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제 곧 펼쳐질 세 번째 폭등장에 대비하라!”
대출규제, 3기 신도시, 세금폭탄 뚫고 어느 곳이 언제 오를 것인가
베스트셀러 《오르는 부동산의 법칙》 저자 조현철,
직접 개발해 투자에 활용 중인 부동산 버블지수를 드디어 공개하다!
부동산 버블 곧 터질까? 아니면 이제 시작인가?
핵심 경제지표들에서 부동산 가격변동 신호를 뽑아내다
지금은 버블일까? 생각해보면 지난 1~2년간의 가격 상승폭이 좀 과하긴 했다. 각종 규제로 부동산이 휘청거리자 미디어에선 버블 또는 고점, 천장이란 단어를 점점 더 자신 있게 사용한다. 그렇다면 지금 대한민국 부동산은 버블의 어디쯤일까? 이를 최대한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많이 올랐으니 떨어질 때가 됐다’는 ‘주사위 던져 열 번 다 6이 나왔으니 다음은 안 나올 것이다’란 말과 같다. 그럴듯해 보이지만 논리적, 수학적 근거는 전혀 없다.
저자 조현철이 시장 예측을 위해 집중하는 딱 한 가지가 객관적 데이터 분석이다. 원하는 것만 취사선택하는 확증편향은 내다버렸다. 오직 ‘2019년 이후 근미래 부동산 시장의 향방’에 초점을 맞춰 계산하고 또 계산한다. 전작 《오르는 부동산에 법칙》에 비해서도 그래프와 수치가 훨씬 풍부해졌다. 부동산은 ‘수치로 나타낼 수 있는 근거’에 의해 움직이는 자산 시장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렇듯 정밀한 분석을 통해 나온 결론은 뭘까? 그리고 그 결론을 적극 활용해 자산을 늘릴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게 있을까?
“부동산 재테크 책인데 지적 즐거움이 느껴진다”
당장 활용할 매매포인트와 10년 써먹을 투자전략이 책 한 권에!
이 책은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한 책이다. 더 자세히는 부동산을 이용해 돈 버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부동산의 향방을 미리 예측할 수 있게 해주는 다양한 선행지표와 함께 현재 부동산이 과열 국면인지 저평가 국면인지 확인할 수 있는 지수를 소개한다. 저자가 부동산에 처음 투자하던 시기에 ‘지금이 버블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위해 처음 고안한 방법이다. 지난 15년 동안의 부동산 시장 등락을 통해 검증된 방법론을 지수화하여 이 책에서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한다. ‘부동산 버블지수’가 바로 그것이다.
저자가 도출한 지표상으로 급락 조짐은 없다. 2019년 상반기가 지나면서 서울 핵심지역은 강보합 후 상승, 서울 외곽 지역은 약보합, 수도권과 지방은 약보합에서 약세장을 예상한다. 서울의 핵심지역은 언제든지 강보합에서 상승장으로 돌아설 태세가 갖추어져 있다. 오히려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지금이 가장 예측이 어려운 시기일 것이다. 2014~2017년은 방향성이 아주 명확했다. 저자는 예언이 아닌 예측을 하는 사람이다. 정확한 시점은 점쟁이가 아닌 이상 월 단위로 맞출 수 없다. 그렇기에 시장 상황을 꾸준히 모니터링할 수밖에 없다. 멀지 않은 장래에 튀어 오를 것은 맞는데 그 튀어 오르는 시점을 정확히 잡기 위해서 말이다. 저자는 감이 아닌 지표에 근거해 시장이 이번 ‘테스트’를 견디고 본격적인 버블 단계로 돌입할 것이라는 데 베팅했다.
전작 통해 2017~2018 상승장 정확히 예측한
‘데이터 분석 장인’ 조현철의 부동산 버블 사용법!
· 투자자?실수요자 유형별로 제시하는 아파트 매매?보유 전략
· 버블 초기 멈칫멈칫하는 순간이 최고의 공략 타이밍
· 놀랍도록 시장상황에 딱 들어맞는 ‘부동산 버블지수’ 활용법
· ‘10년 주기 버블론’은 실제로 작동하는 이론일까?
· 1,500조 가계부채 무섭지만 대출 연체율은 고작 0.3%?
· 부동산 시장과 정확히 반대로 움직이는 ‘정기적금 잔액추이’
· 양극화 더욱 심화시킬 3기 신도시 정책, 영향 받을 지역은?
· 1997년, 2008년 같은 경제위기가 다시 오게 될 확률은?
· 혹시 모를 경기둔화, 한방에 날려버릴 미국의 히든카드
· 모두가 인용하는 PIR(소득대비주택가격비율)의 어이없는 함정
· 우리나라 아파트 품질, 동남아시아 수준만도 못하다고?
· 그래서 지금 아파트를 산다면 어딜 사야 하나?
작가 소개
회사에서는 IT투자를, 개인적으로는 부동산과 IT투자를 병행하고 있는 인문학도 출신의 투자자. 한국증권거래소 조사국제부에 근무하다 SK텔레콤으로 자리를 옮겨 글로벌 투자사업을 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블루밍턴 캠퍼스(INDIANA UNIVERSITY AT BLOOMINGTON)에서 MBA를, 플로리다대학교에서 부동산석사(MSRE)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입지, 타이밍, 정책이라는 부동산의 3요소를 토대로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분석한 《오르는 부동산의 법칙》(2017)과 산업혁명의 발전 단계를 언어학과 역사학으로 풀어 설명한 《투자자가 된 인문학도》(2018)가 있다.
목 차
PART 01 2019년, 투자해도 되는 사람 기다려야 하는 사람
미리 알려주는 결론, ‘그래서 어쩌란 말이냐’에 대한 답
13년 만에 12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부동산 버블 사이클
지금은 버블인가?
PART 02 지금은 버블의 어디쯤일까
10년 주기 버블론 그 근거는?
부동산 버블을 판단하는 객관적 지표들
해석의 함정 그리고 의외의 지표
양극화 심화시킬 3기 신도시 공급
PART 03 위기와 둔화 그 사이에 있는 기회
정말 2008년 같은 금융위기가 올까?
뛰다가 걷는다고 꼭 넘어지는 것은 아니다
글로벌 부동산 버블이라기에는 지극히 차분한
경기둔화를 날려버릴 미국의 히든카드
PART 04 집값의 실체, 도대체 어딜 사란 말인가
한국 집값은 싼가 비싼가
그래서 산다면 어디를 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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