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지식의 저주로부터 4차 산업혁명을 구하라
시민의 눈높이에서 진짜 필요한 경제 지식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처음 제기되자마자 현실로 다가온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4차 산업혁명. 전문가들은 앞다투어 경제위기가 정상이 된 위기의 시대에 4차 산업혁명이 국가, 기업, 개인의 생존을 좌우할 거라고 예측한다.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가상현실, 자율주행차, 3D프린팅, 바이오기술, 공유경제, 미래교육…… 과학기술에 대한 기업 투자와 정부 정책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지만, 과연 미래를 준비하는 시민을 위한 지식은 어디에 있는가.
이 책은 2017년 3월, 출판사 21세기북스에서 연 강의토크쇼 〈경제 4.0〉에서 유효상 교수가 시민들과 어우러져 질의응답하며 강의한 내용을 출발점으로 삼았다. 고교생 자녀의 진로를 걱정하는 학부모, 기업체 입사를 희망하는 20대 인문학 전공의 취업준비생, 이직을 준비하는 30대 직장인, 스타트업을 계획 중인 40대 기업인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새로운 경제 질서를 맞이하여 궁금한 점을 질문했고, 저자 유효상 교수는 이들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답하고자 했다. 그리하여 이 토크쇼를 바탕으로 기획된 이 책은 전문가와 일반인 사이 눈높이의 차이로 소통 불가능성에 빠지는, 일명 ‘지식의 저주’로부터 4차 산업혁명을 구하고 보편-일반-시민의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우리 모두를 거대한 물결의 주인공으로 만들고자 했다. 한마디로, 이 책은 사람과 경제 사이, 전문가와 시민 사이를 잇는 지식인의 역할 자체라고 할 것이다.
새로운 경제 흐름을 읽으려면 새로운 프레임이 필요하다
인간의 심리를 더한 ‘행동경제학’
『알뜰하게 쓸모있는 경제학 강의』는 인공지능이 일상생활에 도입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롭게 출현할 경제 흐름을 이해하는 것에 그 쓰임을 두었다. 새 시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프레임이 필요한 법. 저자는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학문으로 ‘행동경제학(Behavior Economics)’을 소개한다. 행동경제학이란 경제학에 심리학을 더한 학문으로서, 기존의 표준경제학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존재만을 경제주체로 가정한 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인공지능과 같은 합리적 존재뿐 아니라 감정을 가진 비합리적 존재도 경제주체로 가정한다. 각각 인공지능과 인간을 가리킨다고 보면 쉽다.
이 책은 행동경제학의 기원, 내용, 쓸모 등 그 핵심만 간추려 소개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는 색다른 안경을 제공한다. 예컨대, 같은 값이라면 만들어진 음식을 시켜먹는 것이 합리적인데도 왜 소비자들은 굳이 식자재와 레시피를 받아 직접 요리하려고 하는지(‘블루 에이프런’ 사례), 패널티킥 상황에서 제자리에 서 있는 것이 확률상 합리적인데도 왜 골키퍼는 좌우로 몸을 내던지는지(행동 편향 이론), 동대문 시장에 가서 옷을 사려고 하는데 왜 가게 주인이 처음 제시한 얼토당토않은 가격에서부터 흥정을 시작하게 되는지(앵커링 효과) 등 다양한 사례와 경제 이론을 제시함으로써 인간의 심리가 반영된 경제 흐름을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지금 필요한 지식이란 물고기 자체가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이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의도다.
