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부자가 된 짠돌이의 진심을 들려주는 노골적인 부동산 재테크 시크릿!
여러분이 부자가 되어도 누구도 곤란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짠돌이 이대표,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다구? 갑자기 왜?
대한민국 직장인 혹은 한 가정의 가장에게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 덕목.
그만큼 ‘아낀다’는 행위는 팍팍한 현실을 헤쳐 나가야 하는 우리에게 피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다고 할 수 있다.
국내 양대 포털사이트 중 하나인 ‘다음(Daum)’에서 수위급 규모를 자랑하는 〈짠돌이 카페〉는 가입 회원 수 75만 명에 달하는 대형 카페라는 걸 아시는 분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당연히 짠돌이 카페 운영자 이대표(닉네임 : 대왕소금)의 정체성은 절약에 한정돼 있을 수밖엔 없었다.
이대표는 군 전역 후부터 오직 아끼는 데 모든 역량을 초집중해 왔다.
그런 이대표가 갑자기 부동산투자를 시작했다.
“군입대 시절……저의 꿈은 오직 ‘내 집 마련’이었어요. 어려운 경제상황 탓에 가난에 찌든 어린 시절이 퍽이나 서러웠기 때문이죠.”
그래서인지 꿈에 대한 질문마다 ‘내 집’을 전제로 까는 건 기본, 스스로를 가리켜 ‘부동산 의심병 말기 환자’라고 불렀었다.
어쨌건 많은 우여곡절 끝에 이대표는 지난 2013년 11월 부평에 두 번째 보금자리를 정식으로 마련하는데 성공하게 된다.
그 당시만 해도 이대표는 ‘이만하면 나름대로 성공한 인생’이라고 자부심 빵빵했을 때였다.
하지만 인생사만 새옹지마가 있더냐? ‘광장주유로’로 알려진 빈민가에서 래미안브랜드로 새로 태어난
이 아파트야말로 일신우일신, 어제와 오늘이 다른 살아있는 생물(生物) 그 자체였던 것이다.
당시 이대표가 그 아파트를 구입할 때는 ‘평생 이곳에서 살아야겠다’는 다짐이었는데……
이게 왠말?
‘서있으니 앉고 싶고, 앉으니 눕고 싶고, 누우니 자고 싶다’는 건 인간 본연의 성향 탓일까?
기존 집을 팔고 그 돈으로 40평대 전세를 들어가기로 마음이 기울었던 상황에서 최종 결정 전 부동산 고수 나눔부자에게 전화를 걸어 조언을 구한 이대표…….
“나보고 집 한 채를 더 사라고? 이거 왜 이래! 부동산 의심병 환자 이대표가 1가구 2주택? 이거 실화냐?”
이랬던 이대표가 2016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부동산 재테크를 시작해 이젠 짠돌이 대신 다채의 집주인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자, 어떤가? 이제 부동산 공부에 대한 의욕이 샘솟진 않으신지?
이 즈음에서 이대표의 솔직한 고백을 한번 들어보자.
“저는 돈으로 아파트란 직원을 고용해 또 다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제게 고용된 직원(아파트)은 1년 365일 쉬는 날 없이, 심지어 제가 자는 시간에도 부지런히 일을 해서 수익을 올리죠. 무엇보다 이 직원(아파트)은 월급도 가져가지 않고, 아무리 일을 시켜도 불평 한마디 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저를 거쳐 간 직원(아파트)은 30여 명에 이릅니다. 고맙게도 그 직원(아파트)들은 제게 수억 원 이상을 벌어다 줬죠. 앞으로도 저는 전국팔도에 새로운 직원(아파트)을 고용할 예정이고, 그들은 제게 경제적·시간적 자유를 선물할 것입니다. 아파트투자로 인해 바뀐 제 삶, 부동산투자자 이대표의 ‘Bravo My Life’는 이제 막 시작됐을 뿐입니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어도 누구도 곤란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짠돌이 이대표,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다구? 갑자기 왜?
대한민국 직장인 혹은 한 가정의 가장에게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 덕목.
그만큼 ‘아낀다’는 행위는 팍팍한 현실을 헤쳐 나가야 하는 우리에게 피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다고 할 수 있다.
국내 양대 포털사이트 중 하나인 ‘다음(Daum)’에서 수위급 규모를 자랑하는 〈짠돌이 카페〉는 가입 회원 수 75만 명에 달하는 대형 카페라는 걸 아시는 분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당연히 짠돌이 카페 운영자 이대표(닉네임 : 대왕소금)의 정체성은 절약에 한정돼 있을 수밖엔 없었다.
이대표는 군 전역 후부터 오직 아끼는 데 모든 역량을 초집중해 왔다.
그런 이대표가 갑자기 부동산투자를 시작했다.
