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 경제학 - 예일대 경제학부 최고의 명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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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가미 미츠루
출판사항더봄, 발행일:2019/06/10
형태사항p.280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852245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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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한때의 ‘일류기업’은 왜 기술경쟁에서 패하고 사라지는가?
‘이노베이터의 딜레마’를 극복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경제·경영학자, 이코노미스트 111명이 선택한 2018년 일본 최고의 경제서!
★아마존재팬 경제경영서 베스트셀러 1위!

기존 기업은 신규 기업이 두각을 나타내기 전 기선을 제압하고, 무너뜨리고, 합병하는 등의 ‘선제공격’을 함으로써 경쟁자를 거의 확실히 물리칠 수 있다. 또 그것을 위한 연구·개발 능력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은 ‘자기잠식’에 의한 매출 감소를 싫어해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을 고수하면서 신기술에 대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바로 대부분의 기업들이 직면하는 이노베이터의 딜레마다. 세계적 경영학자 크리스텐슨 교수의 명저 《The Innovator’s Dilemma》 중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도 바로 이것이다.
그런데, 이에 대한 해법을 젊은 경제학자가 최첨단 데이터 분석을 통해 풀어냈다. 그 결과 기존 기업이 부족했던 것은 ‘능력’이 아니라 ‘의욕’이었다는 것을 밝혀냈다! 저자인 이가미 미츠루 교수는 “살아남기 위해서는 창조적 ‘자기 파괴’가 답”이라는 결론을 제시한다. 그야말로 21세기 경제학의 새로운 나침반과도 같은 명쾌한 해법이다.
 _야스다 요스케(오사카대 경제학부 교수)

굉장히 재밌다. 하버드대 크리스텐슨 교수의 《이노베이터의 딜레마》보다 100배 재미있다. 게다가 교과서적인 역할도 충분히 하고 있다. 이 필자가 계량분석, 경영전략 선생이었다면 나의 MBA 인생은 분명 천국이었을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듣고 싶은 수업이 바로 예일대 ‘이노베이션 경제학’이다. _아마존재팬 독자 서평

★경제·경영학자, 이코노미스트 111명이 선택한 2018년 일본 최고의 경제서!

최근 베스트 경제서적의 상위권에는 데이터분석을 바탕으로 인과관계를 해석한 책이 많이 올라와 있다. 빅데이터를 분석해 과학적으로 검증된 증거를 기반으로 한 정부와 기업의 의사결정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늘고 있다. 이 책도 그러한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그렇지만 아무리 빅데이터라 할지라도 자료만으로 완벽한 결론을 얻기는 힘들다. 그런 경우, 부족한 부분은 이론으로 보충할 필요가 있다. 이가미 미츠루 예일대학 부교수의 《혁신의 경제학》(원제:‘이노베이터의 딜레마’의 경제학적 해명)에서는 경제학의 최첨단 방법을 사용한 분석을 제시하고 있다.
-주간 <다이아몬드> ‘2018년 베스트 경제서 1위’ 선정 이유 중에서

 학자가 책을 쓸 때는 아무래도 학계의 눈들을 의식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 책의 타깃 독자는 지금 4살이 된 딸(의 10년 후)과, 예전 동창생, 그리고 증권회사에서 함께 근무했던 동료들이다. 다시 말해, ‘지적 수준이 높고 호기심도 왕성하지만 경제학 트레이닝은 받은 적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야말로 친구와 저녁식사 자리에서 이야기하듯 쓴 책이므로 독자는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최근에는 데이터분석에 관한 책도 많아서 ‘정책이나 경제방침은 자료와 증거에 바탕을 두고 정해야 한다’고 하는 풍조가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필요한 데이터가 모두 갖춰져 있는 일은 없다. 예를 들어, 자신의 인생이나 근무처, 경제에 관한 ‘과거 데이터’는 하나밖에 없고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산업이나 나라 전체가 분석 대상일 경우에는 ‘실험’도 할 수 없다.
그렇게 되면 과거로부터 배운다거나 미래를 추정하려 해도 주어진 데이터가 불완전하다. 때문에 현명한 결론을 내리려면 모자란 부분을 논리나 스토리로 보충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좁은 의미로의 ‘데이터분석’뿐 아니라, 이론을 ‘보조선’으로 사용하는 실증분석을 사용했다.
서점에서 서서 읽어도 좋으니 일단 책을 들어 펼쳐보기를 바란다. 가장 먼저 이 책의 ‘요약’이 눈에 띌 것이다. 1장의 논지와 스타일을 이해했다면 분명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_이가미 미츠루, ‘베스트 경제서’ 1위 선정 기념 인터뷰 중에서

★오랜 난제였던 ‘혁신가의 딜레마’를 푼 21세기 경제학 명저!