우버, 에어비앤비, 위워크, 블루 에이프런, 드롭박스…
성공의 흐름을 포착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행방을 그릴 수 있는 또 하나의 프레임은 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등 세계 시장을 리드하는 ICT 기업(디지털 자이언트)들과, 작지만 위협적인 스타트업(앵클 바이터)의 움직임을 따라가보는 것이다.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연구로 정통한 유효상 교수는 실물경제 흐름을 더 선명하게 보여주기 위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뉴 플레이어 ‘유니콘’ 기업들의 현황과 대표 사례들을 소개한다. 유니콘 기업이란 시가 총액 10억 달러(한화 가치 1000억 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상상 속에서나 존재하는 영험한 동물 유니콘에 빗대어 일컫는 말로서, 융복합 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진짜 주역이다. 낯익은 이름, 우버와 에어비앤비를 비롯해 디디추싱, 위워크, 스냅, 디제이아이, 어러머, 소파이 등 유니콘 기업들의 창업 스토리와 비즈니스 모델을 살펴보면 미래 경제에서 성공의 흐름을 포착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시민의 자세
유일무이한 ‘온리 원’이 되라
이 책은 어려운 과학기술 용어와 전문 지식으로 가득한 경제 담론 대신에 ‘시민을 위해 진짜 필요한 지식과 정보’로 채우고자 했다. 많은 정보를 열거하는 대신에 꼭 필요한 핵심 정보만을, 비전문가인 시민들이 직접 경제 흐름을 읽을 수 있는 프레임을 제공하고자 했다. 그리하여 저자는 새로운 경제 질서에 대처하는 시민의 자세를 제안하고자 했는데, 이를 다음의 10가지로 요약해볼 수 있다.
1 지식의 저주에서 벗어나자
2 과거의 패러다임을 버려라
3 익숙한 것과 결별하라
4 인간의 심리로 경제를 읽어라
5 인간의 직관으로 정의를 판단하라
6 혁신의 주역 ‘유니콘’을 주목하라
7 시대의 바람을 타고 변화를 주도하라
8 창의적 모방을 두려워하지 마라
9 유일무이한 ‘온리 원’이 되라
10 정보지능 인간형, 시티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시대에는 날고 헤엄치고 뛸 수도 있는 ‘오리’형 인간이 아니라 ‘온리 원’이 살아남을 것이므로 자신의 특장점을 살리라는 저자의 주문은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되지 않는 인간의 지위와 역할을 생각해보게 한다. 프로메테우스의 불이 우리 앞에 도착해 있다. 이제, 우리 스스로 중심을 잡고 변화의 파도를 일으킬 때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진짜 필요한 경제 지식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처음 제기되자마자 현실로 다가온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4차 산업혁명. 전문가들은 앞다투어 경제위기가 정상이 된 위기의 시대에 4차 산업혁명이 국가, 기업, 개인의 생존을 좌우할 거라고 예측한다.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가상현실, 자율주행차, 3D프린팅, 바이오기술, 공유경제, 미래교육…… 과학기술에 대한 기업 투자와 정부 정책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지만, 과연 미래를 준비하는 시민을 위한 지식은 어디에 있는가.
이 책은 2017년 3월, 출판사 21세기북스에서 연 강의토크쇼 〈경제 4.0〉에서 유효상 교수가 시민들과 어우러져 질의응답하며 강의한 내용을 출발점으로 삼았다. 고교생 자녀의 진로를 걱정하는 학부모, 기업체 입사를 희망하는 20대 인문학 전공의 취업준비생, 이직을 준비하는 30대 직장인, 스타트업을 계획 중인 40대 기업인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새로운 경제 질서를 맞이하여 궁금한 점을 질문했고, 저자 유효상 교수는 이들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답하고자 했다. 그리하여 이 토크쇼를 바탕으로 기획된 이 책은 전문가와 일반인 사이 눈높이의 차이로 소통 불가능성에 빠지는, 일명 ‘지식의 저주’로부터 4차 산업혁명을 구하고 보편-일반-시민의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우리 모두를 거대한 물결의 주인공으로 만들고자 했다. 한마디로, 이 책은 사람과 경제 사이, 전문가와 시민 사이를 잇는 지식인의 역할 자체라고 할 것이다.
새로운 경제 흐름을 읽으려면 새로운 프레임이 필요하다
인간의 심리를 더한 ‘행동경제학’
『알뜰하게 쓸모있는 경제학 강의』는 인공지능이 일상생활에 도입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롭게 출현할 경제 흐름을 이해하는 것에 그 쓰임을 두었다. 새 시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프레임이 필요한 법. 저자는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학문으로 ‘행동경제학(Behavior Economics)’을 소개한다. 행동경제학이란 경제학에 심리학을 더한 학문으로서, 기존의 표준경제학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존재만을 경제주체로 가정한 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인공지능과 같은 합리적 존재뿐 아니라 감정을 가진 비합리적 존재도 경제주체로 가정한다. 각각 인공지능과 인간을 가리킨다고 보면 쉽다.
