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두면 오르는 경기도 아파트 -부동산 시장의 상승을 주도할 경기도 주요지역 16 전격 분석- (2021.3)

고객평점
저자박희용 (부동산히어로)
출판사항길벗, 발행일:2021/03/03
형태사항p.322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5214883 [소득공제]
판매가격 17,500원   15,75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88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쏟아지는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인 아파트 매수 심리!
내 집 마련은 물론 미래가치까지 보장하는 경기도 아파트에 주목하라
2021년 1월 부동산114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의 주간 상승률이 0.15% 상승해 2019년 12월 마지막 주 이후 가장 많은 오름폭을 보였다. 여전히 사람들은 내 집 마련을 원하고, 이런 현상은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평균 매매가 10억 원을 넘고 대출도 40%밖에 받을 수 없는 서울은 서민들에게 그림의 떡이다. 그렇다고 지방을 보자니 인구 이탈 속도와 기반 산업 부족으로 집값 하락에 대한 리스크가 커 초보자가 접근하기 어렵다.
이때 주목해야 할 곳이 바로 경기도다. 정부는 서울의 인구를 분산시키고, 아파트 매매가 안정을 위해 GTX를 포함한 신규 철도 노선, 기존 노선 연장 계획과 3기 신도시 계획 등을 발표하며 초보자들이 경기도 아파트에 투자하도록 많은 기회를 열고 있다. 종잣돈이 부족해 서울을 포기한 사람들도 충분히 내 집 마련을 하고, 안정적인 시세차익도 노릴 수 있는 지금이 경기도 투자의 적기임에 분명하다.


그래서 경기도에서 어디를 살까요?
핵심 교통 호재부터 직장, 인프라, 학군, 공급물량으로 분석한
미래 부동산 시장을 주도할 경기도 유망 지역 16
내 집 마련을 위해, 투자를 위해 아파트를 사기로 마음먹었지만 초보자들에게는 몇 가지 의문이 든다. ‘지금이 진짜 사야 할 때일까, 이미 집값에 호재가 반영된 것이 아닐까, 실제 실현되는 호재일까’ 등의 의문이다. 이런 불안감 때문에 끊임없이 커뮤니티에 어느 곳을 사야 할지, 요새 뜨는 지역이 어딘지를 끊임없이 검색하고 찾아본다. 그래서 결국 어디를 사야 할까가 초보 투자자들의 가장 큰 궁금증이다.
‘부동산히어로TV’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부동산 커뮤니티에 꾸준히 칼럼 집필을 해온 저자는 초보 투자자들의 이런 불안을 누구보다 이해하며 각종 부동산 이슈와 정책 변화 때마다 내용을 면밀하게 살피는 영상을 게시하며 구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지금 사야 할 경기도 주요 지역 16곳을 선정해 그곳이 왜 투자해야 하는 곳인지 교통 호재, 학군, 인프라, 공급물량 등 객관적 지표를 통해 설명한다.
GTX-C노선 연장으로 수혜를 얻을 평택 고덕국제도시, 대규모 정비 사업 구역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집값 상승이 예상되는 광명시, 핵심 노선 연장으로 서울의 일부가 되고 있는 하남시를 포함한 경기도 유망 투자 지역 16개를 실제 지도, 일러스트, 주변 아파트 전세/매매가 비교 분석 등을 통해 상세히 분석한다. 이미 호재가 반영되어 투자 진입을 고민해야 하는 곳은 물론, 지금 사지 않으면 후회하는 경기도 아파트를 왕초보 눈높이에 친절히 설명하여 해당 지역에 대한 지식을 쌓고, 투자 판단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진짜 호재, 가짜 호재를 구분하는 눈을 가진다!
뉴스를 읽고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는 전문가의 노하우를 내 것으로
쏟아지는 부동산 투자 억제 정책에서 초보자들은 길을 잃기 쉽다. 그것은 부동산 시세를 움직이는 요소들을 정확하게 모른 체 커뮤니티, 뉴스, 유튜브 등의 정보만 맹신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3부에서 부동산 시세를 움직이는 요소들을 초보자의 눈높이로 설명하여, 초보자들도 전문가처럼 투자 혜안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개발 호재가 많을 때 어떤 것을 중점으로 둬야 할지, 역세권이 무조건 답일지, 3기 신도시 입주에서 가장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등 최근 화제인 부동산 이슈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부동산 지식을 친절히 전달한다. 이런 훈련을 통해 초보자도 수많은 호재 중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고, 스스로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는 고수가 될 수 있다. 지금 사야 하는 경기도 주요 지역을 알고, 전문가의 투자 노하우를 배운다면 수많은 정책에도 흔들리지 않고 나만의 투자 원칙을 지키며 수익을 내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작가 소개

