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총 3권으로 기획되었으며, 이 책은 그중 1권
부동산중개업을 하며 경험한 내용을 세세하게 기록하다 보니 원고량이 예상보다 많아져서 부득이 책을 총 3권으로 구성하기로 하고 그중 1권에 해당하는 책을 먼저 출간하게 되었다. 부동산중개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나 시작한 지 오래지 않은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가능한 자세하게 기록하였다.
실제로 일어난 일을 소설처럼 자세하게 구성하여 실질적인 도움
부동산중개업은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다. 저자가 부동산중개업을 하며 실수한 것이나, 매끄럽게 잘 처리한 경험들을 가감 없이 기술하여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방대한 양이며 지루해질 수 있는 내용이라 중간중간에 재미있는 이야기도 넣어서 구성했으므로 독자는 소설을 보는 것처럼 편안하게 몰입감을 느낄 것이다.
동업하는 경우의 예를 세세하게 기록
부동산중개업을 하면서 동업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자가 동업하면서 겪은 여러 가지 상황과 문제점에 지면의 많은 부분을 할애했다. 한국사람들이 흔히 하듯 두루뭉술하게 말로 약속한 것들이 나중에 어떻게 변질되고 갈등에 이르게 되는지를 세세하게 다루고 있다. 따라서 바람직한 동업관계를 이어가는 데 필요한 방법도 독자가 자연스럽게 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같은 업종의 다른 업소와의 경쟁과 협력, 그리고 배신
부동산중개업을 하다 보면 다른 중개업소에 있는 물건을 나에게 와서 찾는 사람이 있거나, 나에게 있는 물건을 다른 중개업소에서 찾는 경우가 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근에 있는 다른 부동산중개업소와 경쟁을 하거나, 혹은 협력을 해야만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모든 공인중개사가 자기와 코드가 맞으면 상관없지만, 사람 사는 곳인데 어디 내 입에 딱 맞는 사람만 있겠는가? 더구나 금전이 오가는 일이라 오해나 갈등을 불러오기가 쉽다. 그래서인지 크고 작은 사건(?)들이 많은 편이다. 그런 예와 더불어 어떻게 방지하는 것이 좋을지를 저자가 경험한 내용을 곁들여 설명한다.
각 꼭지마다 실전 팁을 제공
각 글마다 끝에 팁을 달아 실전 감각을 익히거나 꼭 필요한 내용을 정리하였다. 어느 사업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부동산중개업도 하나의 사업이라 본인이 챙기거나 기억해야 할 내용이 적지 않다. 온갖 서류는 물론이고, 각 유형의 사람을 만날 때의 대처요령이나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방법, 문제가 발생할 것을 미리 방지하는 방법까지 세세하게 다루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小河 소하
이 글을 쓰기 시작한 지도 5년 가까운 세월이 되어 간다. 시간이 남아돌아 시작한 것이 어느새 세 권 정도의 분량을 쌓았으니 내가 세상에 대고 할 말이 많았나 보다. 이미 개업을 하여 부동산중개업에 종사하는 동료들이나 이제 시험을 쳐서 막 합격하고 개업을 준비하는 모든 공인중개사 각자가 소망하는 바를 꼭 이루고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사업에 종사하기를 바란다. 우리 자신이 하는 일에 행복감을 느끼고 자부심이 있어야 고객에게 좋은 상품을 만들어 줄 수가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작이 반이란 말이 있다. 개업을 겁낼 필요는 없다. 연 수입이 수억대가 되는 중개업자도 초창기에는 미숙하고 여러 가지 실수를 저지르기도 했으니 말이다. 자신감과 희망을 가지면 반드시 성공의 대열에 합류할 것이다.
▣ 주요 목차
1. 부동산
2. 욕심 많은 동업자
3. 첫 계약서작성
4. 부동산중개업의 방향
5. 술친구들
6. 밀고 당기기
7. 봄비 내린 날
8. 뺑뺑이
9. 추한 인간들
10.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11. 비겁한 사람들
12. 파트너
13. 북한강
14. 근린생활시설
15. 중개업자에게 맡길 것
16. 급한 게 화를 부른다
17. H 돌아가다
18. 한여름 밤의 꿈
19. 어디가 정점일까?
20. 카페
21. 뉴타운
22. 한 해의 마감
23. 백수 105일
24. 악연
25. 인내심
26. 남한강 유역과 왜목마을
27. 여가
28. 부동산 개발이란?
29. 파티
30. 가는 해, 오는 해
31. 졸업
32. 필드
33. 과징금
34. 부가가치세
35. 타이밍
36. 완장
37. Q와의 만남
38. 휴가
39. 실패의 원인
40. 저물어 가는 해
41. 꿈을 부풀리는 개발계획
42. 내가 생각하는 풍수지리
43. 달이 있는 강
44. 다운계약서
45. Single Room
46. 그럭저럭
47. 비몽사몽
48. 공동중개
총 3권으로 기획되었으며, 이 책은 그중 1권
부동산중개업을 하며 경험한 내용을 세세하게 기록하다 보니 원고량이 예상보다 많아져서 부득이 책을 총 3권으로 구성하기로 하고 그중 1권에 해당하는 책을 먼저 출간하게 되었다. 부동산중개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나 시작한 지 오래지 않은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가능한 자세하게 기록하였다.