이 책은 행동경제학의 기원, 내용, 쓸모 등 그 핵심만 간추려 소개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는 색다른 안경을 제공한다. 예컨대, 같은 값이라면 만들어진 음식을 시켜먹는 것이 합리적인데도 왜 소비자들은 굳이 식자재와 레시피를 받아 직접 요리하려고 하는지(‘블루 에이프런’ 사례), 패널티킥 상황에서 제자리에 서 있는 것이 확률상 합리적인데도 왜 골키퍼는 좌우로 몸을 내던지는지(행동 편향 이론), 동대문 시장에 가서 옷을 사려고 하는데 왜 가게 주인이 처음 제시한 얼토당토않은 가격에서부터 흥정을 시작하게 되는지(앵커링 효과) 등 다양한 사례와 경제 이론을 제시함으로써 인간의 심리가 반영된 경제 흐름을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지금 필요한 지식이란 물고기 자체가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이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의도다.
우버, 에어비앤비, 위워크, 블루 에이프런, 드롭박스…
성공의 흐름을 포착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행방을 그릴 수 있는 또 하나의 프레임은 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등 세계 시장을 리드하는 ICT 기업(디지털 자이언트)들과, 작지만 위협적인 스타트업(앵클 바이터)의 움직임을 따라가보는 것이다.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연구로 정통한 유효상 교수는 실물경제 흐름을 더 선명하게 보여주기 위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뉴 플레이어 ‘유니콘’ 기업들의 현황과 대표 사례들을 소개한다. 유니콘 기업이란 시가 총액 10억 달러(한화 가치 1000억 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상상 속에서나 존재하는 영험한 동물 유니콘에 빗대어 일컫는 말로서, 융복합 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진짜 주역이다. 낯익은 이름, 우버와 에어비앤비를 비롯해 디디추싱, 위워크, 스냅, 디제이아이, 어러머, 소파이 등 유니콘 기업들의 창업 스토리와 비즈니스 모델을 살펴보면 미래 경제에서 성공의 흐름을 포착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시민의 자세
유일무이한 ‘온리 원’이 되라
이 책은 어려운 과학기술 용어와 전문 지식으로 가득한 경제 담론 대신에 ‘시민을 위해 진짜 필요한 지식과 정보’로 채우고자 했다. 많은 정보를 열거하는 대신에 꼭 필요한 핵심 정보만을, 비전문가인 시민들이 직접 경제 흐름을 읽을 수 있는 프레임을 제공하고자 했다. 그리하여 저자는 새로운 경제 질서에 대처하는 시민의 자세를 제안하고자 했는데, 이를 다음의 10가지로 요약해볼 수 있다.
1 지식의 저주에서 벗어나자
2 과거의 패러다임을 버려라
3 익숙한 것과 결별하라
4 인간의 심리로 경제를 읽어라
5 인간의 직관으로 정의를 판단하라
6 혁신의 주역 ‘유니콘’을 주목하라
7 시대의 바람을 타고 변화를 주도하라
8 창의적 모방을 두려워하지 마라
9 유일무이한 ‘온리 원’이 되라
10 정보지능 인간형, 시티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시대에는 날고 헤엄치고 뛸 수도 있는 ‘오리’형 인간이 아니라 ‘온리 원’이 살아남을 것이므로 자신의 특장점을 살리라는 저자의 주문은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되지 않는 인간의 지위와 역할을 생각해보게 한다. 프로메테우스의 불이 우리 앞에 도착해 있다. 이제, 우리 스스로 중심을 잡고 변화의 파도를 일으킬 때다.
작가 소개
저 : 유효상
차의과학대학교 경영대학원장.
