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경제 - 로봇 시대의 일자리와 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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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로저 부틀
출판사항세종연구원, 발행일:2020/07/31
형태사항p.542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373011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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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로봇과 AI가 중심이 된 새로운 혁명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까?

 

이 책은 먼 미래가 아닌 가까운 미래, 즉 로봇과 인공지능이 지금보다 더 중요해지긴 하겠지만 인류가 인공지능에 의해 소멸되기는커녕 따라잡히지도 않는 세상에 관해 말한다. 물론 변화는 심대할 것이다. 특이점을 향해 나아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AI 경제를 향해 나아가고 있음은 분명하다. 평범한 개인이든 기업가든, 정부나 공공기관 정책 담당자든 로봇과 인공지능이 자기의 삶과 활동의 여러 다양한 측면에서 가져다주는 효과에 대해 우려와 기대를 할 것이다. 이 책은 로봇과 인공지능의 영향을 받을 게 분명한 일, 소득, 교육, 여가시간 등 인간의 생활과 관련된 모든 것의 미래가 어떻게 바뀔지 거시적인 측면에서 예견한다.

 

로봇 시대 거시경제의 형태에 대한 저자의 분석

 

▲ AI 경제가 실업 시대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믿을 설득력 있는 근거는 전혀 없다. 총수요가 부족할 것임은 결코 피할 수 없는 필연의 과정이 아니다. 실제로 오히려 총수요가 더 튼튼해질 것이라는 분명한 이유가 제법 많다.

▲ 만일 총수요가 떨어진다면, 적어도 일시적으로나마 수요를 유지하고 일자리를 지탱할 목적으로 재정 완화나 저금리 등을 포함한 거시경제 정책이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다.

▲ 로봇 시대에는 인플레이션율이 낮을 것으로 전망할 설득력 있는 근거도 없다. 로봇과 인공지능이 경제에 점점 더 많은 영향을 끼쳐, 세계화와 중국의 성장 때문에 1990년대 나타났던 것과 비슷하게, 일련의 일시적 경기후퇴 충격이 나타나긴 할 것이다. 또 로봇과 인공지능의 영향은 경제가 가속화되는 인플레이션이 없는 상태에서도 더욱 높은 수준의 수요와 고용이 유지되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 로봇과 인공지능의 영향 덕분에 생산성이 높아짐에 따라 경제성장률이 높아질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상황은 사람들의 생활수준을 엄청나게 높여줄 것이다.

▲ 허약한 총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일시적인 저금리 정책이 시행되는 경우를 제외한다면, 실질금리는 오를 가능성이 높은데, 이때 금리는 세계금융위기 이전 수준이나 심지어 그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돌아갈 수 있다. 명목금리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은 로봇 시대에 권력을 잡은 체제의 선택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서, 지금으로선 어떻게 될 것이라고 말할 수 없다.

▲ 더욱 높은 실질금리가 모든 자산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채권을 제외한 거의 모든 자산, 특히 주식의 경우 자산 가치를 떨어뜨리는 이 효과는 한층 더 강력해진 경제성장 효과에 의해 상쇄될 것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주식시장에서는 미시적인 효과가 지배해, 어떤 주식들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지만 어떤 주식들은 시들시들하거나 아예 종잇조각이 되어버릴 것이다.

 

인공지능에 어느 정도까지 맡길 수 있을까?

 

AI 시대가 다가온다면 모든 것을 온전히 로봇에 맡길 수 있을까? 저자는 이 문제를 자율주행 자동차를 예로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한다. 1단계는 통상적인 운전은 사람이 하지만 주차와 같이 제한된 과제만 자동차에 장착된 컴퓨터의 도움을 받는다. 2단계는 ‘반semi자동화’ 단계로, 운전자는 컴퓨터 시스템과 환경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조건이 적절하게 갖춰지면 운전대와 가속 페달, 브레이크 페달을 포함하는 운행 관련 통제를 컴퓨터 시스템에 넘긴다. 3단계는 ‘조건부 자동화’ 단계로, 자동차 스스로 운전하고 사람 운전자는 필요할 때 즉각적으로 운전의 통제권을 넘겨받을 준비를 한다. 4단계는 ‘높은 수준의 자동화’ 단계로, 사람 운전자의 어떤 개입도 없이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하며 필요할 경우 직접 조작할 수 있도록 사람 운전자가 여전히 통제권을 가진다. 5단계는 긴급한 상황에서조차 전혀 인간의 개입 없이 자동차 스스로 운행한다.

3단계 자율성을 갖춘 자동차는 현재 시장에서 팔리고 있으며, 현재 기술 수준은 2단계와 3단계 사이다. 그런데 이 두 단계는 사람의 개입이 상당 수준 필요하다. 이 말은 곧 자율주행 자동차 운행의 강점을 대폭 깎아 먹거나 안전상의 커다란 위험부담까지 져야 한다는 의미다. 그만큼 사람의 판단이 중요하다.

