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카지노와 주식시장을 이긴 전설적인 퀀트 에드워드 소프가 직접 쓴 놀라운 투자 실화
미국의 MIT공대 수학 교수를 지낸 천재 수학자, 퀀트투자의 아버지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라스베이거스에서 블랙잭(Blackjack) 게임으로 카지노를 이겼고, 월스트리트 주식시장 최초의 퀀트 기법으로 30년 동안 연평균 20프로 이상의 수익률을 올린 전설적인 인물이다. 그는 도박의 역사상 최초로 카지노를 상대로 이기는 방법을 수학적으로 증명했으며, 세계 최초로 ‘퀀트 펀드’를 운용하여 전례가 없는 확실한 수익률을 기록해 퀀트의 아버지라 불린다. 게다가 최초의 웨어러블 컴퓨터를 발명했다. 제임스 사이먼스는 소프에게 영향을 받아 르네상스 테크놀로지를 설립해 12조 원의 자산을 이루었고, 워런 버핏은 소프와 직접 교류하며 투자에 있어 상호 영감을 주고받은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블랙-숄즈 방정식의 근본을 고안한 사람이 바로 소프이며, 존 켈 리가 발표한 켈리공식을 그가 이론적으로 개선하여 현재의 베팅공식으로 체계화 했고 오늘날 리벨런싱 이론의 근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 책으로 에드워드 소프의 투자와 철학을 만나볼 기획이다.
그는 위험에 베팅하는 행위에 계량적 분석을 성공적으로 활용한 최초의 현대 수학자이며, 그 분석법을 적용해 재정적으로 성공한 최초의 수학자임이 틀림없다.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블랙 스완》의 저자
월스트리트를 정복한 수학자이자 퀀트투자의 아버지 에드워드 소프
약 30년 동안 헤지펀드 메니저로 일하며 전례 없는 연평균 20%의 ‘확실한’ 수익률을 거두다
이 책은 미국의 MIT공대 수학 교수를 지낸 천재 수학자, 퀀트투자의 아버지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가 쓴 <A man for all market; From Las Vegas to Wall Street, How I Beat the Dealer and the Market 2018. 4> 1판을 번역한 책이다. 소프는 살아있는 퀀트투자의 아버지이고 전설이다. 소프의 인생은 곧 퀀트와 월스트리트의 역사이다. 그는 수학자들조차 이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논증했던 카지노를 인류 역사상 ‘최초’로 이겼고 월스트리트에 진출해 30년간 주식시장에서 단 한 번도 진 적이 없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룰렛의 위치를 예측하는 웨어러블 컴퓨터를 발명했으며, 월스트리트에서는 1969년 PNP(프린스턴 뉴포트 파트너스)라는 헤지펀드를 설립해 수학 공식과 경제 모형, 컴퓨터를 이용한 펀드를 운용했다. 이것이 바로 전적으로 계량적 기법에 의존하는 유일무이한 최초 퀀트 펀드였고, 훗날 세계 금융 시장에서 계량분석가라고 불리는 새로운 투자자 유형의 시작이 되었다. 1997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블랙-숄즈 방정식을 최초로 고안했고, 그는 이 공식으로 PNP를 운용하여 헤지펀드 설립 후 10년 동안 수익을 409% 상승시켰다. 최초 투자금이었던 140만 달러는 2,860만 달러가 되었고, 연평균 17.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1979년부터 1988년까지 보유한 투자 포지션은 총 10억 달러에 달했고, 자본 수익률은 연평균 22.8%를 기록했다. 이 당시 S&P500 지수가 연평균 11.5% 상승한 것에 비해 엄청난 초과 수익을 거둔 것이다. 더욱 대단한 사실 중 하나는 단 한 분기, 단 한 해도 손실을 기록한 적이 없다는 것인데, 이를 두고 소프를 역사상 가장 ‘확실한’ 투자자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30여 년간의 투자 인생 동안 연평균 수익률은 약 20%이며, 2012년 기준 개인자산은 한화로 9,000억이 넘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인류가 증권거래를 시작하고 난 후 최초로 퀀트를 이용해 확실히 시장을 이긴 사람은 소프가 처음이었다. 그가 펴낸 책으로는 영화 <21>의 소재가 된 《딜러를 이겨라》, 워런트 투자 기법을 소개해 수많은 헤지펀드 시장의 문을 연 《시장을 이겨라》, 《초급 확률》, 《도박의 수학》, 그리고 어쩌면 그의 마지막 저서가 될지도 모르는 이 책 《나는 어떻게 시장을 이겼나》가 있다.
