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배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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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크리스토퍼 메이어
출판사항워터베어프레스, 발행일:2019/07/02
형태사항p.344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615902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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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최고의 애널리스트가 소개하는 최강의 주식 투자 가이드

 아마존, 펩시, 질레트, 몬스터 베버리지. 상장 이후 가격이 100배 이상 오른 명실상부 최고의 주식들이다. 이런 주식을 일찌감치 찾아내서 보유하고 있었다고 상상해 보라. 500만원만 투자해도 5억이 된다.
그렇지만 최고의 펀드 매니저들도 10% 수익률을 넘기기 쉽지 않은 현실을 생각하면 꿈 같은 이야기처럼 들린다. 이 책의 저자 크리스토퍼 메이어는 그런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1962년부터 2014년까지 미국에서 100배가 된 주식들을 연구했다. 그리고 그 연구를 투자 전략으로 구성해 이 책으로 엮어냈다. 흥미진진한 실제의 사례와 탁월한 분석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최고의 주식들의 공통점은 무엇인지, 그 주식을 찾은 후에 어떤 식으로 투자를 하면 좋을지 자연스럽게 깨달을 것이다.
100배 주식이라는 비현실적이고 자극적인 표현과는 달리 이것이야 말로 노후를 준비하고 싶은 보통의 직장인부터 전문적인 투자자까지 모두 참고할 수 있는 지극히 현실적인 투자 전략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부록으로 제공되는 한국의 100배 주식 목록을 통해 이 전략을 한국 상황에서는 어떻게 적용할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100배 주식이라고? 그게 가능해?

1,000만원을 투자하면 10억을 만들어주겠다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그 사람의 이야기가 어떻게 들리겠는가? 조금만 주식 투자나 자산 관리를 해 본 사람이라면 사기꾼이라고 확신하며 그 사람과 상종조차 하지 않을 것이고, 투자에 대해 모르더라도 현실감 없는 소리라며 비웃을 것이다. 그러니 누군가가 100배 주식을 찾아서 투자하면 된다고 하면 진지하게 듣기가 힘든 것이 보통이다. 진지한 투자자라면 더욱 그렇다.
그런데 미국 유수의 언론 매체에 출연해 주식에 대해 조언하고,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널리 읽히는 투자 뉴스레터를 쓰는 베테랑 펀드 매니저가 100배 주식을 진지하게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연구의 결과를 국내 최고의 애널리스트가 읽고 감명을 받아 직접 번역까지 했다. 왜 그랬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그 속에 의외로 일상이 바쁜 일반인들이 실천할 수 있을 만큼 현실적이고, 주식 시장 평균보다 훨씬 좋은 수익성으로 이어지는 일거양득의 투자 전략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100배 주식을 보유한다고 실제로 자산이 100배가 되지는 않는다. 투자된 다른 자산들에서 손해를 볼 수도 있고, 100배가 되기 전에 사정이 생겨서 그 주식을 팔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가면 100배 주식을 찾겠다는 목표 자체가 좋은 주식을 찾고 현명한 투자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식은 사고파는 것이 아니다. 사는 것이다!

현명한 투자로 이어지는 100배 주식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무엇일까? 바로 ‘시간’이다. 성장 가능성이 있는 주식이 100배에 도달하려면 최소한 10년의 시간이 필요하다. 보통은 20년이 필요하다. 그사이에 그 주식은 정체하기도 하고 심지어 폭락하기도 하면서 투자자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우리가 100배 주식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수익을 분기나 연 단위로 짧게 파악하기 때문이다. 그런 짧은 시간 내에 100배 주식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100배 주식 전략의 핵심은 ‘복리의 힘’이다. 복리의 위력은 기다림에서 온다. 성장률이 아무리 높아도 초기에는 복리의 위력을 느끼기 힘들다. 20퍼센트 수익률의 주식이면 25년 뒤에 100배가 된다. 그런데 20년을 보유하고 있으면 절반에도 못 미치는 40배 정도가 된다. 물론 40배도 어마어마한 수익률이지만 중요한 것은 기간이 길수록 수익이 가파르게 증가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저자는 100배 주식을 발견하는 방법을 설명하기 전에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부터 이야기한다. 이를 저자는 ‘커피캔 포트폴리오’라는 개념으로 정리한다. 즉, 주식을 타임캡슐에 사용되는 깡통에 넣고 잊어버리는 태도를 가지라는 것이다. 우리는 나날이 변하는 주식 시장의 동향을 부지런히 체크하며 떨어지는 주식은 팔고 오르는 주식은 사지 않으면 불안해한다. 투자자는 많은 경우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여 온 신경을 주식에 집중한다. 그러나 그 부지런함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주식 시장 같이 변화가 심한 세계에서 계속해서 올바른 판단을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100배가 되는 주식이 어떤 주식이었는지를 보고서 투자자가 얻어야 할 교훈은 좋은 주식을 사서 오랫동안 보유하겠다는 마음가짐이다. 워런 버핏이 말했듯 평생에 20번밖에 투자를 할 기회가 없다는 생각으로 자주 사고팔고 싶은 욕망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매일매일 스트레스 받아가며 주식 시장의 동향에 일희일비할 시간을 모아 좋은 기업을 찾는 데 쓰고, 그 이후에는 자기 일상에 충실하는 것이 가장 좋은 투자 전략인 것이다.

