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창업 16년 만에 시가총액 3위로 우뚝 선 ‘셀트리온’ 성공 신화!
자수성가로 ‘한국의 스티브 잡스’가 된 서정진 회장 스토리!
그리고 상생과 희망의 길을 향한 셀트리온 주주들의 활약!
“창의와 혁신은 지속 가능한 성장의 원동력입니다.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던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도전해 세계 최초로 성공,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든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의 행보는 창업을 꿈꾸는 이들과 벤처기업인들의 대표적인 벤치마킹 사례입니다.”
- 추천의 글 중에서 (BMW 코리아 김효준 회장)
이 책은 창업 16년 만에 현대자동차를 제치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이어 3위 기업에 오른, 요즘 이른바 “내가 제일 잘 나가!”를 외치는 ‘셀트리온’의 성장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 서정진 회장의 감동적인 이야기 및 주주들의 활동을 담은 셀트리온에 관한 최초의 책으로,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과 주식 가치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흥미로운 만화 2편이 곁들여져 읽는 재미를 더했으며, 책의 인세 9%는 저소득층 어린이 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HOT한 회사’가 된 셀트리온. 현대자동차를 제치고 시총 3위에 올랐지만, “그런데 뭐 하는 회사지 ” 아직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셀트리온은 광고가 가능한 일반의약품이 아닌 전문의약품을 생산하는 회사이고 내수보다는 수출이 주력이기 때문이다.
셀트리온의 대표 제품은 ‘바이오시밀러’인데 난치성 질환과 암 치료에 효능이 뛰어난 의약품으로 오리지널 제품에 비해 효능은 같고 비용은 30%가량 저렴해 재정 부담을 줄이려는 각국 정부의 정책으로 세계적으로 그 시장 규모가 가파르게 커지고 있다.
독자들은 셀트리온 16년간의 역사에서 과거와 미래의 트렌드 변화를 캐치하고 서정진 회장 스토리에서 짜릿한 성공의 키워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셀트리온이 제시한 새로운 패러다임은 우리나라 경제의 푸른 신호등이며, 서정진 회장의 불굴의 도전 정신은 이 시대 젊은이들의 본보기로 충분하다.
서정진 회장은 우리나라 3위 기업의 총수로 주식 부자 반열에 올랐지만 지독히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연탄 배달을 하며 학업을 마쳤고, 사업 시작 후에는 주변의 질시와 냉대 속에 부도를 막기 위해 사채시장에 신체 포기각서를 남발했으며, 자살하러 갔다가 돌아오는 등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서의 숱한 역경을 극복해 오늘에 이르렀는데 그의 눈물겨운 도전과 성공 스토리는 동시대의 모든 이들이 눈여겨봐야 할 가치가 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짜릿한 도전과 성공의 키워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의 탁월한 선택과 역발상 그리고 포기를 모르는 끈기는 이 시대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와 벤처기업인들의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일반 소액주주들이 힘을 모아 출간했다는 데 있다. 사비를 털어 마련한 ‘족발 잔치’에 의해 본격적인 소액주주운동이 시작되었고, 가상 뉴스로 주가를 출렁이게 해 공매도 세력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미래뉴스〉 등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곳곳에 들어 있다.
저자는 셀트리온의 성공을 있게 한 ‘CELLTRION WAY’를 다음의 4가지로 정의했다.
- 몸은 현재에, 눈은 미래로(창의와 통찰력)
- 확신이 들면 포기를 지운다(무한한 도전정신)
- 좋은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온다(인재제일주의)
- 한 우물을 파되, 큰 우물을 파라(전문성, 세계제일주의)
작가 소개
저 : 정의정
고등학교 시절, 동국대와 중앙대 백일장에서 수필 부문 장원으로 반짝 빛을 발했다가 사그라든 문학에 대한 꿈을 되살리고 있는 늦깎이. 두 줄로 된 짧은 시를 쓰고 있으며(네이버 블로그 ‘두줄시사랑’) ‘어린왕자’를 모티브로 한 장편동화를 완성하는 게 꿈이다.
저 : 희망나눔 주주연대
셀트리온의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한 13만여 명의 소액주주 중 증권정보 사이트 ‘씽크풀’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1만여 명 소액주주들의 힘으로 코스피로 이전 상장을 성공시킨 후, 세상에 희망과 빛을 나누겠다는 뜻으로 설립된 비영리(법인)단체다.
“온 세상에 희망을!”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뜻있는 이들의 십시일반 회비와 기부금으로 사회적 약자인 소외계층 어린이, 청소년에 대한 치료비와 장학금 지원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여러 사람이 꿈을 꾸면 그것은 현실이 된다.’라는 믿음 아래 희망을 향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목 차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01. 경사스러운 날에 꽂힌 잔혹한 비수
02. 모든 것의 시작, ‘족발 잔치’
03. 결정적 트리거, 〈미래뉴스〉
04. 도원결의! 뭉쳐야 산다, 우리가 바꾸자
05. 만화 : 나의 주식투자 그리고 셀트리온과의 만남
06. 이 시대의 진정한 보스 - 한국의 스티브 잡스 서정진 회장
07. 바이오시밀러 전성시대! - 서정진 회장, 그는 왜 바이오시밀러를 선택했는가?
08. 총성 없는 전쟁 - 공매도와의 질긴 악연
09. 함께 가야 멀리 간다 - 아름다운 동행
10. 대한민국에서 공매도가 사라져야 하는 100가지 이유
11. 무림 고수들과 황야의 8인 - 1만여 명의 절대적인 지지
12. 왜 셀트리온인가?
13. 세상에 없던 주식 강의 : 주식의 이해와 가치투자
14. 만화 : 주식은 어려워, 그래도 길은 있다
15. 이상한 주주들의 그뤠잇 활동
16. 13,324명이 이룬 57일간의 기적 - 2017년 9월 29일 코스피 이전 의결
17. 이것은 실화다 - 감동적인 투자 이야기
18. 누가 막으랴 셀트리온을 - 거침없는 전진
19. 13만 대군이 만들 신화 - 합하여 선을, 뭉쳐서 정의로운 세상을
20. 궁극의 종착역, 소액주주 기부재단
21. 소액주주운동을 전 종목에 허하라
22. 〈미래뉴스〉(2026년 8월 15일)
23. 에필로그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