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머니의 진실 - 원제 : 싸이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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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준환
출판사항북마크, 발행일:2020/01/13
형태사항p.358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584686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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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블랙 머니의 진실』은 바이러스처럼 퍼져 나가는 대형 금융 참사를 비롯하여 부패한 관리와 비리 정치인들의 문제를 낱낱이 까발리며 대안까지 제시하는 금융 전문가의 소신 있는 발언집이다. 미국 금융개혁과 런던 리보게이트, 조세회피처를 쉼 없이 넘나들며 1퍼센트의 ‘죽음에 이르는 과욕’에 쓴소리를 거침없이 내뱉는 그의 목소리에 한 번쯤 귀를 기울일 때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의 말대로 섬뜩한 블랙스완은 또 오고야 말 것이기 때문이다. 국가마다 처한 정치·경제 환경은 달라도 1퍼센트에 대한 99퍼센트의 분노는 폭발 직전이며, 우리도 더는 예외는 아니다. 학연·지연·혈연을 앞세워 끼리끼리 해먹으며 나라 경제를 거덜 내고 있는 고질적인 한국병은 마침내 멀쩡한 대중까지 끌어들여 공멸의 영역을 넓힐 기세다. 

이제 신명나는 굿판을 벌여 비리의 본거지를 초토화하고 부패 공화국에서 대한민국을 되찾아야 한다. 정의가 강물처럼 흘러 일자리와 복지의 꽃이 만발하는 희망을 가져 보자. 결과적으로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부패척결과 금융혁명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국민들에게 따뜻한 공존 자본주의의 대안을 제시하는 희망 지침서이다. 아울러 미래의 동량들에게 금융의 소중함과 사회적 약자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간접 체험의 장을 제공하는 바이블이기도 하다. 

 

변화와 쇄신, 통합의 정치 

경제 민주화를 위한 대한민국 국민의 힘이 필요하다 

 

『블랙 머니의 진실』은 분노, 절망, 희망이라는 세 가지의 키워드로 이루어져 있다. 

1부 ‘분노 : 99퍼센트의 대반란이 시작됐다!’는 해외로 빼돌린 자산이 900조 원에 이르는 부패한 대한민국 공화국의 막장 드라마 같은 경제 이야기로 뒷목을 잡게 한다. IMF 외환 위기, 카드 대란, 키코·펀드 환매 사태, 저축은행 사건 등 ‘양복 입은 사이코패스’들이 일으킨 사태들을 원인부터 시작하여 숨겨진 이야기까지 교활한 범죄 현장을 속 시원하게 파헤친다. 

2부 ‘절망 : 그들을 죽인 돌이 방조한 우리를 향한다!’는 1부에서 다룬 사이코패스들의 여러 범죄 사례 중 하나를 선정해 재발 방지 차원에서 프로파일러(profiler) 독자들과 함께 직접 재구성해보고 범죄 심리를 심층 분석하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동안 발생한 대형 금융참사 중 국민들의 재산을 강탈한 충격적인 외환은행 사태에 다각적으로 집중적으로 조명하였다. 단순히 책을 읽는 행위를 넘어 독자 스스로가 프로파일러가 되어 연쇄 범죄를 일으킨 범인을 찾을 수 있도록 저자의 힌트가 숨겨져 있다. 

3부 ‘희망 : 공존 자본주의를 쏘다!’는 1% 대 99%라는 불균형과 양극화 시대에서 희망을 찾기 위한 대안을 소개한다. 세계 경제 대침체 상황에서도 고용불안을 겪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세계 유수 협동조합과 국내의 우수 사례들을 통해 앞선 이야기들로 지친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국민이 경제적 주체가 되어서 역할에 나서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급속한 속도로 변화·발전하면서 국민의 역할보다는 일부 기득권층과 정치적 세력, 고액 납부자 등 특정 계층의 입장에 따라 변화되었다. 이제는 사회가 해결해야 할 문제를 넘어 우리들의 몫을 찾아 책임을 져야 할 시대가 다가왔다. 변화와 쇄신, 통합의 정치를 원하는 시대 정신과 정치인의 선택이 아닌 국민의 힘으로 만드는 나라를 저자는 절박하게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저자의 말대로 혈압이 급상승할 수 있으니 먼저 간단한 명상을 통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읽기를 권한다. 한마디로 말해 우리 눈을 멀게 했던 불편한 사건의 진실들과 대면하게 되니 ‘빡침’ 주의가 필요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준환