100배 주식은 운으로 찾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100배가 된 주식들의 특징은 무엇일까?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 것들이다. 바로 ‘강력한 성장’과 ‘낮은 주가 배수’다. 이를 저자는 ‘쌍둥이 엔진’이라고 부른다. 다르게 말하면 좋은 기업의 주식을 싸게 사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기업들이 이런 쌍둥이 엔진을 가지고 있을까?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너무 큰 회사는 100배 주식이 될 가능성이 희박하다. 즉, 너무나 잘 알려진 누가 봐도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대기업은 곤란하다. 그렇다면 자료를 찾아보기도 힘든 아주 작은 기업들을 찾아서 대박이 나기를 빌 수밖에 없는 것일까? 만약 그것만이 100배 주식을 발견하는 길이라면 운에 의존하는 정도가 너무 큰 무의미한 투자 전략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러나 저자에 따르면 100배 주식은 그런 초소형주에서 나오지 않는다. 미국에서 100배 주식이 된 365개 회사들의 매출액 중간값은 약 1,700만 달러였다. 즉, 규모가 어느 정도는 되는 회사들이었다. 주식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건실한 기업들을 잘 분석하는 것으로 충분히 100배 주식을 발견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가격이 비싸지 않으면서도 훗날 폭발적인 성장을 하는 기업들의 특징은 무엇일까? 저자는 여기서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몬스터 베버리지, 아마존, EA, 펩시, 질레트를 상세히 분석한 자료를 독자들과 공유한다. 이 회사들이 최고의 회사로 거듭나는 과정은 그 자체로도 흥미진진하다. 그런데 이 흥미로운 분석은 의외의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진다. 무엇에 주목해야 하는지만 안다면 누구나 충분히 100배 주식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아마존Amazon이다.
아마존은 영업이익률이 별로 좋지 않았다. R&D, 즉 연구 개발에 투자한 비용이 엄청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마존이 주력으로 삼는 사업의 성장 가능성과 연구 개발을 제외했을 때의 성장을 생각했다면 충분히 좋은 가격일 때 아마존을 살 수 있었다. 저자의 말처럼 인터넷 쇼핑이 서서히 성장하던 2000년대 초반에 온라인 상거래가 전체 소매의 2% 이상이 되리라고 예상하는 것이 그렇게 힘든 일이었을까? 2017년에도 미국의 경우 온라인 소매가 전제 소매 거래의 겨우 9%였는데 앞으로 아마존이 더 성장하리라는 것을 예상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일까? 저자가 제시하는 사례들은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한다.

경제적 해자와 소유자-경영자에 주목하라

 물론 예외도 있지만, 주식이 100배가 되는 기업의 중요한 특징 두 가지는 경제적 해자와 소유자-경영자(전문경영인 체제가 아닌 대주주가 경영자인 체제)다. 어려운 말이지만 사실 그리 어려운 개념들이 아니다.
경제적 해자라는 말은 다른 기업이 흉내내기 힘든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는 뜻이다. 가장 쉬운 예는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권인데, 이를 잘 보여 주는 회사가 질레트Gillette다. 사실 면도기만큼 대중적인 제품도, 생산하기 쉬워 보이는 제품도 없다. 그런데도 질레트는 시장을 석권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했을까? 여기에는 훌륭한 마케팅 전략, 현명한 경영진의 자본 관리 등이 있었지만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권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1962년 런던의 타이니 윌킨슨 소드Tiny Wilkinson Sword가 스테인레스강 면도날을 출시하여 큰 성공을 거뒀다. 기존의 면도기보다 월등한 성능으로 소비자들에게서 큰 반응을 끌어냈다. 질레트에게는 위기의 순간이었다. 그러나 질레트는 윌킨슨보다 먼저 스테일레스강 코팅 공정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면서 이 위기를 극복했다. 특허권 때문에 윌킨슨은 판매한 면도기마다 사용료를 지불해야 했고 질레트는 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면도기 제품을 내놓아 시장의 지위를 회복했다. 이후로도 질레트는 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개발한 기술의 특허권을 보유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가격이 되었건, 기술력이 되었건 경쟁자들과는 차별화되는 ‘해자’가 있는지를 따져보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경영진이다. 경영진에게는 회사의 성장과 관계되는 여러 ‘도구’를 운용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대표적으로 자본을 어디에 배분할 것인지를 결정할 권한이 있다. 그렇기에 경영진이 어떤 비전을 갖고 있는지, 어떤 전략을 어떤 방식으로 실행하는지는 이해하는 일은 무척 중요하다. 게다가 심리적으로 생각해 봐도 경영진에 대한 신뢰가 없다면 주식을 100배가 될 때까지 보유하기 쉽지 않으니 경영진에 신경을 써야 한다.
그런데 경영진 그 자체를 아는 것보다 근본적으로 더 중요한 것은 그 경영진이 적극적으로 주식을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할 유인이 있는지다. 그래서 저자는 ‘소유자-경영자’에 주목한다. 즉, 경영진이 그 회사의 대주주일 때 높은 확률로 그 기업의 주식이 100배가 된다는 것이다. 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일단 주식을 성장시킬 유인이 너무나 분명하다. 자신이 대주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단기적인 성과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 분기 또는 연간 실적에 연연하며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투자와 전략에 방해받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불황에 오히려 더 강력한 투자 전략

