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의 미래 프롭테크 -프롭테크가 여는 부동산 신기술의 세계- (2021.4)

고객평점
저자이상빈
출판사항쌤앤파커스, 발행일:2021/04/14
형태사항p.273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5343293 [소득공제]
판매가격 16,800원   15,12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56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프롭테크는 부동산을 너머 우리의 삶을 어떻게 진화시킬 것인가?


매물 중개, 임대, 투자, 자금 조달, 전자계약 등 부동산을 거래하는 방식부터
스마트 홈·스마트 빌딩·스마트 시티 같은 건설 및 관리 방식까지
기존의 방식을 뒤엎고 우리의 삶과 부동산을 진화의 미래로 이끌 프롭테크의 모든 것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부동산 시장에 조금씩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부동산 중개인 대신 앱으로 매물을 찾고, VR로 집 내부를 들여다보거나 가구를 미리 배치해보며, 커피 한 잔 값만 있으면 주식처럼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프롭테크’다. 프롭테크(proptech)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IT 기술을 접목한 부동산 서비스나 이를 제공하는 기업을 말한다. 이 책은 미시적 관점에서 프롭테크 비즈니스 중 무엇이 뜨고, 이 시장에서 몸집을 키우고 있는 기업은 어디인지, 우리가 프롭테크를 통해 시장에서 어떤 기회를 얻을 수 있는지 알려주는 것은 물론, 거시적 관점에서 프롭테크가 그간 부동산 시장의 어떤 고질적 문제들을 해결하며 급부상할 수 있었는지, 궁극적으로 이것이 시장뿐만 아니라 우리 삶을 어떻게 진화시켜나갈 것인지 마치 그 미래의 모습이 눈앞에 생생히 그려지듯 설명한다.


‘프롭테크’를 빼고 부동산 트렌드를 논하지 마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부동산의 새로운 패러다임


콜택시는 물론 이제 길거리에 있는 택시를 그냥 잡아타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진다. 장을 보려고 시장이나 동네 마트에 직접 나가는 일도 드물다. 쿠팡에서 클릭 몇 번만 하면 다음 날 새벽 집 앞으로 물건이 배송되며, 대형마트도 쓱SSG 배송이니 새벽 배송이니 점점 더 배달 시스템이 발전하는 시대가 아닌가. 책도 온라인 서점에서 사고, 커피 한 잔을 사더라도 사이렌 오더나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하고 영화관 대신 넷플릭스에 새로운 시리즈가 올라오길 기다리는 시대. 종이신문 대신 네이버와 다음에서 온라인 기사를 읽고 이제는 그마저도 번거로워 유튜브에서 내가 원하는 정보만 찾아보는 시대. 불필요한 말을 섞어가며 사람과 대면할 필요 없이 원하는 정보만 빨리빨리 소비하길 원하는 이른바 언택트 시대. 우리는 현재 그런 시대에 살고 있다. _본문 중에서


보수적이기로 정평이 난 부동산 시장도 이런 시대의 흐름에 맞춰 조금씩 변하고 있다. 이제 집을 구하러 갈 때 부동산 중개소로 직행하기보다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다양한 매물 정보를 빠르게 확인한다. 건물 내부를 360도로 사진 촬영하여 3차원으로 구성한 VR 서비스 덕에 발품을 팔지 않고도 가만히 앉아 부동산 투어를 한다. 목돈이 있어야 빌딩 한 채를 사는 건 옛말. 요즘은 주식처럼 쪼개어 파는 부동산 증권 덕에 단돈 5,000원 커피 한 잔 값만 있으면 건물주가 되어 임대수익을 받는다. 거래에 필요한 각종 서류를 떼거나 관계자를 대면하지 않고도 블록체인을 이용해 빠르고 정확한 비대면 전자계약으로 거래한다. 한 매체에 따르면 이미 부동산 주요 고객층은 누구보다 발 빠르게 이런 서비스를 누리고 있으며, 2050세대 5명 중 4명은 스마트한 부동산 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부동산의 미래: 프롭테크》는 이처럼 우리 생활에 점차 깊숙이 스며들고 있는 스마트한 부동산 서비스, ‘프롭테크’에 관한 이야기다. 프롭테크(proptech)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IT 기술을 접목한 부동산 서비스나 이를 제공하는 기업을 말한다. 이 책은 미시적 관점에서 프롭테크 비즈니스 중 무엇이 뜨고, 이 시장에서 몸집을 키우고 있는 기업은 어디인지, 우리가 프롭테크를 통해 시장에서 어떤 기회를 얻을 수 있는지 알려주는 것은 물론, 거시적 관점에서 프롭테크가 그간 부동산 시장의 어떤 고질적 문제들을 해결하며 급부상할 수 있었는지, 궁극적으로 이것이 시장뿐만 아니라 우리 삶을 어떻게 진화시켜나갈 것인지 마치 그 미래의 모습이 눈앞에 생생히 그려지듯 설명한다.