 

어떤 직업군이 가장 위험하고 어떤 직업군이 가장 유망할까?

 

저자는 이 책에서 로봇 시대가 된다고 해서 사람이 하는 일이 사라질 것이라고 믿을 근거는 전혀 없다고 본다. 그때가 되어도 사람이 할 일이 매우 많을 것이다. 사회 전체의 재산이 점점 늘어나 사람이 평균적으로 일에 매달리는 시간이 지금보다 많이 줄어들고 여가시간이 그만큼 늘어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부분들에서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까? 저자는 자율주행 자동차 부문을 분석하는 것에서 시작해, 군사 부문에서 로봇과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체할 가능성을 분석하고 위협받는 여러 부문을 살펴본다. 즉, 다양한 유형의 판에 박힌 듯 동일한 정신노동뿐만 아니라 육체노동 전반과 특히 가사도우미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런 다음 기존 일자리들은 어떻게 확대되고 어떤 새로운 일자리들이 창출될 것인지, 특히 여가 산업 부문 및 ‘인간적인 요소’가 여전히 중요할 수밖에 없는 여러 활동에서 늘어나는 고용 실태를 고찰한다.

 

일반적으로 로봇과 인공지능의 도전이 육체노동 직업군에서 가장 심각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모든 육체노동 직업이 로봇과 인공지능의 위협을 강력하게 받는 게 아니다. 로봇은 손재주에 서툴러, 배관공, 전기공, 정원사, 미장공, 도배공 등 숙련된 손재주가 필요한 일자리들은 예측 가능한 미래까지는 안전하다.

아이로봇의 룸바Roomba는 거실 바닥을 청소하지만, 탁자에 놓인 잡지나 소파의 쿠션을 정리하지는 못한다. 이런 일은 로봇이 아니라 사람만이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로봇과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가장 위험한 일자리 가운데 많은 것은 보통 육체노동이라고 일컬어지는 일자리가 아니라, 공항 탑승 수속 진행자, 펀드매니저, 감정평가사, 일률적인 법률 관련 작업자, 번역가와 통역가 등과 같은 정신노동 수준이 낮은 일자리다.

엄청난 규모의 일자리가 파괴될 것은 분명하다. 그렇다면 새로 창출되는 일자리도 있지 않을까? 세계경제포럼과 보스턴컨설팅그룹의 합동 연구에 따르면, 2026년까지 미국에서 1,24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날 전망이다. 일자리가 가장 많이 창출될 거라고 전망하는 부문은 이미 많은 일자리를 거느리고 있는 보건 부문이다. 이 연구보고서는 보건 부문에서 1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23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는 생길 거라고 예측한다. 이 분야는 사람이 상대적 강점을 가장 확실하게 발휘하는 분야다. 게다가 개인적인 돌봄 서비스, 특히 노인 돌봄 서비스 등의 규모는 엄청나게 커질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더 늘어날 모든 돌봄 서비스 제공자는 모두 AI 경제의 다른(즉 돌봄 일자리가 아닌) 일자리에서 떨려 나온 ‘사람들’로 채워질 것이다.

로봇과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이들을 도울 것이다. 돌봄 서비스 제공자가 어떤 노인의 집을 방문할 때 자기 일을 도와줄 다양한 기계를 대동하는 상황을 어렵지 않게 떠올릴 수 있다. 이 사람은 기계 하나로 세탁을 하도록 설정하고 다른 기계 하나로 고객의 머리를 감기게 설정한 다음, 자기는 고객과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고객이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등에 대해 두런두런 얘기를 나눌 것이다.

그 외에도 로봇을 설계하고 만드는 일, 로봇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앱을 개발하는 일, 사람들에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인공지능 보조물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일, 심지어 인공지능과 맺고 있는 관계 때문에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상담하는 일 등이 각광받을 것이다. 또한 사람과 로봇 사이의 경계선을 감시하는 일, 법률 및 규제와 관련된 쟁점들을 다루는 일, 심지어 인공지능 때문에 발생하는 그 모든 윤리적인 쟁점들을(특히 빅데이터 사용과 관련된 쟁점들을) 고민하며 모니터링하는 일 등에서도 수없이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다.

 

AI 시대 이상적인 모습은?

 

만일 로봇과 AI 혁명을 그냥 내버려둘 경우 필연적으로 역사가 오래된 몇몇 일자리는 소멸하고, 다른 일자리들은 더 좋아지며, 예전에 없었던 새로운 일자리들이 나타날 것이다. 하지만 많은 부문에서 사람의 노동과 로봇이 서로 보완하는 관계가 형성될 것이다.

