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100년간 월스트리트에서 팔리고 있는 책!
주식 투자자들의 영원한 바이블이자 투자 심리학의 전설적 고전(古典)!
주식이 오를 것인가, 아니면 내릴 것인가? 알 수 없다.
하지만 한 가지 사실만은 분명하다. 주가는 75퍼센트가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 나머지 25퍼센트가 경제적인 요인에 의해 움직인다는 사실이다.
《주식 시장의 심리학: 성공하는 투자자의 심리적 특성》은 주가의 향방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간략하지만 명쾌하고도 매혹적으로 설명한다.
저자 조지 C. 셀든은 주식을 사거나 파는 투자 결정을 할 때, 심리적으로 중립적인 태도를 취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두려움과 탐욕, 공포와 같은 감정이 주식 시장을 뒤흔드는 과정을 묘사한다.
시장과 개인의 움직임 속에서 작용하는 투자 심리학에 초점을 맞춘 이 책은 수많은 투자 조언과 지혜로 가득하다.
성공하는 투자자의 심리적 특성 10계명
1. 마음을 맑게 비우고 균형 잡힌 태도를 유지하라.
2. 빠르게 부자가 되었다면, 빠르게 거지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라.
3. 어떤 정보가 겉보기에 매우 매력적이라고 해서 거기에 입각하여 성급히 행동하지 마라.
4. 걱정하느라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무리하게 투자하지 마라
5. 주가 하락에 대비하여 늘 유동 자금을 확보하는 자세를 가져라.
6. 본인의 판단에 따라 행동하거나, 아니면 전적으로 다른 사람의 판단에만 의지하라
7. 의심스러울 때는 시장에서 발을 빼라
8. 일반 대중의 정서를 파악하려고 애써라
9. 합리적인 최고점이라고 판단한 수준 이상으로 주가가 오를 때는 절대 따라가지 마라
10. 주식 투자의 결과는 항상 자신의 책임임을 명심하라
주식 시장을 움직이는 투자 심리학의 결정체!
주식 투자는 왜 하는가? 당연히 돈을 벌기 위해서다. 그렇다면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이것도 답은 간단하다. 좋은 주식을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모두가 이 간단한 원칙을 알고는 있지만 모두 돈을 벌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주식 시장에는 올바른 판단을 방해하는 수많은 감정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주식 시장의 심리학: 성공하는 투자자의 심리적 특성』은 주식을 사거나 파는 투자 결정을 할 때 심리적으로 중립적인 태도를 취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월가에서 영원한 고전으로 통하고 있는 월스트리트의 전설적인 투자자 조지 C. 셀든은 두려움과 탐욕, 공포와 같은 감정이 주식 시장을 뒤흔드는 과정을 생생히 묘사한다.
다른 주식투자 서적들과 달리 주식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여러 가지 '감정'들과, 시장과 개인의 움직임 속에서 작용하는 '투자 심리학'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주가의 향방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간략하지만 명쾌하고도 매혹적으로 설명하여 이론에 대한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
심리를 알면 주식이 보인다!
백 년 간 월스트리트에서 읽힌 투자 심리의 바이블!
1912년 출간된 이후 2006년 현재까지
아마존 경제경영 분야 판매 상위에 랭크된,
주식 투자 가이드의 전설적 고전!
주식이 오를 것인가, 아니면 내릴 것인가? 알 수 없다. 하지만 한 가지 사실만은 분명하다. 주가는 75퍼센트가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 나머지 25퍼센트가 경제적인 요인에 의해 움직인다는 사실이다. 《주식 시장의 심리학: 성공하는 투자자의 심리적 특성》은 주가의 향방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간략하지만 명쾌하고도 매혹적으로 설명한다.
저자 조지 C. 셀든은 주식을 사거나 파는 투자 결정을 할 때, 심리적으로 중립적인 태도를 취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두려움과 탐욕, 공포와 같은 감정이 주식 시장을 뒤흔드는 과정을 묘사한다. 시장과 개인의 움직임 속에서 작용하는 투자 심리학에 초점을 맞춘 이 책은 수많은 투자 조언과 지혜로 가득하다.
- 이 책의 특징
주가는 희망과 공포의 교차점에서 결정된다!
주가의 등락을 이끄는 힘은 심리적 작용에 의해 형성된 희망과 공포에 의해 결정된다. 심리적 요인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력은 경제적 요인보다 무려 3배나 높다. 즉, 주가는 시장의 제반 조건들에 대한 정교한 판단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서 투자자 개개인이 자리한 위치에서 발생한 심리적인 태도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대중이 현재 상황을 상상력을 동원해 미래에 투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전혀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다.
이 책에서는 주식 시장에 ‘힘으로’ 작용하는 ‘심리’를 살펴봄으로써 주식 시장의 움직임을 한발 앞서 예측할 수 있는 힘을 키워준다.
주식 시장을 움직이는 ‘그 사람들’의 정체를 이해한다!
주식 시장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도 잠시 주식 관련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그 사람들’의 존재에 의문을 갖는다. 주식 시장을 움직이는 ‘그 사람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저자 조지 C. 셀든은 ‘그 사람들’을 3가지 측면에서 바라보고 있다.
즉, ‘그 사람들’은 ?실제 주식 거래소에서 주가를 결정하고 또 어떤 종목을 지배하기 위해서 서로 연합하는 일에 직접 관여하는 거래소 직원, ?강력한 자본가들의 연합,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온갖 잡다한 개인들을 아우르는 단순한 의미의 투자자라는 것이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주식 시장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그 사람들’은 있을 수 없다. 하지만 평균적인 거래자들의 심리에 ‘그 사람들’이라는 모호한 개념이 분명히 자리하고 있다. 그것은 ‘그 사람들’이 때때로 주식 시장에 스스로의 존재를 드러내기 때문이다.