매물 중개, 임대, 투자, 자금 조달, 전자계약
스마트 홈, 스마트 빌딩, 스마트 시티 등
프롭테크가 바꿀 부동산 시장의 눈부신 미래


그간 부동산 시장은 이 4가지 고질적 문제로 인해 더디게 성장해왔다. ‘정보의 비대칭성’, ‘값비싼 거래 비용’, ‘비효율적인 활용’, ‘복잡한 거래 절차’. 하지만 최근 프롭테크가 이 고질적 문제들을 편리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진화시켜 시장은 물론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다. 가령 빅데이터를 이용해 매물 정보를 제공하는 직방, 다방, 호갱노노 같은 프롭테크 기업이 늘면서 소비자는 발품을 파는 대신 앱 하나면 매물 정보는 물론 주변 인프라까지 한번에 알아볼 수 있게 됐다. 큐픽스나 어반베이스는 VR, AR 기술을 이용해 부동산 3D 가상 투어를 제공하거나, 현실과 똑같은 가상공간에 3D 제품을 배치해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역시나 발품을 팔지 않고 집을 보거나 실측하지 않고 원하는 제품을 원하는 자리에 배치해볼 수 있어 소비자의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카사코리아는 상업 부동산을 디지털 증권으로 쪼개어 팔아 단돈 5,000원만 있어도 투자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건물 수익을 받게 해주는데,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중앙감독기관 없이도 신뢰할 만한 전자거래를 가능하게 해준다.
매물 중개, 투자와 같은 부동산 거래 방식뿐만 아니라 프롭테크는 건설 현장이나 주택, 건물 관리 같은 비즈니스 영역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가령 건설 현장에 로봇이나 드론, 3D 프린팅 기술 등을 도입해서 훨씬 빠르고 적은 비용으로 건물을 짓거나 현장을 관리해 효율을 높여주면서 인부들의 안전도 지켜준다. 또 주택이나 건물 관리의 경우 건물 내부에 인공지능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스마트 빌딩으로 만들어 자원을 아껴준다. 그뿐만 아니라 가전이나 가구 업계와 연계하여 이용자의 데이터를 모으고, 이용자 컨디션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게끔 해주는 스마트 홈을 구축하는 데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홈은 미래 먹거리로 통신사, 건설사, IT 기업, 가구, 가전 업계가 다 뛰어들어 투자할 만큼 주목받는 분야인데, 프롭테크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부동산 산업 안에서 프롭테크는 점점 더 주요 영역으로 자리 잡을 듯하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외 프롭테크 기업들이 주목받으면서 해외에서는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뿐만 아니라 데카콘(기업가치 100억 달러 이상)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부동산과 우리의 미래는
이제 프롭테크로 통한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많은 부동산 신기술과 기업들의 발전 가능성, 긍정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은 아직 더 많은 혁신과 발전이 필요하다. 시장이 거대하고 보수적인 성격 탓에 짧은 시간에 많은 변화를 이끌어내기는 어렵겠지만, 투명하고, 모두에게 유용하며, 더 많은 사람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는 착한 기술인 프롭테크야말로 부동산 시장의 혁신을 주도할 대안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우리가 마주할 미래에는 프롭테크가 지금보다 훨씬 더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많은 영역에서 영향을 끼칠 것이다. 자율주행 로봇, 자율주행차, 드론이 주요 운송 수단이 되고, 스마트 홈과 스마트 빌딩이 들어서며 도로나 인도, 도시의 모든 자원이 자동화 시스템으로 관리되는 스마트 시티가 궁극적으로 우리가 살게 될 세상이라면, 프롭테크를 빼고 더는 부동산을 논할 수 없게 되지 않을까.
이처럼 프롭테크는 부동산 시장의 차기 성장 동력으로서, 다양한 부동산 비즈니스 영역에서 더욱 입지를 넓히고 굳건히 할 것이다. 따라서 지금까지는 입지나 그간의 부동산 성공방정식에 주목해왔다면 앞으로는 부동산 시장 안에 스며든 기술과 프롭테크를 기민하게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프롭테크야말로 앞으로 부동산을 짓고 관리하고 그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부동산의 미래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 것인지, 우리의 삶이 어떤 방향으로 진화하게 될 것인지 궁금하다면 프롭테크에 주목하라. 건설사, 공기업, 지자체, 디벨로퍼, 프롭테크 업체, 금융, 인테리어, 스마트 홈 업체, 부동산 개발업체는 물론이거니와 부동산 영역에서 새로운 인사이트와 비즈니스 기회를 노리는 일반인이라면 이 책을 꼭 봐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작가 소개