미국과 일본, 한국을 불문하고 경제경영계열 대학원 입시 면접에서 “당신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책은?”이라는 질문을 하면 많은 사람이 하버드대 크리스텐슨 교수의 《The Innovator’s Dilemma》(한국판 ‘혁신기업의 딜레마’)라고 한다. 그만큼 경영학의 재미, 깊이, 모호함이 가득한 대표적인 명저다.
그런데, 크리스텐슨 교수의 저서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다. 바로 기업들이 직면하게 되는 이노베이터의 딜레마의 해결방안이다. 즉 기존 기업은 신규 기업이 두각을 나타내기 전에 먼저 기선을 제압하고, 무너뜨리고, 합병하는 등의 ‘선제공격’을 하면 거의 확실히 경쟁자를 물리칠 수 있다. 또 그렇게 할 연구 개발 능력도 있다. 하지만, ‘자기잠식’에 의한 매출 감소를 꺼려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을 고수한 채 새로운 사업과 신기술을 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시대를 이끌어가던 일류 기업이, 차세대 상품을 판매하는 신규 기업에게 순식간에 전세가 역전된다. 왜 뻔히 알고서 그런 일을 당하는 것일까.크리스텐슨 교수는 《이노베이터의 딜레마》에서 이 수수께끼를 풀고자 했다. 그가 내놓은 답은 다음과 같다. 사내의 ‘주력 제품’이 시장을 석권하는 동안은, 아무 문제가 없다. 확실한 이익을 중시하기 때문에 획기적인 신상품 투입을 지연한다. 그러나 새로운 신상품 개발자가 경합 상대로 나타나면, ‘주력 부문’ 출신자가 많은 경영진은 과거의 성공 체험에 매몰되어 대응에 실패하고 만다. 즉 “뛰어난 경영이야말로 업계 리더의 자리를 잃는 최대의 이유이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역설적이게도 이 지적은 일세를 풍미했다.
그런데 이가미 미츠루 교수는 크리스텐슨 교수의 저서를 읽었을 때 이렇게 느꼈다고 한다. “테마와 사례는 재미있지만, 이론도 실증도 느긋하다. 경제학적으로 마무리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젊은 경제학자인 저자는 최첨단 데이터 분석을 통해 크리스텐슨 교수가 제기한 중요한 명제, 그리고 그가 밝혀내지 못한 부분을, 경제학의 입장에서 본격적으로 해명하고 풀어냈다. 그 책이 바로 《혁신의 경제학》이다.

★오락소설처럼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예일대 경제학 수업

“교만한 자 오래가지 않으니, 한낱 봄밤의 꿈만 같아라.”
군담소설의 첫 구절로 시작하는 이 책은, 오락소설 같은 가벼운 문장으로 이어지고, 어려운 수식이나 복잡한 설명이 없어서 무엇보다 읽기가 아주 쉽다. 경제학 책이지만 누구나 술술 읽어나갈 수 있다. 게다가 공교롭게도 크리스텐슨 교수는 하버드대 소속이고, 이 책의 저자인 이가미 미츠루 교수는 숙명의 라이벌인 예일대에 재직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예일대 경제학부의 실제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쓰인 이 책의 곳곳에서 그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경쟁심을 드러낸다. 그런 부분에서도 읽는 동안 저절로 웃음이 나올 만큼 흥미롭다.
이가미 미츠루 교수가 ‘혁신의 딜레마’를 해명하기 위해 이용하는 경제학적 개념은 ‘자기잠식’, ‘선제공격’, ‘능력 격차’라는 세 가지다. 분석 수법 또한 ‘데이터 분석’, ‘비교 실험’, ‘시뮬레이션’이라는 세 가지. 그중에서도 저자가 특히 주목하는 것은 ‘자기잠식’이다. 실제로 기존 기업의 내부에서는 ‘주력 부문’에 대항하는 이노베이션을 일으킬 인센티브(유인)가 부족하다. 이노베이션이 성공했을 때 기존에 있던 자사의 주력 부문이 무너지는 ‘자기잠식’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에 주목한 저자의 분석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최신 데이터를 이용해 문제점을 풀어나가는 전개가 독특하다. 저자는 데이터 속에 드러난 상관관계만이 아니라 이론의 보조선을 이용한 인과관계를 증명해냈다. 그 결과 기존 기업이 부족했던 것은 ‘능력’이 아니라 ‘의욕’이었다는 것을 밝혀냈다! 그러면서 저자인 이가미 미츠루 교수는 “살아남기 위해서는 창조적 ‘자기 파괴’가 답”이라는 결론을 제시한다. 당연한 결론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것이야말로 21세기 경제학의 나침반이라고 할 수 있는 명쾌한 해법이다.