100배 주식 전략을 요약하면 좋은 주식을 찾고 오래 보유하는 것이다. 그러면 몇몇 주식이 하락하거나 심지어 휴지조각이 되더라도 다른 주식들이 높은 수익률로 그 손해를 메우고도 남는 성과를 내리라고 믿는 것이다. 저자는 똑똑한 펀드 매니저가 권하는 대로 주식을 사고팔았던 어느 여성의 사례를 소개하는데, 그 여성보다 그녀가 추천받은 종목만 5,000달러씩 산 이후에 팔지 않은 남편이 훨씬 수익률이 좋았다. 훗날 제록스 Xerox가 되는 할로이드Haloid가 160배가 되면서 가능했던 일인데, 이 사례가 100배 주식의 핵심을 집약하고 있다.
그런데 이 전략은 지나치게 낙관적인 전망에 기대고 있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 시장은 언젠가는 반드시 성장할 것이라는 생각이 있어야 오랫동안 주식을 보유하는 것이 가능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에 따르면 100배 주식 전략은 그런 낙관적인 전망에 기대지 않는다. 오히려 불황에서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시장이 반드시 회복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보다는 불황에서 여러 가지 사정으로 저평가되는 주식들이 나올 수밖에 없고, 그중에는 이후에 적절한 자본을 만나면 다시 성장할 수 있는 기업들이 있다는 사실을 믿는다.
이를 잘 보여 주었던 것이 저명한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다. 그가 운영했던 체스트 펀드는 1931년에서 1945년까지 시장 전체가 수익이 전무했던 시기에 자산이 10배로 늘어났다. 그 결정적인 계기는 거시적인 시장 타이밍 접근법, 즉 시장 상황을 보면서 주식 시장에 드나드는 접근법에서 좋은 기업에 주목하여 개별적으로 선정해서 보유하는 접근법으로 선회한 것이었다. 이 접근법은 전반적인 시장 상황을 믿지 않는다. 자신이 조사하고 분석한 기업을 믿는 것이기에 오히려 그 반대라고까지 말할 수 있다. 대공황 때 이 방법이 통했다면 오늘날에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오늘날 같이 성장이 예전처럼 급속하게 일어나지 않고, 심지어 시장에 대한 전망이 밝지만은 않은 시기에 주식은 그다지 매력적인 선택지가 아닌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부동산이나 기타 다른 자산이 더 안정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특히나 매일 매일의 경제적 변화를 따라가기 힘든 일반인이라면 더더욱이나 그렇다. 그러나 주식이 오히려 좋지 않은 시장을 극복하는 방법이라면 그리고 일상의 많은 시간을 자산 관리에 쏟지 않는 것이 오히려 현명한 주식 투자법이라면 어떤가? 저자는 이 매력적인 질문을 우리에게 던지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크리스토퍼 마이어
크리스 마이어는 은행 임원 출신으로 세계를 강타한 금융위기 속에서도 뛰어난 투자수익률로 미국에서 찬사를 얻고 있는 투자전략가 겸 애널리스트이다. 크리스는 주식 투자에서 도무지 그 가치를 따질 수 없는 값진 경험을 차곡차곡 축적한 사람이다. 그는 재무관리 전공으로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받았고, 은행에서 기업대출 담당자로 직장 경력을 시작했다. 특히 크리스는 ‘대통령의 은행’으로 잘 알려진 워싱턴 리그스 은행과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프로비덴트 은행에서 기업 대출 담당자로 일하는 동안 단 한 차례도 부실 대출로 인해 대출금을 손해 본 적이 없다. 매우 보기 드문 사례지만 그는 20대에 이미 부장 직위로 승진해 기업 고객과 수억 달러 규모의 대출 거래를 협상하고 실행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그는 은행에서 오랫동안 경험을 쌓은 후 투자전략가로 변신했는데, 뛰어난 투자 실적과 종목 발굴 능력을 인정받아 커다란 명성을 얻게 되었다. 금융위기가 정점으로 치닫던 시기에도 그가 공개적으로 추천한 17개 종목의 수익률은 평균 40퍼센트를 기록했다. 크리스는 위기상황에서 독자들이 가장 안전한 곳으로 피난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금융시장에 대한 크리스의 견해는 미국의 권위 있는 언론에 자주 등장한다. 그는 미국 전역에 걸쳐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고 있으며, 폭스 뉴스 Fox News나 CNBC 방송 같은 세계적으로 이름난 TV 방송에도 전문가로 자주 출연한다.