로봇과 AI 세상에서는 어떤 형태의 AI가 있는 그대로의 사실들을 기록하고 ‘작성’할 것이며, 투자의 많은 부분도 AI가 수행할 것이다. 그러나 수많은 일자리가 본질적으로 사람의 생각과 의견과 행동에 중점을 두어 사람들이 이런 일을 하게 될 것이다. 물론 그 작업의 세부적인 사항들이나 결과 집계 및 편집은 인공지능이 수행하고 설문을 짠다거나 응답 내용을 해석한다거나 이것을 공표하는 일은 결국 사람이 할 것이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그리고 동시에 자기만족과 자존감을 얻기 위해 아름다워지는 데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집중할 것이다. 사람들은 우정과 동료애를 깊이 갈망하므로, 로봇 시대에도 인간관계를 다루는 일자리, 즉 인간관계를 시작하는 방법과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그리고 심지어 인간관계를 바꾸거나 끊어버리는 방법 등을 지도하는 일자리가 넘쳐날 것이다.

보건이나 여가활동을 비롯한 많은 다른 부문에서 사람이 맡아서 할 일자리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 의료나 법률과 같은 몇몇 부문에서 로봇과 인공지능은 기존 전문가들이 하는 일의 질을 한층 높여줄 수 있다. 그러니 이런 부문들에서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은 터무니없다. 오히려 전문가들의 생산성이 개선됨에 따라 그들의 생산량 역시 늘어날 것이다.

로봇에 세금을 물려야 할까?

 

로봇 때문에 일자리가 줄어들거나 완전히 사라져버려 일자리를 잃어버린 노동자들을 지원하고 재교육하기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로봇이 수행하는 작업에 세금을 매기거나 로봇을 사용하고 유지하는 행위에 수수료를 매겨야 할까?

로봇세를 찬성하는 이들은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로봇세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첫째, 인간의 노동에 대해서는 소득세와 고용세(영국에서는 국민보험, 다른 나라들에서는 사회보장세) 형태로 세금이 부과되는데 인간의 노동을 대체한 로봇과 인공지능에 세금을 매기지 않으면 조세 제도가 중립성을 잃고 왜곡된다는 것이다. 둘째, 국가 재정의 약 80%가 소득세인데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세원 구조가 완전히 무너질 수 있으니 세수 축소 부분을 메울 필요성이 심각하다는 주장이다. 셋째, 실업수당을 포함해 여러 항목에서 정부의 지출이 대폭 늘어날 수 있으니 정부 지출 증가에 책임 있는 대상, 즉 로봇과 인공지능의 확산에 세금을 매기는 것이 올바른 동시에 효율적이라는 주장이다. 그렇다면 어디까지 로봇으로 규정해야 할까? 은행의 ATM이나 회계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도 세금을 물려야 할까?

 

 

 

작가 소개

지은이 : 로저 부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동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1999년 런던에서 유럽 최대 거시경제 컨설팅 기업인 캐피털이코노믹스(Capital Economics)을 설립해 세계 최대 규모의 은행, 펀드 매니저, 소매기업뿐만 아니라 주택건축업자, 금융기관 및 여러 산업의 다양한 규모 기업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로저 부클과 캐피털이코노믹스 팀은 2012년 제1회 울프슨경제학상(Wolfson Economics Prize)을 수상했다. 현재 캐피털이코노믹스 회장이며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쓰는 한편,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경제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이 책 외에도 『브렉시트 성공하기와 EU 개혁하기(Making a Success of Brexit and Reforming the EU)』, 『시장의 문제(The Trouble with Markets)』, 『인플레이션의 종언(The Death of Inflation)』, 『부의 대전환(Money for Nothing)』 등을 출간했다.

 

옮긴이 : 이경식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번영의 역설』,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신호와 소음』, 『스노볼』,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 『WHEN 시간의 심리학』 등 80여 권의 책을 번역했고, 소설 『상인의 전쟁』과 에세이집 『1960년생 이경식』,『미쳐서 살고 정신 들어 죽다』, 『대한민국 깡통경제학』, 『청춘아 세상을 욕해라』 등의 책을 출간했으며,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 오페라 「가락국기」 등의 각본을 썼다.


목 차

머리말 | 인공지능이 가져다줄 경제의 미래 ㆍ 4

프롤로그 | 로봇 시대 ㆍ 12

 

1부 인간과 기계: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1장 | 인간의 진보 ㆍ 34

2장 | 이번에는 과연 다를까? ㆍ 73

3장 | 고용과 성장 그리고 인플레이션 ㆍ 122

2부 일자리와 여가 그리고 소득

4장 | 일과 휴식 그리고 놀이 ㆍ 164

5장 | 미래의 일자리 ㆍ 213

6장 | 승자와 패자 ㆍ 270

3부 무엇을 해야 할까?

7장 | 로봇을 권장할까, 세금을 매기고 규제할까? ㆍ 326

8장 | 어린이와 청년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ㆍ 365

9장 | 모두를 위한 번영 ㆍ 407

 

결론 ㆍ 466

에필로그 | 특이점 그리고 그 너머 ㆍ 475

참고문헌 ㆍ 494

주 ㆍ 500

찾아보기 ㆍ 534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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