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기주의 경제 이야기

고객평점
저자문기주
출판사항새론북스, 발행일:2020/08/20
형태사항p.288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3536614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살아남기

"위기를 기회로....."

 

전쟁으로 멸망 위기에 놓였을 때도 이겨낸 것을 우리는 역사 속에서 많이 찾을 수 있다. 코로나19와 싸워내는 의료진과 간호사,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수많은 아이디어로 만들어낸 코로나19 관련 제품들,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대기업의 기술, 그리고 코로나19에도 서로 격려하며 힘든 시간을 함께 이겨내고 있는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게 하고 있다.

한번도 가보지 않은 코로나19 이후의 경제는 공포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형태의 희망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세계는 또 한 번의 위기를 경험했다고 우려하고 있지만 우리는 또 한 번의 기회로 삼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작가 소개

문기주
한 폭의 풍경화 같은 세량지와 세상의 시름을 멈추게 하는 화순적벽의 아름다움과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지와 천불천탑과 와불, 민초의 삶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운주사 등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유산의 고장인 화순(도곡면 덕곡리(덕산마을))에서 태어난 저자는 1991년 한국문인협회 동인지에 「소리」라는 작품으로 등단하였다.
전문 경영인 CEO뿐만 아니라 평론가, 언론인, 사회 활동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린피아 홈쇼핑 대표와 세파월드 운영 기획(주) 회장, 디에스 산업 개발(주) 회장, 그리고 무등 피엔씨(주)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유림 AMC(주) 회장, 우근 AMC(주) 회장, 희합 AMC(주) 회장, (주)크로앙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시사일보 회장, 법무부 보호관찰위원회(광명시) 수석 부회장, 직업 진로 체험공동체(광명시) 자문위원장, 사회 야구 블로버드 초대 회장, 이스턴프라임대학교 명예박사 및 동문회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수상으로는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경제발전 부분), 한국을 빛낸 사회봉사 대상, 소비자 연맹 쇼핑부분 대상, 대한민국 환경부 장관상, 아태 평화 봉사 대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한국문인협회 동인지 발표(소리? 인생)』, 『우리 함께 가자 이 길을!』, 『문기주의 경제 이야기』 등이 있다.

 

목 차

머리말ㆍ05

 Column 01
각별한 재난기본소득' 적극 환영 ㆍ14
 Column 02
코로나19 소상공인 자영업자' 총력지원을 ㆍ 22
 Column 03
코로나19 사각지대 장애인의 비애 ㆍ 30
 Column 04
 '비극적 시나리오' 세계 대공황에 직면? ㆍ 38
 Column 05
전 세계 '부채폭증'으로 재정건전성 위기 ㆍ 46
 Column 06.
 '중산층의 몰락, 빈곤층의 증대 ㆍ 54
 Column 07
 '청년실업난 타개 총력 집중을 ㆍ 62
 Column 08
생산적 복지 노인일자리 창출에 심혈을 ㆍ70
 Column 09
대기업과 중소기업 '동반성장 상생전략' ㆍ 78
 Column 10
사회 통합의 핵심 '비정규직 감소대책' ㆍ 86
 Column 11
 '기업부채 폭증세' 매우 심각 ㆍ 94
 Column 12
가계부채 연착륙' 입체적 해법 ㆍ 102
 Column 13
 '국제유가 하락' 진정 축복인가? ㆍ112
 Column 14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식량난 도래 가능성' ㆍ 120
 Column 15
전통시장 활성화' 갈길 멀다 ㆍ 128
 Column 16.
골목상권 활성화 '도전 과제들 ㆍ 136
 Column 17.
국가균형발전의 초석 지방분권 ㆍ 144
 Column 18.
지역분권의 꽃 '지역특구 활성화 ㆍ 152
 Column 19
일하는 '21대 경제국회' 간절히 소망 ㆍ 160
 Column 20
개성공단이 다시 열리는 날! ㆍ 168
 Column 21
남북철도가 연결되는 날! 176
 Column 22
저출산(低出産) 획기적 대책을 ㆍ 184
 Column 23
다문화가족 '일체감 갖도록' ㆍ 192
 Column 24
대체 산업인력 '외국인 근로자' ㆍ 200
 Column 25
신성장동력 '바이오산업의 비전 * 208
 Column 26
 '블록체인' 4차 산업혁명 핵심 인프라 216
 Columin 27
제조업 혁신 3D 프린터' *221
 Column 28.
제4차 산업혁명 '일자리 창출전략 ㆍ 232
 Column 29
교통혁명 자율주행차' 시대 도래 ㆍ 240
 Column 30
 '사물인터넷, 로봇시대 성큼 도래 ㆍ 248
 Column 31
 '빅데이터'와 동일체 보안전략' ㆍ 256
 Column 32
제4차 산업혁명과 플랫폼 경제 ㆍ 264
 Column 33
 21세기의 대화두 '평생교육(平生敎育)’ ㆍ 272
 Column 34
 '국가 ㆍ 가정의 초석' 경제교육 ㆍ 280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