“군입대 시절……저의 꿈은 오직 ‘내 집 마련’이었어요. 어려운 경제상황 탓에 가난에 찌든 어린 시절이 퍽이나 서러웠기 때문이죠.”
그래서인지 꿈에 대한 질문마다 ‘내 집’을 전제로 까는 건 기본, 스스로를 가리켜 ‘부동산 의심병 말기 환자’라고 불렀었다.
어쨌건 많은 우여곡절 끝에 이대표는 지난 2013년 11월 부평에 두 번째 보금자리를 정식으로 마련하는데 성공하게 된다.
그 당시만 해도 이대표는 ‘이만하면 나름대로 성공한 인생’이라고 자부심 빵빵했을 때였다.
하지만 인생사만 새옹지마가 있더냐? ‘광장주유로’로 알려진 빈민가에서 래미안브랜드로 새로 태어난
이 아파트야말로 일신우일신, 어제와 오늘이 다른 살아있는 생물(生物) 그 자체였던 것이다.
당시 이대표가 그 아파트를 구입할 때는 ‘평생 이곳에서 살아야겠다’는 다짐이었는데……
이게 왠말?
‘서있으니 앉고 싶고, 앉으니 눕고 싶고, 누우니 자고 싶다’는 건 인간 본연의 성향 탓일까?
기존 집을 팔고 그 돈으로 40평대 전세를 들어가기로 마음이 기울었던 상황에서 최종 결정 전 부동산 고수 나눔부자에게 전화를 걸어 조언을 구한 이대표…….
“나보고 집 한 채를 더 사라고? 이거 왜 이래! 부동산 의심병 환자 이대표가 1가구 2주택? 이거 실화냐?”
이랬던 이대표가 2016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부동산 재테크를 시작해 이젠 짠돌이 대신 다채의 집주인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자, 어떤가? 이제 부동산 공부에 대한 의욕이 샘솟진 않으신지?
이 즈음에서 이대표의 솔직한 고백을 한번 들어보자.
“저는 돈으로 아파트란 직원을 고용해 또 다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제게 고용된 직원(아파트)은 1년 365일 쉬는 날 없이, 심지어 제가 자는 시간에도 부지런히 일을 해서 수익을 올리죠. 무엇보다 이 직원(아파트)은 월급도 가져가지 않고, 아무리 일을 시켜도 불평 한마디 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저를 거쳐 간 직원(아파트)은 30여 명에 이릅니다. 고맙게도 그 직원(아파트)들은 제게 수억 원 이상을 벌어다 줬죠. 앞으로도 저는 전국팔도에 새로운 직원(아파트)을 고용할 예정이고, 그들은 제게 경제적·시간적 자유를 선물할 것입니다. 아파트투자로 인해 바뀐 제 삶, 부동산투자자 이대표의 ‘Bravo My Life’는 이제 막 시작됐을 뿐입니다.”
작가 소개
저 : 하상원
조선일보에서 글쟁이 경력을 시작, 동아일보로 이직하고 여전히 글밥을 먹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시장 종합정보지》를 7년 동안 담당하고 각종 전통시장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대한민국 제1호 전통시장 전문기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금까지 전국팔도 약 550곳의 전통시장을 방문하며 늘 상인들과 함께 호흡하고 그들의 입장에 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전국 1,500개 전통시장을 모두 방문하는 것이 목표. 우리나라 전통시장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숭고한 바람을 가슴속에 고이 품고 있는 열혈 글쟁이다.
저 : 이대표
포털사이트 다음의 짠돌이 카페에서 대왕소금으로 17년간 활동하며 짠테크, 단열 뽁뽁이, 통장 풍차돌리기, 봉투 살림법, 냉장고 파먹기 등 흔한 절약의 기술을 최초 제안했다. 그동안 『한국의 e짠돌이』 『짠테크 전성시대』 『신혼부부 3년 재테크』 『짠테크 가계부』 등 다수의 도서를 출간했으며, 방송 멘토로 참여해 짠테크를 통한 1000만 원 모으기와 소액 부동산 재테크를 성공시켰다.
저 : 김형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부동산오아시스 카페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투자자로 10년간
경매, 아파트, 토지 전문가로 투자 경험을 강의하고 있다. 부동산투자 강의 전문교육기관 랜드아카데미(landac.kr)에서 각종 부동산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대구대학교에서 부동산 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목 차
들어가며
“우리 그만 솔직해지자. 돈, 많이 벌고 싶잖아?”
1. 대한민국 대표 짠돌이 이대표의 ‘찌질 탈출기’
절약만을 유일한 미덕으로 여기고 살아온 40년 ‘이제 안녕’
2. 부동산 의심병 환자 바늘구멍, 나눔부자를 만나다
두 번째 마련한 내 집, 마침내 부동산에 (아주 쪼끔) 눈을 뜨다
3. 넓은 평수의 아파트에서 살고 싶은 건 누구나 마찬가지 아니겠소?