이상빈
조선비즈 기자. 국내에서 ‘프롭테크’란 개념을 처음 소개한 프롭테크 전문 저널리스트.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과 뇌공학을 공부하고 2016년부터 조선비즈 부동산부, 경제부 금융팀, 조선일보 땅집고 등을 두루 거쳤다. 기자 생활 도중 스타트업에 도전할 정도로 평소 새로운 기술이 가져오는 변화에 지대한 관심이 있었는데, 때마침 자본과 정보 일색이던 부동산 시장에도 IT 기술이 침투해가는 걸 목격하며 호기심이 일었고, 부동산 시장이 점차 혁신적으로 바뀌는 걸 보며 이를 더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자 2017년 IT 기술 중심의 부동산 산업을 일컫는 ‘프롭테크’ 기획 기사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써, 이 개념을 한국에 소개했다. 그 후 프롭테크와 국내 스마트 시티를 주제로 고려대, 건국대, 미국 미네르바스쿨 등에서 강의 및 강연했으며, IT 기술이 국내외 부동산 시장과 산업을 어떻게 바꿔나가고 있는지 그 생생한 변화의 현장을 지속적으로 지켜보며 밀착 취재했다. 그러나 4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직방’이나 ‘다방’을 이야기하고 나서 한참을 ‘프롭테크’가 무엇인지 설명해야 할 정도로 이 개념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과 정보 공유가 부족한 걸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꼈고, 프롭테크가 시장 참여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열어줄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부동산의 미래 : 프롭테크>를 쓰게 됐다.

 

목 차

추천의 글 | “부동산의 미래를 가장 생생하게 기록한 책”
프롤로그 | 부동산 시장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Section 1 | 부동산도 스마트 기술 시대
1. 쿠팡보다 쉽고 빨리 사는 부동산
 복잡하고 귀찮은 것은 살아남지 못한다
 부동산 시장의 발목을 잡아온 4가지 고질적 문제
 부동산으로 돈 벌려면 기술을 봐라

2. 전 세계는 왜 프롭테크에 열광하는가?
인공지능, 드론, 블록체인으로 진화하는 부동산
‘프롭’테크: 부동산 산업, 어떤 영역이 돈이 될까?
프롭‘테크’: 부동산 시장에서 돈 버는 11가지 스마트 기술
 부동산계 쿠팡, 토스와 배민이 온다

Section 2 | 부동산을 180도 바꿔놓은 프롭테크
3. 발품 팔며 부동산 보던 시대의 종말
 부동산, 손품 팔아 간단하게 찾기
 스마트폰 안으로 들어간 부동산 매물
 사람보다 빠른 건축가·감정평가사의 등장
 내 집 안에 앉아 편하게 부동산 투어를?
프롭테크 선두 주자 질로우의 성공 비결
 홈 루덴스족은 인테리어도 스마트폰으로 끝낸다
 프롭테크 상식 사전 1┃부동산 유형별 매물 중개 플랫폼

4. 목돈, 빌딩 없어도 건물주 되는 세상
 커피 한 잔, 단돈 5,000원으로 하는 부동산 투자
 주식보다 싸고 쉬운 부동산 증권
 빈집, 빈방도 돈이 된다?
번쩍거리는 사옥 대신 공유 오피스가 대세
 각양각색 대여 공간이 뜬다
 식당과 술집도 사무실로 쓴다?
창고계의 에어비앤비 등장
 코로나19, 늘어나는 공실은 어떻게 돈이 되는가
 프롭테크 상식 사전 2┃돈이 되는 부동산 금융 사이트

5. 서류나 중개인 없는 간편해진 부동산 거래
 계약 전후 절차만 수십 가지?
세계 최초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
블록체인으로 서류 없이 거래한다
“심사 후 하루 만에?” 더 빨라진 주택담보대출
 부동산 없이 부동산 거래할 날이 올까?
프롭테크 상식 사전 3┃정부가 제공하는 부동산 무료 정보

6. 똑똑한 부동산, 어디까지 진화할까?
집 안의 모든 것이 스마트 홈 데이터
 나에게 딱 맞는 스마트 홈, 직접 만든다
 구글, 아마존, 애플의 스마트 홈 대전
 스마트 건설, 3D 프린팅으로 단숨에 건물 짓다
 건설 현장에 사람 대신 등장한 로봇
 능률 up, 에너지 소비 down 스마트 빌딩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선점하라
 프롭테크 상식 사전 4┃미래 부동산 청사진

에필로그 | 프롭테크를 읽는 자가 부동산 시장을 지배한다 

 

역자 소개

상품요약정보 : 의류
상품정보고시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
거래조건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