실제로 일어난 일을 소설처럼 자세하게 구성하여 실질적인 도움
부동산중개업은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다. 저자가 부동산중개업을 하며 실수한 것이나, 매끄럽게 잘 처리한 경험들을 가감 없이 기술하여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방대한 양이며 지루해질 수 있는 내용이라 중간중간에 재미있는 이야기도 넣어서 구성했으므로 독자는 소설을 보는 것처럼 편안하게 몰입감을 느낄 것이다.
동업하는 경우의 예를 세세하게 기록
부동산중개업을 하면서 동업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자가 동업하면서 겪은 여러 가지 상황과 문제점에 지면의 많은 부분을 할애했다. 한국사람들이 흔히 하듯 두루뭉술하게 말로 약속한 것들이 나중에 어떻게 변질되고 갈등에 이르게 되는지를 세세하게 다루고 있다. 따라서 바람직한 동업관계를 이어가는 데 필요한 방법도 독자가 자연스럽게 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같은 업종의 다른 업소와의 경쟁과 협력, 그리고 배신
부동산중개업을 하다 보면 다른 중개업소에 있는 물건을 나에게 와서 찾는 사람이 있거나, 나에게 있는 물건을 다른 중개업소에서 찾는 경우가 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근에 있는 다른 부동산중개업소와 경쟁을 하거나, 혹은 협력을 해야만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모든 공인중개사가 자기와 코드가 맞으면 상관없지만, 사람 사는 곳인데 어디 내 입에 딱 맞는 사람만 있겠는가? 더구나 금전이 오가는 일이라 오해나 갈등을 불러오기가 쉽다. 그래서인지 크고 작은 사건(?)들이 많은 편이다. 그런 예와 더불어 어떻게 방지하는 것이 좋을지를 저자가 경험한 내용을 곁들여 설명한다.
각 꼭지마다 실전 팁을 제공
각 글마다 끝에 팁을 달아 실전 감각을 익히거나 꼭 필요한 내용을 정리하였다. 어느 사업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부동산중개업도 하나의 사업이라 본인이 챙기거나 기억해야 할 내용이 적지 않다. 온갖 서류는 물론이고, 각 유형의 사람을 만날 때의 대처요령이나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방법, 문제가 발생할 것을 미리 방지하는 방법까지 세세하게 다루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小河 소하
이 글을 쓰기 시작한 지도 5년 가까운 세월이 되어 간다. 시간이 남아돌아 시작한 것이 어느새 세 권 정도의 분량을 쌓았으니 내가 세상에 대고 할 말이 많았나 보다. 이미 개업을 하여 부동산중개업에 종사하는 동료들이나 이제 시험을 쳐서 막 합격하고 개업을 준비하는 모든 공인중개사 각자가 소망하는 바를 꼭 이루고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사업에 종사하기를 바란다. 우리 자신이 하는 일에 행복감을 느끼고 자부심이 있어야 고객에게 좋은 상품을 만들어 줄 수가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작이 반이란 말이 있다. 개업을 겁낼 필요는 없다. 연 수입이 수억대가 되는 중개업자도 초창기에는 미숙하고 여러 가지 실수를 저지르기도 했으니 말이다. 자신감과 희망을 가지면 반드시 성공의 대열에 합류할 것이다.
▣ 주요 목차
1. 부동산
2. 욕심 많은 동업자
3. 첫 계약서작성
4. 부동산중개업의 방향
5. 술친구들
6. 밀고 당기기
7. 봄비 내린 날
8. 뺑뺑이
9. 추한 인간들
10.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11. 비겁한 사람들
12. 파트너
13. 북한강
14. 근린생활시설
15. 중개업자에게 맡길 것
16. 급한 게 화를 부른다
17. H 돌아가다
18. 한여름 밤의 꿈
19. 어디가 정점일까?
20. 카페
21. 뉴타운
22. 한 해의 마감
23. 백수 105일
24. 악연
25. 인내심
26. 남한강 유역과 왜목마을
27. 여가
28. 부동산 개발이란?
29. 파티
30. 가는 해, 오는 해
31. 졸업
32. 필드
33. 과징금
34. 부가가치세
35. 타이밍
36. 완장
37. Q와의 만남
38. 휴가
39. 실패의 원인
40. 저물어 가는 해
41. 꿈을 부풀리는 개발계획
42. 내가 생각하는 풍수지리
43. 달이 있는 강
44. 다운계약서
45. Single Room
46. 그럭저럭
47. 비몽사몽
48. 공동중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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