부동산 의심병 환자 이대표의 ‘내 집’이 2채인 이유
4. 난 그저 미끼를 던진 것뿐이고, 넌 그걸 확 물어븐 거시여!
이대표가 응암동 재개발 분양권을 덥썩 구입한 이유는?
5. 부동산투자의 무덤, 송도에서 발굴한 원석
천만에 송도야말로 ‘기회의 땅’이지!
6. 부동산 로망 찾아 떠난 강원도 임장
보기 좋은 떡이 꼭 먹기 좋지만은 않다
7. 바늘구멍 통과한 이대표의 첫 갭투자 도전
‘다음은 이곳이다!’, 저평가 지역 대전에 주목하라!
8. 부동산투자자의 심장은 얼음으로 만들어져 있다
투자의 목적은 ‘돈’, 냉혹한 돈의 논리를 세워라
9.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눈을 키워야해
부동산투자의 4요소, ‘교통·교육·상권·환경’
10. 너, 내 동료가 돼라
‘나눔부자×이대표’, 부동산 매매 법인 설립으로 억대 연봉 정조준
11. 전업 부동산투자자 선언!
낡은 아파트 저렴하게 매수해 높은 가격에 전세를 놓는 비법은?
11. 현대판 만석꾼의 꿈을 향한 무한도전
대한민국 땅 위에 당당히 내 이름 석 자를 새기다
13. 보이는 것이 다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전국구 빈민촌 옷을 입은 명품아파트에 주목하다!
14. 자라보고 놀란 가슴은 솥뚜껑보고도 놀라는 법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고, 밝은 눈을 가진 투자자는 투자처를 편식하지 않는다
15. 매도자의 악재는 곧 매수자의 호재다
성공을 원하는 자, 왕관의 무게를 견뎌라
16. 내 돈 한 푼 없이 아파트 갭투자를?
알면 알수록 신기한 부동산투자의 세계
17. 이대표의 서울 입성기!
‘꿈★은 이루어진다’, 서울 한복판 내 집 마련 ‘Mission Complete’!
? 에필로그
여러분의 멘토가 되겠습니다
“우리 그만 솔직해지자. 돈, 많이 벌고 싶잖아?”
1. 대한민국 대표 짠돌이 이대표의 ‘찌질 탈출기’
절약만을 유일한 미덕으로 여기고 살아온 40년 ‘이제 안녕’
2. 부동산 의심병 환자 바늘구멍, 나눔부자를 만나다
두 번째 마련한 내 집, 마침내 부동산에 (아주 쪼끔) 눈을 뜨다
3. 넓은 평수의 아파트에서 살고 싶은 건 누구나 마찬가지 아니겠소?
부동산 의심병 환자 이대표의 ‘내 집’이 2채인 이유
4. 난 그저 미끼를 던진 것뿐이고, 넌 그걸 확 물어븐 거시여!
이대표가 응암동 재개발 분양권을 덥썩 구입한 이유는?
5. 부동산투자의 무덤, 송도에서 발굴한 원석
천만에 송도야말로 ‘기회의 땅’이지!
6. 부동산 로망 찾아 떠난 강원도 임장
보기 좋은 떡이 꼭 먹기 좋지만은 않다
7. 바늘구멍 통과한 이대표의 첫 갭투자 도전
‘다음은 이곳이다!’, 저평가 지역 대전에 주목하라!
8. 부동산투자자의 심장은 얼음으로 만들어져 있다
투자의 목적은 ‘돈’, 냉혹한 돈의 논리를 세워라
9.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눈을 키워야해
부동산투자의 4요소, ‘교통·교육·상권·환경’
10. 너, 내 동료가 돼라
‘나눔부자×이대표’, 부동산 매매 법인 설립으로 억대 연봉 정조준
11. 전업 부동산투자자 선언!
낡은 아파트 저렴하게 매수해 높은 가격에 전세를 놓는 비법은?
11. 현대판 만석꾼의 꿈을 향한 무한도전
대한민국 땅 위에 당당히 내 이름 석 자를 새기다
13. 보이는 것이 다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전국구 빈민촌 옷을 입은 명품아파트에 주목하다!
14. 자라보고 놀란 가슴은 솥뚜껑보고도 놀라는 법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고, 밝은 눈을 가진 투자자는 투자처를 편식하지 않는다
15. 매도자의 악재는 곧 매수자의 호재다
성공을 원하는 자, 왕관의 무게를 견뎌라
16. 내 돈 한 푼 없이 아파트 갭투자를?
알면 알수록 신기한 부동산투자의 세계
17. 이대표의 서울 입성기!
‘꿈★은 이루어진다’, 서울 한복판 내 집 마련 ‘Mission Comp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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