워런 버핏과 브리지 게임을 즐기며 버크셔 헤서웨이에 투자하다
에드워드 소프는 ‘퀀트투자의 창시자’ 또는 ‘헤지펀드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가치투자로 유명한 벤저민 그레이엄과 그의 가장 훌륭한 제자인 워런 버핏의 투자 방식을 살펴볼 때 퀀트와 가치투자 사이에 어떤 접점이 있을까. 물론 구체적인 투자 방법론에 대해서는 다른 면이 많지만 매우 공통적인 부분이 존재한다. 두 투자법 모두 어떤 투자 정보를 얻는다 할지라도 시장보다 초과수익을 얻을 수 없다는 효율적 시장가설을 지지하지 않는다. 가치투자는 우량 기업을 저평가된 상태에서 매수해 초과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고, 퀀트투자는 계량지표를 잘 조합하면 역시 초과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에 공통점이 있다. 최근 퀀트투자자들은 계량지표로 가치투자자가 중요시하는 가치지표를 채택해 투자에 이용함으로써 진영 간 전략적 연대를 취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버핏 역시 켈리공식을 투자에 응용하고 있으며 그에 기반 한 포트폴리오와 리벨런싱을 활용하고 있음은 잘 알려져 있다.
에드워드 소프는 워런 버핏과의 인연이 깊다. 《시장을 이겨라》에서 소개한 워런트 투자 기법을 통해 큰돈을 번 소프의 명성이 높아지자, 《증권분석》의 저자 벤저민 그레미엄의 친척도 그에게 투자를 맡겼다. 이러한 인연으로 소프와 버핏은 처음 만나게 되었고, 그 유명한 소프와 버핏의 브리지 게임 일화를 만들어 냈다. 소프는 브리지 게임을 불완전한 정보의 게임이라 여기는데, 주식시장 역시 불완전한 정보 게임이라 여겼다. 브리지와 같이 주식시장에서 좀 더 빨리 많은 정보를 얻어 잘 활용하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점에서 역사상 최고의 투자자라 불리는 버핏이 왜 브리지 게임 마니아인지 짐작케 한다고 말한다. 소프는 버핏과의 친분을 쌓으면서 개인적인 관계만이 아니라 버핏이 가진 가치투자법에서 높은 승률을 확인하고, 버크셔 헤서웨이에 상당한 규모의 자금을 투자하여 막대한 이익을 얻게 된다. 소프는 주변 사람들에게 버크셔에 투자하라고 적극 권유를 하고 주주총회에 참여하는 등 관계를 꾸준히 이어갔다. 소프의 경우 가치투자 지표를 활용한 계량투자 이외에도 스프레드거래와 차익거래, 가격에 영향을 주는 각종 지표를 활용한 투자로 단 한 번도 실패하지 않는 투자를 했다.
에드워드 소프를 다룬 책은 많지만, 그 어떤 책도 소프가 직접 쓴 《나는 어떻게 시장을 이겼나》와 같은 울림을 줄 수 없다. 독자는 소프의 발자취를 천천히 따라가며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그가 겪은 세월과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사람들과의 에피소드들, 그의 치열한 노력과 깨달음에 관한 진술을 통해 투자의 혜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에드워드 소프가 직접 말하는 ‘시장을 이기는 방법’
《블랙 스완》의 저자이며 이 책의 추천사를 써준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는 현대 최고의 사상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오만한 악당’이라 불리는 만큼 날선 비판과 발언으로 유명하기도 하지만, 그 역시 퀀트였으며 능력 있는 트레이더로 활동했다. 그는 소프를 자제력과 자기인식이 강한 사람이라 평가하며, 최초의 퀀트라 치켜세웠다. 우리나라 퀀트의 대부, 옵투스자산운용 대표이며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문병로 교수는 그에 대한 학문적, 인간적 존경을 추천사에 직접 표하며 정성어린 추천사를 썼다. 밸류리더스 회장을 맡고 있으며 이 책의 감수를 맡은 신진오 회장은 소프의 치열한 노력으로 오늘이 존재한다며 그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후기에 표현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퀀트 기법을 대중에게 공개하며 온오프라인으로 유명한 《주식투자 ETF로 시작하라》의 저자 systrader79, 직접 고안한 퀀트로 랩상품을 개발해 운용하고 있으며 《실전 퀀트투자》를 집필한 홍용찬 저자는 위대한 퀀트 에드워드 소프의 책을 꼭 읽어보라 권한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원활히 소통을 하고 있는 《할 수 있다! 퀀트 투자》의 강환국 저자, 뉴욕에서 퀀트 트레이더로 일했으며 《인공지능 투자가 퀀트》를 집필한 권용진 저자는 이 책이 어떤 투자서보다 가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궁굼해 할 독자들을 위해 간단히 그의 전략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쉽고 평범하기까지 한 그의 투자법을 요약하면, ‘시장을 이기려면 자신의 지식과 평가 능력, 즉 역량의 범주 안에 있는 투자 기회에 집중해야 한다’이다.