 

속초 출신 

강원대 무역학과 

헬싱키경영대학원 MBA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경영학박사 과정 중퇴 

현, 중소기업투데이 신문 회장 

현, 글로벌강소기업연구소장 

전, 경동대/동우대 겸임교수 

전, 기업은행연금보험연구소장 

전, 민생경제정책연구소 사회적경제 본부장 

(정부인가 저소득층과 사회적기업 대출, 경영컨설팅 업무 총괄) 

전, 금융마케팅연구소장 

전, 외환은행 차장 

 

저서 

은행은 군대보다 무서운 무기다(2008년) 

부패전쟁에 미친 대통령(싸이 대통령, 2013년) 

 

〈대외활동〉 

외환은행되찾기범국민운동본부 사무총장 

재경속초고등학교 총동문회장 

기독교(5개 교단), 불교(3개 종단) 사회적기업 중앙 운영위원 

 

자격증 

기술신용분석사 

경영지도사

목 차

추천사 Ⅰㆍ10 

추천사 Ⅱㆍ14 

추천사 Ⅲㆍ340 

서문ㆍ14 

프롤로그ㆍ26 

 

제1부 분노 : 99퍼센트의 대반란이 시작됐다! 

 

1장 분노의 자본주의 

근본적인 시스템의 대변혁이 필요하다ㆍ32 

야성적 충동 0.01%에도 악마는 숨어있다ㆍ33 

점령의 파도가 지구촌 선거판을 덮치다 :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ㆍ36 

 

2장 대한민국은 부패 공화국 

부패와 전쟁하는 강단 있는 대통령을 원한다ㆍ40 

분노의 임계점에 다다른 금융 막장ㆍ42 

국경을 넘나든 탈세 890조 원, 기막힌 세계 3위ㆍ44 

5만원권은 돈 세탁의 주범 : 탈세 신고로 돈도 벌자!ㆍ46 

그들만 아는 다섯 가지 비법 : 뛰는 탈세범, 나는 포청천, 뭘 좀 아는 국민!ㆍ49 

금융권 후배 프라이빗 뱅커들에게 권한다ㆍ59 

재벌 총수는 왜 폐암에 잘 걸릴까? 단전으로 세상과 소통하자!ㆍ62 

 

3장 금융혁명을 이끌 지도자가 대통령이 된다 

월가를 버려야 미국이 산다ㆍ67 

4억 달러에 지구촌 거덜 내고, 2억 달러에 금융개혁 또 막다ㆍ71 

금융 혁명가 ‘노변정담’ 루스벨트 대통령ㆍ74 

세계 금융시장의 ‘시한폭탄’ 파생금융 상품ㆍ79 

영국병 고친 ‘철의 여인’ 대처 수상ㆍ81 

‘한국판 리보 게이트’로 4천600조원 파생 금융 시장 ‘흔들’ㆍ84 

15년간 연이은 참사에도 ‘이번엔 다르다’며 그들만 논의한다ㆍ86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희년처럼 가계부채 천조원 탕감시키자ㆍ89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 복지보다 깡통 가족 먼저 구하라ㆍ92 

2013년부터 동네축구는 그만 하자ㆍ96 

정권따라 반복된 금융감독체계 개편은 공염불이다ㆍ100 

금융 모피아를 잡아야 한국이 산다ㆍ102 

금융혁명을 이끌 지도자가 대통령이 된다ㆍ103 

 

