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기업에 투자하라 - 착한 투자로 성공한 너무도 비상식적인 투자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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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라이 가즈히로
출판사항이콘, 발행일:2017/08/28
형태사항p.210 46판:19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745389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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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금융기관은 위기를 극복한 뒤에 돈을 내어줍니다.
하지만 가마쿠라투신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투자해줬습니다.”
“가마쿠라투신은 숫자로 나타나는 실적 이외의 면에 대해서도 평가해줍니다.
덕분에 우리 회사도 더욱 성장할 수 있었어요.”


기업들이 말하는 가마쿠라투신이다. 가마쿠라투신은 사회에 기여하는 착한 기업들을 찾아 투자한다. 투자에는 착한 기업들을 지지해 줄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적자기업이나 비상장기업, 작은 벤처기업에도 투자한다. 일반적인 금융회사라면 절대 따라 할 수 없는 비상식적인 투자다.
가마쿠라투신은 초창기, “남의 돈으로 사회실험이라도 할 생각인가”라는 비난도 들었다. “머리까지 이상해졌다”는 비아냥도 있었다. 다른 프로 투자자들도 고개를 저었다. 그러나 운용을 개시한 지 4년 만에 일본 투자신탁 국내주식부문 1위에 올랐다.
그뿐만 아니라 지금은, 어느 기업에 가마쿠라투신이 투자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 은행에선 “비상장인데도 좋은 회사인가 보네요”라는 식으로 반응한다고 한다. 가마쿠라투신이 선택한 투자처는 믿을 수 있다는 신용 보강의 역할까지 하는 것이다.
투자 블로거들이 선정하는 「Fund of the Year」에서도 상위에 단골로 등장하며 인기까지 거머쥐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걸까.
가마쿠라투신 설립 멤버이자 운용담당 펀드매니저인 아라이 가즈히로는 그의 첫 책인 이 책에서, 가마쿠라투신의 투자 기법과 철학을 모두 이야기한다.


프로 투자자들도 이해할 수 없다며 고개를 젓던
비상식적인 투자가 일본 투자신탁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가마쿠라투신이 판매하고 있는 상품은 ‘유이2101’이라는 펀드 한 개뿐이다. 그러나 이 작은 금융사가 지금 일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NHK의 ‘프로페셔널 직업의 방식’이란 프로에도 소개되어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그 이유는 두 가지.
하나는 ‘착한 투자’이다.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 인류애의 철학을 지닌 기업 등 착한 기업에 투자하고, 날씨가 흐릴 때 우산을 내어주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또 하나는 ‘실적’이다. 냉혹한 금융의 세계에서 과연 착한 투자로 돈을 벌 수 있을까, 그것에 대한 대답이 ‘R&I 펀드 대상 2013’ 전체 투자신탁 부문에서의 1위 수상이다. 온전히 실적만으로 승부한 성과이다.
일반적 상식으로는 ‘착한 투자’와 ‘우수한 실적’의 조합은 언뜻 이해하기 어렵다. 정말로 좋은 마음만으로 투자가 잘 될까?
이 ‘뜻밖의 결과’를 만들어낸 아라이 가즈히로는 외국계 금융회사에서 ‘투자는 과학’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수조 엔을 운용했던 베테랑 펀드매니저다. 그러나 스트레스로 병을 얻은 것과 리먼 쇼크를 계기로 10년 가까이 신봉해온 금융공학과 숫자에 의존한 투자, 그리고 금융시장의 존재 방식에 의문을 가지며 “금융이 지닌 본래의 힘을 사회에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를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2008년 11월, 뜻을 함께하는 동료 4명과 함께 가마쿠라투신을 창업한다. 그들은 ‘세상에는 수치화할 수 없는 것이 많으며, 여기에 공감하는 사람들도 많다. 논리로는 설명될 수 없는 이 구조를 금융에 적용해볼 수는 없을까’에 대해 함께 고민했고, 그러다 ‘투자는 진심’이라는, 기존의 상식을 뒤엎는 투자철학을 만들어냈다.
가마쿠라투신은 수익의 원천을 ‘과학’이 아니라 ‘진심’으로 180도 바꾸었다. 그리고 그 성과를 증명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도 이익을 내는 ‘좋은 회사’가 될 수 있었던 이유나 경영철학은, 금융기관이 흔히 이용하는 숫자, 예를 들어 재무제표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그런 회사는 일반 금융기관이나 투자자로부터 평가받기 어렵습니다. 가마쿠라투신은 그런 회사들을 찾아내어 비상장이거나 적자라도 투자합니다.
그 투자방식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가마쿠라투신이 ‘착한 투자’로 성과를 올리는 방법,
좋은 회사를 찾아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 수 있으려면