조지 C. 셀든은 주식을 거래하는 사람들이라면 자신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그 사람들’을 몰아내야 한다고 말한다. 그들이 누구인지 구체적인 대상을 지칭하지 않은 한 이런 말들은 아무 의미도 없을 뿐더러, 모호한 일반화는 어떤 상황에 대한 구체적이고 끈질긴 분석보다 늘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 사람들’을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며, 그렇다 하더라도 ‘그 사람들’의 시장에서의 행보를 늘 예의 주시해야 한다.
불확실성보다 큰 악재는 없다!
과거 몇몇 사례를 되돌아볼 때 몇몇 사건은 나중에 일어나는 최악의 상황보다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 우울하게 사람들을 짓눌렀다. 일반적으로 어떤 사건의 추이가 불확실할 때 시장은 여러 가지 가능성들을 매우 정밀하게 계산한다. 그리고 이때 모든 주식 중개인들은 자기만의 의견을 강력하게 확신한다. 하지만 도무지 떨쳐 버릴 수 없는 의문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면, 이 의견들은 유보적이다.
반대되는 의견들이 서로를 설득하지 못한 상태로 대치할 때, 주가는 움직이지 않거나 혹은 좁은 범위 안에서 빠르게 널을 뛰거나 혹은 매입이니 매수 중 어느 한쪽에 상대적으로 더 많은 무게를 실음으로 해서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것이다.
이런 불확실한 투자 환경 속에서 가능성을 파악하고 변수를 계산하고 수익을 올리기는 쉽지 않지만, 투자가가 해야 할 일은 끊임없이 ‘다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를 예측하는 것이다. 이때 주의할 점은 과거 어떤 특정 상황에서 주가가 어떤 식으로 움직였다고 해서 현재에 일어나는 그와 비슷한 상황이 과거와 동일한 방향으로 주가를 움직일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미래를 내다보되, 주식 시장과 우리를 미래로 인도하는 길잡이로만 ‘현재’를 생각해야 한다.
성공을 부르는 투자의 심리적인 태도를 익혀라!
조지 C. 셀든은 주식 시장의 특이한 현상들은 대부분 시장을 둘러싼 심리적 요인들에 의해 비롯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주식 시장을 움직이는 심리적 작용을 이해하고 시장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결코 불가능하지 않다고 덧붙인다.
이때 투자자가 갖춰야 할 심리적인 태도로 저자는 3가지를 제시한다. ?상식으로 돌아가라. ?시장의 순리를 따르라. ?한 가지 상황만으로 장세를 판단하지 마라. 저자는 주가를 결정하는 것은 투자자 각자의 위치에서 형성되는 심리적인 태도에 인해 결정되며,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역발상, 그 역발상의 역발상을 거듭하는 혼돈의 시장 속에서 기본을 간과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또한 흔들리는 투자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심리적 특성 10가지를 소개하며, 주식 시장에 작용하는 심리적 요인을 파악하고 투자 심리전에서 기필코 승리할 것을 격려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지 C. 셀든
미국 월스트리트의 전설적인 투자자 및 저술가. 『주식 시장의 심리학: 성공하는 투자자의 심리적 특성』(1912),『 이익을 위한 투자』(1919),『 월스트리트의 메커니즘』(1917),『 알기 쉬운 주식 시장』(1922),『 주식 투자의 과학적 방법』(1921),『 채권 투자의 정석』(1919) 등의 저서를 남겼다.
그는 이론가라기보다 월스트리트의 실전 투자자로 서,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을 토대로 다수의 저서를 남겼다. 특히『 주식 시장의 심리학: 성공하는 투자자의 심리적 특성』은 지금도 미국 아마존 상위 랭킹을 유지하고 있으며, 월스트리트에서 투자 심리학의 고전으로 널리 추앙받고 있다.
옮긴이 : 이경식
목 차
역자 서문 : 주식 투자는 왜 하는가?
제1장 투기 사이클
주가를 알려면 심리를 알아야 한다
사는 사람의 심리, 파는 사람의 심리
반복되는 투기 사이클
상승장세의 투기 사이클
하락장세의 투기 사이클
주가는 희망과 공포의 교차점에서 결정된다
제2장 천장에서 팔지 말고 바닥에서 사지 마라
투자한 돈이 말한다
호재가 있음에도 주가가 내려가는 이유
큰손들은 감추지 않는다
때로는 상식이 더 유용하다
제3장 '그 사람들'
'그 사람들'을 두려워 마라
'그 사람들'의 세 가지 측면
'그 사람들'은 큰손이다?
'그 사람들'은 모두 투자자다?
말에게 억지로 물을 먹일 수는 없다
악재가 넘칠 때가 매수 타이밍이다
제4장 현재와 미래를 혼동하지 마라
자기 방식대로 추측하지 마라
징후를 포착하라
불확실성이 가장 큰 악재다
다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를 생각하라
제5장 개인적인 것과 일반적인 것을 혼동하지 마라
주가는 내가 바라는 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시장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라
객관성을 유지하라
자신이 만든 '구멍'에 빠지지 마라
군중심리를 역이용하라
제6장 공황과 벼락 경기
공황은 공포로 인해 발생한다
유동 자금의 확보가 공황 돌파의 지름길
빠르게 부자가 되면 빠르게 거지가 된다
활황 장세의 메커니즘
제7장 충동적인 투자자와 냉정한 투자자
주식 시장의 두 부류
활황장과 불황장의 판단 기준
제8장 투자자가 갖추어야 할 심리적인 태도
상식으로 돌아가자
시장의 순리를 따르라
한 가지 상황만으로 장세를 판단하지 마라
성공하는 투자자의 심리적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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