4장 신바람으로 한국병 쓸어버리자 

단죄(斷罪) 안하면 차라리 금융개혁 하지말자ㆍ105 

신바람으로 한국병 쓸어버리자ㆍ109 

나라 경제 거덜 낸 금융 막장ㆍ112 

* IMF 외환위기 * 카드대란 * 펀드·키코 사태 * 저축은행 사태 

 

1부 부록 

# 1. 해외 비밀계좌 신고 안하면 이제 낭패 본다ㆍ134 

# 2. 최초 공개 美 비밀문서 「IMF와 트로이 목마」ㆍ136 

 

제2부 절망 : 그들을 죽인 돌이 방조한 우리를 향한다! 

 

5장 생일날 은행을 통째로 선물받다 

한국 뜨는 날, 마지막 퍼즐을 맞추고 있었다ㆍ140 

호박(琥珀)은 그날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ㆍ145 

두 젊은이의 죽음과 매각 비밀은 관련돼 있다ㆍ147 

정권 교체기를 틈타 3밀(密)전략으로 공략하라ㆍ152 

생일날 은행을 통째로 선물받다ㆍ155 

금융 모피아 포섭해 전격 인수 : 도피 중에 회의도 소송도 한다ㆍ156 

 

6장 ‘강남스타일’로 투자하다 

청와대가 매각에 깊숙이 개입했다ㆍ158 

은행주식 51% 취득은 대통령 긴급재정명령권으로만 가능하다ㆍ162 

청와대와 도장값을 논의하다ㆍ166 

김진표 장관이 김광림 차관에게 회의 참석하라고 지시하다ㆍ169 

론스타가 연출하고 금융감독원은 출연만 했다ㆍ173 

론스타는 외환은행 인수 당시 ‘스스로’ 산업자본을 인정했다ㆍ178 

‘강남스타일’로 투자하다ㆍ181 

검찰과 금감위가 론스타 3호·4호·5호가 관계사임을 밝혔다ㆍ183 

폐업회사 넣고 에버랜드 빼고 ISD 소송에는 넣다ㆍ186 

김앤장은 경위 밝히고 검찰은 유 대표 뭉칫돈 수사하라ㆍ189 

포우의 말처럼 금감원 홈피가 원샷으로 산업자본 홀인원 시키다ㆍ192 

1999년부터 금감원 직원들은 산업자본을 알고 있었다ㆍ194 

대통령도 청와대도 필요 없다. 내가 맞추면 된다ㆍ196 

 

7장 금감원 직원이 끝까지 맞짱뜨다 

그들을 죽인 돌이 방조한 우리를 향한다ㆍ201 

연이은 죽음을 부른 ‘의문의 팩스 5장’과 산업자본ㆍ202 

금융감독원 직원은 산업자본을 끝까지 반대했다ㆍ210 

청와대와 결탁해 도장값으로 산업자본을 눈감아줬다ㆍ214 

 

8장 똥바가지 뒤집어쓰다 

누구 잡으려고 사모펀드 가져왔느냐ㆍ221 

‘똥바가지’ 뒤집어썼다며 강력히 반대하다ㆍ225 

금융당국 외압으로 산업자본 확인서 발급했다ㆍ230 

8년 만에 공개된 23개 회사 재무현황은 한 곳도 없었다ㆍ234 

 

9장 론스타는 명의도 빌려주었다 

정권 비자금 4,600억 원이 든 버뮤다 파일 9년 만에 나오다ㆍ241 

숨겨야 할 일들은 기록에 남기지 말라 이르다ㆍ247 

국내 자금 조달 입금전표 있다ㆍ254 

론스타는 명의도 빌려주었다ㆍ257 

 

2부 부록 

# 3. 존경하옵는 의원님들이 의뢰한 검찰수사와 감사원 감사ㆍ259 

# 4. 금감원 직원 기고문 : 똥바가지는 영원히 변치 않는다ㆍ259 

# 5. 파이시티와 론스타 게이트는 배보다 배꼽이 큰 사기였다ㆍ262 

 

제3부 희망 : 공존 자본주의를 쏘다! 