투자의 기본은 간단하다. 좋은 회사를 찾아, 쌀 때 사서 비쌀 때 파는 것이다.
아라이 씨는 신용등급이나 재무제표 등의 숫자만으로는 좋은 회사를 찾을 수 없다고 단언한다. 외부 신용등급에만 의존하다 모두가 함께 피해를 본 리먼 쇼크를 상기해보자.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는 그 상황은 제삼자 기관이 만든 신용등급의 병폐였다. 가마쿠라투신은 지표나 숫자, 제삼자 기관의 평가 대신 스스로의 주관으로 투자처를 선택하라고 조언한다.

가마쿠라투신의 좋은 회사를 찾는 8가지 방법
기업의 ‘본래 모습’을 본다
다양성의 관리
기술보다도 ‘아웃풋’을 평가한다
‘특허’를 믿지 않는다
‘틈새’를 선택한다
‘현장력’이 있는가
‘대량생산, 대량소비’를 추구하지 않는다
100년 후의 아이들에게 남기고 싶은가


운용의 세계에서 이익을 내는 위해서는 쌀 때 사서 비쌀 때 파는 방법밖에 없다. 하지만 가장 어려운 말이기도 하다. 주식시장이 폭락하면 사람들은 싸게 살 기회인 줄 알면서도 오히려 가지고 있는 것을 판다. 일단 흔들리면 불안에 휩싸이는 것이다. 그 불안을 떨쳐낼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그 열쇠가 ‘신뢰’라고 강조한다. 즉 ‘아무리 하락해도 그 종목을 믿고 계속 보유할 각오가 있으면 돈을 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신뢰는 관계와 주관에서 생겨난다. 사람은 눈에 보이는 관계만을 믿는다. 리먼 쇼크도 결국은 모든 상품을 분리 단절시켜 보이지 않게 만든 불신으로 인한 파국이었다.

“사람은 눈에 보이는 관계밖에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관계를 단절시켜 보이지 않게 하는 금융은 ‘어쩐지 수상쩍다’고 생각해 버립니다. ......(중략)...... 일본 전국을 누비며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것에 심혈을 기울입니다. 그 연으로 생겨난 신뢰는 좋은 투자처 회사를 지지하고 고객의 자산을 지키는 투자를 실현해줍니다. 복잡한 수식모델이 아닌 ‘신뢰’야말로 ‘쌀 때 사는’ 투자의 진수입니다.


비즈니스와 금융을 재정의하여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다


가마쿠라투신이 투자처로 선택한 기업, 봉사활동이 아닌 본업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 과제 해결에 기여하는 ‘착한 기업’들이다. 그러나 ‘착하기만 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아니다. 사회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달성한 착한 기업이어야 하며 여기에는 ‘영리한 비즈니스 모델’이 필수임을 저자는 역설한다. 영리한 기업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도 하지 않는 것을 기반으로’ ‘섬세한 시도와 고민을 더해’ 비즈니스를 새롭게 정의하고 그 모델을 견고하게 만든다.

“좋은 회사에는 ‘영리한 비즈니스 모델’이 있습니다.
기업의 가치는 과거의 성공이 아니라 ‘영리한 구조’를 가졌는지로 판단합니다”

또한 가마쿠라투신이 말하는 금융기관 본래의 역할은 ‘선량한 관리인’이다. 서로 볼 수 있는 금융, 관계를 이어주는 금융, 기업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금융. 하지만 기업이 느낄 만큼 따뜻한 금융회사는 찾기 힘들다. 사회성과 경제성을 양립시키는 것이 그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가마쿠라투신도 이전에는 ‘착한 투자’라는 금융상품이 과연 성립하겠는가’란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사회성과 경제성이 양립할 수 있는 지금, 저는 ’성립한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생각합니다. 신념을 가지고 계속 활동하다 보면 사람과의 연결고리는 ‘빨려 들어오듯이’ 늘어납니다.
게다가 사람과 사람, 기업과 기업을 연결하면 여기저기서 ‘윈윈win win’의 관계가 생겨납니다. 이것이 진정한 금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성과 경제성을 양립시킨 금융벤처 「가마쿠라투신」
이것을 만든 펀드매니저가 주식투자 성공의 선순환을 이야기하다