박희용
국공립연구소와 제약회사에서 평범한 연구원으로 근무하던 저자는 서른한 살에 부동산 재테크에 입문한 이후 10년 동안 부동산 투자자의 길을 걸어왔다. 투자 수익으로 기울어진 가세를 일으켰고,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처음에는 부업 투자자로 활동했지만 이후 공인중개사, 부동산자산관리사 등의 자격을 취득하며 본격적으로 전문성을 다졌다. 생생한 부동산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춘 부동산 지식과 현실적인 조언을 전달하는 것이 장점이다.
부동산 투자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결국 ‘어디를 살까요’다. 이때 종잣돈이 부족한 서민들이 내 집 마련은 물론 미래가치도 누릴 수 있는 경기도 유망 지역에 주목했고, 교통 개발호재를 중심으로 지역을 분석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며 초보 투자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저자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초보자들이 진짜 호재, 가짜 호재를 구별하는 시야를 갖고 현명하게 투자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저서로는 《GTX 시대, 돈이 지나가는 길에 투자하라》가 있다.

 

목 차

글을 시작하며 정보 홍수 시대, 부동산도 예외가 아니다

1부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경기도를 주목하라!
01 부동산 최대 시장, 서울보다 경기도에 주목하라!
02 입주 물량으로 바라본 경기도 아파트 시장의 현재와 미래
03 현재와 미래 경기도 부동산 시세를 견인할 지역의 공통 특징
04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경기도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은?

2부 미래가치가 높은 경기도 주요 지역 16
 01 GTX-C노선 연장이 현실로? 평택 고덕국제도시
02 대규모 정비 사업, 변화의 파도가 일어날 광명시
03 GTX-D노선 신설, 더욱 가치가 오를 김포 한강신도시
04 8호선 연장 사업으로 서울의 일부가 되어가는 구리시
05 도시 내 연계 교통의 확충으로 집값 평준화를 이룰 화성 동탄2신도시
06 대규모 정비 사업으로 새로운 세상이 될 성남시
07 GTX-B노선과 오션뷰, 우수 학군의 콜라보 인천 송도국제도시
08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많은 주의도 필요한 안산시
09 GTX-C노선과 7호선 연장으로 서울 접근성이 높아질 양주신도시
10 위례신사선과 8호선 추가역으로 위상이 높아질 위례신도시
11 100만 인구가 사는 대도시가 될 남양주시
12 오랜 전통의 도시, 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수원시
13 핵심 노선 연장으로 서울의 일부가 되고 있는 하남시
14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의 성공 모델이 될 군포 산본신도시
15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투기과열지구로 신분 상승한 인천 검단신도시
16 비규제 지역 프리미엄은 사라졌지만 늦지 않았다! 인천광역시

3부 전문가의 시각을 나의 것으로!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혜안을 갖는 법
01 어떤 개발호재를 중심에 두고 판단해야 할까?
02 집값이 떨어지면 정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을까?
03 전철 노선의 환승 체계를 고려하면 더 많은 가치가 보인다
04 정부는 왜 유독 주택만 강력하게 규제하는 것일까?
05 같은 기준층이라도 층이 높을수록 세금을 더 많이 낸다?
06 더블 역세권이 무조건 답은 아니다
07 초등학교, 단순 거리보다 접근성이 더 중요하다
08 나홀로 아파트라고 해서 다 같은 나홀로 아파트가 아니다
09 아파트 주변의 도로 개선, 큰 호재로 볼 수 있을까?
10 3기 신도시 입주,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예정지 주변 전세가

글을 마치며 철저한 분석으로 자신의 상황에 맞는 투자처를 찾자 

 

역자 소개

상품요약정보 : 의류
상품정보고시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
거래조건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