 

10장 재벌 횡포는 수류탄, 은행 남용은 원자폭탄 

경제 민주화는 이사손사(利私損私) 원칙에서 출발한다ㆍ264 

이제 은행을 ‘금융회사’로 불러야 되나?ㆍ265 

재벌기업의 횡포는 수류탄, 은행의 손실남용은 원자폭탄ㆍ271 

경제 민주화를 ‘빨갱이’라 부르면 ‘스탈린’이다ㆍ274 

선거캠프가 정경유착 블랙홀 : 검은 돈을 내쳐야 당선된다ㆍ276 

한국병은 금융 모피아만 척결해도 효과있다ㆍ278 

 

11장 블랙힐스는 땅이 아니고 어머니다 

외환은행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일이 진짜 경제 민주화다ㆍ282 

포항제철보다 대일청구권 자금을 더 받은 외환은행이 강탈당했다ㆍ286 

양복 입은 뱀 때문에 죽고, 포청천 덕에 부활하다ㆍ288 

70년 한(恨)을 풀다ㆍ292 

블랙힐스는 땅이 아니고 어머니다 : 유엔과 오바마도 반환 촉구하다ㆍ295 

고무줄 잣대에 ‘파란 눈’이 놀라면 외국인들 짐싼다ㆍ297 

특검하면 국론분열과 ISD 국제소송 모두 잡는다ㆍ299 

권력 도취에 경종 울리는 큰 바위 얼굴과 인디언의 혼인 크레이지 호스ㆍ301 

 

12장 공존 자본주의를 쏘다 

이제는 99퍼센트를 위한 경제를 말할 때다ㆍ304 

지구촌 화두는 협동조합 : KDI도 경제 민주화의 새 물결로 전망하다ㆍ305 

1인 1표가 시장 만능주의 잡는다ㆍ307 

‘공존 자본주의’를 이끄는 세계적 협동조합 : 호박벌같이 날다ㆍ310 

볼로냐 지역 협동조합 : 협동조합의 성지ㆍ312 

몬드라곤 지역 협동조합 : 뉴욕 무역센터를 짓는 기적을 쏘다ㆍ312 

FC 바르셀로나 : 열광하는 팬들이 모여 축구단을 이루다ㆍ313 

AP 통신 : 자본가들에게도 이익이 되는 걸 보여주다ㆍ313 

선키스트 : 농부에 불과했던 그들이 세계적 상표를 키우다ㆍ315 

태양의 서커스 : 불모지에서 1억 명을 열광케 하다ㆍ315 

유한양행 : 경제 민주화 이전에 기업 민주화를 실천하다ㆍ317 

유한동산 교정에 묻혀 학생들을 보고 싶다.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었다ㆍ320 

제2의 몬드라곤 원주 : 전국 30만 세대를 이끌다ㆍ321 

기업 민주화가 세상을 바꾼다ㆍ322 

경제 민주화도 국제표준 따라야 기업도 승복한다ㆍ323 

진보와 보수의 만남 : 민생 현장에는 눈물밖에 없다. 양파가 필요하다ㆍ324 

 

13장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 

선거에 승리하려면 싸이와 아이돌을 알아야 한다ㆍ327 

제2 한강의 기적을 이끌 대통령은 알고 보니…ㆍ330 

국민 호주머니 터는 지도자는 대통령 자격 없다ㆍ338 

“이번엔 ‘정말’ 다르다”는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ㆍ339 

 

에필로그 

지치면 지고 미치면 이긴다ㆍ346 

부패 전쟁만 해도 경제성장 한다ㆍ349 

경제전쟁에 진 대통령은 용서해도 부패전쟁에 진 대통령은 용서 안된다ㆍ350 

 

참고 자료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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