가마쿠라투신이 말하는 수익에는 3가지 종류가 있다. 자산의 형성, 사회의 형성, 마음의 형성이 그것이다. 게다가 이들 수익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곱해서 본다. 어느 하나라도 0이 되면 수익은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가마쿠라투신은 투자자에게 ‘자산의 형성’뿐 아니라, 투자기업이 활약하는 ‘사회의 형성’ 그리고 투자처가 사회를 풍요롭게 한다면 결과적으로 수익자의 마음도 풍요로워지는 ‘마음의 형성’을 목표하고 있다.

“수익이 돈밖에 없다면 ‘행복’해지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더욱 늘리고 싶다’는 욕망이 생겨나 행복과는 멀어집니다.”

창업한 지 10년도 채 되지 않은 금융벤처가 어떻게 이런 일을 해내는 걸까. 저자는 착한 투자가 사회와 기업 그리고 돈을 다시 한 번 믿어보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그가 바라보는 금융은 더 이상 냉정한 것이 아니다. 금융으로 진심을 묶어낸다면 ‘진심은 순환’하며 3가지 수익의 열매를 풍성히 맺어 갈 것이다.


“돈은 행복해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돈을 늘린다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 사업의 본질이란 돈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연결고리’를 통해 행복을 늘리는 것입니다. 의지가 있는 돈은 사회를 변화시킵니다.
신뢰에 레버리지를 걸어 ‘표정’이 있는 돈으로, 사람과 사람, 기업과 투자자를 이어주는 것.
이것이 가마쿠라투신에서 근무하는 저의 일의 본질입니다.”

 

작가 소개

저 : 아라이 가즈히로

新井 和宏
도쿄이과대학 공학부를 졸업하고, 스미토모 신탁은행(현 미츠이 스미토모 신탁은행), 바클레이즈 글로벌 인베스터즈(현 블랙록 재팬)에서 기업연금, 공적연금 등을 중심으로 주식, 외환, 자산배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조 엔을 운용한 바 있다.

그러나 2007년, 큰 병을 앓은 것과 리만 쇼크를 계기로 10년 가까이 신봉해온 금융공학, 수식에 의한 투자, 금융시장의 존재방식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고, 2008년 11월, 뜻을 함께하는 동료 네 명과 함께 가마쿠라 투신를 창업했다. 2010년 3월부터 운용을 개시한, 사회성을 중요시하는 투자신탁 「유이2101」의 운용책임자이다.

종래의 상식을 뒤집는 투자철학을 바탕으로 운용되는 이 상품은 투자 블로거가 선정하는 ‘Fund of the Year’ 상위에 단골로 등장하며, 2013년에는 신용평가 투자정보 센터(R&I)로부터 최우수 펀드상(투자신탁 일본주식부문)을 받았다. 요코하마 국립대학 경영학부 비상근 강사, 특정비영리활동법인 ‘깨끗한 회사를 늘려갑시다’의 이사이며, 경제산업성 ‘오모테나시 경영기업선’ 평가위원(2012년, 2013년)을 역임한 바 있다.

 

역 : 신혜은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에서 일하고 있다. 히타치 제작소 경영관리부문을 거쳐 현재 독립계 M&A자업체 피나클에 근무 중이다.  

목 차

들어가며_9

제1장
‘착한 투자’로 성공한
너무도 비상식적인 ‘8가지 투자법칙’

‘좋은 회사’에 투자하는 펀드가 1위가 된다는 것_19
비상식① 목표는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응원’하는 것_25
비상식② 투자자와 투자처 기업이 ‘연결되는’ 기회가 있다_29
비상식③ 내역을 공개한다_33
비상식④ 수익은 돈뿐만이 아니다_36
비상식⑤ 펀드매니저보다 고객이 더 현명하다_40
비상식⑥ 예측하지 않는다_43
비상식⑦ 실적보다 ‘이상’을 좇는다_48
비상식⑧ 세 가지 ‘말도 안되는 숫자’로 신념을 지킨다_50