 유명 경제학자들과 독자들이 함께 공감한 명쾌한 결론!

결론만 내리는 거라면 누구라도 할 수 있다. 근거가 없어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거기서 좀 더 나아가 자기 논리를 뒷받침하는 근거를 세밀하게 데이터로 분석하고, 그 개요를 쉽게 설명한다. 밝은 어조로 쓰인 책이지만, 기존 기업의 존속에만 눈을 돌린 논의에 강한 경종을 울린다.
 _사카이 도요타카, 게이오대 경제학과 교수

 표제를 생각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연구 과제를 정통적인 경제학 수법으로 풀어나가는 것, 미시부터 거시로, 또 정책의 시점을 신중하게 이동해가는 능력이 뛰어나다. 학부 세미나 교재로도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_사이토 마코토, 나고야대 대학원 경제학과 교수

 세계의 얼개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부터 대학생과 대학원생, 학부모는 물론이고, 직업이 경제학자인 사람들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유익하고 새로운 타입의 경제학 책.
 _오오타케 후미오, 오사카대 경제학과 교수

“자신의 생각을 재개발하는 데 유익하다. 실용적인(practical) 게 좋은 의미로 놀랍다. 논지가 명쾌하고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선점하기의 게임이론’은 정말로 현실인 듯싶다. 피곤해도 마지막 정리까지 단숨에 읽을 수 있다는 느낌이 훌륭하다.
 _30대 남성, IT기업 창업자/CEO

책의 내용이 마침 일과 관계가 있어서 두세 번 읽었다. 알기 쉽고, 공부가 많이 되어 좋은 책이었다. _40대 남성, 금융계/경영기획

 책을 읽는 도중 몇 번이나 곧바로 회사로 돌아가 나의 프로젝트를 수정하고 싶어 어찌할 바를 몰랐다. 강력 추천!
 _40대 여성, 의약계/개발·영업

 

작가 소개

지은이 : 이가미 미츠루
1978년 일본 도쿄 출생. 2000년 도쿄대학 교양학부(라틴아메리카 지역문화연구과) 졸업 후, 닛코솔로몬스미스바니(현 시티그룹증권) 주식조사부에서 건설·주택·부동산 업계를 담당. 2007년 도쿄대 대학원 경제학 석사, 2012년 UCLA 앤더슨경영대학원 경제학 박사. 전공은 산업조직론, 전문분야는 동학게임과 기술혁신의 실증분석이다. 예일대 조교수와 스탠퍼드대 객원조교수를 거쳐, 현재 MIT 객원부교수와 예일대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 책은 <주간 다이아몬드>가 경제학자·경영학자·이코노미스트 111명에게 설문한 결과 2018년 일본 최고의 경제경영서로 선정되었다.


감수 : 이진혁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UCLA에서 경제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이전에 한국산업은행, 한국 금융연구원, UNIST에 몸담았다. 한국경제학회에서 주는 청람상을 수상하였으며, Econometrica, RAND Journal of Economics 등의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기고하였다.

 

옮긴이 : 류순미
일본 도쿄에서 일한통역을 전공하고 10여 년간 일본 국제교류센터에서 근무하면서 일본 외무성을 비롯해 르노삼성, 닛산, 후지TV, TBS, KBS 등에서 통역사로 활동했다. 옮긴 책으로는 《도쿄생각》, 《셰어하우스》, 《예술가가 사랑한 집》, 《오후도 서점 이야기》, 《이탈리아에서 있었던 일》 등이 있다.

 

목 차

감수의 글 _ 05
머리말 _ 10

제1장 창조적 파괴와 ‘이노베이터의 딜레마’ _ 15

창조적 파괴의 내막 | ‘이노베이터의 딜레마’ | ‘멍청해서 실패했다’로는 설명이 부족하다 이 책의 개요 | 이 책의 구성

제2장 자기잠식 _ 37

자기잠식 현상 | 이노베이션의 분류 | 동질적인 재화의 사례 | 수직 차별화된 재화의 사례 | CPU와 인공 지능 일본산 반도체의 사체 해부 | 수평 차별화된 재화의 사례 | 수평 차별화 응용 사례 : 지리적 차별화

