고객을 아는가?
진심만이 우군을 만든다
날아라, 오가다
독립성공자 최승윤의 창업 멘토링 ③
우수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택하는 기준
열정 클래스 03
나만의 핵심가치에 집중하라
정답이 아닌 나만의 답을 만들어가라
진짜 팬들만 모으라
본질에 집중하라
독립성공자 최승윤의 창업 멘토링 ④
동업, 나보다 나은 사람과 하라
한국 전통차, 어디까지 마셔봤니?
공간을 창조하고 가치를 팔라
독립성공자 최승윤의 창업 멘토링 ⑤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의 차이점
열정 클래스 04
독립성공자, 두려움을 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넌 카페에서 알바 하니? 난 카페를 경영한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
개척자로 살라
깊이, 더 깊이 파고들라
독립성공자 최승윤의 창업 멘토링 ?
신규 고객 창출보다 재구매율 증대에 집중하라
스스로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채우라
고민, 30분 이상 하지 말라
어떤 리더가 되고 싶은가?
독립성공자 최승윤의 창업 멘토링 ?
작은 기업일수록 철학이 명료해야 한다
에필로그 / 우리는 그 어떤 순간에도 성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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