제2장
‘투자는 과학’에서 ‘투자는 진심’으로
- ‘수익’을 재정의하다

투자의 수익이 ‘부처의 마음’?_57
수익은 ‘돈’이어야만 하는가_58
인생은 올라간 계단 수로 결정된다?_61
수조 엔의 운용이 몸을 좀먹다_64
투자는 과학 vs 투자는 진심_68
수익은 ‘예측’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에서 생겨난다_71
‘아빠는 나쁜 일을 하는 거야?’_74
경제학과 경영학은 반대 지점에 있다_76
신뢰가 있으므로 가능한 ‘역추세’ 매매_78

제3장
‘경영효율이 나쁜 소형주’로 ‘위험’은 기회가 된다
- ‘위험’을 재정의하다

한 회사가 사회에서 없어진다는 것_85
도산 그 자체가 위험은 아니다_88
경영효율과 이익률로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_91
적자에도, 비상장에도 투자하는 이유는_93
위험 회피를 위한 3가지 방법_96
위험은 ‘진심’으로 극복할 수 있다_98

제4장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에 필요한 것은 금융공학이 아닌 ‘신뢰’
- ‘투자’를 재정의하다

왜 돈은 ‘냉정하다’고 인식될까_103
서브프라임은 ‘분리단절’하여 이익을 높이는 상품_105
어떤 수식도 감정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없다_108
설령 반 토막이 되더라도 계속 보유할 수 있을까_109
‘주관’이 공감을 부르고 신뢰를 낳는다_112
1등 찾기를 그만두다_114
전 직장의 선배에게 울며 머리를 조아리다_116
개인 자산을 전부 공개하다_118
착한 기업에 투자하라

제5장
‘신용등급’보다 중요한 ‘8가지의 회사 평가 방법’
- ‘경제지표’를 재정의하다

좋은 회사는 ‘신용등급’으로는 알 수 없다_123
신용등급이 탄생시킨 것은 펀드매니저의 ‘무책임화’_125
가마쿠라투신이 발견한 ‘좋은 회사’의 14가지 관점_127
‘특이점’에 좋은 회사가 있다_130
단기적인 재무제표에 의지하지 않는다_133
좋은 회사를 찾는 법① 기업의 ‘본래 모습’을 본다_135
좋은 회사를 찾는 법② 다양성의 관리_137
좋은 회사를 찾는 법③ 기술보다도 ‘아웃풋’을 평가한다_139
좋은 회사를 찾는 법④ ‘특허’를 믿지 않는다_143
좋은 회사를 찾는 법⑤ ‘틈새’를 선택한다_144
좋은 회사를 찾는 법⑥ ‘현장력’이 있는가_146
좋은 회사를 찾는 법⑦ ‘대량생산, 대량소비’를 추구하지 않는다_149
좋은 회사를 찾는 법⑧ 100년 후의 아이들에게 남기고 싶은가_150
가마쿠라투신이 만드는 ‘신뢰의 고리’가 새로운 평가등급으로_151

제6장
기업가치는 과거의 성공이 아니라 ‘영리한 구조’를 가졌는지로 판단한다
- ‘비즈니스’를 재정의하다

좋은 회사란 ‘본업의 확대해석’이 가능한 회사_157
좋은 회사에는 CSR 부문이 없다?_159
CSR에서 CSV로_161
좋은 비즈니스는 ‘영리한 비즈니스 모델’로부터 나온다_164
벤처야말로 ‘영리함’이 필요하다_167
‘블루 오션’을 영리하게 노린다_170
가마쿠라투신의 또 하나의 ‘영리함’_172
자비로운 눈이 아닌 ‘성과물’로 평가한다_176
기업이란 사용자의 센스가 요구되는 ‘그릇’_178

제7장
금융기관의 역할은 돈에 잠들어 있는 ‘이어주는 힘’으로 사회를 움직이는 것
- ‘금융’을 재정의하다

금융이란 ‘이어주는’ 것이다_183
투자처와의 ‘성가신 연결고리’가 사회를 형성한다_186
먼저 ‘도움이 되는 것’부터_189
소셜 활동은 ‘모두가 하는 것’_191
‘가마쿠라투신이 투자하는 곳은 좋은 회사’_193
투자처 간 연결로 새로운 비즈니스가 생겨나다_194
경쟁상대를 협력상대로 바꾸기_196
금융기관 본래의 임무는 ‘선량한 관리인’_198
하는 일은 ‘예전의 금융’에 가깝다_200
‘촉감’이 있는 금융은 신뢰에서 생겨난다_201

마치며_205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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