제3장 선점하기 _ 63

승자 독식의 사례 | 기존 기업 VS 신규 기업 | 시장구조를 둘러싼 경쟁효과는 기존 기업에 의한 ‘선점하기’를 부추긴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 불완전경쟁의 게임이론 | 파리의 수학자 : ‘라이벌은 적을수록 좋다’ 프랑스의 시골 수학자 : ‘라이벌은 역시 적을수록 좋다’

제4장 능력 격차 _ 84

‘파괴적 이노베이션’은 분류라기보다는 에피소드 | ‘정학과 동학’, 혹은 ‘근시안 VS 선견지명’ 기존 기업의 약점 | 인텔의 사례 |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의 사례 | 기존 기업의 강점 모으는데 시간이 걸리는 자원을 ‘자본’이라고 부른다 | 그래서 결국 누가 강한데? 슘페터에 의한 ‘발전’의 다섯 가지 분류 | 슘페터의 모순 | 여기까지의 정리

제5장 실증분석의 세 가지 방법 _ 108

지금까지의 요약 | 방법 ①: 데이터 분석(좁은 의미) | 방법 ②: 비교 실험 | 방법 ③: 시뮬레이션

제6장 ‘딜레마’의 해명 ‐1단계…수요 _ 131

지금까지의 요약 | 크리스텐슨의 나이스 어시스트! | 분석의 절차(6장~9장에서 헤매거나 지친다면, 10장으로 갈 것) 1단계: ‘자기잠식’의 정도를 측정하자! | 수요의 탄력성(이라는 인과관계)을 데이터에서 측정하려면? 미가공 데이터를 살펴보자: 신·구 HDD 제품의 가격(P)과 판매량(Q) ‘편리한 변수’ HDD 부품비용(Z)을 사용해 ‘도구 변수법’에 도전

제7장 ‘딜레마’의 해명 ‐2단계…공급 / 152

‘선생’이 무관심하거나 혹은 경쟁 상대가 없는 경우 | ‘선점하기’의 유혹은 어디에서? 용의자 꾸르노와 베르뜨랑을 취조한 결과 | 알았다, 범인은 꾸르노다! 진짜 ‘이익’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진짜 ‘비용’을 알아야만 한다 | 꾸르노 이론과 ‘수요의 기울기’를 이용해 ‘진짜 비용’을 삼각측량하다 | 실제로 해보자: HDD의 비용과 이익 함수를 추정한다

제8장 동학적 감성을 키우자 _ 181

‘손해를 보면서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는 모두 투자 | 시간·체력·정신력의 ‘투자’ 기대 가치 VS 매몰 비용 | ‘미래를 내다보고 행동하는’ 방법 | 블랙기업과 ‘사나운 연인’ 사람들의 행동으로부터 이익이나 비용을 ‘역산’할 수 있다 | 사나운 연인과 헤어지는 일의 ‘옵션 가치’ 대결 플레이 게임에서도 분석의 근간은 마찬가지

제9장 ‘딜레마’의 해명 ‐3·4단계…투자와 가상 시뮬레이션 _ 206

 3단계: 투자 게임의 ‘이론적 데이터 분석’ | ‘능력 격차’의 실상 | 4단계: 과학으로서의 픽션 가상 시뮬레이션 제1탄: 만약 ‘자기잠식’이 없다면? | 가상 시뮬레이션 제2탄: 만약 ‘선점하기’가 없다면? 가상 시뮬레이션 제3탄: 만약 ‘능력 격차’가 없다면? | ‘딜레마의 해명’, 일단 결론

제10장 딜레마의 ‘해결’(Ⅰ) _ 228

앞 장까지의 요약 | 자네의 ‘질문’은 뭐지? | “무슨 상관인데?” | ‘굴레’를 이야기하는 메타포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난제 ①: 시원찮은 신사업을 키우는 방법 난제 ②: ‘키울 수 없다면 사 오면 되잖아?’ | 난제 ③: 당신은 정말 구사업 부문을 잘라낼 수 있는가? 난제 ④: 살아남기 위해서는 일단 죽을 필요가 있다 | 난제 ⑤: 경영진과 주주의 ‘최적’은 다르다

제11장 딜레마의 ‘해결’(Ⅱ) _ 250

나무를 보라, 숲을 보라, 세계를 보라 | ‘이노베이션을 촉진’하는 정책 | 특허 | 로다임의 싸움 정책 시뮬레이션 ①: ‘사후처리’형 지적 재산권 | 정책 시뮬레이션 ②: ‘사전고지’형 지적 재산권 ‘창조적 파괴’의 진의 | 이 책의 정리

 독서안내 _ 272
맺음말 _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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