1. 좋은 정보를 일찍 얻어라
-일부 정보는 그 정보를 접하는 일부 사람만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많은 정보가 제한된 소수의 사람에게 알려지고 난 뒤 더 큰 집단으로 확산된다. 이 정보를 가장 먼저 이용하는 사람은 이익을 보고, 다른 사람들은 아무것도 얻지 못하거나 손실을 본다. 따라서 좋은 정보를 일찍 얻어야 하며, 이것을 판단하려면 자기 스스로 확신이 있어야 하는데 확신이 없다면 좋은 정보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
2. 규율에 엄격한 투자자가 되어라
-재정적 문제에 관하여 전적으로 비합리적인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거의 모든 행동에서 합리적 판단을 위해 분투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실제 시장 참가자들의 합리성은 제한적이다. 따라서 선전, 변덕, 감정보다 논리와 분석을 따라야 한다. 의심의 여지없이 합리적이고 확실한 정당성을 입증할 수 있을 때 우위를 지닌다고 생각하라. 우위를 지녔다는 강력한 확신이 없는 한 도박을 하지 마라.
3. 우수한 분석법을 찾아라
-시장의 참가자들은 대개 주식의 적정 가격을 판단하는데 필요한 일부 정보만 갖고 있다. 저평가 고평가, 통계적 차익거래, 전환가능 헤지, 블랙-숄즈 모형, 블랙잭의 카드카운팅 등처럼 분석방법을 찾아야 한다. 재능 있는 소수의 분석과 우수한 헤지펀드들의 기법을 활용하는 것도 이기는 전략이다.
4. 기회를 발견했다면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투자하라
-특정 정보에 반응하는 매수 및 매도 주문이 몇 초 만에 물밀 듯 쏟아져 가격괴리가 발생하거나 확대되기도 한다.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뉴스에 대한 반응은 대개 수분, 수시간, 수일, 수개월에 걸쳐 나타난다. 따라서 주식이 적정가격에 거래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져 괴리가 해소되기 전에 대중보다 먼저 투자해야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에드워드 O. 소프
월스트리트에서 퀀트투자의 아버지로 불리는 전설적인 인물이다. 당시 혁명적인 계량적 투자전략으로 최초의 퀀트 펀드를 설립해 연평균 복리 19.1%라는 전례 없는 수익률을 기록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그는 베스트셀러《딜러를 이겨라: 21 게임을 이기는 전략》(랜덤하우스 1962, 1966)의 저자이다. 카지노의 주요 도박 게임을 대상으로 고안되었으며, 블랙잭 법칙에 혁명을 가져온 최초의 과학적 기법을 소개한다. 그는 블랙잭을 분석한 자료를 컴퓨터로 처리하면서 마침내 딜러를 이길 수 있는 요소를 찾아냈고, 이 연구결과를‘행운의 공식 : 블랙잭 필승 전략Fortune’s Formula : A Winning Strategy for Blackjack’이라는 제목으로 미국수학협회에 기고했다. 그리고 실제로 라스베이거스를 돌며 자신의 이론이 옳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를 소재로 만든 영화 <21>이 국내에서 2008년 개봉하기도 했다. 또 다른 저서《시장을 이겨라》(랜덤하우스 1967, 공동저자: 신 T. 카수프)는 세계 증권 시장을 변화시킨 파생상품 혁명의 시작에 기여했다. 자신의 연구를 바탕으로 1969년 최초의 시장중립형 헤지펀드를 설립했다. 1961년 클로드 섀넌과 함께 최초의 착용형 컴퓨터를 발명했다.《초급확률Elementary Probability》(1966),《도박의 수학Mathematics of Gambling》(1984)을 썼고 확률, 게임 이론 및 기능적 분석에 관한 수많은 수학 논문을 출판했다. UCLA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마쳤다. 물리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1958년에 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UCLA, MIT, 뉴멕시코주립대에서 강의했으며 UC어바인에서 수학 및 금융을 가르쳤다.
