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로 부의 리셋버튼을 눌러라

고객평점
저자김형렬
출판사항메이트북스, 발행일:2020/12/04
형태사항p.248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0023121 [소득공제]
판매가격 16,000원   14,4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2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변화의 속도를 읽어내고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투자자가 성공한다!
코로나19라는 전염병으로 인해 2020년을 기점으로 기원후를 After Corona로 명명하자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코로나 사태의 파급력은 컸다. 그러나 인류는 역사상 수많은 난관들을 극복하고, 세계경제는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해왔다. 이전과 달라진 것이 있다면 변화의 속도다. 예측 불가능하고, 급변하는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부를 창출할 수 있을까. 이 책은 2020년을 시작으로 완전히 초기화된 세상에서 현명한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정치, 사회, 경제 전반을 살펴봄으로써 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투자의 목적은 수익이다. 저자는 경제와 투자시장에 대한 분석은 특별한 지식과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들만 가능하다는 생각을 버리라고 말한다. 투자의 정보는 우리 주변과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으며, 중요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읽어내는 것이라고 한다. 변화를 읽었으면 생각을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같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각 개인에게 ‘준비된’ 상황이란 없다. 역사적으로 유례가 없는 초저금리 시대에 투자에 대한 고민이 진지하게 녹아 있는 이 책을 통해 올바른 투자의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투자는 평생을 함께해야 할 경제활동이다!
이 책은 우리 사회 및 경제의 변화와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자가 그동안의 경험을 집약해 작성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본문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코로나19가 누른 부의 리셋 버튼’에서는 과거의 경제상황과 2020년 코로나로 인해 큰 변화가 있었던 세계 경제상황을 비교·분석한다. 2장 ‘업그레이드된 초기화 세상’에서는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세계경제가 빠른 정상화를 위해 어떤 식으로 시스템을 변화시켰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3장 ‘한국은 리셋된 투자환경에 얼마나 준비되어 있나’에서는 한국경제와 한국 주식시장의 고유한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
4장 ‘초기화된 경제,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에서는 제로금리와 마이너스 금리가 순환하는 현 상황에서 투자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 설명한다. 5장 ‘폭주하는 투자시대, 이 신호를 경계하라’에서는 정상적 가치평가에서 벗어나는 신호를 발견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6장 ‘코리아 리셋, 드디어 부의 지도가 바뀐다’에서는 정부의 경제이념에 따라 투자환경이 수시로 바뀌는 상황에서 보수와 진보의 경제이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정책 무게중심 이동에 따라 결정되는 투자환경을 숙지할 것을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10년의 투자환경과 변해가는 경제·사회의 모습을 그려보고, 나만의 투자원칙과 기준을 수립해 실천해나간다면 성공적인 투자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김형렬
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했고, 시황분석과 투자전략을 담당하는 20년차 마켓 애널리스트이다.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을 거쳐 현재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오랫동안 주로 연구원으로 일했지만 증권사 지점 주식브로커,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법인 브로커의 경험을 통해 투자자의 니즈와 고민을 보다 잘 이해하고 있고, 이는 현재 보고서 작성에도 반영되고 있다. <한국경제> <매일경제> 등 매체의 베스트 애널리스트 시황 부문에서 상위에 랭크되었으며, 국내외 마켓 이슈에 대한 통찰력 있는 분석과 쉬운 해설로 한국경제TV, SBS CNBC 등에서 방송을 진행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를 삶의 모토로 삼고 있다. 투자라는 경제활동은 결과가 중요하다. 다만 원하는 결과를 얻는 ‘시간’보다 ‘올바른 길’을 향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정확한 투자의 길을 찾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목 차

지은이의 말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부의 버튼을 새롭게 리셋하자

1장 코로나19가 누른 부의 리셋 버튼
 과거 금융위기의 데자뷰인가? 충격의 경로가 다르다
 세계경제의 성장 에너지, 분열과 융합의 순환
 불평등 해소를 위해 노력할 때 성장과 미래가 있다

2장 업그레이드된 초기화 세상
 양극화의 심화, 승자를 따르라
 밸류체인의 이동 때문에 규모의 경제에서 범위의 경제로
 스마일 곡선으로 이해하는 밸류체인
 부지런 경제에서 게으름 경제로의 전환
 집단경제에서 개인경제 시대로의 전환

3장 한국은 리셋된 투자환경에 얼마나 준비되어 있나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 4가지
 코리아 프리미엄을 갖기 위한 4가지 조건
 잊지 말아야 할 한국 주식시장의 구조적 특징

4장 초기화된 경제,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
 우리가 사는 세상은 투자자산 부족시대
2020년대는 제로금리와 마이너스 금리의 순환시대
 달러화 약세전환으로 인한 글로벌 자본의 대이동
 방어기능이 사라진 산업장벽, 가치투자도 리셋된다
 밸류에이션의 제로섬 게임

5장 폭주하는 투자시대, 이 신호를 경계하라
 세계경제의 일본화, 언젠가는 부채위험이 온다
 언젠가 부富는 힘이 약해진다
 성장산업 거품이 터지기 직전의 신호는 이것이다
 경제가 확장국면을 통과하면 구조적 침체가 시작된다

6장 코리아 리셋, 드디어 부의 지도가 바뀐다
 코리아 리셋,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당분간 계속될 미중충돌, 새우는 깡으로 버틴다
 보수와 진보의 경제이념을 이해해야 투자도 쉽다
 정부기능과 역할변화에 따른 투자 패러다임의 이동
 정권의 이념과 특성을 이해하고 투자전략을 수립하자

에필로그 우리가 가야 할 새로운 부의 길?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