연세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공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서강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한국외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국대 MBA 교수와 건국대 경영대학 교수와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를 역임했다. 삼성그룹과 동양그룹 등 대기업에서 기획실장으로 근무하면서 실물경제에 대한 감각을 익혔고 일진그룹 창업투자사 대표와 컨설팅 회사 대표를 지내면서 신규사업, 해외투자, 인수합병M&A, 벤처투자 등의 업무를 진행했다. 또한 씨티은행, HSBC 등 세계적인 사모펀드의 국내 투자를 자문했다.
그는 국내 최초로 앙트레프레너십 MBA 과정을 개설해 경제 경영계의 시선을 끌었다. 동국대에서 ‘베스트 티칭 교수’로도 선정되는 등 실물과 이론에 두루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연구와 성공한 앙트레프레너 발굴을 통한 기업가정신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국내에서 인수합병 분야 최고 전문가로 알려졌으며 비즈니스 모델의 개발과 혁신에서도 높은 명성을 갖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유니콘』『시몬느 스토리』『론스타, 그 불편한 진실』등이 있고 역서로는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비즈니스 모델의 혁신』등이 있다.
목 차
프롤로그: 미래는 준비된 자의 것!
PART1 위대한 혁신을 여는 4차 산업혁명
우리 앞에 우뚝 선 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은 왜 뜨거운 감자가 되었을까?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시민의 자세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가
4차 산업혁명을 맞는 대한민국의 현실
PART2 경제학, 인간과 기계의 세계를 해석하라
미래는 더 이상 예측의 대상이 아니다
경제학에 인간의 심리를 더하다
4차 산업혁명의 필수과목 ‘행동경제학’
꼭 알아야 할 경제 심리, 휴먼의 정체성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원하는 리더는?
【TREND】최대와 최고를 자랑하는 세계의 유니콘 1
PART3 혁명을 이끄는 뉴 플레이어의 등장
혁신의 주역 ‘유니콘’을 주목하라
시대의 바람을 타고 변화를 주도하라
성공의 함정, 흐름을 쫓되 따라 하지는 마라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에게 없는 것들
【TREND】 최대와 최고를 자랑하는 세계의 유니콘 2
PART4 4차 산업혁명과 일의 미래
미래의 일자리는 ‘카피’를 타고 온다
누구에게나 공평한 혁신의 시대가 온다
비관과 낙관이 공존하는 미래의 노동시장
4차 산업혁명 시대, 최적의 마케팅은?
상식으로 무장한 ‘온리 원’이 되라
4차 산업혁명시대,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가
【TREND】 알뜰하게 쓸모있는 4차 산업혁명 Q&A
에필로그: 소유의 시대에서 공유의 시대로
PART1 위대한 혁신을 여는 4차 산업혁명
우리 앞에 우뚝 선 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은 왜 뜨거운 감자가 되었을까?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시민의 자세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가
4차 산업혁명을 맞는 대한민국의 현실
PART2 경제학, 인간과 기계의 세계를 해석하라
미래는 더 이상 예측의 대상이 아니다
경제학에 인간의 심리를 더하다
4차 산업혁명의 필수과목 ‘행동경제학’
꼭 알아야 할 경제 심리, 휴먼의 정체성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원하는 리더는?
【TREND】최대와 최고를 자랑하는 세계의 유니콘 1
PART3 혁명을 이끄는 뉴 플레이어의 등장
혁신의 주역 ‘유니콘’을 주목하라
시대의 바람을 타고 변화를 주도하라
성공의 함정, 흐름을 쫓되 따라 하지는 마라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에게 없는 것들
【TREND】 최대와 최고를 자랑하는 세계의 유니콘 2
PART4 4차 산업혁명과 일의 미래
미래의 일자리는 ‘카피’를 타고 온다
누구에게나 공평한 혁신의 시대가 온다
비관과 낙관이 공존하는 미래의 노동시장
4차 산업혁명 시대, 최적의 마케팅은?
상식으로 무장한 ‘온리 원’이 되라
4차 산업혁명시대,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가
【TREND】 알뜰하게 쓸모있는 4차 산업혁명 Q&A
에필로그: 소유의 시대에서 공유의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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