옮긴이 : 김인정
전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문학(번역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씨티은행, 삼성증권, 대우증권을 거쳐 현재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현명한 옵션매도 투자자》, 《현명한 채권투자자 개정증보판》, 《주식시장의 마법사들》,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가 있다.
감수 : 신진오
‘한국 가치투자 원조’ 신영증권에서 주식운용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1992년 외국인에게 한국 증시가 개방되기 직전 ‘저PER 혁명’을 주도하며 한국 가치투자의 서막을 열었다. 1998년 IMF 외환위기 당시 핵심 블루칩을 대량 매집했다가 큰 성공을 거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랜 실전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적 가치투자》를 펴냈다. “핵심 우량주를 보유하면 시간이 흘러갈수록 유리해진다”라는 의미의 필명 ‘ValueTimer’로 유명하다. 가치투자 독서클럽인 ‘밸류리더스’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 차
머리말
추천사
감수후기
Chapter 01 | 배우기를 좋아하다 - 가난했던 어린 시절과 대공황, 그리고 전쟁
chapter 02 | 과학은 나의 놀이터 - 끝없는 장난과 실험으로 과학을 공부하다
chapter 03 | 물리학과 수학 - 인생의 경로를 바꾼 학교와 전공 선택
chapter 04 | 라스베이거스 - 카지노를 이기지 못한다는 주장에 의문을 품다
chapter 05 | 블랙잭 정복하기 - 이기는 것이 가능하다는 깨달음과 논문 심사위원회의 거절
chapter 06 | 어린 양들의 날 - 네바다로의 모험, 양들의 카지노 실험
chapter 07 | 누구나 할 수 있는 카드카운팅 - 오즈의 마법사들은 어떻게 카지노를 이겼나
chapter 08 | 플레이어 대 카지노 - 지금까지도 유효한《딜러를 이겨라》
chapter 09 | 룰렛을 예측하는 컴퓨터 - 성냥갑만한 최초의 착용형 컴퓨터를 시험하다
chapter 10 | 다른 도박 게임에서 우위 확보하기 - 새로운 시도, 더 큰 카지노에 눈을 뜨다
chapter 11 | 월스트리트, 지상 최대 카지노 - 경제, 금융, 시장에 관한 독학
chapter 12 | 버핏과 즐긴 브리지 게임 - 인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워런과의 만남
chapter 13 | 투자조합을 시작하다 - 월스트리트 계량분석가의 시초가 되다
chapter 14 | 퀀트 혁명의 선두를 달리다 -수많은 헤지펀드들의 핵심 전략이 된 소프의 공식
chapter 15 | 비상... PNP의 성공적인 운영
chapter 16 | ...그리고 추락 - 투자조합의 해산
chapter 17 | 조정의 시기 - 즐기는 인생과 투자의 세계라는 양가적인 감정
chapter 18 | 사취와 해이 - 큰 판돈과 대담한 도둑들
chapter 19 | 싸게 사서 비싸게 팔기 - 통계적 차익거래와 리지라인 파트너스의 설립
chapter 20 | 후진해서 은행으로 - 저축대부조합 계좌를 개설해 이익을 보다
chapter 21 | 마지막 남은 시가 한 모금 - 버크셔 해서웨이의 연례 주주총회에 참석하다
chapter 22 | 베팅을 헤지하라 - 투자할 때 알아야 하는 것들
chapter 23 | 얼마나 가지면 부자인가? - 막대한 부를 달성하는 열쇠
chapter 24 | 누적성장: 세계 제8대 불가사의 - 훗날 더 많은 마시멜로를 즐겨라
chapter 25 | 지수 추종이 대다수 투자자를 이긴다 - 지수 추종 투자의 방법
chapter 26 | 시장을 이길 수 있을까? 시도해볼까? - 시장의 성격을 알면 시장을 이기는 방법을 안다
chapter 27 | 자산 배분과 부의 관리 - 자산을 어떻게 운용할 것인가
chapter 28 | 환원 - UC어바인에 감사를 표하다
chapter 29 | 금융위기, 깨우치지 못한 교훈 - 위기의 재발을 막을 안전조치는 거의 없다
chapter 30 | 생각해볼 문제 - 과학, 수학, 도박, 헤지펀드, 금융과 투자에서 배운 것들
맺음말
부록 A | 물가 상승이 달러에 미치는 영향
부록 B | 수익률 통계
부록 C | 72 법칙과 추가 법칙
부록 D | PNP LP의 투자 수익률
부록 E | <포춘>지 선정 100대 기업에 대한 PNP의 통계적 차익거래 성적
저자에 대하여
감사의 말
주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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