옮긴이 : 송선재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텍사스 주립 대학교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MBA 과정을 밟았다. 워런 버핏의 강의를 직접 듣고 가치 투자에 눈을 떴다. 미국 가치 투자 펀드 티톤 캐피털 파트너스Teton Capital Partners에서 근무하다가 한국에 돌아와 하나금융투자에 입사해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다. 자동차 담당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좋은 평가를 받는 리포트 다수를 발간했으며, 매일경제·한국경제에서 선정하는 한국 베스트 애널리스트 자동차 분야 1위에 다수 선정되기도 했다. KBS, MBC, 팟캐스트 「신과 함께」 등 다수의 매체에 출연했고, 투자자들 사이에서 최고의 투자 블로그 중 하나로 인정받는 개인 블로그 「와이민, 투자자로서의 삶」에서 투자 원리, 철학,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현재 리디북스에 『현명한 초보 투자자의 주식 공부』를 연재 중이다.

 

목 차

역자 서문 11

제1장 100배 주식이란 무엇인가? 15
문제는 곧 투자 기회다 18
펠프스가 멈춘 곳에서 다시 시작하기 25

제2장 누구나 할 수 있다 27
 1만 달러를 100만 달러로 바꾼 365개의 주식 29

제3장 커피캔 포트폴리오 37
극단적인 커피캔 포트폴리오 41
 100배 투자의 가장 큰 장애물 50
대재앙을 대비하는 커피캔 52
커피캔 포트폴리오에 대한 각주 57

제4장 100배 주식의 법칙 61
토니의 100배 주식 62
초소형주와 100배 주식 66
 100배 주식의 연금술 67
마텔리의 10배 주식 71
하이저만의 이익 계단 72

제5장 지난 50년간의 100배 주식 77
실제 사례들 85
요약 121

제6장 100배 주식의 열쇠 123
높은 ROE 주식 중에서 100배 주식 찾기 127

제7장 소유자-경영자를 어떻게 볼 것인가? 135
백만장자에게 돈을 걸기 140
부가 부를 낳는다 148

제8장 아웃사이더: 최고의 CEO들 151
다음 아웃사이더 158

제9장 18,000배 주식의 비밀 165
다음 20년 동안의 버크셔 해서웨이들 170

제10장 얼마나 투자해야 하는가? 175
켈리의 후손들? 180

제11장 자기 주식 취득: 수익 가속화 183
자기 주식 취득: 현대판 톤틴 186

제12장 경쟁자 몰아내기 191
해자에 대한 모부신의 생각 198
평균 회귀 극복하기 200

제13장 100배 주식들에 대한 다양한 심리 상태 205
수익을 쫓지 마라 207
따분해 하지 마라 212
속지 마라: 사기를 피하라 217
예방 조치들 223
예측가를 무시하라 224
내가 뉴스레터를 10년 넘게 쓰면서 배운 것 231
 100배 주식과 그 밖의 이야기들 234
실패한 주식은 어떤가? 242

제14장 다음 대공황이 왔을 경우 243
마티 휘트먼: 시장의 회복 245
저명한 경제학자가 올바르게 사고 보유하는 법을 배우다 247
플로이드 오들럼: 어려운 시기에 최상의 결과를 얻기 255
어느 월스트리트 트레이더의 대공황 회상 257
존 딕스: 부채를 피하라 261

결론 100배 주식 정리 265
 100배 주식을 찾는 핵심 원리들 271
글을 마치며: 마법 공식은 없다 299

부록 한국의 100배 주식 300
요약 301
분류별 순위 리스트 304

찾아보기 340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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