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몇 년 전 사람들은 사람의 태생적 한계를 비유한 ‘흙수저’라는 단어에 공감했다. 불공평한 부의 분배를 처음으로 드러내는 계기가 된 이 단어는, 지금의 현실에서도 유의미한 주제다. 이 책은 이런 사회적 배경 때문에 고통 받는 소시민의 탐독을 유도하기 위해 쓰였다. 그중에서도 특히 사업을 막 시작했거나 사업을 운영 중인 많은 흙수저 대표들을 위해서다. 이 책을 통해 즉각적인 해답을 발견할 수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사업 초기에 불필요한 것들은 무엇인가? 가난을 들키지 않으려 애쓰는 대표가 간과하는 것은 무엇인가? 직원의 열정을 끌어올릴 때 반드시 치러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을이 갑보다 좋을 때도 있다는데 과연 무엇일까? 세간의 화제가 되는 아이템을 돈으로 바꿔 볼 수 있는 올바른 시각은 무엇일까? 이외에도 사업을 하는 대표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꼭 필요한 노하우가 다수 담겨 있다.
만약 사업을 하던 중 자금이 바닥난 상황이라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남은 자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계산기를 먼저 들 것인가, 아니면 더 공격적인 방법으로 남은 한 방을 사용하겠는가? 실제적이며 난감한 이 질문들에 대한 해답은 이 책의 2장에 담겨 있다.
어려움·위기에 직면한 당신
오늘부터 흑(黑)수저 경영하라!
사업은 왜 망할까? 다른 대표들은 왜 망하는 걸까? 좋은 아이템을 찾았고 나를 도울 만한 사람까지 넉넉한데 왜 사업이 나아지지 않을까? 사업을 하면서 가장 본질적인 이 질문에 명확한 답을 제시하고자 쓰인 이 책은 저자의 필사적인 도전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흔히 우스갯소리로 ‘사업은 잘돼도 걱정, 안 되면 더 걱정’이라고들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자신의 삶을 도전적으로 이끄는 사람은 좀처럼 사업을 놓지 못한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사업에 성공한 누군가의 스토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다.
이 책의 저자 우성민 대표는 그야말로 흙수저라 할 수 있다. 세 번 실패했지만 사실 더 많은 실패를 경험했던 사람이다. 도전했던 사업 분야만도 열 개가 훌쩍 넘는다. 하지만 이제 누구보다 당당한 CEO가 되었다. 그는 무엇이 달랐기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
200억 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내는 회사를 운영 중인 그는 이 책에 적힌 자신만의 경영 노하우에 ‘흑수저 경영학’이라는 별칭을 붙였다.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는 저자의 실전 경영노하우를 담은 첫 번째 저서로, 흙수저로 사업을 시작해 척박한 환경과 실패를 이기고 성공할 수 있었던 비법을 담았다.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대표가 버려야 할 일곱 가지 나쁜 습관, 위기 대처법, 직원 관리법, 인맥을 넓히는 방법 등이 수록되어 있다. 저마다 다른 어려움에 처해있을 누군가가 보다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실전 노하우가 포함되어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실패해도 다시 도전해 볼 용기와 지금 마주한 역경과 어려움을 딛고 일어날 희망을 발견하길 바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내용 곳곳에 남겨 두었다.
작가 소개
저 : 우성민
저자 우성민은 네트론, 네트론 케이터링, 라오메뜨 3개 회사의 대표다. ‘단 한 번도 아는 일을 해본 적이 없다’는 그는 흙수저로 200억 대 매출을 기록하는 기업을 일궜다. 앞서 세 번의 사업에 모두 실패했던 그는 이후 7년 동안 실패의 원인을 분석한 뒤 ‘흑(黑)수저 경영학’이라는 성공의 원칙을 세웠다. 일천만 원의 자본금으로 네트론을 설립한 후 매년 이익을 내고, 100% 이상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며 5년 만에 매출액 120억 원을 기록했다. 현재도 급성장하고 있는 네트론 그룹은 올해 매출액 200억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판매 전략가이기도 한 저자는 농림축산식품부 강원도 6차 산업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농축산식품 브랜드를 발굴하고 육성해 왔다. 다양한 브랜드 컨설팅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가비아 퍼스트몰, aT농식품유통교육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의 강사로 활동하며 실전적인 ‘브랜드 마케팅과 판매 전략’에 대해 강의할 뿐 아니라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에게 저자의 경영 철학을 그대로 담은 성공 전략, ‘흑(黑)수저 경영학’을 강연하고 있다. 현재 저자는 “전문가로 태어난 사람은 없다.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 전문가가 되는 세상이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다양한 영역의 사업에 거침없이 도전하고 있다.
목 차
1장 돈이 되는 ‘사업’이 아닌 돈이 되는 ‘방법’을 찾아라
1 자비 없는 창업 실전
2 하늘이 세 번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3 두려움을 이기는 영업 방법
4 일격필살의 승부수가 필요한 순간!
5 온라인 마케팅, 어렵지 않아요
6 똑같으면 죽는 세상
2장 실패를 부르는 일곱 가지 나쁜 습관
나쁜습관1 : 대표이사실에 연연하기
나쁜습관2 : 대표니까 외제차를 타야 한다고?
나쁜습관3 : 야근으로 인한 문제는 직원 스스로 감당해야 한다
나쁜습관4 : 대표가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
나쁜습관5 : ‘갑과 을’ 관계의 원칙에 순응하기
나쁜습관6 : 밤새도록 문서 만들기
나쁜습관7 : 근로기준법에 콧방귀 뀌기
3장 성공으로 이끄는 흑黑수저 경영학
14 가장 중요한 회사의 자산은 무엇인가?
15 회사를 성장시키는 사무실 운영법
16 ‘떼돈’보다 ‘똔똔’
17 진짜 중요한 게 뭘까?
18 직원을 행복하게 만드는 복지 노하우
19 어떻게 직원을 뽑을 것인가?
20 100% 정규직의 힘
21 회사를 살찌우는 인맥 만들기
22 우리 상품을 사시면 돈 버는 겁니다
23 우리에게 리셋 버튼이 필요한 이유
4장 직원의 꿈을 키워주는 기업
24 함께 꿈꿉시다!
25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사내 교육
26 사업의 필수 조건, 내공 쌓기
27 창업을 준비하는 '흙수저'들에게
28 망할 것 같은 순간이 찾아오거든
에필로그 '흙수저' 대표로 살아남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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